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괴도의 보물찾기 소설은 스스로가 보물이 되면서 완성되었다.

와 진짜 고등학교 때 도서관에서 읽던 하나하나 색깔 진하던 뤼팽 번역본에 있던 그 특이한 이름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1권이 붉은색이었던 것 같은데.. 덕분에 정말 즐거운 학창시절의 추억이 생겼습니다 갑자기 도서관이 어떤 구조였는지도 생각나네요 감사해요 번역가님

프랑스어를 구사할 수 있지만 번역은 두 가지 언어를 구사 수준을 넘어선 상태에서 기존 작품을 새롭게 창작하는 걸 깨닫고 번역의 어려움을 알게되었는데, 작가님이 완작을 하기위해 행방을 알 수 없는 원고를 수소문하셔서 해내신 열정이 대단하신 것 같아요!

19:07 편집자님 ㅋㅋㅋ 미친 센슼ㅋㅋㅋㅋ

몽쉘 통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귀수 자기님편 너무 재밌게 잘 봐서 댓글 남겨요! 정말 좋아하는 아멜리 노통브의 적의 화장법도 번역하셨다고 해서 더 반가웠습니다! 너무 멋있으세요 😊

번역가님 직업정신 정말 멋지네요!

세련되게 나이든 침착맨이 보이네요

성귀수 번역가님을 유퀴즈에서 보네요!! 대박대박!! 앞으로도 훌륭한 작품들 번역 많이 해주세요.

탐정이 꿈이었던 어린시절 😂❤ 뤼팡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성귀수님의 뤼팡전집을 읽으며 다시 어린시절로 순간이동 시켜준

기암성 읽었을 때 놀라움이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그 길을 걷는 다는것을 통해서 진정한 땅과 하나되는 느낌을 갖지요 소유주라도 결코 그런 느낌을 자주 얻지 못한답니다.

헐..성귀수번역가님 ㅜㅜ 저완전 뤼팽 덕후였는디... 중고당때 번역가님 홈피도 자주 들어가고그랬음 ㅎㅎ

대단하신분이네요 얼마나 공부를 잘하셔서 영어도 아니고 불어를ㆍㆍ??

멋있다

대단한 열정ㆍㆍ세상에나

61년생이시네요. 나이 안 드시는 건 열정과 유전자덕인가요 ^_^

책장에서 많이 뵌 이름 번역 성귀수. 이렇게 처음 얼굴을 뵈니 너무 반갑습니다.

사드전집 신간 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외모부터가 프랑스스럽고 너무 멋지시네요.

밖에 사람들 엄청 많은데 이제 언제 길로 나오시나요 너무 앉아있음 궁디 쥐나요 공원마다 사람들이 넘칩니다 이 활기찬, 우리가 그렇게 기다리던 모습을 담아주시죠

셜록홈즈 괴도루팡..아련하다

일단 경제적 여유가있어야 하고

몽쉘 통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짐작 뭘까!!!너무궁금해!!!

엮은이 김경식씨는 안나오나요?

아악 너무 궁금하다ㅠㅠ 왜그러셨을까....

서프라이즈에서도 이분의 에피소드가 나온것을 봤고 여기 말고도 여러 프로에서 나옴

생기신 게 외국인 😮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한복음 10:10/개역개정

몽셀통통 ㅋㅋㅋㅋ

성귀수 부대룡 이병건 레츠고

갑자기 엉덩이가ㅋㅋㅋ

뤼팽에 몰두하셔서 그런가 헤어스탈이 뤼팽3세랑 비슷

엉덩이 탐정 ㅋㅋ 우리집도 다 본..

나만 루팡으로 잘못 알고 있었나

침착맨을 닮은 중국배우와 닮은 성귀수 자기님..

그짐작은 도둑질이아닐런지

쿨케이가 나이들면 이 느낌일듯

박사는 되야 번역이 자연스럽겠지 지적 수준이 안되면 번역안되요 왼만한 문장 쭉 늘어놓는게아니죠

거스름돈 주는데로 받습니다 ㅋㅋㅋㅋ

피규어는 왜 지겐인지...

짐작....

지식인들은 살아온것이 다르죠. 그 길을 걷지 못했다고 그 사람이 노력을 하지 않은 것임에도 불구하고 탓을 하는 그 모습이 한국사회의 모습이죠. 노력을 하지 않았다. 님들도 다 그래 근데 그들은 노력을 당신보다 더 했으니까. 사회는 친절하지 않죠. 질투에 미친사회는 약자에게 더더욱 친절하지 않죠. 그들의 눈에 보였을거예요. 이 사람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도움받지 않겠습니다. 저는 불친절하고 시기심에 미쳐날뛰는 한국을 붙잡고 있을 이유가 없을 것 같네요. 저는 한국인이길 포기합니다. 싫거든요. 국적을 쉽게 버릴 수 있다면 좋을텐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네요. 그치만 제가 있는 자리에서 당신들의 불친절함이 잘못된 것을 지적하고 떠날겁니다. 변화는 느리고 더디고 또는 변함없을 수 있겠죠. 가진 자들의 사회^^ 많이 가지세요.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저는 돌아선지 오래고 당신들이 변하길 바라지 않거든요. 어차피 눈으로 확인하고 있어요. 변하지 않는 당신들의 모습을.

냄새가 난다...

잘됐네 3D는 로봇이 하고.. 사람이 해야하는 레크레이션 돌봄 이런 직업은 입금 올려서 더 편안한 사회를 만들면 되지...ㅉㅉ.. 생각이 닫혀있는 밥팅

시인이자 번역가인데 말솜씨가 너무 형편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