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윤님 말투가 완전 동네에 친절하다고 소문난 내과나 가정의학과 선생님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똑똑한데 싸가지 없고 자기잘난맛에 쩔어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규민이는 진짜 올곧게 잘 자란듯 예의도 바르고 말도 참 이쁘게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님 앞부분에 더운 날 와서 실례 아니냐는 말에 “아니야 좋아 난 기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무해해... 요즘 무해하고 해맑은 사람 찾기 힘든데 힐링된다 다큐 또 찍어줬으면

도윤이 고딩때부터 규민이네집 가서 더운 날 제가 와서 실례된게 아니냐고....진짜 걍 된사람이다 말하는게 진짜 사람 좋은게보여 좋은 의사가 될것같아

도윤이... 인터뷰 미쳤다 진짜 어떻게 애가 저러지 공부 겁나 잘하는데 저렇게 겸손한 사람 태어나서 첨 봐

아니근데 진짜 의사선생님되면 환자들한테 뭐가문젠지 설명 잘해줄거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똑똑하고 인성 됨됨이까지 갖춘 사람 보기 드문데 도윤님은 조물주가 다 때려넣었네.. 대화할때도 상대방을 되게 편안하게 해주는 스타일인듯

김도윤씨 부모님이 어떻게 키우셨는지 저리도 반듯하게 어른이 됐을까요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말투 표정 예절

진짜 캐스팅이 신의한수임ㅋㅋㅋㅋㅋ어째저리 귀엽고 착하고 무해한 아이들을 딱! 픽하심?

와 본인 재능은 작다고 표현하고 상대방 재능은 크다고 표현하는구나 진짜 멋있다

김도윤님은 벌써 10년차 과장님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의사될분은 말투가 진짜 단골로 가는 의사선생님 사근사근한 기분좋은 말투

그냥 규민이가 개호감형이어서 개재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규민이는 꼴지여도 전전긍긍한 그런 모습이 없음 ㅋㅋㅋㅋㅋ 나는 저런 인간상이 부럽더라 어떻게든 행복하게 잘 살 것 같아

9:42 여기서 말하는거 보고 ㅈㄴ 멋ㅈ다고 생각함 자기 재능은 작은 재능이라 말하고 다른 사람의 재능은 큰 재능이라고 하는게 진짜 뭘해도 될 사람이다

도윤씨 말 진짜ㅋㅋㅋ잘하시네요 짬이 남달라ㅋㅋㅋㅋㅋ 10년후에도 한번 더 다큐에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근데 이말년 진짜 잘한다 눈치도 빠르고 센스도 있고 치고 빠질때 순발력이랑 그걸 또 자연스럽게 이어가면서 전혀 어색하지 않고 분위기도 너무 잘만들고 만화 보다 방송에 더 재능에 있는 듯 ㅋㅋㅋㅋㅋ

도윤이 말하는거 대박이다ㅋㅋㅋㅋㅋ부모님이 잘키우신게 느껴진다ㅠㅠ아닐땐 꽉잡아주고 사람 솔깃하게 조련잘함..ㅋㅋㅋ말할때 좋은에너지가 느껴진다ㅋㅋㅋㅋ

규민님 진심 매력터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윤님은 진짜 딱 모범생, 동네 좋은 가정의학과쌤 그런느낌 ㅋㅋㅋ 글고 두사람 모두 어릴때보다 인상이 훠어어얼씬 더 좋아지셧음!!

도윤학생 우리 고등학교 수학선생님 아드님이신데 수학쌤이랑 외모며, 천사말투, 착함 다 똑같음 ㅋㅋㅋ

규민이 진짜 센스 미쳤네요 ㅋㅋㅋ 몇번 터진지 모르겠습니다. 그림 센스 예능 이쪽으로 천재 같습니다 깜찍한 3년 후 기대해봅니다~

위트있고 착하고 겸손한 규민씨 매력터집니다 ㅎㅎ 누구보다 사명감 있는 의사를 꿈꾸는 도윤씨도 멋있구요~ 두분 응원합니다!!

규민님은 공부는 못했지만 세상 올곧고 선한 친구같네요. 공부못하면 삐뚤어지고 엇나가는 애들도 많은데 규민님은 참 성격도 착하고 좋은사람인게 좋네요.

규민씨 도윤씨를 보면서 학창시절 공부를 잘했든 못했든 인성교육이 가장 중요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갑니다 두 분 다 아주 훌륭하네요 ^^

도윤씨는 인상이 진짜좋다 ㅋㅋㅋㅋ 사람이 선해보임

진짜 동네병원 내과 의사선생님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병원 치과 안과 아니고 무조건 내과선생님이어야됨

도윤이 40대에는 예능에 자주볼 의사쌤이 될거같아요 그리고 50대엔 병원에 갇혀사는 보통의 불행한 의사가 아니라 지금처럼 행복을 찾아가는 유쾌한 의사가 되어있을거같아요

0:28 와..도윤이 규민이 어머니한테 말하는거봐...말이쁘게해.. ♡ 도윤이랑 규민이 서로 다르지만 결정체가 다른 보석같다..충분히 그둘은 멋짐

아니 말을 어쩜 저렇게 친절하고 이쁘게하지..보통 본과1학년입니다 이렇게할턴데 손가락까지 펼치면서 의대가 6년인데 5년째 다니고있다라니 감동이네ㅋ

도윤씨 진짜 친절하고 따뜻한 의사선생님 되실것같아요~~~

공부가 꼴찌여도 그림을 엄청 잘 그리시네요!!!!!!! 각자 잘하는게 다른건데 빛나는 재능을 가지셨네요!

아니 23살 대학생이 교수님처럼 말을하네ㅋㅋㅋ둘다 귀여움

규민님이 인터뷰 중에 "지금은 그렇게 부끄럽지 않아요"라고 하는 걸 보니 왠지 맘이 짠하네요. 부끄러울 거 하나도 없는 지극히 정상적인 청소년이었는데~ 규민님 정말 귀엽고 예쁘네요. 참 착해보이고요. 앞으로 멋진 어른이 될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도윤 형님은 진짜 20대 초중반이라는 게 안 믿겨질 정도로 너무 말하시는 것도 성숙하시고 생각하시는 수준 자체가 정말 멋지신 거 같아요. 꼭 의사가 되셔서 멋진 소명감 있는 의사 활동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똑똑하고 잘났는데 겸손하고 예의도 바름. 말 하는데서 나오는 저 자신감과 당당함이 멋있어보이네요.

도윤씨 보면 넘 힐링ㅋㅋㅋㅋ 이 영상 여러번 봤어요 긍정적인 사람이란게 느껴짐

김도윤씨 말 진짜 이쁘게하냉

전형적으로 마음 착하고 따뜻한 의사 선생님~~ 늘 그 모습 그대로 있어 주세요^^ 규민님은 늘 귀염뽀짝 씩씩하고 건강한 어른이 되어 주세요 두분 다 무한 응원합니다^^

내 아들도 김도윤씨 처럼 자랐으면 좋겠다. 단순 성적 뿐만 아니라 그냥 진짜 '된 사람' 으로 잘 크신듯. 주변에 있으면 누구나 좋아하고 존경 받을 사람.

도윤씨 부모님 진짜 좋은 분이실듯. 똑똑한 아이를 겸손하고 예의바르게까지 키우시다니.. 대단하시다!

도윤님 말왤케 이쁘게잘해 ㅋㅋㅋㅋㅋ 의사되면 어르신들이 넘 좋아할듯..

생긴거부터 사람 좋은 의사쌤 얼굴임ㅋㅋㅋ두분다 인상넘좋음

여전히 순수함이 있어보여서 좋네요. 앞날을 응원합니다 두분~~

규민이 착한게 눈에보인다ㅎㅎ도윤인 어릴때나지금이나 고개45도 각도 여전하네~ 규민이 김기리도 쌀짝닮았고~인상이 선해서 어른들이 조아할상

도윤님은 좋은 의사쌤 되실듯^^ 규민님은.. 사칙연산만 알면 되지않냐.. 흑.. 우리집 둘째랑 똑같은 말을.. ㅠㅠ

10년 뒤에 규민이에게 도윤이가 미술 배우기하면 재밌을 것 같네욬ㅋㅋㅋㅋ

어떻게 이렇게 좋은 사람들 찾았는지 신기 도윤님도 규민님도 정말 좋은 사람같아요!

어떻게 말을 저렇게 이쁘게 하지 ㅠㅜㅠㅠ 자기 재능은 하나의 작은 재능이라 그러고 규민이 재능은 큰 재능이라 그러고 본인은 낮추고 남은 높이고 ㅠㅜㅠㅠㅠㅜㅠㅠ 징짜 인성 대박이다 ,,,, 멋있고 똑똑하거 스윗하고 다 해 도윤님~~~~

도윤씨도 너무 멋지지만 규민씨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어쩜 저렇게 센스쟁이들을 다큐찍었는지 피디님도 대단ㅎㅎ

도윤씨 친구 얘기할때도 계속 은은하게 웃거나 미소 ㅠㅠㅋㅋ 진짜 성격좋으실듯

둘다 그대로 자란게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년님 잘하신다. 조세호는 유느님과 같은 개그맨이여서 유재석 비슷한 개그만 치는데 말년님은 작가여서 개그맨의 시각과 다른 이야기를 풀어내서 더 좋은것 같습니다.

아니 도윤님.. 병원가면 진짜 하나하나 설명 잘해주시는 의사선생님같아서 너무 좋아요ㅠㅠ 어쩜 말을 이렇게 예쁘게 하시는거죠..

규민씨 진짜 귀엽네요♡ 가식도 없고 자존감도 높고 자기애뿜뿜같애요

도윤이 말 진짜 이쁘게하네요. 의료기사로써 병원에 근무하는데, 저런 마음가짐 임상에 나오면 변하기 쉬운데 도윤이는 안변할거같아요. 꼭 멋진 의사선생님 되세요. 너무 응원해요 10년후말고 20년후 다큐보고싶네요 직장인일때 모습이요! 규민이는 너무 귀여워요.너무응원해요 둘다😊

100% 전역 멘트에 나도 모르게 박수치며 웃음터짐. ㅋㅋㅋㅋ 이야~~~ 저 친구 진짜 순수한 청년이구먼!!!

도윤군 나이에 저런 말투는 인생 2회차가 아닌가 싶을 정도다ㅋㅋㅋㅋ

둘의 대화가 전형적인 좌뇌형 우뇌형으로 양분되는 센텐스들이네요ㅋㅋ

저당시에 ’더운날 와서 실례되는건 아닌지요‘너무 깜짝 놀랫음 ㅎ 다정하면서 예의바른 말투

둘 다 어쩜 저렇게 인상이 좋을까 ㅋㅋㅋㅋ❤❤❤

진짜 도윤씨는 공부잘하는 것도 대단한데 인성이 바르신게 더 대단한 것 같아요

도윤이는 벌써 한 아이의 아빠의 모습이 보이네 ㅋㅋㅋㅋㅋ 아이한테 딱 저럴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

김도윤씨 참 침착하고 말도 이쁘게하고 인성도 좋고~좋은 의사쌤이 될거같구여 규민씨는 재능도 많고 그리고 착하고 귀엽고~두분 3년뒤 다큐 기대할게여👍🤗

주눅들지 않고 유머를 가지고 자신의 진로를 두드려보겠다고 한 규민군!!! 멋지네요

약간 소아과 의사선생님 느낌 ㅋㅋㅋㅎㅎㅎ 아이들도 능숙하게 잘 다루실(?)것 같아요 ㅋㅋ

규민씨 뭘 하든 사회생활 정말 잘 할 것 같아요 재치있고 선한 이미지로 주위를 기분좋게 할 것 같음

도윤 친구는 생각이 참 건강하네요

도윤님 말 조곤조곤 잘한다 실력있고 친절한 의사쌤이되길

규민, 도윤 너무 밝고 귀엽고 좋으네요~ 10년 후의 모습 다시 촬영되면 좋겠어요^^

규민님 항상 어디 계시던지 웃음가득하고 행복하게 사시면서 주위를 기쁨으로 채우시겠네요. 당신의 모든 발걸음을 응원합니다.

정말 이런 분이 성공하면 좋겠는 마음이에요 요즘엔 공부 잘하는데 싸가지 없거나 인성적 측면에서 문제있는 친구들이 많은데 꼭 저런 분은 너무 잘 돠면 좋겠네요!!

도윤씨는 진짜 멋있게 말한다. 말도 예쁘게하고. 규민씨는 진짜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규민님 보면서 정말 자존감 높은 사람이라고 느껴져요

규민이는 진짜 저 재능이면 미대 가야할거 같은데 안갔나... 미술 작가해보지 ㅠㅠㅠ

규민이가 나이들수록 인물이 좋아지는 스타일인 듯. 지금 애가 귀티나게 자랐네.

도윤이는 본과3년이라 힘들텐데 건강하고 마음도 따뜻한 의사쌤이 될거라 믿어요😊

다큐를 찍어서 레전드를 만들었고 영상 자료가 남아서 평생 추억이 잊혀져도 다시 찾아볼 수 있다는게 제일 부럽다..

그 다큐 즐겁게 봤는데 두 분 유퀴즈에서 만나니 너무 좋아요 두분 각자의 매력으로 잘 지내고있는듯 해서 더 좋네요😊

둘이 달라서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 젊은 두 청년 응원합니다!!!!

도윤이는 진짜 좋은의사가 될것같다 부모님이 참 잘 키워서 행복하시겠다

근데 규민님 그림 진짜 잘 그리시네

둘 다 진짜 너무 좋다...좋은 친구가 생긴 것이라면 정말 무엇보다도 귀한 선물인 듯. 그리고 느낀거지만 역시 공부보다 둘다 품성이 너무 좋은 것 같아서 좋은 사람이 중요하구나...싶네요.

센스있는 사회생활 만렙의 귀여운 규민님, 공부만 한게 아닌 진짜 배운 사람이 된 도윤님 같아요 다들 꽃길만 걷길 바래요😊

귀여웠고 예쁘고 깜찍할 규민씨 너무 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도윤님 말투에서부터 선함이 느껴진다

두사람 보면서 느끼는게 공부를 잘하던 못하던, 인성만 좋으면 잘 커서 뭐가되던 스스로 만족하며 잘 살것같다. 재능이 어디에 있든 스스로의 확고한 가치관을 가지고 행복하면 되는것 아니던가..

이쯤되면 도윤 어머님 육아 방법 영상 하나 혹은 책 내주셔야함ㅋㅋ

두 분 보기만 해도 뭔가 흐뭇하네요~ 도윤님도 규민님도 각자의 개성과 장점이 뚜렷합니다 ㅎㅎ

도윤씨 진짜 결혼하고싶은 남자상 .... 진짜 최고 자상한 남편 아빠 될 거 같아ㅠㅠㅠ미래 와이프는 좋겠다ㅠㅠ

10년뒤 다큐 넘 기대 되네요 꼭 다큐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고딩 다큐도 신선하게 봤거든요 꼭 나오길요

도윤이는 어째 고3때랑 얼굴이 똑같니 ㅋㅋㅋㅋ 규민이는 넥타이부대 보다는 자영업 할 얼굴이네. 결국 돈 많이 버는게 이기는거다 규민아!!!!

제작진도 훌륭했네 인성 좋은 친구 둘 섭외를 기똥차게 잘함

자기 장점 얘기할 때는 작은 장점, 친구의 그림을 예로 들 때는 큰 장점이라 말하는 모습이 참 멋지군요

도윤님은 의사되셔도 성공하실듯... 말하는거 진짜 선생님 혹은 교수님 느낌 인성이 말에 묻어나옴

도윤 씨는 그 때나 지금이나 10년 차 과장님 같아 ㅋㅋ 이런 얼굴이 40 넘어도 계속 그대로 멈춰서 동안되던데... 요즘 같이 의사들도 돈 되는 과로 몰리는 시대에 의사의 소명을 이야기하는 분이 계시다니 놀랍고 고맙네요. 두 분 응원합니다

어쩜 말을 저렇게 이쁘게 할까요... 표정과 말투에 제가 배워야할 부분이 많네요 이쁘게 말하는 법에 대해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도윤이 너무 착하다 ㅋㅋㅋㅋㅋ 규민이 왜케 귀여워

다람쥐는 주어온 도토리를 바로 먹지 않고 땅속에 보관 해놓는다고 해요 그런데 하도 멍청해서 그 도토리를 찾지 못한다고 합니다. 근데 그 도토리가 자라서 참나무가 되어 숲을 푸르게 만들고 동물들에게 도토리를 제공한다고 하네요~~ 공부를 잘하는 사람 다람쥐 처럼 자신의 삶의 최선을 다하는 사람 이 모든 사람들이 세상에는 필요합니다. 인간은 능력을 떠나서 누구나 모두 이 세상에 가장 필요하고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두 분 다 어리실 때도 지금도 너무 선하시다ㅋㅋㅋㅋ 보기만 해도 기분이 죠아지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