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한 유퀴즈 온 더 블럭 최신회차 여기 다 있세호~🙌 kzfaq.info/sun/PLTnyq-p4P5n1HJMWBx96igX4X2WcT9RvL
@user-lx6gk6ru5h2 жыл бұрын
오 105년의 가업 부럽고 존경스럽네요 그리고 자식들이 대장간일을 우습게 보지 않고 물려받는것도 대단하고 자식들에게 무조건 공부시켜 취업시키고 힘든 일은 안시키려 하는데 대단한 집안이군요 한국에 이런 전통의 가업을 잇는 가문이 있다는게 자랑스럽군요
@bongjaeson13372 жыл бұрын
4년전에 서민갑부보고 노량진에 칼사러갔었는데 아들의 행동에 실망이 컷었죠. 내가 칼주문하고 기다리는중에 아들이 내카 칼가는데 도중에 그냥사라지더니 담배피고오고 거드름피우고 솔직히 아들 어머니가 더 장인스럽고 실력이 더 좋습니다.솔직히 한칼써봤지만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monet07012 жыл бұрын
아들 사랑하시는 마음이 절절히 느껴지네요. 아버님이 말씀은 유쾌하신데 굉장히 다정한 분인것 같아요.
@truth10872 жыл бұрын
공정을 안전하게 할 수있는 보호장구를 연구할 필요가 있네요. 이런 고퀄리티 기술 장인이 대접받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존경합니다.
@user-np6yp1tg6h2 жыл бұрын
보호장구는 나와 있는게 있을꺼에요 문제는 그걸 착용 하면 미세한 작업들이 안될꺼에요 정육쪽에 보면 발골하시는 분들도 철장갑 하고 보호장비가 있어도 그걸 막상 착용 하면 작업이 안돼니 착용을 안하는거라
@Evan-bj5dv2 жыл бұрын
손으로 하는 직업이라 손을 보호하려면 장갑을 껴야하는데 장갑을 끼면 회전하는 장비들을 사용할 때 말려들어 갈 수 있어 오히려 더 위험해지기 때문에 장갑을 못 끼는... 끝 없는 딜레마죠...
@user-od2xi2jn1g2 жыл бұрын
@@user-np6yp1tg6h 옳은 말씀입니다 보호장비 많이 껴면 안전한데 그만큼 몸 움직임이 둔해지니 ....
@user-np6yp1tg6h2 жыл бұрын
@@user-ys9zz4sj5u 근뎀 솔직히 우리나라 장인들 대우 못받는 사람들 많음`` 명인들이나 장인들 돈이 안된다 대를 이을 후계자를 못구하는 분들도 많구요 물론 대우 받는 분들도 있지만 대우 받는분들 보다 못받는 분들이 더많음
@user-us6vp3yh3c2 жыл бұрын
@@user-np6yp1tg6h 계속 언급 되던 내용이죠 시대에 맞지않는 일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성과가 잘 안나오니 사라질 수 밖에요....
@user-jd3eq4kd9m2 жыл бұрын
그 부분 잘렸나요?사모님께 칼이란? 물으니까 "돈이죠" 방송보다 빵터졌는뎈ㅋㅋㅋㅋ
@immo9042 жыл бұрын
ㅋㄱㅋ 아내분 입장에서는 그냥 돈이지ㅋㅋ
@user-bt8hw8ds5g2 жыл бұрын
돈 좋죠. 근데 아들이 칼쓰는 일을 했을땐 다르겠죠
@user-ww5ww5uh8o2 жыл бұрын
예전 고객응대 서비스 교육받으러 갔다가 교육관이 나에게 고객이란? 물어서 바로 돈이라고 답했다 무슨 친구니 가족이니 다필요없어 돈이 소중하기 때문에 고객하나하나 소중히 모시는거지
@user-kq8uc3eb5h2 жыл бұрын
퐁퐁..
@JYLee-pe9sd2 жыл бұрын
@@user-kq8uc3eb5h 퐁무새는 안끼는데가 없노
@user-eq4kg9oy8h2 жыл бұрын
손님이 왕이다는 판매자가 가져줬으면 하는 마인드지 손님이 가져야할 마인드가 아닙니다.
@user-yi4ch3sw4e2 жыл бұрын
아하! 다르군요, 상대적
@junchunji_2 жыл бұрын
구매자가 그렇게 마음먹은 사람들을 우린 진상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user-sb5ds2mz8m2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이 말을 처음 한사람이 호텔 경영인인데 호텔의 주 고객들이 진짜 왕족들과 귀족들이였죠 교양있는 왕 대접 받고싶으면 교양부터 챙기고 오시길
@Poland_Macropodidae2 жыл бұрын
손님은 왕이다 가 시작된게 영국이자나 손님들이 다 귀족들이어서 ..
@jacobzeon9212 жыл бұрын
그 말한 사람은 그냥 그게 진짜더라고 ㅋㅋㅋㅋ 손님들이 진짜 왕족들이니까 당연한 소리 한거라고 생각하니 웃김.
@user-kn7fn8nk4o2 жыл бұрын
일과 가족을 사랑하며 지켜가시는 모습이 참 멋지십니다.
@user-wc6tw7hu9u2 жыл бұрын
?
@sunday76012 жыл бұрын
연예인들의 화려하고 부풀려진 삶을 보는 것 보다 이런 오랜 시간 삶에 충실한 일반인들의 이야기가 더 와 닿고 재미 있네요 우리나라는 왜 이리 연예인들의 삶만 보여 줄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유퀴즈처럼 공감 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다루는 프로그램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user-ih9ok8qo1c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자체가 부풀려진거합니다;;;
@user-oo1dz1sj6k2 жыл бұрын
혹할수 있는 제안에도 우리나라의 기술을 위해 어린나이부터 시작해온 그 일을 지금도 이어주고 계심에 정말 감사합니다 요리를 함에 있어서 도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큰지 항상 그 자리를 지켜주심에 감사합니다. 직업에 대한 인식이 나쁘다곤 하나 선생님을 진심으로 존경하는 사람이 하나 늘었다는 것을 알아주세요. 앞으로도 무탈하세요.
@hoyou71242 жыл бұрын
아버지는 호탕하신데 아들은 다소곳하면서도 할말하는 분위기가 어느집이나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는 똑같다고 느낀 그런 영상이였습니다. 수요일날 아버지 오시는데 이야기 잘해야겠어요.
@flower99462 жыл бұрын
어느 일이든 10년 이상 하시면 대단하신거죠 한 가지일을 그렇게 오래 하시는 것도 대단하세요
@user-zy2oj4fm5u2 жыл бұрын
나도 좋은칼 쓰고싶다
@KimdwNt2 жыл бұрын
힘들고 위험한 직업을 자식에게 물려줘야 하는 아버지의 마음이란 ㅠㅠ 다치기까지 했으니 얼마나 마음 아프셨을까
@jungpil002 жыл бұрын
평일 15~17시간 일하고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놀러 가는게 참 멋있네 책임감도 엄청 강하시고
@skywww81092 жыл бұрын
손님이라도 지켜야 할 매너와 선이 있는것 무조건 손님은 왕이다? 이건 아니지 ㅋㅋ 한분야의 장인분들 많은 존경을 받아야할거같아요
@user-eh9fx5mz2s2 жыл бұрын
그 왕이라는 것들이(수산시장 업자들) 우리가 가면 (손님인데..) 호객 행위에 저울치기에 머머머... 가지고 놀죠 ㅋㅋ(씨바것들)
@nealking77032 жыл бұрын
시장에서 장사를 하셔서 손님들이 다 시장 상인들 인데 그분들 일반 손님하고 다릅니다 어머니가 시장에서 장사를 하셨어서 잘 압니다 시장 사람들 정말 거칩니다 다들 고생하고 사연 있는 분들이 먹고산다고 가족들 부양한다고 다들 거칠어지고 싸움꾼으로 변해서 다른 사람들 보기엔 교양 없어 보이고 상식이 안 통하는 사람들로 보이죠 그게 사실 이기도 하고요...... 전부 그렇다고 하는 건 아닙니다 일반화 시킨다고 오해는 없으시길.....
@user-nu4ly6jb5c2 жыл бұрын
와 자주 보던분을 유퀴즈로 보다니 너무 신기해요ㅋㅋㅋㅋ 정말 칼갈이 명인분들👏🏻👏🏻 20년이 지나도 찾게 되더라고요
@user-il3tm9rx4p2 жыл бұрын
아부지를 넘어 스승님이시네요 인생의 스승님이 아버지라는게 참 부럽고 멋집니다
@jaeil85402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안힘든일 했으면 좋겠다고 하셧지만 자기를 이어서 열심히하는거 보면 아버지가 가장 뿌듯하고 대견하게 생각하시지 않을까...
@Jon-gd1pm2 жыл бұрын
13:04 걱정마세요 아드님은 그렇게 고생하지 않으실겁니다. 세상이 많이 변했습니다. 더이상 기술자들을 천시하던 조선시대가 아닙니다. 귀한 전통 가업을 지키는 분들은 그만큼의 대우를 받게되실겁니다. 우리나라의 점점 사라져가는 전통 기술들을 지키고 이어가려 어려운 결정해주신 아드님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Jon-gd1pm2 жыл бұрын
@@user-ds9to8lh1r 칼가는건 당연히 손으로 해야하는거고 그거뿐만 아니라 제작도 하시잖아요. 대장간은 원래는 쇠붙이 제작소입니다. 날갈고 보수하는건 대장간 업무중 하나죠. 물론 가장 수요가 많긴 하지만. 옛날부터 대를 이어서 전해져오는 이런 전통 가업을 잇는 사람들은 국가에서 보호해주고 지원해야한다는 얘기에요.
@user-zw2qg4yq6u2 жыл бұрын
앞으로 조심해야할건 컴퓨터앞에서 일하는 직업이지 기술자는 아직 대체못함
@lana-land112 жыл бұрын
우리의 고유한 칼 문화를 이어주시고 계신데 감사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ㅠㅠ물질적인 것과 상관없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billgood952 жыл бұрын
항상 제 칼들을 책임주시던 분들이 여기 나오시니 신기하기도 하고 멋있습니다 ㅎㅎ
@user-pl4ux4fx5j2 жыл бұрын
혹시 지점 이름이 뮈에요?
@user-cm7rs4mh2j2 жыл бұрын
@@user-lm8et4lp9s 생각이 없는건가 진짜
@leewonbeom380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그 분야의 최고고 장인이라도 자식은 좀 더 편한 직업 가졌으면 하는 마음은 여느 부모와 같은거 같네요. 세상에 모든 부모님들 파이팅 입니다
@kakakak632 жыл бұрын
아버님 생김새는 진짜 가부장적일거 같은데 스윗하시네
@user-sm5pr7he6v2 жыл бұрын
실력에서 나오는 자신감이 진짜 자신감이지
@user-lz8ze5yj5c2 жыл бұрын
한밭대장간 사장님이네요 ㅎㅎ 7~8년전쯤 칼 처음샀을때 선배들이 데리고 가서 몇번 갈았었죠 ㅎㅎ 사장님 엄청 유쾌하고 친절하십니다. 못간지 몇년 됐는디 이렇게 보니까 엄청 반갑네요
@user-ft4qw6fq1n2 жыл бұрын
한 분야의 장인이 되기까지 수많은 노력이 있으셨을 것 같아요 긴 시간동안 가업으로 이어져왔다고 하니 잇기 위해 노력하신 아들분도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사람보다 더 힘들게 일 하실텐데 충분한 보상 받으시면서 일하시기를 바랍니다
@user-rp4bk1fw1y2 жыл бұрын
영혼을 갈아서 칼을 만드셨네요... 정말 고생하십니다...............진짜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역시 손님도 가르쳐야합니다 손님놈같은 못된놈들은 오지마라 해야합니다!!진짜 상남자 멋집니다!!
@kanghbb12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은아버지, 좋은아들이네요.
@0_or09012 жыл бұрын
장인정신이랑 배포 진짜 대단하시다 //
@hoya73652 жыл бұрын
학하동 근처에서 칼 연마 받으러 갔었는데 진짜 와,,, 대박이었습니다👍
@son_saito_hill6832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르신에게 10년 넘게 칼 관리를 받았던 기억에 반갑네요^^~ 추운 겨울 노량진에서 고생 많이 하셨던 참 다정했던 분 이셨어요 🙏 항상 감사 했습니다
@HEKC8152 жыл бұрын
이런분들은 나라에서 적극지원해줘야..
@user-nl5gw7ph8t2 жыл бұрын
수 많은 로봇,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뺏을거다 라고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가장 대체하기 힘든 일들이 저런 위험하고, 힘들고, 고된 직종이라더군요. 더욱이 사람이 손에 쥐고 사용하는 무언가를 만드는 일에 경지에 다다른 분들이라면 더욱 귀하고 오래갈 직종이지 않을까... 합니다. 저런 칼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고도화된 기술을 가지신 요리사 분들이실것이고, 그런 분들일수록 자신에게 꼭 맞는 칼을 원하기 마련인데, 그런 칼은 기계화, 자동화된 공장에서 만들수 없죠.
노량진수산시장에 있던 칼집 아저씨네요 ㅋㅋ 옛날에 수산시장에 일할때 바로 옆에 가게가 이 아저씨네 칼집이었는데 칼 갈러 외지인들이 많이 찾아왔어요 시장사람들은 깐깐해서 많이 찾진않고 돈아낀다고 자기들이 직접 갈아서 쓰드라구요
@user-np6yp1tg6h2 жыл бұрын
여기 진짜 칼잘가요 저도 이번달에 칼갈러 갔다 왔는뎀..오픈전에 갔었는뎀.. 이미 대기줄이 ㅎㄷㄷ;; 2시간 걸려서 갈고 왔지만 만족 합니다 근뎀 전우치는... 소름이네요 ㅎㅎㅎㅎ
@pmrjang13222 жыл бұрын
전 칼은 잘 모르지만 이 집서 갈면 안좋다는 이야기가 좀 많던데 좋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많군요
@user-np6yp1tg6h2 жыл бұрын
@@pmrjang1322 음 글쌔요...여기..일반손님 보다 요리사들이 더많이 가는 곳이라...일단 칼을 본인에 손에 맞게 제단도 해주면서 마춰서 갈아줘서요 가격은 좀있어요 그냥 부엌갈 같은건 5천원,,정도면 갈수 있는뎀 칼의 재질이나.. 어떤 칼이냐에따라 달라져요 거기에 계조 비용까지 하면...금액때가 확올라 가구욤
@pmrjang13222 жыл бұрын
@@user-np6yp1tg6h 금액이 비싸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냥 칼가는게 정석하고는 좀 다른가봐요 주변 횟집하는 지인이 그러더라구요
@user-np6yp1tg6h2 жыл бұрын
@@pmrjang1322 아하.. 그거까지는 잘모르겠네요..저는 저기서만 칼을 갈다보니...새칼 사면 바로 저기에 맡껴서 제가 쓰던 스타일에 맡게 재단까지 해주니....
@worldfoodcrative2 жыл бұрын
@@pmrjang1322 기본적으로 수공연마랑 기계연마는 칼 수명을...훅 줄입니다
@user-xe2st4fr6b2 жыл бұрын
10여년전에 일식 조리사 자격증 시험 본다고 굴러다니던 오래된 사시미칼 들고가니 명도 만들어 주셨던 그분 이시네요 그때 노량진에서 마지막 이시라고 하셨는데 여기서 봬니 반갑습니다 😁
@user-ez7hx5es3q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 욱한 부분이 매우 공감이 되는 부분이라 웃었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
@user-oi2xd5ci9z2 жыл бұрын
7년전에 노량진에 칼을구매하러 갔었는데 엄청 유명하다해서.. 처음보는사람한테 보자마자 반말에.. 사람무시하는 말투와 성질부터 내고보는 사람인것밖에 기억이없는데.. 무조건 현금만받는 전형적인 시장아저씨같은.. 저렇게 좋게 포장해서 나올수도있구나..
아버지는 칼을 잘가시는데 아들분에게 칼가는거 맡겼다가 칼 이상해졌다는 후기들 꽤나 있어요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그리고 약간 장인정신있다고 하시는데 솔직히 요리사분들이 저분 칼 쓰는 사람들은 소수일거에요 제 주변에도 한밭칼 쓰는 분 한명봤네요.
@user-ch5jw2dn2q2 жыл бұрын
따뜻하신 아버지네 멋있어요
@user-hr5vh1xl2e2 жыл бұрын
고생하시네요ㅠㅠ
@user-zf9oe6wy1u2 жыл бұрын
너무 존경스럽고 멋있습니다
@goat_22222 жыл бұрын
식기는... 독일이 최곤데 독일이 와서 스카웃 제의 할 정도면 진짜 인정받은 실력.... 우리나라도 독일처럼 훌륭한 메이커 빨리 나왔으면 쩝....
@gogigajoa2 жыл бұрын
저 양승호 조리장님 본적있음 나는 조리시험땜에 칼갈러 갔었는데 그때 칼 갈러 오셨다고 하시면서 이것저것 다 알려주시더라고 멋진 분이심
@dltlgud8426 Жыл бұрын
이사람 사기꾼아님? 이사람한테 맡기면 죄다 망가져서 온다는데 ㅋㅋ
@mcat825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그렇게 일을 하시고 또 가족이랑 주말에 여행을 다니셨단게 일의 의미가 남달랐다고 느껴지네요 내 가족과 결국 함께하기 위해서 일을 한다
@jindog72 жыл бұрын
회칼을 야스리로 가는 명인의 모습과 조리과학생이 칼을 갈아달라고하기 위해 기다렸다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user-sp1mn5rz8c2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user-zp1gx3kc6h2 жыл бұрын
'한' 칼 나오셨네 여기 예전에 자주 같었는데 노량진에서 진짜 유명한 곳 여기서 한번 칼 갈면 다른데 못감
@user-vo9nl4ji4x2 жыл бұрын
오~ 양승호조리장님~!! 예전에 먹었던 참치 생각나네요 캬~
@Johnsmith_Baesanimsu2 жыл бұрын
깨어 있는 분들은 역시 남다른 아이디어를 갖고 계시는 구나
@mugdharacha20562 жыл бұрын
기업이나 회사에서 뭘 같이 하자고 하면 무조건 거절해야 한다. 빠르면 몇 개월 만에 기술 다 털리고 팽당한다. 예전에 거래처 잘나가는 식당 사장님이 무슨 회사에서 섭외가 와서 같이 뭘 하더니... 기술 털리고 팽 당하는 거 목격했다.
@sml8342 жыл бұрын
대대로 내려온 가업이긴 하지만 귀한 내자식 만큼은 하지 않길 바라는게 아버지의 마음이네요 가업보다 중요한건 자식의 행복이죠
@daniel_seo2 жыл бұрын
단 한번도 실망해본적이 없어요....ㄹㅈㄷ
@ja-vi6uk2 жыл бұрын
아버님 스윗하시다... 그 피곤한 와중에도 가족과의 시간을 가지다니...
@richardoppa39692 жыл бұрын
여기 칼갈로 여러번 갔었는데^^
@user-lv2ko6oz9e2 жыл бұрын
혹시 어딘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갈러 가보고 싶네요!!
@richardoppa39692 жыл бұрын
@@user-lv2ko6oz9e 노량진시장 주차장 3층에 올라가자마자 오른쪽에 있어요^^
@handiehalre2 жыл бұрын
@@user-lv2ko6oz9e 한밭대장간이에요 검색하면 위치나와요
@christopherchoi71022 жыл бұрын
06:14 형!!! 형이 거기서 왜 나와??????????? 참치왕 양승호 쉐프님 오랫만에 봐서 반갑네요!! ㅋㅋ
@user-sd3gb1ou3v2 жыл бұрын
전우치가 실본인물이였다는건 첨알았네
@lLvupKitchen2 жыл бұрын
막칼은 몰라도 비싼칼 기계로 조지면 재료가 너무 많이 깎일 거 같은데 ㄷㄷ
@user-yj1rs4jt9u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대장간일 배우면 됐지 급여는 뭔 급여냐고 히시던 분이시군요 그때 방송보고 손절입니다
@psj56262 жыл бұрын
칼관심좀 있는 사람은 절대안가는....그곳이네요
@heyyo11162 жыл бұрын
근거는?
@nomorelifethem Жыл бұрын
@@heyyo1116ㅋㅋ 후기 널림
@bumsukkim42762 жыл бұрын
이걸 보면 성공은 어떤일을 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user-is6um5bp1x2 жыл бұрын
멋있다
@user-ih9ok8qo1c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모르겠고, 2000년대 초반에서 2010년대 초반까지 막내들중에 저기서 일식칼 면잡아서(새칼 처음에 갈아오는) 가지고오는 초짜들이 있었는데 건식 그라인더에 갈아서 날풀려서 오는거 볼때마다 왜 뻘짓하냐고 뭐라했었음. 양날칼은 모르겠지만 외날칼은 당시에 이상하게 갈았었음. 그리고 생선 유통쪽이야 어떤지 모르겠지먼 기본적으로 조리사가 자기칼을 왜 남에게 갈게하는지 이해가 안됨.;;
@user-th6li9be1t2 жыл бұрын
진짜 멋진 아버님이시다 부럽네
@jsl88212 жыл бұрын
1:06 얼쑤-얼쑤-얼쑤-얼쑤-
@user-di9vh1xv5n2 жыл бұрын
진짜 다르긴 다르시네... 생각이나 마인드가.ㅋㅋㅋ
@user-ue3kl4kp9p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말하면 이분들의 칼 연마 능력이 좋다고는 하기 힘듭니다. 일단 습식 연마가 아니라 건식 연마를 하니 소모품으로 쓰는 칼 정도밖에 못 맡깁니다. 괜히 숫돌을 물에 담갔다 쓰는게 아닌데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