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해방(Liberation)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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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mory

Күн бұрын

재미있게 보시고 좋아요, 구독 부탁드려요~

Пікірлер: 384

@cinemory 4 жыл бұрын

이제 전쟁이나 전투장면이 노골적으로 들어간 장면은 자제해야 할 것 같습니다...ㅜㅜ 알림 죄송합니다...

@flyawayandyk2916 4 жыл бұрын

구독자분들 모두 씨네모리님 이해 하시고 팬 이시니. "죄송" 단어 빼시고요 👍👍👍😅😎😎

@user-kt8bj1vz7k 4 жыл бұрын

그게 재미 포인트인데...

@pan-pan6948 4 жыл бұрын

아니 우짜서 ㅠㅠㅠ

@pedrogim6952 4 жыл бұрын

아니요. 괜찬습니다. 다른 영화 소개 유투버들과 비유하면 훨씬 진부한 나레이션이 너무나도 맘에 듭니다.

@cinemory 4 жыл бұрын

@@pedrogim6952 감사합니다. 사실 진부한 나레이션이 강제로 컨셉이 되긴 했습니다. ^^ ㅜㅜ

@homme436 4 жыл бұрын

왜 잘만들고 쓸데없이 사과를 하니? 그런 거짓 겸손의 시대는 지났어. 잘 만들었잖아.

@cinemory 4 жыл бұрын

잘 만들었다고 말씀해 주시는 분이 나타나셔서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pedrogim6952 4 жыл бұрын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Lordvader285 4 жыл бұрын

사과를 왜해? 형 한잔해. 아름다운 리뷰했잖아.

@user-kj6yf1dk7j 3 жыл бұрын

K Poper 이런 불편하신 pc들이 늘......에휴

@ZHONGHUAMINGUOWANSUI_HANGUOREN 3 жыл бұрын

@@user-kj6yf1dk7j '틀'

@user-wd5wc9ec5r 3 жыл бұрын

<a href="#" class="seekto" data-time="438">7:18</a> 와 괴벨스 싱크로율 무엇?ㄷㄷㄷㄷㄷ

@F-15K- 3 жыл бұрын

예토전생해서 대려왔잖어ㅋㅋㅋ

@swsw7872 3 жыл бұрын

깔끔하고 위트있는 설명… 건조한데 담백해…빠져든다..지금 영상 계속 정주행중입니다.. 이집 잘하네진짜ㅋㅋㅋ

@paiknak3165 3 жыл бұрын

독소 전쟁 제대로 보시려면, 소비에트 스톰이란 다큐 보시면 됩니다. 이 영화 5개도 잘 정리하긴 했지만, 다큐가 디테일이 더 많습니다.

@flyawayandyk2916 4 жыл бұрын

씨네모리님 수고 많으셨어요 ....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그대로 있기를 아멘 ...😀😀🙏🙇‍♂️

@aazzxxrrdd 3 жыл бұрын

유럽의 해방이 벌지 대전투 보고 열폭감에 만들었다는 말도 있는데 개소리임 유럽의 해방은 벌지 대전투랑 비교도 안될 정도로 스케일이 큼 진짜 탱크끌고 포 쏘고 비행기 띄우는 영화가 어딨어

@lego-vm4cj 3 жыл бұрын

너무 목소리가 무미건조해 오히려 재밌음 ㅋㅋㅋㅋ 이것은 마치 시리가 들려주는 듯........한

@PJ-ns2qg 3 жыл бұрын

<a href="#" class="seekto" data-time="290">4:50</a> 보직 155mm 였습니다. 실탄사격을 한포대 (6문)일제사 시 지축이 흔들립니다. 카메라 존나 흔들려야 됩니다. 공포같습니당

@user-dh4zg7fz1m 3 жыл бұрын

공포탄은 반동이 적나요? 실사격은 아니여도 공포탄 비스무리한거 쏜거같은데

@PJ-ns2qg 3 жыл бұрын

@@user-dh4zg7fz1m 사실 실탄의 문제가아니라 포는 넣는 장약에 따라서 다른거라, 155mm는 공포탄이 있는지 모르겠으나(애초에 예포를 쏘지도않으니) 추측해본것입니다

@user-dh4zg7fz1m 3 жыл бұрын

@@PJ-ns2qg 그른가

@treesnow5532 3 жыл бұрын

마찬가지로 155견인 포병출신입니다. 직사경험상 실사격으로 99프로 확신합니다..

@treesnow5532 3 жыл бұрын

@@user-dh4zg7fz1m 예포 등에 쓰는 포병용 공포탄은 실탄 장전없이 전용 장약만 넣습니다. 발사되는 탄이 없으니 반동이 거의 없습니다. 축사탄(축소 모의탄) 장전 사격 한다고 해도 저렇게 반동 안생깁니다.

@livelong_0331 3 жыл бұрын

이런거 볼 때마다 생각하는데 제국의사당에서 죽은 소련군은 정말 억울했을 듯..

@hdduwjjdsbcue4717 3 жыл бұрын

제국의사당이 저항이 제일 심했데요...억울한 죽음은 아닌듯요

@livelong_0331 3 жыл бұрын

@@hdduwjjdsbcue4717 그런 게 아니라 거의 다 이겼는데 죽었으니...

@kssblue881 3 жыл бұрын

당신의 생각의 깊이는 어디까지입니까 ㅎ

@paulkwon8106 3 жыл бұрын

@Joseph Stalin 그것도 살아남았다가 북한에서 우익인사 테러로 죽었으면 더 개꿀이었을뻔했네요. 내세에는 남한에서 태어낫을듯

@praon1450 3 жыл бұрын

승리가 눈 앞이였는데 보지도못하고 죽었어....

@user-vm3up7xi3t 3 жыл бұрын

CG도 없던 시절인데 영화 셋트장이 얼마나 큰건지...ㅎㄷㄷㄷㄷ

@user-kz2vr7rr4m 4 жыл бұрын

포의 반동은 공포탄이냐 아니냐의 여부가 아니라 장약의 양에 따라 좌우됩니다. 헌데 영화에 나오는 105mm 견인포가 크게 들썩인 이유는 방열을 잘못한거 같네요. 지형이 고르지 못하거나 땅이 얼어서 단단한경우 가신을 제대로 박지못하면 파고들지 못하고 튀어나와 포가 심하게 들썩이고 옆으로 넘어가거나 뒤집어 지는 등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있습니다. 헌데 주변에 나뭇잎이나 풀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추운곳 같지는 않고 가신 뭍을 땅을 제대로 파지 않은것 같네요. 저정도 반동이면 초탄 날리고 재방열 해야합니다.

@pedrogim6952 4 жыл бұрын

잘못된거 아닙니다. 사실 고증에 꽤 신경을 쓴 부분들 중 하나라고 보는대 전투시작전 병력들이 전투시작을 준비할 시간이 없었던것으로 긴박하게 사격을 가한다는 실전같은 연출을 위해 포사격 장면에서 전투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임팩트일겁니다.

@user-oo8fx2qr7u 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영상에서 해당 야포는 105mm가 아닌 122mm일겁니다. 122mm M30

@user-bo2cg5mw7y 4 жыл бұрын

초탄도 제대로 들어갔을까요? 발칸이라도 저건 좀...

@blyatguy2441 3 жыл бұрын

@@user-bo2cg5mw7y 벌컨은 20mm 기관포고, 저건 야포입니다. 비산하는 파편을 통해 살상력을 얻는 무기라 오퍼 바르바로사 당시 민간인을 학살했던 독일군에 대한 반감과 당장 밀어붙여야 하는 상층부의 압박에 의해 민간인 오사에 대해서 따지지 않았을테니 정확한 조준이 필요가 없었을 겁니다.

@jisuw2747 2 жыл бұрын

하긴...... 애초에 제가 현역 시절 다뤘던 81mm 박격포 조차도 제대로 방열 안 해도 발포 시 그 반동 때문이 박격포 자체가 크게 흔들리고 그렇게 날아가는 포탄의 명중률도 현저히 저하되는데 저렇게 떡대 큰 포들도 더 하면 더 하지 당연 안 그럴 리가 있나요 ㄷㄷ;;;;;

@GO-zh8if 4 жыл бұрын

진짜 재미나게 잘 봤습니다~! 중간중간 씨네모리님의 윗트가득한 멘트에 빵빵 터지기도하고 ㅋㅋㅋㅋㅋ 너무 말씀을 재미나면서도 평온하게 잘 하세요~!😁😄😂 그리고 마지막 베를린 공방전서 의미없는 제국의사당 전투와 지하철 익사사건은 좀 씁쓸했었습니다 ㅠ 휴..😢 훌륭한 2차대전사 정리!! 감사합니다~!!

@spyfire3079 3 жыл бұрын

<a href="#" class="seekto" data-time="404">6:44</a> 원래는 수문을 연다고 안내할려고 사람을 보냈지만, 가다가 사고를 당해 못 알려 피해가 컸다군요.

@Travel_over_sea 4 жыл бұрын

히틀러 시체를 불태우는 장소의 근처 건물도 거의 똑같이 재현 했네요.. 현재도 비슷하게 남아 있는듯 하더군요.

@dimmorashuvant3784 4 жыл бұрын

<a href="#" class="seekto" data-time="163">2:43</a> 그리고 국민돌격대라고 햇는데 완장이 국민돌격대가 아니라 그냥 히틀러 유겐트임. 다만 빌어먹을 독일병참체계를 생각하면 국민돌격대인데 그냥 유겐트도 넣은것일수 있음, 참고로 국민돌격대 총수장은 바로 괴벨스박사. <a href="#" class="seekto" data-time="263">4:23</a> 참고로 이 경쟁에서 처음으로 유리해보였던 사람은 코네프였음., 당연히 수도인 베를린까지의 방어선보다는 더 멀리 돌아가는 헝가리쪽이 더 쉬워보였으나.... 히틀러가 석유뺏기면 안된다고 마지막 남은 친위대 기갑사단을 보내고 공세를 해서 의미가 없었음.... 이 친위대기갑사단에는 그 유명한 킹타이거 전차에 전쟁내내 굴려진 엘리트대원들이 있었음. 만일 이들이 베를린에 있었다면 이 경쟁의 승자는 코네프가 됬을거임, 결국 이후 개선식에서 백마타는건 주코프가 되었지만,... 문제는 베리야한테 범죄가 걸려(귀금속도난) 좌천당했음 <a href="#" class="seekto" data-time="280">4:40</a> 저 불 밝히는건 실화, 그러나 예상외로 큰 효과는 없었다고..... 왜한걸까? 이건 나도 잘 모르겠다. 아마 슈페어가 탐조등으로 '빛의 성당'이라고 비슷한거 한적이 있음. 지금봐도 개간지이니 나중에 구글로 보길, <a href="#" class="seekto" data-time="327">5:27</a>저 측극들은 나중에 전부 히틀러를 배신때리는데, 괴링은 보어만의 함정에 속아 히틀러에게 국가수반지위를 달라고 했다가 사형선고 받고 친위대원들에게 죽을뻔한거 공군이 겨우 살려냈고...히믈러는 연합군과 몰래 평화교섭을 해서 히틀러에게 사형명령을 받고 결국 자살, 영상에는 없지만 알버트 슈페어는 히틀러에게 대놓고 네로명령(모든 독일산업기반파괴작전) 무시했다고 털어놓고 괴벨스는 히틀러한테 아부하면서 지냄, 여기서 보면 괴벨스가 충신처럼 보이겠지만 사실 괴벨스는 군사력이 없었고(국민돌격대가 그의 것이긴 했다) 이미 불륜사건으로 히틀러한테 미운털이 좀 박혀있어서 도망갈 수도, 그 의미도 없었음 <a href="#" class="seekto" data-time="356">5:56</a>물론 최전선에서 싸우던 정예병들은 나름 군기가 잡혔지만....그 이후에 오는 병사들은 엄청난 성폭행을 하였는데 노파까지 범했다고 하니....단순히 성욕이 아니라 이게 독일민족에 대한 복수심으로 행했다고 함. 이 시절 얼마나 많은 성폭행이 일어났으면 나중에 독일에서 아버지를 모르는 아이들이 엄청 태어났다고 할 정도, <a href="#" class="seekto" data-time="322">5:22</a> 진짜로 행복해 했음. 에바 브라운은 히틀러가 도망가라고 했음에도 결코 가지 않고 죽을때까지 히틀러 옆에 있다고 갔으며 나중에 결혼할때도 매우 기뻐햇음. 오직 히틀러만 바라봤으며 죽을때도 같이 죽었음. 히틀러는 청산가리캡슐에 권총으로 자살했지만 그녀는 오직 청산가리 캡슐만 먹음. 참고로 이건 당 고위직들에게 자살용으로 나눠준 거라 웬만한 고위직들은 다 가지고 있었다고 함, 대표적으로 히믈러. <a href="#" class="seekto" data-time="392">6:32</a>히틀러의 애완견, 블론디, 히틀러는 블론디가 소련군에게 먹힐것이 두려워 결국 안락사시켰음... <a href="#" class="seekto" data-time="391">6:31</a> 그래도 독일군측에서 미리 사람을 보내서 대피시킬려고 했었음,,,,다만 연락병이 가는 도중에 죽어서 명령이 전달이 안됬고 그결과 지하에 있던 군인 민간인들이 다 수몰당했음 <a href="#" class="seekto" data-time="459">7:39</a> 저 주례서는 사람은 시 공무원, 근데 괴벨스박사 소속의 국민돌격대 완장이 그것도 이상한 위치에 달려있다. 다만 당시 독일 지휘체계나 복식이 다 개판이라 저랬어도 그럴려니 할수있다. <a href="#" class="seekto" data-time="484">8:04</a> 이 잔존 독일군들은 대부분 ss외국인 자원병들인데 이들은 도망칠 때도 없어서 다른 독일군도 도망갔을때 거의 유일하게 남아서 소련군을 저지했음. <a href="#" class="seekto" data-time="501">8:21</a>히틀러의 부관, 권세 <a href="#" class="seekto" data-time="522">8:42</a> 총 두번했음, 첫번째 시도는 독일군의 저항으로 실패하고 두번째에 한것이 성공함. <a href="#" class="seekto" data-time="538">8:58</a> 그리고 크렙스장군은 러시아와 연관이 있어서 러시아어를 잘햇음. 통역없이 대화할 정도, 그리고 저 대화도중에 한 그림작가는 말 그대로 옷장에 숨어있다가 그대로 기절해서 옷장에서 쓰러졌는데 사람이 쓰려졌는데도 아무 신경도 안쓰고 이 두 장군이 계속 대화를 한건 웃지못할 실화임. <a href="#" class="seekto" data-time="573">9:33</a>이것도 연합국이랑만 평화협상한다는 식으로 되니츠가 농간 부렸다가 소련이 빡쳐서 다시했음. <a href="#" class="seekto" data-time="579">9:39</a>독소전쟁만 본다면 1941-6 22에서 1945 5-??임 여기서 ??인 이유는 몇몇 부대들은 항복을 거부하고 계속 싸웠고 심지어 국방군이 친위대저항세력과 싸우기도 했음

@pedrogim6952 4 жыл бұрын

'ROA'였을겁니다. 당시 독일군에는 독일인들 말고도 외국인 용병으로 구성된 부대가 많았는대 에스빠냐인들로 구성된 옛 푸른사단 (독소전쟁초 동부전선 독일군 전체사단중 전공을 가장 혁혁하게 세운 독일 제18군예하 250보병사단 이들은 독일군에서 보물같은 존제였다고 함) 일부와 스딸린 철권독제정치 체제에 반감을 지닌 반공주의자들로 구성된 소련군 포로에서 독일군으로 전향한 동방군단(Russiesche Ostland Armee:ROA)일겁니다. 이들은 독일군에 부역했다는 이유만으로 소련내륙 굴라크수 용소군도들에서 혹사당하게됩니다.

@dimmorashuvant3784 4 жыл бұрын

@@pedrogim6952 ROA는 러시아 자원병인데 저 당시 체코 프라하에 있었음. 내가 알기론 베를린에서 있던 ss는 사를마뉴부대나 노르드 부대였음

@pedrogim6952 4 жыл бұрын

@@dimmorashuvant3784 독일 외 인부대들은 독일정부가 항복할 경우 갈곳이 없었습니다. 소련군에 포로가되는것만은 최악의 상황을 의미한다는것을 잘 알던 이들이라 필사적 저항했었다고 합니다. 종전이후에도 개릴식으로 저항했었다고 합니다. 그래봐야 종전 이후라 패잔병들의 아무런 의미 없는 전투의 연속이었을꺼니까요.

@user-kg8yy4tp2b 3 жыл бұрын

나치도 완장은 채워줬는데 베트콩은 ㄹㅇ...

@stoner63a9 3 жыл бұрын

@@dimmorashuvant3784 제11SS기갑사단 노르트란트로 알고 있었는데...

@user-qk2il2er1q 4 жыл бұрын

<a href="#" class="seekto" data-time="401">6:41</a> 그러나 일본의 발악으로 2차 세계대전의 진정한 끝을 보기 위해선 베를린 함락으로부터 4개월이라는 시간이 더 필요했는데...

@gwangheebyeon2393 3 жыл бұрын

<a href="#" class="seekto" data-time="287">4:47</a> 포병출신입니다 예포(기념식때쏘는 대포)는 공포탄을쏴서 주퇴복좌기가 밀리지않지만 영상처럼 밀리는경우는 뭐..

@user-bo9mn1he2b 2 жыл бұрын

터지지 않으면 공포탄입니다(물리)

@user-wl7nh9lj1e 3 жыл бұрын

인물 싱크로율 장난아니네 ㅋㅋㅋ

@qkrtntjdalsrks Жыл бұрын

ㄹㅇ 주요인물들 거를 타선이 없는 압도적인 분장기술

@user-wf8fv9om3d 3 жыл бұрын

할머니가 커피준것은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히틀러가 집권하기전에는 공산당이 인기있였습니다

@javaxerjack 3 жыл бұрын

집에 젊은 아가씨가 없다면요

@codi6108 3 жыл бұрын

늙은이들도 여자면 무조건 강간하고 죽였으며 손목시계포함 라디오 가져갈수있는건 모두 약탈하고 못가져가면 전부 불태웠습니다 여자란 여자는 어린애들도 보이는즉시 군인들에게 던지고 전부 강간하게했습니다

@jhj280 4 жыл бұрын

잘 봤네요. 유럽 어떤나라라도 이해하려면 1.2차 대전 모르고는 아무것도 이해할수 없죠.

@pedrogim6952 4 жыл бұрын

이 영화의 독일군은 전부 오리지널 독일인들입니다.

@user-mp2yr4co5c 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봐도 다운폴이 진짜 고증 잘한영화같음... 지하철 갔더니 군인들 팔절단하는 군의관 그표정은 하... 우리랑 너무 먼나라의 이야기라 관심을 안가지지만 저 시대가 너무 광기에 휩싸여 잔인했고 안타깝게 죽어간사람이 많은거같음.. 두번다시 이땅에 저런 비극은 없길

@user-hw6ok8zs8r 3 жыл бұрын

제국 의사당에 붉은기발 꽂는 소련군을 볼때면 내가슴도 같이 뛴다! 얼마나 준엄한 역경과 고난 시련을 이기며 여기까지 왔는가! 파시스트섬멸에 고귀한 청춘을 바친 소련군 장병들에게 영광이 있으라! 파시스트 나치 히틀러를 몰락시킨 소련군 장병들에게 경의를!!!! 귀하신 영상자료 올려주신분 감사합니다!

@stoner63a9 3 жыл бұрын

<a href="#" class="seekto" data-time="478">7:58</a> 이때 제국의사당은 제11SS기갑사단 노르트란트의 1개 소대와 그곳에 배속된 티거 2 2대가 지키고 있었고, 연대급 병력의 소련군을 12시간동안 막아냅니다. 티거 2 2대가 격파한 전차만 세어도 60대(각각 30대씩)이고 기타 장갑차까지 포함하면 셀 수 없이 많다고...

@user-gh3hm8ue4q 4 жыл бұрын

콜오브듀티 월드앳워 마지막미션이군요ㅜㅜ 완전몰입감있게한 게임이었는데ㅎㅎ 완전 잘봤습니다.^^

@user-db2bn6id4k 4 жыл бұрын

다큐인줄 알았네욤.. 장면이 실제 같군요.. 소련이 베를린을 점령한 것은 처음 알았네요.. 독소전쟁을 46세에서야 알다니.. *.×~

@yong-gilchoi8614 4 жыл бұрын

이제서야 알다니----그만큼 자신이 냉전의 희생물이 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자각하고 새롭게 세상을 보게되었다면 크게 성공한 것입니다.

@user-sg8dp8ql9v 4 жыл бұрын

중간에 실제영상이 있긴합니다.

@pedrogim6952 4 жыл бұрын

30대 후반인 전 90년대 중학생때 깨닳았습니다. 당신은 냉전의 희생양이였군요. 반공교육때문에 반쪽짜리도 안될 세계사를 베우셨을것이 뻔히 보이는것 같군요. 우리시절의 학교교육의 한계에요. 학교교과서가 아닌 프라모델 잡지 호비스트(이대영작가 편저)를 90년대 중학생때 권당6000원씩 하던걸 30권정도 사모아서 봤고 지금은 일부만 아직도 소장하고 있는대 이것에서는 학교 역사교과서에서 다루지 안고있는 20세기 전쟁사와 군사장비 서바이벌게임정보와 기동전사 건담 세계의 명총등이 수록되어있는 국내유일무일의 밀리터리메니아들을 위한 꿀단지같은 군사물 전쟁역사 자료집 였습니다. 옆나라 일본만해도 군사장비나 세계전쟁사에 관한 메니아층이 두텁고 엄청난 분량의 방대한 자료를 다룬다고 하는대 사실 인터넷이 아니였다면, 우리는 그들보다 너무 많이 늦은겁니다. 왜냐면 1970년대 먹고사는것외 필요없는건 죄다 막아버린 문화쇄국주의가 커다란 장애물이었으니 싸이클 경주 그랑프리렐리 F1 F2 F3같은 카레이싱 모터스포츠 분야도 아시아 유일무일한 대표팀으로 1950년대부터 쭉~ 일본이 거의 독점하며, 세계대회를 휩 쓸었으니까요. 싸이클 머신들 보세요. 혼다 미츠비시 스즈키 카와사키가 경주용 싸이클로 그동안 어떻게 유명세를 탓을까요? 여기엔 이유가 있던겁니다. 70년대 우리나라정부가 경제살린다라는 핑계로 문화쇄국주의정책으로 국민의 눈을 해외로 향하지 못하게 할동안 일본은 여러가지 분야에서 아시아대표로 독점하고 서구권 나라들과 겨루며, 우리보다 먼저 많은걸 경험하고 있었으니까요. 그놈의 문화쇄국주의가 대한민국의 국제적 시아의 발전을 막고있던라고 보면됩니다.

@kim904-0 3 жыл бұрын

@@pedrogim6952 60대 중반인 저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일간지 2개를 매일 통 째로 긁었던 사람입니다. 대학교 때는 도서관에서 공부는 하지않고 지방지까지 하루 5개의 일간지를 읽고 비교 분석하는 것이 중독자같은 일상이었습니다. 하시는 말씀의 컬러가 좀 특이해서 끼어듭니다. 1960년 대 중반 당시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교사로 채용되고, 길거리에 팔다리나 팔이 없는 상이군인들이 시내에서 구걸다니다가 상인들한테 맞고 모욕을 듣고서는 길에서 엉엉 울던 모습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좀 잘 생기신 상이군인이셨습니다. 고아들이 떼를 지어 구걸은 물론 소매치기 정도는 애교로 봐 주던 시대였습니다. 당시 신문에는 남해 서해 가리지 않고 공비가 침투하여 전투가 벌어지는 실제 상황의 기사가 끊임없이 나오던 시대였습니다. 당장 끼니도 해결하지 못하고 일년에 한두 차례 대한민국 영토에서 북한군과 치열한 교전을 벌이던 시대에, 정부가 의도적으로 문화를 폐쇄시키고 조작했디는 듯이 말씀하시는 걸 보니, 어떤 사람들에게서 교육받으셨는지, 뜬금없는 공상소설에 비분강개하시는 특이한 분이신 것 같습니다. 당시는 문화를 조작하고 강제할 여유도 없는 시대에 대해 소설을 너무 실제같이 알고 계시고, 70년대라고 일부 쓰셨는데, 과거 전체가 정부가 폐쇄 조작하는 시대였다고 주장하는 듯 보입니다. 다만 북한에 대한 공포가 군과 민간 모두 극심한 탓에, 조금만 북한 측 주장을 하는 사람들에겐 정부 민간 구분없이 분노를 쏟아대던 시기였습니다. 혹시 제 느낌과 달리, 당시 정부가 정권 차원에서 의도적으로 문화를 폐쇄시켰다고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면 제가 실수했다고 사과하겠습니다.

@user-ob3gs9ef1q 3 жыл бұрын

<a href="#" class="seekto" data-time="172">2:52</a> 와.. 히틀러 부관들 중에 오른쪽에서 세번째... 괴벨스맞죠? ㄹㅇ 개똑같이생겼는데ㅎ

@lonald60 3 жыл бұрын

ㄹㅇ 개똑같네 진짜

@user-ob3gs9ef1q 3 жыл бұрын

@@lonald60 그니까요.. 전 딱봤을때 아 괴벨스였구나 생각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aranghaza 3 жыл бұрын

에바 브라운이 너무 이쁘게 나오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베를린으로의 진격자체가 하나의 대서사시인데 영화하나로 표현하기에는 힘들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user-ro7hn6ym3b 3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영화 몰락에서는 전쟁통에 이성을 잃고 매일 파티를 벌이며 미친듯이 웃으며 현실을 잊으려 하는 에바의 모습과 달리 저 영화에선 에바가 아주 냉철해보이고,현실을 이미 자각한 여자로 묘사되네요.완전 정반대의 묘사..

@hero52123 3 жыл бұрын

에바 브라운은 실제로도 굉장한 미인이었다해요 그래서 히틀러의 눈에들어 비밀연애를 하고있었던것

@user-bf8lx9nn7m 4 жыл бұрын

<a href="#" class="seekto" data-time="168">02:48</a> ㅋㅋㅋㅋ 진지하게 보다가 갑자기 저러고 앉아있으니 웃기네요 ㅋㅋㅋ

@user-qj1th7of5n 3 жыл бұрын

예전 어느 댓글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악이 다른 악으로 대처되었다.

@user-mv7ji2gd1d 4 жыл бұрын

주인공중 한명인 전차병모쓴 주인공이 죽기 일보직전 의사당 옥상에 올라 깃발꽂으러가는 무리를 보고 죽는장면이 생각나네요

@user-rc9qr2dr2l 3 жыл бұрын

정말 최고의 영화입니다. 이런 극사실주의 물양동원이 50년전에 있었다니...혹시 전쟁영화를 핑계로 훈련을 한게 아닌가 싶네요

@user-hx7pt1wn4y 3 жыл бұрын

전쟁영화 리뷰의 정성이 들어가서 몰입도에 있어서 저는 감명 받았습니다 .

@user-cp2hl7kb6y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서방국 그 어떤 전쟁 영화보다 구 소련 이 영화가 리얼하고 더 잘 만든 영화 같다

@user-ym7zj2ii6b 3 жыл бұрын

포반장 출신입니다 영상에 곡사화기 야포로 직사사격 한겁니다 한국도 6.25전쟁때 기갑전력이 없어서 곡사화기포로 직사로 남침하는 북한에 t34탱크 완파한 실전사례도 있습니다 결과는 장열하게 순국했지만요

@gamevideochannel1550 Жыл бұрын

유익한 내용의 영상 잘 보구 갑니다~

@user-om3sd3vs3w 4 жыл бұрын

영화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영상 첫장면에 큰글씨로 기재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hl2972 4 жыл бұрын

제국 의사당은 사실 나치가 중시하는 곳이 아니였는데 소련은 당연히 의회가 중심인 줄 알고 병력을 그 곳에 꼴아 박는 삽질을 했습니다. 특히 동물원 포탑이라 불리우는 대공타워에서 제국 의사당까지 포격이 가능했던 관계로 희생이 컸습니다. 그리고 오레르강이 아니라 오데어(Oder)강입니다.

@pedrogim6952 4 жыл бұрын

적확하게 오데르강 입니다.

@dhl2972 4 жыл бұрын

@@pedrogim6952 Oder는 독일어 명칭으로 굳이 한글로 표기하자면 오데어로 씁니다. 구글맵스에 나오는 한글 명칭은 틀린 게 많아요.

@yieunhh 4 жыл бұрын

하지만 꽂는 동시 전쟁도 막을 내렸죠

@윙크하는강아지 4 жыл бұрын

지금 이거 10번째 보는 중임

@hyunbeenkim9225 4 жыл бұрын

무솔리니가 광장에 거꾸로 매달렸다는게 제일 웃겼다ㅋㅋㅋㅋ

@blyatguy2441 3 жыл бұрын

무솔리니 홀라당 벗겨졌었죠ㅋㅋㅋㅋ

@PC-701baegdusanham 3 жыл бұрын

@@blyatguy2441 무솔리니가 진짜 나체로 거꾸로 매달렸나요?

@user-bf3xg2yw3k 3 жыл бұрын

맞아죽엇는데 얼구리 박살낫고 그 부하 부인까지 모두 맞아서 갓고 꺼꾸로 매달렷으며 관짝에 실리는것까지 사진으로 남김

@user-pl5dy4mb1h 3 жыл бұрын

@@user-bf3xg2yw3k무솔리니 총살당함 시체가 구타당한거지

@user-jx9tp5bt3i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yong-gilchoi8614 4 жыл бұрын

2500만~2700만명이 죽었다는 소비예트 군이 복수전의 성공으로 베를린에 들어갔으니 소련군의 눈에 무엇이 있었을까요? 복수심으로 불타오르는 소련군에게 얌전하게 승전군의 여유를 부릴것을 바라는 것은 전쟁의 광기를 전혀 모른채하는 것일 뿐이다.

@pedrogim6952 4 жыл бұрын

그 수치 보다 더 많아요.

@mos9147 3 ай бұрын

사실 소련군 사망자는 900만 정도이고 대부분이 민간인이라고 합니다..

@Junssssssss 3 жыл бұрын

포 사격에 장면에 대해 물어보니 바로 댓글이 달리는 유부브 집단 지성

@korea5039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옛날 영화가 사실에 기반하고 스케일도 크고 선도 굵고 명화가 많네요~

@muktongx Жыл бұрын

그때는 cg가 없으니 그런 거죠..그 시절에 그 기술있더라면

@pedrogim6952 4 жыл бұрын

상당히 사실을 잘 고증을 살린 영화입니다.

@ahndhcn24ijokdnh6c 3 жыл бұрын

이걸 영화와 해설로 봐서 다행이네요. 만일 저때 저 유럽에서 살았다면 얼마나 끔찍했을지

@hero52123 3 жыл бұрын

저 영화는 뭔가 실제로 건물짓고 폭격한다음 불지르고 촬영해도 이상하지 않을꺼같아...

@hms_hood 3 жыл бұрын

지하철은 전령을 보냈지만중간에 죽어서 침수시킨다는걸 전달 못해서 익사했다고 하네요

@doctorsoo 3 жыл бұрын

정말 흥미진진하게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디테일한 전투장면 포함 잘 부탁드립니다!..

@jernu8911 3 жыл бұрын

<a href="#" class="seekto" data-time="145">2:25</a> 역시 군필자!

@warrenkim1866 4 жыл бұрын

와 괴벨스 완전 존똑

@11pershing 4 жыл бұрын

저 영화 찍으려고 대규모 세트를 지어놓고 촬영했죠

@DonaldJohnTrumpV2 3 жыл бұрын

저거 찍을때 베를린은 전후 복구 안된 모습 그대로였다고 들은거 같은데

@11pershing 3 жыл бұрын

베를린은 엄연히 동독 지역인데 아무리 소련의 맹주라지만 저기에서 독소전 영화 찍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treesnow5532 3 жыл бұрын

<a href="#" class="seekto" data-time="288">04:48</a> 중간에 나오는 포병 직사장면.. 경험상 실사격 맞는걸로 보입니다. 포탄이 나가지 않는 사격(예포 같은거)은 반동이 거의 않고, 축사탄 사격도 저렇게까지 반동이 강하지 않습니다. 소련영화 특 생각해보면 실사격일 가능성... 99프로라고 봐도 될듯합니다ㅋㅋ

@ahndhcn24ijokdnh6c 3 жыл бұрын

실사격. 맙소사.

@cz1310 4 жыл бұрын

으음....중립적인 시선에서 만들어진 영화도 보고 싶어요.

@user-xk2ev6ux9d 3 жыл бұрын

사과의 말씀은 아닌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yukip8312 3 жыл бұрын

베를린 함락하면 몰락이 최곤데, 다음엔 몰락 리뷰하실수 있으신가요?

@hybridtouch497 2 жыл бұрын

80년전에 이런 참혹한 전쟁이 있었기에 지금 이런 평화를 누리고 사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SFOsmo 4 жыл бұрын

우리도 독일국민들 같이 잘못 선택한 죄아닌 죄(?)를 나중에 당할까봐 걱정되네...

@JsP-tc2ln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어요

@user-yu6tq8lf4b 4 жыл бұрын

영화 베를린 함락도 많이 편집했군요? 그 영화 한글자막 있는 것도 있나요? 재밌고 흥미진지한 영상 잘봤습니다.

@cinemory 4 жыл бұрын

한글자막이 인터넷에 있는것 같습니다. 베를린 함락도 소개할까 했는데, 너무 체제 찬양 일색이라 소개해 드리기 망설여지더군요.

@user-yu6tq8lf4b 4 жыл бұрын

@@cinemory 시대적 상황도 반영해서 볼 필요도 있다 봅니다. 베를린 함락은 그 자체로서 의미가 있다 봐야죠. 솔직히 미국이나 중국보다 소련이 전쟁영화 훨씬 잘 만듬.

@user-ht4hd6rj1d 3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한글자막 있는거 추천 부탁합니다.

@user-kc5on5zy3w 3 жыл бұрын

"지나가는 학생입니다" "우라돌격 하겠습니다"

@목줄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user-bf3ze7sl8l 3 жыл бұрын

<a href="#" class="seekto" data-time="227">3:47</a> 이야 . . . 남몰래 연합군이 정전협정을 하려했다라. 2차 세계 대전을 파면 팔수록 연합군은 그냥 대공황 여파로 물자 소비하려고 참전한 걸로 밖에 안 보이네. 굵직한 건 소련에서 일어났고. 정전 협정이면 대의도 희미해지고. 세계 평화보다는 장사하려고 전쟁 일으키는 것 같아. 트럼프 이후 그게 보이더라

@wbinzester2721 2 жыл бұрын

특히 영국이 그럴꺼같다는

@user-wn8tn7ny6o 4 жыл бұрын

일본과 독일은 호전적인 민족이고 닮은점이 너무많다 미국과 소련에 개박살났지만 다시 재건해서 강대국으로 군림하고 있다

@user-cp7dh3nz4l 3 жыл бұрын

이 사람 컨셉에 안 맞네..... 무성의한게 컨셉인데 왜 이렇게 정성스럽게 만들었나.....

@SUKHOI-57 4 жыл бұрын

한국전쟁이나 막을내렸음좋겠다

@kalsezpiz 3 жыл бұрын

5부작이라니.... 스케일 진짜/..

@user-vp6ux2ur3p 3 жыл бұрын

야포가 박열이 안된것같은데요 105mm 같은데 소련에 많은 미국 무기들이 증여된것으로 알고있는데 105mm 도 증여 된건지 모르겠네요 . 예보가 아닌지.

@gamdong8 3 жыл бұрын

유럽해방이 아니라 그냥 러시아가 먹은만큼의 영토가 러시아 속국으로 변해버린거죠.

@user-us4gk4zp9v 3 жыл бұрын

속국은 나라가 없는것이고요 위성국이라고 해야 맞는 표현일듯해요

@user-fe8kz8vt7g 4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cinemory 4 жыл бұрын

부족한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mikeryu61 4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어떻게 구하나요?

@user-ul4fl8dg8y 4 жыл бұрын

잘만들고 해설도 좋네요 겸손도 하시고

@user-ie9ph3ym6z 4 жыл бұрын

사실상 2차대전의 승리는 독일에게서 소련이 강제로 빼앗았죠

@pedrogim6952 4 жыл бұрын

강제로 뻿은것이 아니라 되찾은겁니다. 침략을 당해 자국민들이 무수히 죽어나간 천문학적 수준의 피해를 입고 자국영토가 황패화되고 초토화된이상 소련이 얻은 승리는 사실상 얻은것없는 상처뿐인 영광입니다.

@미분돼버린적분상수 4 жыл бұрын

@@pedrogim6952 소련하고 독일하고 다를거없는데;;; 자기들도 학생존나게 했는데 뭔;;

@pedrogim6952 4 жыл бұрын

@@red_flag102 그것도 상처뿐인 만신창이 영광의 승리입니다.

@user-pl5dy4mb1h 4 жыл бұрын

독일군이 퇴각하면서도 소련군에게 어마어마한 피해를 줌 정예병vs물량빨인지라

@ginaanti5842 4 жыл бұрын

@@red_flag102 영광의 승리는 맞는데... 미국의 어마어마한 보급지원이 아니였으면 소련은 독일에게 먹혔음...그런 역사적 디테일을 알아야함! 무려 전쟁물자 130억톤을 지원해줌 전차 3만대, 신발 1400만켤례 트럭 90만대, 식량, 기차 30000 전투함 300, 기타등 가히 엄청난 식량, 탄약 비행기등...모든 분야에서 지원해줌 약130억달러 도 지원 지금돈 10배~15배 미국의 산업화 제조로 소련에게 지원 그후 약 10억달러만 상환! 소련은 그당시 공업화 70%파괴, 농업분야도 50% 파괴도 식량, 군수물자 생산 못해 미국이지원 영국도 마친가지로 소련의 3배 달하는 군수물자 지원, 자금도 300억달러 지원...미국이 없었다면 소련, 영국(프랑스,중국등도 지원)은 나치 독일에 의해 이기지 못했을 겁니다. 인터넷 검색해 보세요! 이런 역사적 디테일을 알아야 합니다.

@monolith_57.3 4 жыл бұрын

몇몇 분들은 소련의 승리에 부정적으로 보이는데 소련이 많은희생을 내면서 동부전선에 거이 몰빵한 나치독일군을 잡아준 덕분에 우리는 우리민족을 보전했고 최종적으로 2차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끌었죠

@user-tc4jc6ko2b 4 жыл бұрын

몇년은 더 길어졋겟지만 결국 이겼을 전투였고 오히려 소련때문에 남북 분단이 됨 고로 소련은 한국에게 도움된게없음

@monolith_57.3 4 жыл бұрын

@@user-tc4jc6ko2b 그 당시에는 일본놈들이 우리민족의 문화를 말살하려 햇었고 그리고 몇몇은 성공적 이었죠 따라서 그 당시에는 분단이 일어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민족전체 즉 한민족이라는 민족이 사라져 광복자체가 오지도 못했을 거란 이야기입니다

@user-tc4jc6ko2b 4 жыл бұрын

@@monolith_57.3 일본도 소련군의 개입없이도 패전할건 확실했습니다. 이미 1944년즈음부턴 전세가 완전히 연합국 측으로 넘어갔구요. 1945년 소련이 만주를 침공하지 않더라도 이미 항복은 예견된거죠

@monolith_57.3 4 жыл бұрын

@@user-tc4jc6ko2b 제가 말하고 싶었던건 전쟁후반 일본이 민족말살정책(창씨개명, 황국신민화정책 등)이 이미 오랜시간 지속되고 있었고 만약 소련이 동부전선에서 큰희생을 치루면서 독일군을 막지 못했다면 전쟁이 지속되고 일본의 민족말살정책으로 인해서 결국 식민지 조선이 일본으로 편입될수도 있었다는걸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user-tc4jc6ko2b 4 жыл бұрын

@@monolith_57.3 1945년까지도 한국 내부에서는 엄청난 독립운동이 있었습니다

@h53971142 4 жыл бұрын

영화들로 보고 싶은데 어디서 볼수잇나요?

@MAX-sr8ut 3 жыл бұрын

근데 배우들 실제인물하고 너무 비슷하게 생겨서 놀람ㄷㄷ;;

@user-fkj00022kkkj 4 жыл бұрын

독일이 소련침공을 하지않고 덩케르크에서 30만 영국군을 잡았다면 지금 역사가 달라졌을까요?

@pedrogim6952 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독일의 소련침공은 예정대로 이루어 졌을껍니다.

@윙크하는강아지 4 жыл бұрын

그럼 저 영화는 세상에 나오지 않았음

@serpens1789 4 жыл бұрын

아니요 미국은 2차대전 때 국방비 별로 쓰지도 않았습니다

@undermercy7474 2 жыл бұрын

유럽의 해방 리뷰만 모아서 하나의 영상으로 재업로드.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한 번에 모아서 보고 싶어서요 ㅠㅜ

@user-zl7vk5bo5g 3 жыл бұрын

스탈린 옆 모습이 정말 비슷하다.

@_Rapid-eo5qt 4 жыл бұрын

5부작 영상 다 잘 보고 갑니다.

@user-xy6gt7zs1r 3 жыл бұрын

마더 로씨아는 공포탄용 포를 따로 만드는 비용보다 실탄이 더 싸서 걍 쏴버리나봅니다.

@Kimtiger0 3 жыл бұрын

정치인들이 이성적 판단으로 본토에 큰 피해없이 1차대전이 끝나자 정치인들과 유태인의 계략에 이긴전쟁을 졌다고 난리를 치더니 결국 굳이 지옥을보고 전쟁을 끝냄... 그런데 동맹국이던 섬나라는 그보다 더 나아가 민간인에게 죽창주고 싸우라고 내몰고 핵을 두발이나 때려맞고도 100년도 안되서 다까먹고 피해자 코스프레 중...

@user-vf4li8ok6s 4 жыл бұрын

근데 베를린제국의사당에 꽃힌 소련군 깃발은 어디있을까요?

@kml565 3 жыл бұрын

박물관

@TV-pw7mz 3 жыл бұрын

이와관련 영화 추천해 주세요

@user-lj6vf4tn6s 3 жыл бұрын

히틀러&스탈린&마오쩌둥 그놈이 그놈이여

@user-fi5tt4yn1e 4 жыл бұрын

의사당 저항이 너무 세서 교전하다가 결국 항복권유해서 받아낸걸로 아는데 아닌가...? 대포로 의사당 부수려고도 했는데 안부서졌다고...

@NewRepublic4137 4 жыл бұрын

베를린 동물원에 세워둔 철근 콘크리트로 만든 대공포탑이 대포로 안 부서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거기는 항복 교섭을 했습니다. 라이히스탁은 말씀하신대로 슈츠슈타펠의 저항이 매우 심했지만 끝끝내 라이히스탁을 맡은 소련군 제150보병사단이 제압하고 붉은 깃발을 내거는데 성공합니다.

@user-wy4ug5wo4x 3 жыл бұрын

공포탄 쏘면 저렇게 포가 들썩이지도 않을텐데 웃긴건 저렇게 들썩일정도면 포방열이 제대로 안된거 같은데요

@DreamOn_TV 4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

@user-hm7oi4rz7t 3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fpakfmtj07 4 жыл бұрын

아코디언이 아니고 바얀입니다

@user-ku3my5mp7t Жыл бұрын

영화의 소리는 너무 작아서 들리지가 않고 설명하는 소리는 너무 큽니다.

@user-rr8er5eu2p 3 жыл бұрын

씨네모리님 이 영상에 나오는 영화제목이 뭔가요?

@cinemory 3 жыл бұрын

"유럽의 해방" 입니다 ^^

@user-rr8er5eu2p 3 жыл бұрын

@@cinemory 아 네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changsuoh5996 3 жыл бұрын

저..베를린공방전 에서만 수십만 병력이 죽었다는 슬픈 사실.....

@yong-gilchoi8614 Жыл бұрын

쥬코프의 전화대화에서는 " 천천히 조심해서 움직이시오 , 장군!!!" 입니다. 정반대로 잘못 번역 해석해서 씨네모리님은 말하고 있어서 유감입니다.

@user-uu2si9ud3o 3 жыл бұрын

<a href="#" class="seekto" data-time="396">6:36</a> 콜오브듀티 월드앳워 마지막미션에 나온게 이거였구나

@Video-hr2ig Жыл бұрын

<a href="#" class="seekto" data-time="457">7:37</a> 헌데 당시 비서이던 트라우들 융에였나...이 여인 증언으로도 당시 히틀러는 수척해있고 잠도 못 자고 자신도 곧 죽을 팔자라는 걸 실감해서 그 옛날 당당하던 모습은 없었다고 했죠....소련이 프로파간다 왜곡한 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