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감독님은 참 언제뵈도 넘 철저하신 분이시다. 아버지로써 국대급이시니, 국대 아드님이 나오신거 같네요. 그간 온갖 역경 이야기에 눈물이 글썽. 이런 철저한 아부지를 묵묵히 따라가준 손흥민선수도 대단함! 난 그래서 손감독님이, “고맙고 사랑한다, 흥민아”가 무슨 의미인지 가슴 사무치게 알것같다.
@RK-up8hw3 ай бұрын
조규성선수 응원합니다😊❤
@user-lg9rm3rl8e Жыл бұрын
스스로 운이 좋았다고 겸손하게 말하고있지만.. 사실은 피나는 노력으로 준비된 상태에서 기회를 잡은거지
@Math_ssam Жыл бұрын
노력하고 준비하고 있던 사람에게 반드시 기회는 온다
@user-vh7nz6xn5r Жыл бұрын
조규성선수가’아 손흥민이다’라고 감격하듯이 티브에서 나오는 이국종,문인성 교수님을 보면서 아 내가저분들과 같이 일했었지라며 자부심을 느꼈었던감정과 비슷한 마음을 가졌던거같습니다
@user-bo5fr9qy4f Жыл бұрын
43:15 이게 이렇게 된거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빨리 가라고!!
@ant-stock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화이팅 🎉
@user-cv3zj6em9v Жыл бұрын
선수님 다시 봐도 진짜 짱이야유
@user-qt8kz2dw3c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항상 응원 합니다 😊
@hanjul82 Жыл бұрын
조셉 아버님도 나오시고 ㅋㅋㅋㅋㅋ 삼촌으로 잘 모시라니ㅎㅎㅎ
@user-ip2sf7nh7g Жыл бұрын
박지성 선수 여전히 팬입니다,,❤
@user-yh4zw5sr2p Жыл бұрын
규성선수님 남매분들 보다 우리남매보면 ^-^ 지금은 그나마 대화하는데 예전엔 진짜 눈 뜨면서 눈 감을때까지 마주치기만 하면 싸우고 서로 육두문자 날려가면서 싸웠는데^^ 그래서 맨날 엄마가 나랑 동생한테 너넨 어짬 눈 뜨면서 눈 감을때까지 싸우냐며...(서로 마주치기만 하면 싸움) 허허허 동생이 군대가면서 거의 못보니까 싸울일 없었는데 가끔 휴가나오면 완전 어색해서 거의 오셨어요?? 네.. 쉬세요 이정도였음.... 그래도 지금은 이런저런 대화를 함으로서 남매관계가 마니 발전함
@Ss-eee Жыл бұрын
아 조셉아버지때매 너무 즐겁게봤네요ㅋㅋㅋ미치겠다 너무 귀엽고 재밋으셔요
@mkim1968 Жыл бұрын
조셉 아버지♡
@user-zn5lu3zs1o Жыл бұрын
손 아부지가 진국이네. 흥민이도 잘따라준거 같다.
@anastasia7787 Жыл бұрын
Please put English subtitles!!
@chunyi8418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축구의 장래는 대한축구협회의 부패한 것들이 완전히 파헤쳐지고 새롭게 세워진다 않으면 아무런 희망없습니다
@erdalusiana8872 Жыл бұрын
please provide Indonesian translation
@user-pm1ql3wl7e Жыл бұрын
아부지 대박ᆢ
@elleviey2585 Жыл бұрын
English subtitle please
@user-rf7ph6sn3d Жыл бұрын
화이팅!
@mies_cup Жыл бұрын
운 은 기회가 준비를 만나는 순간이다.
@toffeelatte5060 Жыл бұрын
와우, 명언! 맞아요.👍
@user-is3eu6jo2i Жыл бұрын
조규성 안경쓰니까 예전에 이준기 닮음
@user-fu3ih6zg8l8 ай бұрын
지금도 소름돋아요
@user-zx2yy1ui7t3 ай бұрын
근데 조규성선수는 짧은 머리가 잘 어울리긴 하네여...
@music-cf5xk3 ай бұрын
저때 말고 지금을 봐 진짜 헛웃음밖에
@kiiiin3 ай бұрын
차라리 벤투호가 더 나았지...ㅎ
@zxcvbnm71999 Жыл бұрын
안양 fc 가 선수를 너무 잘뽑긴 했음
@mr.g7861 Жыл бұрын
흠.. 그럼 환 돌림이라.. 저들은 나의 손주정도 되겠군!!!
@user-uz8th1zq3n Жыл бұрын
국회의사당 구내시당도 맛이 달라요
@user-pv6zx2ug5r Жыл бұрын
세호 아버지 나오셨을때 무슨 범죄와의 전쟁 영화의 한장면인줄 ㅋㅋ ???: 대부님께 퍼뜩 절안하고 머하노 이자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