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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 웃는게 진짜 매력적이다 한쪽입꼬리 씨익올라가는거 ㅋㅋㅋㅋ

마음의 소리 외에도 문유, 행성인간, 묵시의 인플루언서, 조의영역 순으로 조석 유니버스 하나 있고 현재도 관종의 인플루언서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신작 연재 중이십니다 이사람 안바쁜거 절대아님;; 너무 재밌어서 어이없어.. 평생 돈방석이나 앉아서 연재하라고요...

조석님 말투가 무덤덤하게 박사과정 초고속으로밟고 세계적 기업 특채취직해서 하루하루 재미없이 살아가고있다고 썰푸는 겸손한 엘리트 선배같음 ㅋㅋㅋ

애봉님 정말 똑같이 그렸었네 !!! 정말 차분하시고 넘 매력 있으신 거 같다.. 조의 영역도 엄청 재밌었는데 마음의 소리 같은 거 다시 연재하심 좋겠다

아 애봉님 실물 보니까.....조석님 그림 진짜 잘 그린다는 걸 알았어요. 특징을 정말 너무 잘 표현하셨네요. 너무 친근하다..^^

애봉님이 실존 인물이었구나.... 진짜 너무 똑같아서 놀랐습니다

조석 작가님은 진짜 마음의 소리 그릴때나 이후에도 스릴러를 어마어마하게 잘만드시는 작가님 진짜 이야기를 만드는 능력이 탁월하심

진짜 조의 영역이랑 문유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좋은 소재를 재미나게 풀어서 좋았고 마음의 소리는 매일 일과처럼 챙겨본..재미가 있든 없든 우선 보는 덕분에 네이버 웹툰을 자주 챙겨본... 마치 토요일 무한도전이 생각나는거 처럼 버릇같은 작품이었음..

20대 초반에 마음의소리, 낢이야기, 정글고, 신과함께 같은 1세대 웹툰들 열~~~~~~심히 보면서 웃고 울었어요~ 그중에서도 조석님의 만화는 볼때마다 도대체 이런 드립은 어떻게 칠수있는거지? 감탄하며 신기해하며 넘나 즐겁게 봤었습니다! 14년간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심지어 마음의 소리 주2회 연재였는데 1000화 기점으로 주1회로 바꾼거임… 진짜 여러모로 대단하신분…

작가님 마음의소리2 복귀 축하드려요ㅋㅋㅋ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오래 봬요!!!!

조석작가님 지금 연재중인 "죄송한데 주인공이세요?"도 꼭봐주세요 조석이 돌아왔다... 진짜 아이디어 이번꺼도 대박이고 너무 재밌어요 ㅜㅜ

내 인생에 웃을 일 없어서 외로우면 조석 만화 보면서 웃었음ㅋㅋㅋㅋ이따금 제 일상을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항상 보면서 다음주가 기달려지고 재밌게 봤습니다.. 언제부터 본지 기억도 안나지만 볼때마다 다음주가 기달려지고 기대하고 어떻게 보면 제 삶의 낙이였습니다

초등학생때 웹툰의 존재 자체를 몰랐을때 네이버 메인 화면에서 마우스 클릭을 잘못해서 마음의소리를 봤는데 배 찢어지게 웃음 기억이 아직도 난다.. 조석님 때문에 웹툰의 맛을 알게되어서 지금 쿠키 쥰내 굽고있어요

애봉님 얼굴 보고 친숙함이 느껴져서 빵터졌네요 ㅋㅋㅋ

애봉님... 존똑...

진짜 빼놓지 않고 다 봤던 만화 심심할때 들어가서 또 보고 또 보고 작가님 행복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부터 작가님 웹툰을 접하고 완결이 날 때까지 함께한 장수독자입니다. 제 인생 처음으로 웹툰 만화책도 사봤어요 ㅎㅎ 재밌는 만화로 제 유년시절부터 청소년 시절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웃을 수 있었어요. (허리디스크일때도 종이로 웹툰 만드신건 진짜 창의적이더라고요.. ) 건강유의 하시면서 좋은 작품 만들어주세요 ㅎ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조석 작가님, 감사했어요. 덕분에 배꼽 빠지게 웃었더랬어요. 웃음을 선물해줘서 고마워요.

신작 나올때마다 항상 보는 작가 중 한명. 최근에 연재중이신 '죄송한데 주인공이세요?'도 굉장히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애봉님 처음보는데 코를 만화에 되게 잘 표현하셨네요 ㅋㅋㅋㅋㅋ

초창기 네이버 웹툰때가 참 좋았는데 작품마다 개성도 확실하고.. 지금은 다 공식대로 찍어대는 느낌이 강해서 뭘 봐야할지도 모르겠음

진짜ㅋㅋㅋ학교 도서관에도 책있고 저도 개인소장하고있고.. 지금 나오는 것들도 좋지만.. 그때 그 시절과 그 재미는 놓일수가 없네요..!

조석작가님 드디어 완결하다니 ㅜㅠㅜ 축하해요!ㅜㅠㅠ어린이집 때부터 봤는데 벌써 중1이네요...재밌게 봤었어요 ㅜㅠ 작가님 사랑합니다!

조석 작가님 웹툰에 나오는 개그 엄청 좋아하는데 현실에서도 재밌군요ㅋㅋㅋ

조석은 꾸준히 별 공백기 없이 꽤나 괜찮은 작품에서 수작을 내서 대단한 거 같음

멋있다.... 진짜 내가바라는 최고의 사람인것같음.. 가끔 꿈의 열정에 멈출 줄 모를 때 마음이 아프더라.. 너무너무 대단한데.. 주변 기대치 때문에 건강을 잃을때까지가면...그 사람보다 중요한건 없는데 ㅜㅜ.. 후련하게 "다했다." 진짜 멋있어요! 내 인생 최고의 사람이고 닮고싶다.

학교 다니며 자주 봤었는데 한번 까먹다가도 한번 보면 끝까지 봐야 됐는데 꿀잼! 행볶하시고 응원합니다!

다양한분야에계신분들의 얘기가 재미나요♡

난 조석 작가 마음의 소리로 알고 있었지만 조의영역 처음 할때 정말 충격 먹었던 기억... 조석은 이런 웹툰도 잘하구나 천재구나 생각했던 작가

가장 유명하고 깔끔하게 끝난 네이버웹툰의 대작일거 같네요.

잠들기전 항상 보던 웹툰이였는데 5번정도 정주행 할정도로 잼있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멘트도 뭔가 조곤조곤한데 듣다보면 빵터지는 구간도 있고 캐릭터 그림 그리는것도 유쾌한 골짜기 마냥 뭔가 웃기고 본인은 마음에 안드는데 보다보면 정들게 그리는걸 보면 14년동안 개그만화를 그릴 수 있었던 이유가 어떤건지 어렴풋이나마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네요 ㅎㅎㅎ

많이 웃겼어요. 우연히 친구 보는거 따라 봤다가 너무 웃겨서 웹툰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런 생각없이 봐도 너무 웃기고 다시봐도 웃기고 너무 재밌게봤습니다

조석님은 90년생들의 추억입니다 화요일 금요일 맨날 웹툰 마음의소리만 기달렸는데 ㅎㅎ

시즌 2보면 여러 뭐시기에 저시기에 유퀴즈까지 떠나라고 판을 깔아줘서 퇴마당하듯이 종결했다던데

무한도전을 접어야하나?라는 질문을 스스로 끊임없이 생극해봤을 유재석이라 공감이 잘됐을듯

7년이라는 시간동안 백만원도 못받으면서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삶이 엄청나다고 느낌.. 주위에서 생각할때, 본인이 생각할때도 관둬야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을수도 있을텐데 그저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13~14년전 마음의소리 카페에서 활동할때가 진짜 재밌었음 ㅋㅋㅋㅋ 그때가 마음의소리 카페 전성기였음 ㅋㅋ 그때 카페 회원들 팬싸인회도 하고 회원들끼리 자주 만나서 놀고 존잼이었음. 나의 20대 초반 시절 즐거운 추억 남겨준 마음의 소리 감사합니다~

마음의소리 진짜 잘 봤고 잘 보고 있습니다 벌써 네 번째 정주행 중ㅋㅋㅋㅋ

마음의 소리,조의 영역,행성인간,묵시의 인플루언서,혹시 주인공 이세요? 외에도 광고 웹툰포함 조석님 작품전부 정주행 한 독자로서 정말 축하드리고 고생하셨습니다!

특징 잘 살려내는 것도 능력이다... 그리고 귀여워 이 작가...

하지만 조석 작가님은 마음의 소리 감성을 가지고 다시 돌아오셨습니다.

초등학생때부터 마음의소리 정말좋아해서 책도 샀었어요 ㅋㅋ학교가져가면 제일 인기많았던ㅋㅋㅋ어느덧 나도 스물일곱이 됬네ㅠㅠ 너무 수고많이 하셨어요 조석작가님ㅠㅠ

와... 중학교 1학년때 처음 마음의소리 통해서 웹툰의 세계를 알게됐었는데 이제는 취직을 했네요 사실상 웹툰산업을 견인해오신 주역인데 이게 완결났다니. 싱숭생숭합니다

저도 그래요 제 직업이 너무 좋아요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아이들 학생들의 웃음을 보면 모든 고통들이 사라져요

애봉!!!!!ㅋㅋㅋㅋㅋ 진짜똑같이 그리신거였어ㄲㄱㅋㅋㅋㅋ

2006년 엄마가 인강들으면서 공부하라고 보내준 독서실 사이버실에서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딴짓만 했었죠… 마음의 소리 덕분에(?) 수많은 위기의 순간들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저는 필사적으로 터져나오는 웃음을 손으로 틀어막으면서 독서실 밖으로 뛰쳐나가곤 했습니다 :) 그때만해도 연재 초창기였고, 이 웹툰이 14년이라 이어질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요. 한가지 일을 14년이나 해낸다는 건 보통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작가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저 블로그에서 1화부터 본 사람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안보게 되었지만ㅠㅠ 항상 재밌게 봤었습니다. 2006년도 제 20살부터 시작해서 청춘을 기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근데 지나가면서 박수소리 들리면 진짜 뿌듯하고 감동일 것 같다... 리스펙이네 진짜

완결 넘 축하합니다. 넘 넘 수고하셨네요

골방환상곡, 마음의 소리, 정글고 이렇게 세 작품이 내 학창시절을 장식했는데ㅋㅋㅋㅋ 엄친아, 됐어 자연스러웠어, 차도남, 프렌드 실드 같은 유행어 제조기 만화들ㅋㅋㅋㅋㅋ

마음의 소리 진짜 재밌게 봤어요!!! 소중한 기억이랍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19년에 저희 아이가 너무 뵙고싶어했는데 마지막 싸인회 간신히 도착했는데 간발의 차이로 못뵈어 아직도 아이에게 죄책감 들어요 우리아이가 엄청난 팬입니다

현재 26살인 내가 초등학교때 처음으로 본 웹툰이 마음의 소리였는데.. 너무 웃겨서 데굴데굴 웃으면서 보던 기억이 난다

현실이 힘든 상황에서 만화나 영화같은 창작물에서는 갈등요소를 볼 자신이 없었는데 마음의 소리가 빈자리를 채워줬음 아무생각없이 웃을 수 있었던 옛날의 무한도전과 마음의 소리가 한 주를 버티게 해줬지

뭐야 애봉님 왜 똑같은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진짜 친근하게 생겼다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그리고 조의영역 시즌3은 언제쯤..ㅎㅎ

조석님 진짜 인간적으로도 너무 좋고 멋있고 존경합니다

이런 개그만화는 있어야하는데 내삶의 활력인데 완결이라고할때 눈물이 앞을가렸음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꿈이 소설가와 웹툰작가인데 정말 멋지십니다!

늦게나마 작가를 목표로 웹툰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프로의 마음가짐을 자각하며 만화를 그릴때면 무엇보다 마감이 상상 이상으로 고통스러운 일이란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한시간의 압박, 원하는 만큼의 질적 향상을 이뤄내지 못하는 스스로의 역량에 대한 자기혐오.. 초등학생때부터 마음의 소리를 보며 항상 조석 작가님을 롤모델로 꼽았지만 직접 겪어보니 고개가 절로 숙여질 정도의 작가님이셨습니다. 마음의 소리 완결 이후로도 꾸준히 작품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응원하고 꼭 작가님의 발자취를 따라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음의소리,생활의참견 최애 만화. 특히 드라마는 1시즌 최고였어요.

초등학생때 정보시간이였나 그때 몰래 컴퓨터로 마음의소리 본 순간 머리속에서 폭죽이 터지는 느낌이였고 진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었는데 개추억이다.

예전보다 더 잘생겨지신듯 조석님은 진짜 제 어린시절이에요

14년동안 했는데 더 하고 싶을 정도로 좋아하는 일이라니 ㄷ ㄷ

애봉씨 왤케 똑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마음에 소리는 아무 생각 없이 들어 왔다가 한번 빵 터지는게 좋아서 계속 봤는데 진짜 완결 한다고 했을때 너무 아쉬웠음

큐삼, 김선권, 조석이 네이버 레전드다. 10년넘게 트랜드에 뒤쳐지지 않음. 이 3명의 천재성은 N의 등대에서 들어남 ㅋ

같은 그림 그리는 사람으로서...조석님을 존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침 먹으면서 기분 좋게 보기에 딱 좋았다!

진짜 마음의 소리 보면서 천재라고 생각했는데... 에피소드들이 너무 기발함

이 영상 볼 때마다 애봉님은 현실 고증 미쳤음. 옆에 방망이 있어야 될 거 같음 ㅋㅋㅋㅋㅋ

근데 이번 조석 작가님께서 네이버 웹툰에 다시 복귀 하신다는 얘기가 나왔을때 진짜 놀랐었는데ㅋㅋ

진짜 재밌었어요 조석님 정말 힘이되었어요

보고싶어요 조석 형

개인적으로 문유 > 마음의 소리 > 조의 영역 순으로 재미있었음. 문유믄 여운이 심하게 남는 재미였고 마소는 깔끔하게 낄끼빠빠하는 재미고 조의 영역은 참신함 소재와 김장감이 감도는 재미.

마음의소리는 친하지 않던 저희 남매를 이어주던 거의 유일한 웹툰이었죠 ㅋㅋㅋㅋ 정말 오랫동안 읽었는데 완결나서 아쉽긴 했어요 ㅋㅋ

지하철에서 마음의소리 보면서 웃으면서 출근 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군대에서 핸드폰을 사용이 안되던 시절 당번실에 누군가 놓았던 마음의 소리 책 읽으면서 너무 크게 웃어서 대대장이 무슨일이냐 했던 기억이 있네요ㅎ

마음의 소리는 시대의 명작입니다 ㄹㅇ 갓조석!!!

14년전 중학생때 조석님한테 싸인받았는데 아직도 가지고있어요 ㅎㅎㅎ

너무 멋지십니다 조석 작가님 애봉님

마음의소리를 초등학교때부터 보면서 자랐는데 정말 시간 날때마다 정주행을 했었어요 마소의 장점이 1000화가 넘기에 500~800화 중에서 아무곳이나 들어가면 기억이 안나는 화가 많이 있어서 처음 보는것처럼 웃겼는데 지금은 유료가 되서 보기 부담이되더라구요.. 그래도 추억은 아직도 남아있어요

애봉님 저도 남자친구 팔뚝보고 만났는데 지금 5년차에 다빠졌어요ㅋㅋㅋ큐ㅠㅠㅠ

문유는 제 인생 웹툰이에요. 웹툰으로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음.

지금 하고 있는 신작도 개웃기던데 ㅋㅋㅋ마음의소리2 같아서

나 초등학생때 진짜..뭔가 울컥하다가 먹먹하고 그냥 계속 보고 싶네요 갓 오브하이스쿨..

내 학창시절을 꽉 채워주셧던 작가님인데 나랑 9살차이밖에안나네 능력좋으시다

넌 그냥 개그만화나 그려라를 보다가 다시 보러 왔습니다. 너무 좋네요

난 어릴때 저 만화 많이 봣었어유...넘 그립다

이 때만해도 ㅁㅏ음의 소리 2 또 할 줄 몰랐어요 ㅎ ㅎ ㅎ 근데 또 봐서 좋아요 ❤

마음의 소리와 다른 장르를 N의 등대에서 시도해보고 조의 영역, 문유로 완성한게 진짜 대단했지

근데 다시 돌아왔지!! 큰거왔다!!

저의 인생웹툰은 마음의소리, 수사9단, 정글고 입니다.... 저의 학창시절을 웃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석 작가가 마음의 소리를 떠나보낸 마음이 유재석씨가 무도를 떠나보낸 마음과 비슷해서, 되게 아련하게 보시는 것 같아요

마음의 소리 완결내고 작가 명예퇴직 시키는 줄 알았음 ㅋㅋㅋㅋㅋ 우리 다신 보지말자는 느낌 ㅋㅋㅋㅋㅋ

마음의소리 처음으로 읽었던 때가 중학교 땐데 친구가 학교에서 몰래 읽길래 같이 히히덕 거리며 보던 추억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