[일러스트]
アナザー | ライカ [pixiv] www.pixiv.net/...
[가사]
悲しみの海に沈んだ私 目を開けるのも億劫
카나시미노 우미니 시즌다 와타시 메오 아케루노모 옷쿠
슬픔의 바다에 가라앉은 나, 눈을 뜨는 것도 귀찮아
このままどこまでも堕ちて行き
코노마마 도코마데모 오치테 유키
이대로 끝도 없이 가라앉아서
誰にも見つけられないのかな
다레니모 미츠케라레나이노 카나
누구도 찾지 못 하게 되는 걸까?
どこへ向かい、何をすれば?
도코에 무카이, 나니오 스레바?
어디를 향하고, 무엇을 해야?
ふと射し込む一筋の光
후토 사시코무 히토스지노 히카리
문득 비춰들어오는 한 줄기의 빛
手を伸ばせば届きそうだけど
테오 노바세바 토도키 소-다케도
손을 내밀면 닿을 것 같았지만
波に拐われて見失った
나미니 사라와레테 미우시낫타
파도에 쓸려가서 놓쳐버렸어
あれは一体なんだったのかな
아레와 잇타이 난닷타노카나
그것은 대체 무엇이었던 걸까?
あたたかくて眩しかったの
아타타카쿠테 마부시캇타노
따뜻하면서도 눈 부셨는걸
無意識のカウンターイルミネーション
무이시키노 카운타-이루미네-숀
무의식의 카운터 일루미네이션
嘘つきは誰？
우소츠키와 다레
거짓말쟁이는 누구야?
深海少女 まだまだ沈む
신카이쇼-죠 마다마다 시즈무
심해소녀 아직도 가라앉으며
暗闇の彼方へ閉じこもる
쿠라야미노 카나타에 토지코모루
어둠의 저편에 틀어박혀있어
深海少女 だけど知りたい
신카이쇼-죠 다케도 시리타이
심해소녀 하지만 알고 싶어
心惹かれるあの人を見つけたから
코코로 히카레루 아노 히토오 미츠케타카라
마음이 끌리는 그 사람을 발견했으니까
昼も夜も無かったこの場所
히루모 요루모 나캇타 코노 바쇼
낮도 밤도 없었던 이 곳
なのに眠れない夜は続く
나노니 네무레나이 요루와 츠즈쿠
그렇지만 잠들 수 없는 밤은 계속 돼
自由の羽を大きく広げて
지유-노 하네오 오오키쿠 히로케테
자유의 날개를 크게 펼치며
泳ぐあなたは奇麗でした
오요구 아나타와 키레이데시타
헤엄치는 당신은 아름다웠습니다
そしてまた光は降りそそぐ
소시테 마타 히카리와 후리소소구
그리고 다시 빛은 쏟아지고
見とれていたら目が合った
미토레테이타라 메가 앗타
넋을 놓고 있었더니 눈이 마추쳤어
気付いてこっちを振り返る あなたに
키즈이테 콧치오 후리카에루 아나타니
깨닫고서 이쪽을 돌아보는 당신에게
嘘つきな私
우소츠키나 와타시
거짓말쟁이인 나
深海少女 わざわざ沈む
신카이쇼-죠 와자와자 시즈무
심해소녀 일부러 가라앉으며
暗闇のさなかに赤い頬
쿠라야미노 사나카니 아카이 호오
어둠의 한 가운데 있는 붉은 뺨
深海少女 ハダカの心を
신카이쇼-죠 하다카노 코코로오
심해소녀 벌거벗은 마음을
見せる勇気　黒い海がまだ許さない
미세루 유우키, 쿠로이 우미가 마다 유루사나이
보여줄 용기, 검은 바다가 아직 허락하지 않았어
こんなに服は汚れてしまった
콘나니 후쿠와 요고레테시맛타
이렇게나 옷은 더러워져 버렸어
笑顔も醜くゆがんでいった
에가오모 미니쿠쿠 유간데잇타
미소도 못생기게 일그러져 갔어
誰にも合わせる顔なんて無いの
다레니모 아와세루 카오난테나이노
누구도 만날만한 얼굴이 아닌걸
もう放っておいてよ!
모- 홋-테 오이테요!
이제 내버려둬!
声にならない気持ちが溢れてとけた
코에니 나라나이 키모치가 아후레테 토케타
말로 할 수 없는 마음이 녹아서 넘쳐흘렀어
次の瞬間、君が突然姿を消した
츠기노 슌칸 키미가 토츠젠 스가타오 케시타
다음 순간, 네가 갑자기 모습을 감췄어
心配性の 彼女は焦る
신파이쇼-노 카노죠와 아세루
걱정이 많은 그녀는 초조했어
闇が彼を隠しひとりきり
야미가 카레오 카쿠시 히토리키리
어둠이 그를 숨기자 혼자가 됐어
限界少女 その手を伸ばす
겐카이쇼-죠 소노테오 노바스
한계소녀 그 손을 내밀며
「ほらね、君も素敵な色を隠してた」
「호라네, 키미모 스테키나 이로오 카쿠시테타」
「이것봐, 너도 근사한 색을 숨기고 있었잖아」
深海少女 腕を引かれる
신카이쇼-죠 우데오 히카레루
심해소녀 팔을 끌어당기며
歌う祝福のマリンスノー
우타우 슈쿠후쿠노 마린스노-
노래하는 축복의 마린스노우
深海少女　もっと知りたい
신카이쇼-죠 못토 시리타이
심해소녀 좀 더 알고 싶어
心惹かれるあの人を見つけたから
코코로 히카레루 아노 히토오 미츠케타카라
마음이 끌리는 그 사람을 발견했으니까
この海を出て 今飛び立つの
코노 우미오 데테 이마 토비타츠노
이 바다를 나와 지금 날아오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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