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당한거 실명거론해서 다 까발리는 사이트 있었음 좋겠다.. 나도 학폭 당했었는데 걔네 다 까발려서 인생 망쳐버렸으면 좋겠다

뛰어나게 이쁜데 착해서 자꾸 표적이 되었나봐요 ㅠㅠ

그러라그래 그럴수있어 알빠야 쓰레빠야 잘배우고 갑니다

맘 고생 많으셨어요 ㅠㅜ 가해자들은 꼭 벌 받아요

깻잎님 넘 힘들었을듯요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약한자를 우습게 보고 밟아버린 그들잘못이지요 학폭가해자들은 반드시 죗값을 물어야됩니다. 힘없는 피해자는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가해자들은 그날을 기억할까 아무렇지 않게 잘 살고 있겠지만 그 업보는 언젠가 받게 될거에요

가해자들 미쳤네

가해자들은 원래 뻔뻔하지

와...신고하고 강제전학까지 갔으면 그만해야지... 보복을하네.. 저런놈년들은 하는패턴이 비슷하다.. 에휴.. 희생양한명 잡아가지고 집요하게.. 벗어날수도없게 계속보복하고ㅠ꼬투리잡고 집요하게 보복하는거ㅠ ㅠㅠ마음고생 많으셨겠어요

예쁜애가 순하게 착하면 공격대상이 되더라구요..ㅠㅠ 힘내세요 깻잎씨 괴롭힘에 한번이라도 가담했던 인간들 죄다 벌받을 거에요^^

넘 착하신가봐요 ㅠㅠ 나쁜년들 쓰레기.같은 인간들 때문에 학창시절이 힘들었겠네요 그 인간들이 문제 인거지 내 문제 절대 아닙니다 세상 너무 착한 사람들한텐 꼭 나쁜 인간들이 꼬이기도 하더라구요 다시 만나면 눈 똑바로 뜨고 알빠야 쓰레빠야 해주세요!!!!

가해자들특징이 불우한가정환경이많고 자기가무력하니깐 꼴보기싫은애들중에 만만한애를 하나 잡아서 맘대로 휘두르면서 유능감을느끼는것도있다고합니다ㆍ 그냥 머든 꼴보기싫으니 자꾸 꼬투리를잡아요ㆍ그래서 피해자가 자기탓있는거마낭 생각하도록 가스라이팅ㆍ 말해요ㆍ

너무 이해감 나도 학창시절에 심한 학폭까진 아니더라도 은따나 헛소문 때문에 심적으로 진짜 힘들어서 학교도 중간에 안 나갈 정도였었는데 직접적인 폭력이 없었던 나 조차 그 트라우마가 꽤 오래갔고 그 일들 겪은 이후로 성격이 정말 많이 바뀜 나도 중1때 겪었었는데 그때쯤 한참 사춘기에 자아가 형성되기 막 시작하던 시기다 보니까 그때 겪었던 일들이 성인이 되서도 성격에 영향을 미치더라 그 일 있고 몇년간은 나 힘들게 했던 가해자 애들만 생각하면 너무 분해서 손이 떨렸는데 저 사람은 오죽할까 선천적으로 여린 사람 같은데 그런 일들을 겪으면서 더 소심해지고 움츠러든거 같음 나도 선천적으로 멘탈 약하고 소심한 성격이라서 공감함 사람 대하기 무섭고 소극적으로 변할 수 밖에 없음

가해자 공통이네 어려서 철없어서?와 진짜 뻔뻔하다 가해자 공통이네 정말

정말 학폭 직폭 군폭은잡아서 벌을법적처리단단히해야되요 맞은사람은알고 때리는사람은모르자나요 말도안되게개코같은말을세상에두번다시이런일 저지르면 지ㅡ자식 ㅡ대대로 더한왕따학폭을가해봐야된다 사회매장되어야된다

원래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찌질이들이 괜히 몰려다니면서 강한척하는거예요. 약해보이기 싫으니 한 사람 찍어서 괴롭히면서 희열 느끼는거예요. 어릴때는 당해도 잘모르고 힘들고 상처받을 수 있지만 이제는 상처받지 마요. 덜떨어지고 지능수준이 부족해서 남 괴롭히는 찌질이에게 당했다고 지금까지 힘들어하지 마요. 세상에 정상적이고 친절한 사람들도 많아요! 많은 사람들과 다 두루두루 잘 지내면 좋겠지만, 억지로 그럴필요는 없어요. 지금 사람들과 관계 맺는게 힘들면 지금은 자기자신을 보듬어주고 회복기를 가져요. 어차피 언니가 행복해지면 그 새끼들이 쪽팔려할거예요. 얼마나 수치스럽겠어요? 자기가 이유없이 괴롭힌 아이가 지들보다 더 행복하고 잘 사는 모습보면 자존심 상하고 어릴때 얼마나 바보같았을까 싶을지도 몰라요. 지금도 언니를 무시하면 그만큼 지능이 아메바보다 낮아서 그렇다고 생각해요~

선생님들도 문제다. 난 더 상처였던건 담임선생님이 따돌림 당하는건 너의 문제다 애들이 너를 싫어하는 이유는 너의 성격 문제라고 엄마에게까지 그렇게 전화로 얘기하고 피해자인 나한테만 오히려 책임이 있다고 질책하더라. 이제와 생각해보면 선생도 그게 더 편한길이었겠지 다수의 가해자를 불러 세워놓고 일을 크게 만드는거보다 피해자인 약한애 한명의 성격 문제라고 치부해버리고 그렇게 끝내는게 훨씬 간단하고 편하니까. 결국 세상은 어른은 약한 아이를 감싸주고 지켜주지 못한다는걸 그때 깨닳았음. 지금은 더 나은 좋은 사회가 되어서 절대 나같은 일이 없기를 바람.

너무 맘고생 많으셨겠다… 앞으로는 따뜻하고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기도할게요

와진짜 금발머리 찰떡이예요 제일 이뻐요 금발머리 계속 해주세요 넘이쁘셔

깻잎씨 애엄마인데 깻잎씨 잘못 아니고 선생도 애들도 다 벌받을꺼에요 앞으로 꽃길만걸어요 악플 개소리 신경쓰지말고요 애엄마가 응원합니다

가해자는 심장이 독하게 강해지고 피해자는 심장이 콩알처럼 약해지고

여러 방송 나오신거보면 참 진실되고 선한 사람이라는게 느껴져요 악플 신경쓰지마시고 그러든가 말든가; 라는 마인드로 당차게 사시길 바랍니다!!

학폭가해자들 이름은 같은반이었던 저도 기억합니다. 당시엔 저도 힘에밀려 아무것도할수없었고 보는사람도 괴로웠던기억이있는데 가해자들은 오죽할까요.힘내세요깻잎님🙏🏽🙏🏽

깻잎씨~너무 착하고 아름다우세요 항상 행복하길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잊지마세요♡ 좋은일만 계속 생길거에요

그냥 예쁜분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마음고생 너무 심했겠네요..ㅠ 제3자가 들어도 부아가 치미는데ㅠ.. 가해자들 뻔뻔한 태도랑.. 계속 여기저기 악소문퍼뜨려서 인간관계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는거랑..ㅠㅠ 세분 응원해주시는거 진짜 든든하네용 깻잎님 앞으로는 좋은일만 생겼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 아이고야 부모님~ 진짜 눈 예뻐요.가해자 실명공개 하세요..법을 바꾸어서 학폭도 공소시효 없애야하지않을까요!! 영란님 넘 내외면 예뻐요.

학폭은 영원히 사라질수가 없다 왜? 폭력도 인간의 본능 중 하나거렁

깻잎님 아프지말고 힘내세요ㅠ0ㅠ 저도 같은아픔을 겪고 있는데 공감도 되고 위로가 되네요😢

근데 박미선언니는 저런 스탈이 넘 잘 어울린다..ㅎ 생각보다 스타일 다 소화해 내는 편

나는 엄마가 제일 이해 안되는데??

선생에게 말해도 그뿐이고 돌아서면 뒤에선 어마무시한 일이 일어남

안타깝다ㅠㅠ 힘내요… 자신감갖고❤

아 학폭 얘기 보면 내 과거 나 따돌리고선 지들 그런적 없단듯이 말하던 x들 생각남…지금 생각해도 무기력해지게 되고 가슴 답답한데 유깻잎님이 학폭 피해자일줄은 미처 몰랐음 ㅠㅠㅠ유깻잎님 그간 가슴에 묻어두고 살았을거 생각하면 ㅠㅠ

많은 사람이 알아야 해요. 이런 일 겪거나 가해자쪽에 가담한 사람이 한 두명이 아닐거에요. 어린애들도 누구 때리면 안되는 거 다 알고 안때리려 노력해요. 철 없다는 건 말도 안되네요. 용기 내서 잘 나오셨어요!!!

가해자는 일찍 죽는다 정수정 김경나같은애들 이겠지.

그 가해자들은 잘먹고 잘살면서 이 방송 보고있겠지? 안 당한 사람들은 진짜 저 심정 모른다,,

나도 누가 생각나네.. 진짜 거즛말 안하고 내손에 칼이 들려있고 그년이 내 앞에 있으면 칼로 찔러 죽일거같음

상처를 잊는법은 그 시절 힘들었던 시간속에서 내가 느꼈던 외로움과 낮아진 자존감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어떤 불안들이 내안에 존재했었는지 힘들더라도 그걸 마주하시길 바래요 저도 힘든시절 남탓, 복수하자 이런 생각으로 가득했는데...그건 나를 위한게 아니라는 것 그 사실에 대한 인정과 자기 감정과 생각에 대한 관심이 필요해요 물론 가해자를 미워하는 감정이 먼저 들더라도 그 감정아래에 자리잡는 나의 감정에 먼자 관심가져주는게 가장 중요해요 깻잎님은 잘하실꺼예요

가해자는 꼭 벌받아요 가해자가 교통사고나서 곧 죽을거에요 유깻잎님. 가해자 이름 공개하세요

극복할방법 있어요 한남지 않게 한 풉시다 그들에게 복수를... 사과는 필요 없음 이자리 나와서 이렇게 이야기 하는것도 굳 다른 사람 신경쓰지 마요 어차피 날 싫어하는 사람은 내가 뭘해도 싫어함 그들에게 잘 보일 필요 없음 내게 잘하는 사람한테 차라리 그들에게 쓰는 에너지 내 사람들에게 쓰면됨 내가 날 돌보고 사랑하고 성장하고 내 자존감 지키자구요

저는 오히려 깻잎님 처음 봤을때 너무 이뻐서 힘든거 하나없이 살아온분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일이 있었구나... 아이고 많이 힘들었을것같아요 가해자들은 몰라요 저도 초등학교때 4년 내내 왕따시켰던년들이 중학교 2학년때 같은반되서 너 이렇게 밝은애였어? 하는데 역겹더라구요 그리고 고등학교때는 책빌리러와서 제 이름 부르는데 경멸감들어서 대꾸도 안하고 쳐다봤더니 아...하하하 없구나..ㅎㅎ 하고 가더라구요 착한척말거는데 진짜 너무 역겹더라구요 어떻게 다버티신건지... 참 상상할수도 없네요 힘내세요

지금은 다 지나서 말로듣는거지만 당시 본인은 얼마나 모욕적이고 힘들었을까.....

와 깻잎님 나랑 당한거랑 너무 비슷하다...;;전학가도 어떡해 아는지 또 왕따 시키더라구요;;저도 당해봐서 알아요 😢

근데 얼굴이 변형될 정도로 맞았는데 부모가 관심이없다고....?

깻입언니 이제 아픈 과거 다 씻어버리고 행복하게 사세요💪

역시 김호영은 쪽집게다.. 진심으로 들어줘서 그런가.. 두분도 진심으로 듣고있겠지만 김호영씨는 정곡을 찌르는듯

깼잎님 오랜만이네요… 그ㅐ 일은 잊으시고 남친분과 잘 만나셨으면 좋겠네요

깻잎님은 너무 예뻐서 동성들의 질투시기 때문에 따당하신듯요 ㅠ

아이고야 맘아파 ㅠ 방송보고 니들 반성하며살아라~~!! 잘못없어요 너무착해서 그런거너까 화이팅하세요~~!!^^❤❤❤❤

아빠는 어디에?

알빠야 쓰레빠야 ㅋㅋㅋ

나두 사실 학창 시절에 학폭을 당해 왔어요

유깻잎 님 마음이 어떨지 이해가네요 저도 학교 다닐때 왕따 당 했는데....그 왕따 시킨 애는 아주 잘지내더라구요..저는 힘든 시간 많이 보냈는데 아직도잊지 못했는데 ...유깻잎님 힘내세요~응원할게요

이뻐서 질투한듯

솔직히 화장필요없는 얼굴인데 !

학교에서 일어난 일은 안타깝지만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제가 쓴 대본 써가면서 같은 학교 나온 적도 없는데 그래 보이게끔 방송연출되는게 조작방송인지 일부로 그래보이게끔 하려는건지 도움을 주고도 욕을 먹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서 저작권으로 막아놓은건데 이 사연이 커뮤니티에서 나온 플러팅 망상장애나 리플리증후군, 우울증을 겪고 있는 사연은 아녔으면 좋겠습니다. 엄연히 피해자는 저고, 실제 가해자가 제 흉내를 내는 댓글러들과 놀면서 사과하러 왔었고, 하도 이런일이 많아서 CCTV까지 설치해놨는데 모르고 온건지 미안해서 온건지 다 찍혔더니 나중에는 한가해서 그거 들여다보는줄 아는지 동네에서 사생활침해 논란까지 겪었는데 오히려 해킹에 사찰에 도청까지 당하던 때라 동네 사건 사고 범죄들이 잡혔습니다. 뭐 그렇다고 그 동네가 험악한게 아니라 어느 동네나 사건 사고가 일어나듯이 나쁜사람들도 있지만 좋은 사람들도 있다는거 종교가 자유지만 그게 어떤 종교든간에 멀쩡한데는 멀쩡하고 아닌데는 아닌것과 같이 환경과 사용자들 운영자들의 관리 소홀 국가의 부재나 미흡하고 소홀한 소극적 행정들이 모든 문제의 근거와 원인이 되기에 많은 전문가들이 투입되서 여러 방법도 제시해보고, 같이 고민하고 해결하려고 힘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해명하지 않았던건 해명할 것도 없는데 오히려 답변을 하면 계속 방송국놈들 돈벌어주고, 소재거리밖에 안되니깐 말을 안하고 있었는데 사람이 고마움을 모르면 옛말에도 천벌을 받고, 천재지변이나 벼락을 맞는다는 설이 있듯이 본인들 스스로 부끄러움 없이 악의는 없는 방송이였으면 좋겠네요. 아동청소년이나 미혼모에 대한 정책이나 도움이 필요하다 출산을 하지 않는 이유나 복지에 대해서 언급한 것도 제가 장본인인데 가족과 지인들까지 상처받아가면서 남을 돕고 국가를 위해 희생당할 필요는 없다고 보네요. 매국노도 아니고 그 누구보다 상처받은 상태에서도 죄없는 사람들, 이용당한 사람들, 희생당한 사람들, 노력하고 자원봉사하듯 무료봉사한 분들까지 외면할 수 없어서 계속 가고 있는건데 디지털성범죄에 치욕적인 모욕의 정신병자 소리까지 들어야 할 만한 이유도 없으며 아동전문가인데 정신과의사 돕다가 정신병자로 몰리는 상황은 좀 어처구니가 없고, 멘탈 건강하고 여러분보다 멀쩡하니깐 그런 걱정은 사양하겠습니다. 이보다 더한 일도 겪었으니 이만큼 정신줄 안놓고 버텨온거고 학교폭력, 사내폭력, 커뮤니티, 디지털 인터넷, 방송국 폭력 온갖 정신적 폭력 당한 피해자는 저니깐요. 가해자들이 피해자보고 피해자코스프레 하는 일도 없었으면 좋겠구요. 본인들의 직접 입은 상처면 자신의 사연을 이야기하지 이렇게 온갖 유행어 사용하면서 장난스럽게 절대 말 못합니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급급함이겠죠. 왜냐하면 그 상처는 생각보다 오래가고, 지속되고 견디는 사람도 있고 잊어버리려 노력하는 사람도 있고, 못잊고 망가지는 사람도 있고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니깐요. 하지말라고 계속 얘기했는데 웃고 넘어가거나 용서해주면 이런일이 재반복되거나 원망의 대상이 되고, 오히려 가해자가 처벌받고 자살을 하면 피해자에게 오는 손가락질은 사회의 법과 정의와 공정과 옳은 판결일까요? 가해자들을 두둔하지는 않지만 학교폭력과 집단 단체에서 생기는 사건은 전부가 관심을 갖지 않고, 방치해두면서 계속되는 지옥입니다. 누군가 이의제기를 하고 문제를 지적하고 개선하자 이야기하고 입아프게 싸워봤자 관리자나 관련 담당자, 책임자들이 외면하고 눈감으면 뭐 해결되는게 없거나 일만 커지고 오히려 도우려고 했던 사람이 타깃이 되죠. 해외도 마찬가지구요. 아동, 성인, 디지털성범죄 전부 다 그렇죠. 요즘은 그런 컨텐츠로 다루고 있어서 교훈을 주는 좋은 OTT들도 나오지만 이야기에서 이야기로 전해지는데서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올 수 있고, 직접 그 장소 현장에 가서 원인, 해결, 분석, 대안을 마련하지 않으면 누군가의 업적, 그는 좋은 사람이라는 인식만 남은채 해결되는게 없더군요. 그래서 후회하지 않습니다. 심심해서 잠이 안와서 대화가 필요해서 이야기를 나눌 때도 있지만 사람들이 좋아서 그리워서 여러 이유로 다들 이야기를 나누곤 하죠. 그게 다른사람의 약점이 되는 순간 누군가 한명이 죽어야 끝이 나는 결말 그게 지금의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 현실인 것 같네요. 그렇게 인종차별부터 많은 일들을 해왔지만 달라진 것들도 있고 그대로이거나 바뀐게 없이 피해자가 속출하는 사례들도 있구요. 사회와 세계가 변한다는게 쉬운건 아닌 것 같아요. 전쟁도 그렇구요. 최고자리에 위치한 사람들이 생각이 생각보다 난잡하고, 저도 돈을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돈은 너무 밝히고 생명은 경시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쉬운 난제는 아니더군요. 어릴 적 학교폭력이였다면 피해자도 노력은 해야하는거 같아요. 상대를 끌어내리려 하기보다 저도 겪어봐서 알지만 복수한다고 끝나는 결말 되찾은 일상 이런 드라마같은 일들이 있는게 삶은 아니더라구요. 뭐 물론 처벌도 이뤄져야하겠지만 그걸로 끝이 아니다라는거

이쁜여자는 다 왕따당한경험 있는듯

딸리 잘못했어도 지들이 뭔데 그걸 때려? 웃기네

깻잎씨 너무너무 예쁜데 쌍수를 하세요 그냥~~ 쌍커플 풀릴때마다 눈을 치켜뜨는게 너무 불편해요 쌍수안하고 지금 눈도 너무 이쁜데~~ 본인이 쌍커플을 원하니까 자꾸 치켜뜨는것이니 하는게 나을것같아요 ..ㅠㅠ

쓰읍...얘는 어그로 같은데?? 동정표 얻어서 떡상하려고

요즘학폭은 코에걸면 코걸이.귀에걸면귀걸이 아닌가?솔직히? 왕따나.친구가 거의없다는건 본인에게 문제가있다고도 봐야죠. 잘난체한다던지 나댄다던지...요즘학폭을 역이용해서 선생님도 글코 친구들도글코 오히려 신고자가 가해자. 신고당한사람들이 피해자인경우도 너무많아요. 학폭법 폭이 계정되어야된다는 1인입니다. 더러워서 선생도 학생들도 학교다니는것도 요즘은 좋은추억거리가 아닌 오늘은 어떤실수로 학폭신고당할까 생각들정도로 조심스럽게 생활하게되는것같아요 요즘 학생들 친구사이에 욕안하고 지내는 친구들이 몇이나 있나요?

최고기 존나 힘들었겠다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