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제결혼 편에 나오게 된 소피아, 레오 아빠입니다. 

저희 가족 이야기 재미있으셨나요??ㅋㅋ

평소 즐겨보던 직모님 채널에 나오게 되어 정말 영광으로 생각하고 여러분들의 응원과 좋은 기운 받아서 더 열심히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딸 아들을 이뻐해 주시는 분들이 주변에 많아서 그분들을 위해 소소하게 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아이들 이쁘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키우겠습니다. 제 와이프, 아이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긴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절대 한국 여자랑 결혼 안한다 오늘 다시 다짐함

서양여자랑 데이트하면 정말 잘 논 느낌이고, 일본여자랑 데이트하면 정말 잘 쉰 느낌이고, 한국여자랑 데이트하면 야근한 느낌이다. 서양여자랑 결혼하면 든든한 동반자랑 사는 느낌이고, 일본여자랑 결혼하면 똑똑한 비서 랑 사는 느낌이고, 한국여자랑 결혼하면 끊임없이 요구하는 사채업자랑 사는 느낌입니다.

걍 외국 살다오면 한국 여자들 정신 나간 거 바로 체감 됨

전국에 계신 퐁퐁남들에게 이영상과 함께 애도를 표합니다.

여러분 여자중에 내가 낳아준다 사귀어준다 만나준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는 사람은 하루빨리 방생하세요... 남녀관계는 둘이 좋아서 만나는 겁니다... 기념일도 왜 남자만 매번 챙겨야하는지? ㅋㅋㅋ 둘만의 기념일 아닌가요?... 더 이상 고점매수 하지 마시고 호구짓좀 멈추세요 세상은 넓습니다

퐁퐁남들 오열중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중 "이 국제결혼 부부께서 사시는게 사실 특별할게 전혀 없는 굉장히 평범한 이야기인데 왜 우리 한국남자들은 너무나도 부러운걸까요..." 라는말 격하게 공감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한국 아내와 함께 살면서 이것저것 참 많이 비교당하는 내모습이 참 처량하고 영상속 모습이 너무 부럽네요. 특히 와이프가 동창회 한번 갔다오면 그야말로 전쟁 일보직전. ㅠㅠ 그리고 한국 여자와 결혼한 외국인 남성을 보면 뭔가 짠하고 안쓰럽답니다. 휴 ㅠㅠ

난 한국여성들이 입버릇처럼 말하는 "결혼은 현실" 이라는게 참 웃김 저 얘기는 십중팔구 자기 남자 애인이 금전적으로 미비할때 하는소리인데, 그 현실, 같이 만들어 나갈수는 없나? 왜 평등을 외치다가 결혼할때가 되면 '결혼은 현실' 이라는 핑계좋은 명목을 들이밀며 자신들이 사실은 '돈 많은 남자를 원하는 속물' 이라는걸 포장하지?

그냥 표정에서 미소가 안사라짐.. 이것만 해도 인생 승리자라고 봅니다

저도 국제결혼하고 현재는 일본에 이민와서 살고있습니다. 한국여자들이랑 여러번 연애를 해봤지만 편차만 다를뿐 대부분 자기중심적이었고 감정쓰레기통 취급하면서 배려나 매너는 찾아볼수없었기에 제가 지치는 연애만 하다가 결국 저도 국제연애로 눈을 돌렸고 그선택은 제 인생의 가장 잘한 신의선택이 되었죠. 물론 국제연애나 결혼이 무조건 행복한 삶을 보장하는건 아니지만 요즘 한국정세를 보았을땐 국내결혼보다는 행복해질 확률은 높다고 장담합니다. 그러니 특별한 이유가 아닌이상 꼭 한국여자에 집착하진 않았으면 합니다.

이렇게 훌륭하고 좋은 영상이 아직 50만명 밖에 안봤다는게 마음이 아프다. 조회수 꼭 5천만명 되길

이게 정상인데 너무 비 상식적인 일들이 많이 일어나니 이런게 화제가 되는 이 현실이 안타깝네

"사랑"이라는 개념이 사라진 나라에서 살다보니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할수있는 것들 인데 신기하게 느껴지네

행복한 가정 >>>>>>>> 솔로 >> 설거지 퐁퐁남 이건 진리임 부자이고 아니고 돈을 떠나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사는 사람을 보면 그냥 부러움

난 여자지만 저렇게 사는게 정상이고 맞는것이다. 조건이 중요한게아니라 서로 사랑하고 잘맞고 위해주는게 먼저지. 벤츠타고 샤넬백매고 그런게 뭔소용인지.. 남한테 보여주는식의 연애와 결혼은 없어져야한다 한국도.

저도 와이프 유럽출신이라 공감하는데 확실히 조건 안보고 자기 감정에 솔직하고 작은 거에 고마워합니다.

이탈리아 여자친구와 3년째 연애중이고 내년에 결혼 예정인데 영상속 여성분과 정말 마인드가 똑같아요 그리고 제 여자친구가 했던말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게 “나는 굳이 베팅을 한다면 당장 너가 한국돈으로 5억,6억하는 집을 가져오고 월급이 400,500만원을 버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앞으로 너의 50년, 60년을 지켜볼래” 정말 아직도 기억나는 말이였어요 그러다보니 오히려 더 내가 잘해야하고 정말 열심히 살아서 보답해주고싶다는 생각이 갈수록 강해집니다!

한국에서 유학, 구직하고 있던 스페인 여성과 교제 및 국제결혼한 사람인데요. 전반적으로 여기 나오신 그리스 여성분이랑 생활양식, 삶의 가치관이 비슷하더라구요. 요새 K컬처붐 덕분에 정말 유례없이 한국남자들한테 국제연애, 국제결혼 환경이 최적화되어있는 부분이 있고요. 영어공부랑 운동, 자기개발 열심히 하셔서 너무 내국인 여성분들만 선택지가 있다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재한외국인, 또는 해외 외국여성들에게도 눈길을 돌려보시면 좋은 인연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ㅎㅎ

저는 한남일녀 커플입니다. 직모님 국제결혼편 영상보니 기분이 좋네요! 유럽 와이프님들도 마인드가 참 훌륭하시네요! 애기들 너무 이뻐요. 저도 일본인여성과 열애끝에 국제결혼 한 남성으로서 이번영상 아주 즐겁게 시청 했습니다. 이런영상 만들어주신 직모님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문화가 너무 상향 평준화되고 그걸 따라안하면 안되는 희안한 게 있음.

전 90년대 생으로 브라질 와이프와 연애+결혼 8년차 입니다. 조금이라도 이번 주제에 힘이 되고자 댓글 남깁니다. 본 영상에 100% 동의하며 제 와이프도 저 하나만 보고 지구 반대편까지 날아왔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1순위로 보며 기본적인 마인드가 달라요. 자신의 불안한 감정이나 상태를 남자에게 풀지 않습니다. 친구들 연애사 보고 있으면 제일 많이 싸우는게 연락 문제입니다. 남자가 다른 짓 할까, 질투심, 감정 쓰레기통 등의 총 집합 예시가 저 연락 문제라고 봅니다. 저희는 이런 일 자체가 없어요. 연락 강요도 없고 밖에서 놀고 싶으면 친구들과 1박 2일 놀고 와도 오히려 남자들과의 우정은 여자가 채워줄 수 없다며 제 정신 건강을 위해 장려해줍니다. 그런 와이프에게 감사하며 사랑하니 제 행동도 자연스레 와이프를 기준으로 살아갑니다. 좋은 영향의 선순환이죠. 와이프는 독립심도 강해서 한국의 대학 생활 동안 자기가 번 돈으로 온전히 졸업했습니다. 지금은 사업을 시작해 저보다 훨씬 잘벌고 안정적입니다. 자랑거리야 수백 가지지만 가장 기본적인 사람 자체에 대한 이야기 조금 해드렸어요. 남자의 입장에서 옆에 늘 나를 위한 내 편이 있다는게 정말 큰 위안이 됩니다. 이를 추진 삼아 밖에서 더 열심히 싸워나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와이프가 지칠 때면 흔들리지 않게 도와줍니다. 이렇게 서로 위하고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누가 좌표 찍었나보네 한국 여자들 추한 댓글 다는거 보기 좀 흉하다 ㅠㅋ

한녀들도 그냥 서윗양남들이랑 결혼해 , 그 퐁퐁 양남들은 불쌍하긴 하지만 ㅋㅋ

사랑은 이렇게 하는겁니다... 이게 정답. 돈만 아는 세상에서, 돈 이전에 사랑이 먼저라는걸 보여준 두 분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국제결혼이 좋고 나쁘고 이전에 행복해보이는 표정이 너무 좋다

결론은 한국남자들아 내여자친구 러시아 여자인데 10년째 교제중이고 곧 결혼한다. 그냥 외국여자가 정답이다. 난 러시아 여자가 최고라고 생각함

미국인 와이프와 3년 연애끝에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연애시절 직장도 없고 꿈만있던 저에게 자기 카드를 주고 결혼초기 직장을 잡기 전까지 모든 경제활동을 책임져준 아내에게 감사하고 사랑하며 살고있습니다 ㅎ

진짜 이것이 Real Love구나.. 서로 그 사람자체를 사랑해서 한 결혼

애들 이쁜것봐..분위기도 화목하고 시원시원 만족도 엄청 높아보여요. 돈돈거리는 한국에서 찾기 힘든 건강한부부

진짜 조건 안보고 그냥 사람 대 사람으로 상대방이 좋아서 사랑을 시작하고 결혼한거구나.... 이게 정말 진정한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형님 부러운게 제목에서부터 느껴집니다

회사 과장님이 외국여자를 만나면 절대 한국여자를 만날수가 없다고 했었는데 이제 그 이유를 알거 같다

한국남자들이 눈을 뜨기 시작했구나. 한국 울타리를 넘나들고 큰 세상을 보니 한국도 변하는 것. 차라리 좋은 현상이다.

한국여자는 받는게 익숙해져있어서 사소한거에 고마워하질않지ㅋㅋ 이게 근본 원인인듯

남편분 콧수염 느낌 있고 옛날 지식인 간지로 잘생기심; 서울 아파트... 미인아내... 아름답게 잘 클 자식 둘까지... 개씨ㅂ 승리자시네 ㄷㄷㄷ;

저런게 당연한건데 진짜 ㅈ같은 문화들이 늘어나서 뭐 안해주면 뭐 안해줬다고 비교하고 그런 한국여자들 얘기만 보다가 이런 분들의 당연한 얘기를 듣고 신기해하며 놀라워 해야한다는게 진짜 슬픈사실이다.

여성시대, 더쿠, 인스타즈, 여대에타에서 출연자 부부에대한 악플이 엄청납니다 아내분을 매매혼으로 돈주고 몸을 파는 여성으로 비하하고 남편분에 대한 온갖 욕설을 하고있는 상황입니다 보고있기 너무 안타깝네요

1. 이 영상은 대한민국 남자들의 결혼 지침서가 될 예정임. 2. 영어 공부하자.

팍팍한 결정사 이야기 듣다가 이런 아름다운 가정을 보니 참 좋네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혼은 반드시 사랑이 기반이 되어야 함.

직모님이 불쌍한 중생들을 위해서 정답을 가져오셨다

예전에 '어반님'이라는 유투버가 이렇게 말한적이 있죠. 한국은 연애, 결혼의 허들이 그 어느나라보다도 높다고... 특히 남자는 연애조차 시작하는게 무척 힘들고 철저하게 을이 된다고요. 그말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저는 틴더로 멕시코 여자친구를 만났는데 지금 만족스럽습니다 ^^

진짜 평소에 드러나는 표정이 말로만 행복한게 아니고 진짜 일상에서 만족을 느끼고 행복을 느끼시는걸로 보입니다 항상 아이들과 와이프분 출연자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여성분과 결혼한 미국남편이 했던말 생각난다 "결혼하고나서 아내가 너무 변했다. 맨날 화를 내고 모든걸 아내 위주로 할려고 한다"

제일 부러운건 내가 해줬을 때 당연시 여기는게 아니라 고마워해준다는거 그게 너무 부럽다.( 35살 퐁퐁남 하소연)

제 러샤 여친 푸마운동화 사달라는거 안된다고 하니 울먹울먹하길래 8만원짜리 사줬더니 기뻐 날뛰던게 생각나네요 ㅎㅎㅎ 기회대면 국제결혼 나쁘지 않아요^^

딸이 아버지를 좋아하는게 너무 느껴지고 남편분도 걍 얼굴에 행복이 묻어납니다…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역시 아내를 잘만나는게 정말 중요하네요…

이게 바로 찐행복이지. 결혼못한 30대후반이지만 나도 저렇게 조건없이 사랑하며 행복한 결혼생활 하고싶다. 다시한번 느끼지만 국결이 미래다.

와 유럽에 산후조리원 없는거 나도 지금 알았다... 와 그동안 이런 컨텐츠나 다른 커뮤니티 글 보면 항상 여자들이 외국도 산후조리원에서 산후조리하는데 왜 한국여자한테만 그러냐고 이러고 ㅋㅋㅋ 와 진짜 거짓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친한 형 결혼했는데 결혼식장에서 웃는게 마지막이였다 진짜 몇주전에 술한잔하는데 탠션높던 사람이 축쳐져있다 라고 밖에 안보이더라 그냥 모든게 후회 된다고 만 하고 그때 그랬을껄만 되세기더라 요센 얘키우는데 허들이 높아진것 같다

매번 결혼정보회사에서 백마탄 왕자 찾아다니는 여자들만 인터뷰 하시다가 갑자기 국제결혼해서 행복한 남성 인터뷰 하시는거 보니.. 느끼신게 많으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 외국인들 보면 상대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게 기본적으로 되어있음. 주변상황들을 배제하고 그 사람 자체를 봄.

제 와이프는 우럽여행중 만났는데, 영국인입니다. 순전히 저때문에 한국으로 와줬고 지금은 저보다도 수입이 높아요 주변 친구들이 전부 부러워합니다 ㅋㅋㅋ 국제결혼이 답입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영어 공부 안하면 한국여자랑 결혼하게 됩니다. 영어 빡세게 공부합시다.

한국여자에게 선물을 하면 주변 친구들에게 달려가 그 친구들의 남친이나 남편에게 받은 선물과 비교를 한다 외국여성들은 고마워한다 이게 다르지

프랑스 5년째 살지만 된장남도 있고 이성의 정체성 가진 사람, 다 얻어먹으려는 여자, 먹버하는 남자, 남성혐오,여성혐오 다 있지만 한국서 25년산 경험으로 비교해 봤을때 평균적으로 프랑스인들이 보통 훨씬 성숙하긴 합니다.. 국제결혼 고려는 굉장히 좋은 판단입니다

한국여자 만날바에 백인 미녀랑 국제결혼 하는게 훨씬 나을듯 평범한 한국여자들 자기 주제에 비해서 눈이 너무 높고 갑질하려는게 심하다 성격도 더럽고

국제결혼 너무 부럽습니다. 이제 남자에겐 외국어 공부가 필수인듯하네요. 결혼은 한국여자만 아니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외국여자랑 결혼했는데 다른건모르겠고 작은것에 감사할줄아는게 진짜 큰것같아요

많은분들이 부자아빠없고 급여가 많지 않아요 일찍결혼하셔서 아이까지 낳고 행복하게 사는거보니 이게 현실인데 부정적인 방송이 많다보니 결혼의대한 두려움이 큰것도 요즘 현상인데 이번컨텐츠 너무좋네요 나도 아이 한창키울때 생각도나고

생활비 월 5백 갖다주는 퐁퐁이인데요 저저번달에 길가에 꽃을 팔고 있길래 와이프 갖다줘야 겠다 싶어서 5천원주고 작은 꽃다발 사갔다가. 거지같은 길거리 싸구려 사왔다고 개썅욕먹고 이제는 다시는 그런짓 하지 않겠다고 다짐함.

저도 외국인 아내와 함께 살고있는데 정말 공감합니다. 결혼에 대한 생각 자체가 없었는데 결혼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여자들은 답이 없다는 현실적인 영상이네요.. 진짜 행복한 결혼은 이렇게 만나고 시작해야 평생 감사하고 오랜 동반자로 가는거지.. 답 없는 막장드라마의 여주인공 마인드가 얼마나 많은지..

이 국제결혼 부부께서 사시는게 사실 특별할게 전혀 없는 굉장히 평범한 이야기인데 왜 우리 한국남자들은 너무나도 부러운걸까요? 한국여자들에게 질려버리고 답답했던 현실에 지쳐있었는데 이 국제결혼 부부를 보고 속이 뻥 뚫리는네요. 대체 왜 우리나라 여자들에겐 이 부부처럼 사는게 불가능한 결혼생활일까요? 막말로 저 유럽인 아내분보다 외모도 부족한 분들이 마인드차이가 하늘과 땅보다 더 큰 차이가 나는데 이게 대체 진짜 하... 정말로 국제결혼 고려해봐야겠네요.

아 국제결혼 마렵다 한국여자 넘까다로움 제발 한국여자들 혼자살다 조용히 가시길.. 남자인생 망치지말구

국제 결혼 한 사람 보면 다 행복해 보이더라. 나도 꼭 국제 결혼 한다

우리나라는 지금 출산율 봐서는 이런 국제결혼율이 더 높아져야 된다고 본다. 국제결혼 비율이 높아지면 질수록 비뚤어진 결혼관에 균열을 가져올 수 있는 길이 열리지 않을까 싶다.

그저 부럽다.. 전생에 나라 구하셨다 진짜..

영어공부해서 한국녀 만나지말라.솔직한영상.

근데 솔직히 개 부럽네요 여기 나오신분 너무 부럽습니다. 자녀분들도 너무 귀엽고 형수님도 너무 멋져요!

저도 미국이나 태국, 중국, 호주, 중동도 가봤거든요. 조건 전혀 안본다는거 거짓말이지만 진짜 한국, 중국만 조건 정말 많이 따지고 조건 90%본다면 외국은 진짜 20-30%밖에 안되는거나 그보다 더 적게 보는거 같아요...진짜 사랑만보고 결혼하는 국제커플도 봤어요. 결혼하고 같이 벌면되지.. 이런마인드...진짜 외국에 완전 부자들은 따지겠지만 한국만큼 두루두루 따지는 경우는... 물론 다 그런거 아니지만... 외국출장이나 여행차 가서 현지사람들하고 이야기할때 한국에는 남자가 보통 35살...지금은 40살에 넘어도 3분의 1은 결혼못한다고 세계에서 결혼안하는 비율 1등이라고 말하면 정말 놀랍니다. 왜 그렇게 사냐고......

장단점이 있겠지만... 배려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회는 진짜 아니다...

외국인이든 한국인이든 중요한건 사람을 1순위로 보고 그사람과의 미래를 생각하고 만난다는게 중요한듯합니다. 그런사람을 배우자로 삼는게 성공한 결혼아닐까하네요

착하고 이쁜 한국여자들은 숫자도 매우 적을 뿐만아니라 이미 능력있는 남자들이 다 데려갔다. 남은 대다수의 20~30대 한국여자들은 성격도 포악하고 대부분 페미니스트들이다. 매일 네이트판에 남편욕하는 글, 한국남자 욕하는 글을 쓰는 여자와 어쩔수없이 결혼해서 불행하게 살바에 국제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게 훨신낫다.

우리나라에서 한국여자와 결혼은 이것만큼 불공정 거래가 없는 것 같다. 가부장제에서 남자의 권리는 박살내고싶어 하면서 가정을 부양해야하는 남자의 책임은 그대로. 아내의 의무인 가사, 육아 떠넘겨, 결혼비용 3천 들고오면서 집 공동명의, 경제권 가져가려고해. 20대 때 별 개뼈다귀들이랑 굴러다니더니 30대 되서 결혼상대에 대한 사랑, 존중없이 ㅈㄴ게 계산적으로 나옴

외국여성들도 골드디거 많다고 하는데 당연히 돈많은 남자에 끌리는건 세계 어디서나 공통점입니다 하지만 소개팅이나 사귈때 데이트 비용을 남자에 대부분 부담시키고 결혼할때 나는 혼수만 해올꺼니까 집은 니가 해라 직장이 왜 그모양이냐 부모님 용돈은 왜 우리가 주냐 남자가 당연히 아파트는 해야하는거 아니냐 아파트는 부부공동명의로 하자 이런 개소리는 절대 안합니다 부자를 선호하는 여성이 없는게 아니고 서양여성들이 남자를 만나거나 사귈때 혹은 결혼할때 마인드 자체가 한국여성과 절대 다른겁니다

나도 백수 때 울 마누라가 영어교사 하며 나 서포트 해줌 물론 백수로 지낸 기간이 길진 않았지만 그 순간 남자로서 자괴감 정말 컸다 여기저기서 날아드는 한국사회 특유의 온갖 오지랖과 무례한 손가락질 그때마다 울 마누라가 더욱 나를 단단히 감싸주었다 한국남자들 꼭 국제결혼 추천한다 어려운 거 없고 그냥 자기 심지 분명한 남자이기만 하면 된다 연애 초창기를 위해 영어공부와 서양문화에 대한 기초교양과 이해 정도만 있으면 조건은 충분하다 이것만으로도 한국여자와 만나는 것보다 훨씬 낫다 물론 한국녀를 못 만나니 외국으로 눈돌리나 이런 게 아니지 왠지 사회가 나를 짓누르는 것 같고 내 주위의 여자들도 그와 비슷하다 그러면 남자답게 좃까를 날려야 된다 그리고 딱 그 순간이 되면 외국여자가 나도 모르게 내 팔짱 끼고 있지 부모님 형제 친구.. 외국인 애인과의 교제 및 결혼을 위해 기존의 내 인간관계를 재정립 할 수 있는 마음의 준비가 된 남자라면 국적을 막론하고 어떤 여자도 만날 수 있다 외적임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마음씨도 대개 착하고 헌신적이며 쓰잘데기 없는 밀당 안 한다 결혼한지 15년 아직도 하루하루 아내에게 감사하며 산다 단 하루도 서로의 마음을 속인 적 없다

여러 한국남자 외국여자 커플및 부부분들을 많이보지만 공통점이 남편들 얼굴이 항상 혈색이 좋다는거임 피부가 다들뽀야시고 빛나심 ㅋㅋ 계속계속 건강하게 행복하십시오!

이미 알고는 있지만 진짜 현실을 전해주시는 이런거 너무 좋습니다

퐁퐁남 시청금지 ㄷㄷ..

한국 여자가 진짜 문제다... 분수도 모르고 행동하고

진짜 다르네ㅋ 한국 여자들 기본 패시브가 오빠 나 결혼 하면 회사 그만둘거야인데ㅋㅋㅋㅋㅋ

머릿속으로 온갖 계산만 하며 이득만 보고 싶어하던 사람들 보다가 그냥 행복한 사람들 보니 덥고 목마를때 시원한 물한잔 마신 기분

아 남자분 너무 좋은 배우자분을 만나셨네요. 저는 현재 미국에 살고있고 중국계 미국인과 결혼 했습니다. 연애할땐 전 갓 졸업한 학생에 아직 직장도 없었는데 와이프는 의사였습니다 놀랄정도로 아무것도 따지지 않고 제가 직장잡기전까지 부모님께 지원 그만 받으라며 물질적으로 도와주었고 오직 사람으로써 저를 좋아해주더라구요 지금은 결혼했습니다. 요즘 힘든 시기에 모두 힘내시고 꼭 좋은 배우자분들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영상보다가 너무 공감되어서 적습니다 저의 와이프도 외국인인데 현재 너무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저도 현재 와이프 만나기전에 우리나라 여성분들 만났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집안도 좋지 않고, 집도 없고, 차도 정말 오랜된 중고차를 타고, 평범한 직장인인데 저의 인성과 가치관만 보고 결혼해서 정말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현재 지방아파트 월세 30만원에 살고 있고 남과 비교해서 사는 삶이 아닌 가족의 행복에 초점에 맞추어 살고 있습니다 와이프도 직장다니고 같이 열심히 살고 우리 부모님에게 너무 잘해줍니다. 저희도 혼수 및 예물 전혀 없어서요 정말 공감되서 글 적습니다

퐁퐁형들 울지마.. 힘내..

1. 외국은 사소한것에 감동과 감사함을 느낀다. 2. 외국은 그사람이 무엇인지(직업, 재산, 집안)가 아니라 누구인가를 생각한다. 마인드며 외모며 비교를 할 수 밖에 없네요...참... 형님 전생에 무슨 덕을 쌓으셨는지 공유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 노처녀들 결혼금지령을 내려야 합니다. 정말 출산에 있어서 문제도 많고 성격도 그렇고 또 그 나이에 따지는 것도 많고 요구하는 것도 많은데 가성비는 최악이지요. 정말 결혼상대로서는 최악입니다. 국제결혼이 급증하는게 당연하지요.

솔직히 한국 결혼은 여자가 집 해야되는거 아니냐? 결혼하고 애도 안 낳을려고 하고 일도 안하려고 하는데 딸랑 3천만원 말이 되나? 이제 여자가 집 해와야된다.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진정한 사랑이란게 뭘까하다가 이 영상을 보면서 이런게 진짜 사랑이구나 라고 생각하게됩니다. 참여하신 가족분들 항상 서로 사랑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넘 보기 좋은 부부네요 ㅎㅎ 보기만해도 흐뭇하네요. 아기들도 넘 이쁘고 아내분도 예쁘시고 넘 부럽습니다 ㅎㅎ 한국에 국제결혼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에 드문드문 아줌마들 발작하는 댓글 재미있네 ㅋㅋㅋㅋ

한국 20~30대 여자들을 심플하게 설명을 하자면 타인과 비교하며 본인 행복의 잣대를 정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행복은 본인안에 있는건데 남과 비교를 하며 자존감이 높아지고 낮아지기도 하고 본인이 힙한 사람이 되기도 힙하지 않은 사람이 되기도 합니다 SNS가 필수가 되어버린 현대사회에서 남의 외모 남의 옷과 악세서리 남의 루틴 남의 여행 남의 식사 남의 일상 전체를 비교를 하며 본인이 잘 사는가 못 사는가를 가늠하죠 참 큰 문제입니다 라면 하나를 먹더라도 나는 그냥 분식집에서 먹는것도 좋았는데 SNS를 보면 쉐프가 하는 라면집 청담 홍대등 일본에서 직접 장인한테 전수받은 라면집에서 먹었다고 자랑하는 게시글을 보면 웬지 본인이 초라하다고 느끼죠 그리곤 본인도 이제 분식집에서 안먹고 그런곳만 찾아다니게 되고 소비와 지출은 가면갈수록 늘어납니다. 그런 사상들이 이젠 연애와 결혼까지도 번지게 되죠 남과 비교하며 내 남친은 키도 170인데 저년 남친은 180넘고 얼굴까지 존잘이고 내 남친은 연봉이 5천도 안되는데 저년 남친은 사업가에 1억이고 내남친 차는 국산차인데 저년 남친은 벤츠나 슈퍼카 저년은 남편 잘만나서 서초 수십억 아파트 사는데 나는 남편 잘못 만나 인서울도 아닌곳 5억도 안되는 아파트에 살고 이런것들이 쌓이고 쌓여서 남편에 대한 불만으로 돌아와 부부관계가 좋지 않게 흘러가게됩니다 이제 그런 여성들이 내남친, 남편을 우습게 보고 갑질하고 무시하고 ATM기계로 보고 하는거죠 본인이 남편 수입대비 집안일을 많이 하는것 같으면 가성비 따지며 남편한테 집안일도 떠넘기려고 합니다 이게 한국 여자들의 현 실태입니다 물론 아닌 여성분들도 간혹있어요 외국인 여성이나 국제결혼해서 한국에서 사는 경우 그런 케이스가 상대적으로 적을수밖에 없는것이죠 예를들어 한국 여자들이 같은 한국 여자들 자신의 동창 지인 친척들과 비교를 하지 인스타에 만날일도 없는 외국인 여자 외국인 연예인과 자신을 비교를 하는 경우가 없듯이 한국으로 이민와서 사는 외국인 여성들은 애초에 한국에서 자라온게 아니라 비교할 대상 자체가없어요 그래서 제가 맨날 하는말이 한국 남자는 국제결혼 루트도 배제하지 말라는거예요 한국에서 고를 여자가 많이 없습니다 특히 주의해야될 여성이 남자도 그렇지만 몸에 타투 많은 여성은 진짜 피하라고 말해주고싶습니다 아주 작은 이니셜정도는 패션이나 의미적으로 할수도 있지만 의미도 없는 그냥 꽃, 이레즈미, 새, 전설의동물 이런것들 한 여자 무조건 피하세요

한국여자들 특징: 모두는 아니지만 많은 한국여자들은 부부 간에도 아기 낳아줬으니 고마워 해라...남편을 사랑해서 둘이 닮은 아기를 낳아 키운다는 의미가 아니라 낳아줬다라고 표현함..이런 표현은 돈받고 낳아주는 대리모가 하는 표현임... ㅉㅉㅉ

이 영상은 대한민국의 남성들이 더 많이 봤으면 좋겠네요. 저 또한 국제결혼을 준비하고있고, 한국여자와도 연애를 많이해보았고, 다른 나라 여성분들을 나름 몇번 만나보았는데. 한국여성이 모두다 그렇진 않지만, 대부분이 높은 확률로 이기적이고, 배려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여성이 많은건 사실이고, 팩트입니다. 그렇다보니 다른나라 여성들과 연애하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 부분이 사소한 배려에도 고마워해주는것? 남자도 배려받을 수 있구나? 그리고, 빌붙는게아니라 함께한다는 느낌? 한국여자들은 이기적인편이다? 그냥.. 모든게 장점뿐이었어서 다른나라 여성과 연애한 이후 한국여자랑은 한번도 안했네요. 돈벌어다 주는기계 취급받고, 배려도없고, 가스라이팅당하고, 이기적인 여자와 살면서 퐁퐁남 인생으로 불행하게 늙어가지마시고, 영어 학원이나 인강 같은거라도 잘되있으니 영어배우셔서 국제결혼하세요. 인생조지지마시길 한국남성들

저희도 서로 다른 국적을 가진 부부인데 현재 유럽에서 신혼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정말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다른 문화에 오랫동안 살아서 서로서로 이해 하려고 노력하고 하면 정말 좋은 인연의 기회가 되니 국제커플들 화이팅~!👍👍👍😘

산후조리원이 다른 나라에 있고 없고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한국여자들은 출산하면 거기가는게 필수라고 생각하고 형편도 안되는데 남자보고 비싼돈 쓰라고 하니까 문제죠 그걸 안보내주거나 깜빡하면 친구나 친지 가족이 너희 남편 능력없냐 당연히 가야하는데 왜 너는 안가냐 제정신이냐 그러면서 평생 섭섭하다고 하며 나중에는 내가 몸이 안좋은것도 산호조리원 못가서 그렇다 시설별로인 저렴한데 보내줘서 그렇다고 원망하고 항상 들들 볶으니까 문제죠.

저는 여자분이 가게 하나 열어주면 결혼해주겠다고 해서 마지막 맞선 보고 접었습니다. 집도 있는데 뭘 자꾸 해달라는건지

이제는 저렇게 사랑만 해서 결혼하는게 부러운 시대가 되었다는 현실이 씁쓸해지네…

제 아내는 독일 여자입니다. 그리스 와이프님하고 마인드 똑같아요. 유럽여성들은 저런 마인드가 많다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