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온더블럭 EP103-08 #Diggle #디글 방송국놈들이 덕질하는 채널 '디글' 구독하기 ☞ kzfaq.info tvN [유퀴즈온더블럭] :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 공식 홈페이지 : program.tving.com/tvn/youquizontheblock/
Пікірлер: 160
@sangzoon0102 Жыл бұрын
예비신자 교육을 받고 있는 청년입니다.. 어제 새벽부터 희망이 있을까 하는 뒤척임에 하루종일 우울하던 차에 지하철을 타고 밥집을 방문했습니다. 그래도 이런 밥집도 있구나 하는 생각에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맛있게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claralee7665 Жыл бұрын
꾸준히 기도하며 다니다보면 어려움이 지나가고 또 기쁜날이 올겁니다~~♡
@hillaryy.9985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항상 인생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우울함에 지지 마세요. 이렇게 예쁘게 글을 쓰는 분에게 기쁨과 행운이 찾아오길 빕니다.
@kj29743 жыл бұрын
최근 2호점을 이대 앞에 오픈 예정, 성안나 장학재단 소유의 건물로 무상으로 가게를 제공해주었다하네요 👏🏻 방송 이후 청년 봉사자들도 생기고 많은 분들의 관심과 후원으로 식당을 운영한다고합니다 “쌀은 영업을 시작하고 지금까지 한 번도 산 적이 없을 정도다. 라면 사리는 3년 넘게 삼양라면에서 후원을 해준다” 라고 신부님 인터뷰하심. 👍🏻 방송후 유느님 5천만원 기부하심 😍
@user-gm5fy4rf8e3 жыл бұрын
역시 삼양라면인가?ㅋ
@user-mv3ij2wl2h3 жыл бұрын
유느님최고. 홧팅~~
@user-qc2nd4di7g2 жыл бұрын
삼양 라면 안그래도 요즘 맛있던데 돈쭐내줘야겠네요
@atthewow2 жыл бұрын
오 삼양라면 사먹어야겠네
@user-fh8qs6hn5n Жыл бұрын
삼양라면 좋아요
@jjju8397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얘기에 많은 감동을 받고 지금 예비신자교리를 받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user-vy2wq5xe5o3 жыл бұрын
이것이 바로 참된선교...! 힘내세용
@_lydwina2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항상 가득하시길 기도드릴게요~
@user-uz6wj8ip5m2 жыл бұрын
와~~~진심으로축하드려요.
@PYLOOMANGZAN2 жыл бұрын
축하합니다!
@user-dc3xf3vq7p2 жыл бұрын
오~주님 은총 많이 받고 행복하게 세례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user-wk9kb6xv8f Жыл бұрын
유재석씨가 신부님께서 하는 밥집에 은밀하게 5천만원을 기부 하셨다고 이야기 들었습니다. 널리 알리고 싶네요! 신부님도 멋지고 유재석씨도 멋지고! 유재석씨는 이렇게 은밀하게 얼마나 많은 돈을 기부 했을까요! 멋진 분들 입니다.
@hanbum112 жыл бұрын
늘 가난하신 우리 신부님들.. 본인의 이윤을 위해서 보단 이웃의 행복을 위해 사시는 분들.. 진정한 행복과 의미 있는 삶을 사시는 멋진 분들.. 항상 존경하고 부럽습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 신부님 어머님께서 좀더 오래 사셨으면은 사제가 되시여 이렇게 아름다운 일을 하고 계시는 신부님 을 보시면은 얼마나 좋았을 까요 저도 밥 먹으러 가고 싶어요 아주 비싼 밥을 먹고 싶어요 위치 좀 알 려주세요
@user-mw3ml6zm2d3 жыл бұрын
문수 신부님 출세하셨네요 ㅋㅋ 재석씨도 만나고! 글라렛에서 살때 많이 생각나네요
@user-tn1co3hq6x Жыл бұрын
신부님!듬직하시네요~ 멋~지세요..
@user-id4et9xo3w Жыл бұрын
진짜~감동입니다
@cloudia157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미남이시다 화이팅!!
@user-hc4ml7cm7m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신부님 최고 👍 화이팅하세요 💖
@user-nl9vh4vv5m Жыл бұрын
어머님이 그냥 자식을 믿어줬으면 덜 아프고 더 오래 사셨을거 같다. 자식은 내 소유물이 아닌데 그래도 나중에 마음이 열린것 같다.
@user-up1nf6rx2z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정릉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일산입니다.
@jmsgtp75132 жыл бұрын
왜 어머니께선 사제의길을 가는걸 반대하셨을까요?? 보통의 가정에선 아들이 신학교를 간다고하면 그렇게 응원하면서 주위의 기도도 많이 받고 그럴텐데... 예신모임 5년, 고등학교 졸업후 3년 더 문을 두드렸지만 결국 저는 그길이 아니란걸 알고 뒤돌아섰을때 그렇게 허탈함이 느껴졌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직도 가장 기본적인 질문에 해답을 못찾은거 같긴하네요. '자네는 왜 신부가 되려고 하는가?' 면접때 받은 질문에 해답은 가지고 있었지만, 제가 찾은 답이 아니긴했네요 ㅎㅎ
@jiy010992 Жыл бұрын
그런 부모님들 많죠~~~ 쉽지 않은 길인걸 아시니까;
@user-rs2bl6qx6d Жыл бұрын
저 같아도 하지마! 그랬을것같아요
@mimilan9374 ай бұрын
반대하는 경우는 대부분 며느리 부리고 싶고 대 이을 손주 보고 싶은 부모 욕심일 경우가 많죠 자식이 고생하는거 싫어서 라고 하지만 신부도 고생하지만 가장은 고생안하나요
@user-fm8qq3qo3g2 ай бұрын
신부님! 넘 눈물납니다 어머님이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느낌이 와요 저도신자로서 엄마의 마음을~~~^^ 옳고 그름을떠나서 입니다
@jhk75293 жыл бұрын
2:02 ㅋㅋㅋㅋ
@user-rg4tg4ls6v3 жыл бұрын
유재석님께서 진짜로 오천만원 기부하셨습니다, 신부님 페북보고 알았습니다. 역시 유느님!!!
@user-zt4jv8kf2o2 ай бұрын
어머니 얘기 넘 눈물나~~~ 신부님 조곤조곤하시면서도 유쾌하신데 ... 마지막 주문 김치냉장고 ㅋㅋㅋㅋ 간절히 바라면 온 우주가 도와준다. 연금술사
@user-zl6ci4cg9k11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Anna-ey2oh3 ай бұрын
신부님! 저는 신부님같으신 분들 때문에 열심히 미사가서 기도드립니다! 하느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어머님도 신자이셨지만 어머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user-fk4gx5mb7d3 жыл бұрын
🤩
@user-rd7eu8hp4o Жыл бұрын
저도 신부님 뵙고 후원하고 싶습니다.
@user-kc6dg4vv4m Жыл бұрын
삼양라면 파이팅
@sunnykim3408 Жыл бұрын
놓쳐버림 웃긴다 ㅎㅎㅎㅎㅎㅎ
@식스비3 жыл бұрын
비스포크 ㄷㄷㄷ
@user-jx1hw9zv1t2 жыл бұрын
1787
@anthtan Жыл бұрын
I’m sorry I don’t speak Korean. What is this video about?
@user-rt6gl1gm4z Жыл бұрын
One of the Korean priests serves food for the poor(but it is not free. but it's very cheap around 1 doller. because this priest wanted protect pride for poor. that's why he serves not free but cheap). anyway, this is interview of that father.
@anthtan Жыл бұрын
@@user-rt6gl1gm4z Thank you!
@hurigoTV3 жыл бұрын
목사들 중에선 왜 이런 캐이스들을 못보는걸까 ㅋㅋ
@stern121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중에도 이런 분들 아주 많습니다. 물론 최근에 본적은 없지만요...
@atthewow2 жыл бұрын
그분들은 종교인이 아니라 자영업자기 때문에.
@hurigoTV2 жыл бұрын
@@atthewow 인정 ㅎㅎ
@g.20042 жыл бұрын
정치발언 혐오발언만 많이함 ㄹㅇ
@geo29892 жыл бұрын
이 신부님같은 목사님 세상에 많습니다... 본인이 모르신다고 세상에 없는 게 아닌데... 서울역 드림시티 노숙인교회라도 한번 찾아보세요...
@hangsik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왠지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눈물이 나게 합니다. 김치냉장고까지 자연스럽게(?) 기증하는 유퀴즈 제작진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사랑과 존경을 표합니다. 프로그램이 더 잘 되시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sh9bh5ux1tАй бұрын
탈인간급이다 존경스러워요
@threebutterflybetweentheba61892 жыл бұрын
유재석은 이미 권력이구나....
@user-ld4if3lb5p Жыл бұрын
천주교라면...나는...에효....진짜....ㅠㅠ 악한 사람들을 많이 봐서.... 그...이중성에...ㅠㅠ
@merong123 Жыл бұрын
인간은 다 거기서 거기예요. 오히려 신의 힘이 더 필요한 악해지기 쉬운 나약한 인간들이기에 교회의 지붕 안에 모이는 거 아닐까요. 여기서 교회는 개신교가 아니라 천주교회, 개신교회 등 넓은 의미로 말씀드립니다.
@hieut-hieut Жыл бұрын
개신교, 불교, 기타 타 종교들과 무신론자들 중에도 악한 사람들은 많아요.
@user-wh5ry7vd4g6 ай бұрын
사제의 입에서 유느님이라는 호칭이 나오다니 말이 안됩니다 유재석이 하느님과 동격입니까?
@user-ev5fw4cr6r2 ай бұрын
개꼰대네....
@minsmin5455 Жыл бұрын
신부 목사들 공부는 못했던분 너무 많
@Kim-qv7hd Жыл бұрын
공부못하면.. 신부될수 없는걸로 압니다.
@user-cu1ut6ru7m7 ай бұрын
실력이 안되서 못가는분들 많습니다 신부님들은 기본 실력이 필요합니다
@naomilee2964 Жыл бұрын
지금 교구로 가신 저의 본당 신부님^^ 저의 아이 자폐아인데 박해, 핍박해주셔서 감사드려요..좋은 신부님들 계신 반면 악마도 울고 갈 싸이코 패스가 세월 사제되서 인두겁을 쓰고 인간인 척하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다른 신자 미사 방해되고 그 걸 이해해줄 수 있는 신자들이 한국엔 없으니 아이 데려오지 말라했고 개신교에서 유아 세례받음 굳이 천주교에서 유아 세례받을 필요 없다. 근데 개신교에서 세례받은 전 천주교에서 세례 해주고요^^ 알고보니 정교회나 성공회 세례는 천주교 세례와 같은 걸로 취급해주시더라고요 형식적인 사과라도 안하시고 바로 송별 미사하시고 주교님 모시는 비서 사제로 쏙 사라지셨어요^^ 10년 신학교 생활 헛으로 한 신부님을 온 몸으로 체험했습니다^^ 천주교를 하느님 믿고 다니니 냉담자 안됐지만 이런 신부님은 교구에서 알아서 걸러주셨음 좋겠습니다. 더 끔찍하고 소름 끼치는 건 이런 마인드의 신부님이 천주교 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 시설 담임 신부가 될까봐 두렵네요. 본인이 교통사고로 장애인이 되면^^ 공감되시려나 모르겠네요
@user-vh5pm6vw4u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아이를 박해하고 핍박했는데요?? 미사에 방해를 해서 나오지 말라고 한거말고 더 있나요? 아이엄마가 마지막엔 악담까지 하시니 좀 소름끼치긴 하네요
@naomilee2964 Жыл бұрын
@@user-vh5pm6vw4u 애를 보지도 않고 미사 방해된다고 (다른 신자들 이해못해준다고 커서(대체 몇 살에?)데리고 오라고ㅋㅋ 이 신부 무서워 한 번도 아이를 미사에 데리고 가본 적 없네요.)미사 방해하면 제가 알아서 자모실로 데리고 가거나 그러겠죠^^ 알지도 못하면서 신부 편 들지 마세요 이런 자폐아 편견 차별 심한 신부는 교구에서 걸러야죠 마냥 덮어준다고 다입니까?
@davidcassidy3956 Жыл бұрын
근데 아이가 신앙도 없는데 강제로 유아세례시키고 미사에 데려오는 그대가 문제는 아닌지? 믿음은 강요가 아니예요.
@davidcassidy3956 Жыл бұрын
@@naomilee2964 제가 강제 신앙 당한 게 상처로 남아서요. 절대로 신앙은 강요하면 안 됩니다.
@naomilee2964 Жыл бұрын
@@davidcassidy3956 뭔소리야 커서 자기가 믿고싶지 않음 안믿음 됐지
@bcgoldbtc3 жыл бұрын
5천년 역사속 차라리 불교만 있어도 충분하다고 보는데 그래서인지 왜래종교 외국인을 섬긴다는건 나는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christinashin65293 жыл бұрын
그런데 니 이름은 주윤발이냐??
@user-gm5fy4rf8e3 жыл бұрын
전 모태 천주교인이지만, 불교의 교리가 고급 종교같기도해요.그래서 배워 본적도 있어요^^ 표현만 틀렸지 많은 부분이 일치된게 많아. 각 다른 나라에서 탄생한 종교일뿐.그래 원래 진리라는건 하나이지.어떻게 진리가 여럿이겠나.모든 진리는 사랑=자비에서 출발하는 것인걸.그리고 그 자체여야지만 하는걸 하고 생각했네요.ㅜㅜ그래서 여행으로 절에 들어설때도 경건한 마음으로 들어선답니다^^그래도 저는 저의 어릴적 부터의 정서가 그쪽에 잠겨있던터라 나를 지켜준 듯한 그땐 몰랐지만.40넘어 어린시절을 떠올릴때 충만함을 동시에 느끼게 해주는 카톨릭에 애정이 있지만요^^건강하시고.행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