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이 잊혀질때면 다시 기억하게 해주는게 참 좋음

노르웨이까지 찾아갔는데 문안열어주고 바로 경찰부르는 꼴봐라; 무죄라면 자기가 입증하려고 난리치겠지

장씨가 범인은 100프로 맞을 것 같네요. 왜냐하면 저런식으로 수사를 거부하면 평생 한국엔 못들어오고, 한국에 있는 자신의 부모와 가족도 만날수 없으며, 훗날 시간이 흘러 어쩔수없이 한국에 들어와야하는 일이 생겨도 한국에 입국하는 순간 입국장에서 긴급체포되어 수갑이 채어진채 구치소로 향하게 될텐데.............그런 큰 불이익을 평생 감수하고 살겠다면서 수사를 거부한다는건............사실상 본인이 범인임을 자백하는 셈이라고 본다. 어떤 사람이 자신은 죄를 짓지않았는데도 저런식으로 가족과도 단절된채 한국에도 못들어오고 평생 외국에서만 떠돌아야되는 삶을 자발적으로 택하겠는지?

이 사건 꼭 주기적으로 공론화 되어야 합니다. 필리핀 연쇄납치 조직도 베트남 태국 등 다 찢어져서 숨었는데 법무부 장관이 계속 친서 보내고 경검 고위급들이 직접 찾아가 협의한 끝에 송환해줬습니다. 이태원 살인사건 미국 송환도 마찬가지구요. 이런 범죄자 인도는 정부 차원의 강력한 의지와 외교력이 필수인데 그걸 뒷받침해주는게 대중들의 지속적인 관심입니다. 제발 잊지 말아주세요.

부산 신혼부부 실종사건의 부부들은 둘다 죽었습니다 이번 그것이 알고 싶다 부산 신혼부부 실종사건’을 보며 의아했던건 에전히 사건의 실마리 하나 잡히지 않고 제자리걸음이라는 것과 여전히 묘연한 부부의 행방..그리고 그 때와 너무나도 달라진 남편쪽 부모의 반응이었습니다. 그래서 17년도 방송과 이번 편 방송을 다시 꼼꼼하게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제 나름의 추리와 실종당시 상황을 유추해 보았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최성희씨는 5월 말에 사망했고, 전민근씨는 6월 초에 사망한 듯합니다. 그 이유를 추리해볼게요 [이상했던 점] 1. 아파트 내부 CCTV에 단 1회도 나타나지 않고 집에서 사라짐. 2. 부부의 최종 기지국 위치(전민근: 6/2 부산 기장군, 최성희: 6/2 서울시 강동구) 3. 이상했던 전민근 부모의 반응=> 어머니는 본인이 살던 서울시 강동구 집을 7월에 처분하고 이사함, 아버지는 형수 시켜서 며느리 이름으로 정신과약 처방받음,, 그리고 PD가 전화했을 때 아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듯이 말했고, 어디 절같은데 잘 있을거라 말하고 두 부모가 전 자식이랑 며느리 실종된 것에 대한 비통함이 없었음. 4. 최성희씨가 직장료들에게 보냈던 문자내용이 평소에 쓰던 어투와 다르고, 동료들이 전화했을 때 전화가 꺼져있었음. 남편 전민근에게 전화하니 최성희가 약을 먹어서 병원에 있다고 했으나 그 시기 근처 어느 병원에도 병원 입원이나 진료기록이 없음 [사건의 전말] 1. 전민근과 장씨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으나 결혼하지 못했고, 장씨는 다른 남자를 만나 두 번의 결혼을 했다. 전민근과 교제하는 동안 몇 번의 임신중절 수술로 아이를 가지는 데 문제가 있었다. 두 번째 결혼에서 가지게 된 딸을어렵게 출산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약하게 태어났던 딸이 사망을 했고, 그 과정에서 첫 번째 남편과 이혼 때 잠적해버리고 나몰라라 해버린 전민근에 대한 분노가 폭발했다. 2. 아이에 대한 그리움과 전민근에 대한 증오로 하루하루 살아가던 장씨는 노르웨이에서 끊임없이 한국에 있는 전민근에게 연락하며 심적인 고통을 주었고, 피해를 끊임없이 언급하며 절대복종하게 만들었다. 3. 장씨에게 시달리면서도 반항하지 못했던 전민근은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최성희와 교제를 했으나, 이를 알게 된 장씨의 분노로 인하여 헤어졌다. 그러나 이렇게 평생 시달리며 살 수는 없다고 생각하여 헤어진 지 얼마 후 최성희에게 프러포즈하여 결혼을 했다. 4. 본인은 아이도 잃고 불행한 삶을 살고 있는데 전민근은 결혼해서 아내의 임신소식까지 들려오자 피해망상과 분노는 극에 달한다. 5. 딸의 죽음을 누구보다 아파하던 현 남편에게 전민근 때문에 아이가 죽은 거라며 세뇌하여 남편과 함께 부부를 죽이기로 계획을 짜고, 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하여 엄마에게 1천만원을 빌려, 전민근을 먼저 만나기 위하여 장씨는 남편보다 10일가량 일찍 한국에 입국한다. [사건 추리] 1. 장씨는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한국으로 온다. 전민근은 입국하자마자 만나지는 않은 듯하고, 혹시라도 버스로 지방을 다녀왔다고 했던 것이 부부를 살해 후 암매장 할 곳을 알아보러 시골마을을 돌아보러 간 게 아닐까 함. 2. 며칠의 시간이 흐른 후 전민근에게 연락하여 두 사람이 만나게 됨. 그를 만나 나는 아직 너를 못 잊었고, 남편과 헤어질테니 부인 죽이고 함께 살자고 거짓으로 꾐. 이 과정에서 부모에게는 알리지 말자고 제안함. 3. 사건 당일 전민근과 미리 말을 맞추고, 한국에 왔다며 장씨가 최성희에게 연락을 함. 전민근이 퇴근해서 장씨가 우리 집에 내일 오전에 찾아 온다고 했다며 몰래 집을 피하자고 꾀어서 함께 집을 벗어남. 4. 집을 벗어나 간 장소에 장씨가 있었고, 장씨의 명령으로 전민근이 직접 최성희 죽임. 그 후 장씨는 최성희의 핸드폰을 뺏아 극단식구들에게 메시지 보내고 핸드폰을 꺼버림. 5. 아들내외와 연락이 닿지 않아 아버지가 실종신고 함(부모님은 이혼해서 각각 따로 살고 연락 전혀 안함). 장씨는 전민근에게 같이 밀항해서 노르웨이로 가자하여 그는 동의함. 그 과정에서 장씨는 마지막으로 어머니 뵙고 떠나자며 서울시 강동구 어머니댁으로 가자고 함(그 때 최성희의 폰을 전민근이 가지고 있었고, 실제로 최성희 폰이 강동구에서 위치가 멈춤) 6. 장씨와 전민근은 어머니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어머니는 그저 오랜만에 만난 장씨가 반가워 최성희는 부산에 있다는 아들의 말을 그냥 믿음. 7. 전민근은 장씨와 함께 외국으로 가서 살거라 생각하고 있었지만, 나중에 두 사람 앞에 나타난 장씨의 남편으로 인하여 살해당하고, 장씨 부부는 두 사람의 시신을 시골에서 처리 후 6월 초에 함께 한국을 떠남. 8. 사건이 터지자 부모는 아들이 최성희를 죽이고 장씨와 함께 외국으로 떠났다고 생각하여 경찰의 수사협조 요청 시 아들이 장씨와 함께 집에 찾아온 사실을 숨기고,거짓 증언을 함. 아들이 장씨와 어딘가에 잘 살아있을 거라 생각함. 제가 왜 이렇게 생각하냐면.. 전민근씨 부모의 행동이 이상했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전민근과 장씨가 외국으로 밀항해서 잘 살고 있을거라 생각하여 3년 전 인터뷰에서 지나치게 담담했는데.. 연락이 올거라 생각했던 아들이 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없으니 뒤늦게 부모는 초조함이 극에 달했겠죠.... 거기 직접 찾아간 것도 아들이 거기에 장씨와 함께 있는지 확인해보러 갔는데 만날 수도 없고 아들도 없는게 거의 확실하니 절망한 듯해요. 그걸 마지막에 노르웨이로 간 전민근 엄마의 울부짖음을 보고 느꼈어요.. 어머니가 장씨에게 음성메시지 남길 때 ‘어디에 있는지 같이 찾아라도 봐야 하는 거 아니냐’ 라고 하는데.. 그 말은 전민근과 마지막으로 함께 있었던 사람이 장씨라는 걸 전민근의 부모가 알고 있기 때문에 한 말이 아닐까 싶어요.. 전민근을 만난 적도 없다던 장씨에게 굳이 같이 찾아봐야 하는 거 아니냐 할 이유는 없으니까요~

저 와이프는 너무 불쌍하다... 그리고 저 노르웨이 장씨 방송나가고 당시 노르웨이 한인회에 누구인지 다 퍼졌었는데, 지금 현 남편도 정상적으로 안보였음

범인맞네. 그알범인공식: 그알피디의 취재에 협조하지않는 사람이 백퍼범인이다

노르웨이 장씨는 수사를 거부함으로써 평생 한국에도 못들어오고 한국에있는 자기 부모 가족도 못만나고 있어요. 그걸 평생해야하구요. 님같으면 본인이 죄가 없는데도 그런 이상한 비정상적인 삶을 택하겠습니까? 장씨가 원래 노르웨이 살던 사람도 아니고 결혼으로 홀혼단신 혼자 노르웨이로 간건데 평생 한국을 등진채 외국을 전전할 수 있을것 같나요??? 장씨가 착각하고 있는게 있는대요 언젠가 시간이 흘러 어쩔수없이 잡히게 되었을때는...지금까지의 긴 도피생활이 오히려 큰 증거로 작용하게 되는겁니다. 떳떳하다면 나와서 적극적으로 자기 무죄를 밝히고 정상적인 한국출입을 할수있던 예전 생활로 돌아가기위해 본인도 노력을 하겠죠? 그걸 저렇게까지 거부하고 스스로 도피의 삶을 택한이상.........이 모든 도피기간이 쌓여.....나중에 늙어서 체포되면 도피기간이야말로 증거로 작용하게 된다구요. 이미 부메랑은 맞고있는듯 하구요. 언젠가 제대로 부메랑에 머리통 맞을 것 같네요. 순리대로 나와서 무죄를 입증하면 될 일인데 말이죠. 본인이 그 기간에 한국에 여행을 다녔으면 여행다닌 흔적은 본인이 갖고있을텐데 왜 입증을 거부한채 그 길고 어려운 도피의 삶을 택한걸까요?

장유경 놀웨이서살고있다 한인회에서 직업도 구한거로 알고있음 가이드하려고했다고 현지출장가서 들었음

바꾸어 말하면 이제 대한민국에 들어갈 필요성이 없어졌다는거네 일처리가 끝나서... 소름이네..,;;;

솔직히 여자만 불쌍함. 여자만 저 자리에 잘못낀거 같다. 남자가 깔끔하게 차단시켰어야했는데 전화받아주고 지저분하게 행동해서 여지준듯

뭘 어떻게 했길래 저 여자 한 명이 부부 한 쌍을 실종시킬 수 있는 거지……? 진짜 무섭다;; 저러고 버젓이 잘 살고 있네 그냥 죗값 치르지 저렇게 도망자 신세로 살고 싶나 오히려 뻔뻔하게 현지 경찰 불러서 접근금지 시키네 ; 진짜 천벌 받아라

장씨 면상 오픈하자 어차피 노르웨이에 있어서 오지도 않을꺼라는데 면상 오픈해도 안올건지 함 보쟈 ,

사라진 부부의 얼굴은 공개되고, 용의자로 지목되는 사람은 얼굴 공개가 안되고 ㅠㅠ 답답하네

경찰관님들이 부실수사 하셨던 것도 아니고 참 열심히 수사하셨던 것 같은데, 마무리가 참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외람된 거지만 장씨가 저렇게 누군가에게 괴롭힘 당하고 있다고 경찰에 전화하자마자 경찰이 와서 제지하고 향후 48시간 동안 못 오게 막는 게 멋있다 우리나라는 스토킹을 당해도 신체적으로 피해입은 거 없으면 스토킹 아니라고 치부하는데

이거 노르웨이어 하고 영어 자막 만들어요.

그래 남자? 민근인가 하는 사람은 본인과 인연이 있다치자.. 도대체 와이프는 무슨 죄냐. 그 부모는 무슨 죄냐.. 얼마나 답답하겠냐..

누군가가 장씨 신상 좀 퍼트려줬으면...어차피 장씨는 영원히 한국에 들어오지도 못해서 고소도 못할거에여...

이젠 2022년 그것도 2월 지나 3월입니다 ㅜㅜ 아직도 잡기 힘든 사건인가요?ㅜ 피해자,피해자 가족분들이 더 이상 아프지 않았으면 질리도록 잡힐때까지 응원하겠습니다

변호사 선임해서 1년 넘게 재판한거 보면 백프로 뭐가 있는거지.

얼마나 무서우면 보디가드를 세우고 결혼식을;;;

-부부가 (멀리) 떠날 계획이 없었던 이유: 1)자식같은 개, 매일 이용하던 차, 3천만원 예금 등 모두 그대로 남기고 갑자기 사라짐. 그날 장본걸로 저녁까지 해먹고 설거지도 안하고 사라짐. 부모나 지인에게 개를 맡아달라거나 해외로 떠나겠단 간단한 문자 하나 남기지 않음. 실제로 해외 출국기록도 없고, 고로 여권과 노트북, 핸드폰은 장씨가 수사혼란을 야기시키기 위해 가져간걸로 보는게 합리적. 현실적으로, 장씨(혹은 관련인)는 부부집을 찾아와서 부부는 무방비로 갑작스레 공격을 당한것. 2) 부부는 최소한 납치를 당했고, 남편은 최씨보다 오래살아있었음. : 최씨가 선배에 보낸 문자는 그 동안의 어투와는 전혀 다른 어투인걸로 보아 공격당한후 바로 살해되었을 가능성이 높음. 최씨 남편은 최씨 잠적후 최씨 선배와 동업자와 통화한걸로 보아, 최씨보다 오래 살아있었음. 다만, 최씨와는 분리되어 납치되었을 가능성이 있음(동업자의 말로는 몇일 못잔것같은 목소리였다고 진술.) 남편은 최씨의 신변 확인이 안된상태에서, 우선 상황 모면하고 부인과 자신의 뱃속아이를 지키기위해 장씨의 요구대로 상황을 꾸몄고, 이후 살해당함. 3)cctv를 부부가 일부로 피해 이동?: :현실적으로 수많은 cctv를 수많은 연습없이 단한번에 피해 도망갈수도 없거니와, 도망갈 이유도 전혀 없음. 장씨로부터 모든 걸 버리고 도망갈만큼 임박한 위협을 느꼈다면, 경찰에 신고를 했을법도 한데, 그런 기록도 없음. 최씨남편은 최씨에게 장씨에 대한 얘기를 모두 다 공유했으며, 최씨는 심지어 임신 상태였음. 주변인에 의하면, 남편은 장씨에 마음정리도 끝난상태였다고 함. 최씨남편이 자기 아이목숨을 담보로 장씨와 공모했을리는 만무. 남편은 범인이 아님. 4) 같은 아파트 내부에 거처를 마련한 장씨 혹은 청부살인업자? : cctv에 찍힌게 없고, cctv를 피해 도망갈 동기도 없으니, 장씨 혹은 청부업자는 같은 아파트 내부에 부부를 납치해놓고, 살인후, 시신을 처리했을 확률이 높음. 최씨 실종전후로 수상한 외부인의 아파트 출입이라던지, 세대별 거주인, 집주인을 전수조사해봐야 함. 장씨가 기록을 남기지 않기 위해 현금만을 사용한걸 고려, 향후 장씨관련 용의자가 추가로나온다면 계좌에 수상한 현금유입도 확인해야함. 5)장씨가 범인인 이유 : 최씨부부 실종 전후로, 부모에게 말한마디 없이 한국에 왔다, 수사시작하니 출국해버리고 현재까지 납득안되는 이유로 불법체류자상태로 노르웨이 거주. 한국 방문기간동안 통화기록과 카드사용기록 남기지 않기 위해 현금만 사용등 부단히 노력함. 경찰의 체류비와 경비 제공 제안에도 불구하고, 억울해서라도 한국에 올텐데 수년째 소송까지 가고 현지에서 체포까지 된적이있음에도, 비싼 변호사까지 쓰면서 한국방문거부. 바빠서 한국 못온다며, 그알이 직접 찾아갔음에도 딸처럼 지냈다던 최씨 남편엄마를 경찰에 신고까지 해버림.

아니 전 여자도 제대로 확실히 정리하지도 않고 왜 결혼해서 창창한 여자의 앞길 막아 어이없네 남자새기도 한몫했네

부인은 임신중이였는데,,, 장씨는 이 소식을 전해듣고 분노심에 아이와 부인을 살해할 생각으로 한국에 온것 같아요. 너무 안타까워 자꾸만 찾아보게 되는 사건입니다.

잊지말아야할사건입니다.. 어떻게 해서든 조금한 증거라도 찾아냈으면 좋겠습니다ㅠ 힘든일이겠지만 꼭 그렇게 되서 저 두분의 억울함을 조금이나마 풀어줬으면 좋겠네요ㅠ 남겨진 가족분들의 한도ㅠ

장씨 실명을 밝혀야 합니다. 노르웨이 교민들이 위험하니까요.

지가 결혼 여러번 하고 인생이 안풀리는게 왜 남자탓임.. ㅠㅠ

해줄 수 있으면 이말 꼭 해주고싶다 니 인생이 불쌍한건 그남자분때문이 아니라 너때문이라고 너때문에 니 인생이 불행한거라고 니가 문제라고 꼭!

살인녀와 살인녀남편 이 댓글 보고있겠지.... 소름끼친다..

여자만 불쌍하지 결혼 하고서도 전 애인이랑 연락을 꾸준히한 남편 이것만 으로도 문제가 있는 남자라는 거니까

청와대 국민청원을 올려서라도 정부차원에서 노르웨이에 강력하게 항의해야합니다. 노르웨이로 귀화한것도 아니고 외국인 범죄자를 저리 보호해주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당장 모가지 끌고 데려와야한다..

이 사건 너무 미스테리라서 얼마 전에 직접 검색해서 그알 영상 봤었는데 다시 올라오는 거 보니 많은 분들도 궁금해 하시는 것 같네요 빨리 사건이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보고있나? 니가 죽였잖아

이 사건 볼때마다 최성희씨 가족이 얼마나 마음이 아플지 제3자지만 볼때마다 속이 터짐... 전도유망한 연극배우셨는데 진짜 행방을 지금도 알길 없으니 너무 답답하네요 가족들은 오죽할지...

아내가 임신중이었다고 했는데 입원이나 진료기록이 전혀없는거면.. 사실상 사망으로 봐야지ㅠ 남편 전씨한테는 본방보고나니 동정이 잘 안가고 어쩌면 어딘가 살아있을것만 같은데 아내 최성희씨가 너무나 불쌍하고 안타깝다. 나이 서른 넘기고 결혼할 사람 찾을 땐 오랫동안 가깝게 지냈거나 성장배경, 학교, 회사 등이 확실한 사람을 만나야한다.. ㅠ

떳떳한데 ...왜 수사를 거부하냐고 진짜 김성재 살인사건도 그렇고 니들이진짜 범인 아니면 당당하게 나와...

그것이 알고싶다는 해결되지 않는 사건을 이렇게 잊혀지지 않게 계속 영상을 내보내는거 정말 좋은거같다. 죄를 지었으면 반드시 죄값을 치러야하는것을... 그것이 알고 싶다. 늘 응원합니다.

때되면한번씩 방송해서 노르웨이 한인사회에 알려지길..

이 사건 꼭 꼭 밝혀졌으면합니다ᆢ너무 분하고 억울한 부모님과 가족ㆍ지인들 심정이ㅡㆍㅡ 노르웨이 한인협회 분들께서 도움을 주시면 좋겟다 부디

살인자랑 사는 배우자가 제일 신기함.

노르웨이사람이들도 SNS 나 유튜브를통해서 이 사건을 알게되어 널리널리 알려지고 그나라사람들도 관심을가지게되면 좀 달라지지않을까 노르웨이법원에서 나온 판결도 진짜 답답하다 이렇게된이상 한국안들어오고 노르웨이에 꼭꼭 붙어서 살려고 온방법을찾을텐데...

지는 결혼 두번이나 하고 남자가 결혼하려니까 반대하는건 뭔 심보야?

이 사건은 정말 더 파헤쳐서 다시 다뤄졌으면 좋겠네요 ㅜㅜㅜㅜ

수사거부하면 지 스스로 범인이라고 인정하는거지

이거 진짜 누가봐도 어떻게든 노르웨이 그분이 연관된게 확실한거 같은데.. 하아. 너무 답답한 사건이었음.

노르웨이에 사는 한인분들 신상좀 털어줘요!

저여자 얼굴 아는 한국사람은 인터넷에 얼굴 뿌려주면 안되나? 어차피 노르웨이 살면서 한국유포자 찾아서 고소할거 같진 않은데

아니 남편이 제대로 처신못해서 부인은 뭔 잘못이냐고;; 결혼후에도 연락을 하질않나 남편부모는 공개수사 반대 하질 않나 남편쪽도 구림

남편이 사건에 관여 돼 있네요. 극단선배에게 문자보낸 내용이 구체적인걸 봐서 최씨의 평소 생활을 알고 있는 사람이 보낸 것이고 그럴 수 있는 사람은 남편밖에 없네요.

근데 이 사건 후에 남자측 부모가 더 이상 수사하기 원치 않는다고 갑자기 미온적인 태도로 바뀌지 않았음? 그래서 남편이랑 노르웨이 내연녀랑 공범이다 얘기 돌았던거같은데...? 그알 너무 많이봐서 다른 사건이랑 짬뽕된건지 뭔지 아시는분 댓좀남겨주세여 ㅠ

저러고 살면 뭐하냐?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평생 한국은 커녕 해외여행도 못해보고 6시만 되도 불 다 꺼지는 심심한 나라에서 한발자국도 못 떠나고.. 한인들 사이에서는 소문 다 나서 거기서도 인간취급 못받고.. 저러고 사는게 대체 무슨 의미야ㅋㅋ

장씨가 범인인데 지가 스스로 귀국해서 조사받겠냐고. 이 사건은 일단 저 장씨를 소환해야 뭐 수사를 하든 뭔가를 시작할텐데 인도요청이 기각돼버리니까 아무것도 못하고 딴나라에서 보호받고있고 너무 개답답ㅠ

현직 CCTV 종사자로서 카메라만 보고 각도를 예상하고 안찍히는 사각지대로 간다는건 말도 안되는짓임 우리도 현장에서 사각지대 or 겹치는 지역 안생기게 할려고 화각계산기도 동원하고 모니터링 해가면서 각도 조절하지 절대 카메라만보고 어디까지 찍히겠다 예상할수 없음 하물며 처음가는 아파트에 카메라위치를 다 알고 그 카메라가 찍히는 각도까지 안다? 말이 안됨 카메라모양이 아니라 안에 들어간 렌즈에 따라 찍히는 각도가 다름(3.6mm/6mm/12mm 등등이 있고 각도가 30도/60/120/ 등으로 다양하게 찍힘) 만약 이것처럼 카메라를 피해서 나갔다면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을 한거임, ex) 누가 차를 끍은거 같다 등등으로 경비실에 자주 들어가서 어디까지 찍히는지 확인하고 저기로 나가면 안찍힌다는걸 알고 있는 남편 or 아내의 도움이 없다면 불가능에 가까움. 둘중하나는 조력자일것

이 노르웨이 여자가 낙태를 했었다고 했었나 아무튼 남자분때메 본인 인생이 망했다고 원망했고 도저히 애낳고 단란하게 사는 걸 볼 수 없었나봄? 진짜 무섭다

보통은 자기가 억울하게 누명을 썼다면 어떻게든 난 아니라는걸 알리려고 방방 뛰고 난리치고 울고불고 난리치지 도망은 안 감,,,,

추가))) 옥상은 확인 해봤을까요? 장씨에게 신혼부부 아파트 동호수, 임신한사실, 신부의 바꾼휴대폰번호 같이 모든 정보를 제공한 사람이 신랑의 친어머니 아닐까요? 이게 부부의 실종까지 이어질지는 몰랐겠죠 물어보니 자연스레 알려줬을수도.. 새어머니는 장씨의 나쁜모습만봐서 적대적이라했고 친어머니는 고등학교때까지의 순수한 모습으로만 기억한다고 했어요 노르웨이 찾아갔을때도 엄마야! 라고 하고 아들 같이찾아보자고 한거보니 계속 연락을 하지않았을까요 신부의 핸드폰 마지막위치가 강동구 친어머니댁 근처였고 아들부부 실종 후 강동구 집 이사도 하셨죠 아들이 어렸을때 사랑했던 여자고 친어머니에게 엄청살갑게 대하면서 정보캐낼 수 있게 구워 삶았을수도있어요 강동구에서 신호끊긴 지점이나 친어머니 집 근처 CCTV는 확보 못하셨으니 영상에 없겠죠?ㅠ

떳떳하면 한국에 나와서 무죄를 밝히면 되지, 노르웨이에서 1년 반 소송을 하는게 더 스트레스고 귀찮겠다 ㅡㅡ;;

이 사건을 보면 진짜 남자가 한심하다. 그리고 여자도 빨리 이혼을 했어야. 안타깝네. 아파트에서 어떻게 나갔는지는 중요치 않다.

범죄자 특징 : 극단적 취재 거부 취재, 수사 거부하면 처벌받는 법같은거 못만드나... 합리적 의심이란게 있는데

진짜... 이게 제일 궁금하다 어디에도 흔적이 없이 사라진 부부 분명히... 저 여자가 한 짓이 맞는거 같은데... 살아있다면 연락을 하게 하고 죽였으면은 제발 시체라도 찾게 해줘라...ㅠㅠ

아무 상관없는 부인만 안타깝네

범죄를 저지를 생각 하지말라. 모두 너보다 똑똑하다. -박지선 교수님

남편은 은신해 있거나 갇혀있고, 아내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닐 확률이 높겠네요.

남자고 여자고 주변에 이성 잘 만나야지 인생조지는거 한순간이네.

수사거부한 이유가 뻔하지 뭐 진짜 본인이 무죄면 당당하게 수사받으면 되는거.

집에서 꼼짝도 안하네...불질러야 나오려나?

이쯤에서 제일 미스테리힌 인믈은 장씨 남편임.....도대체 어디까지 앟고 잇는것이며 왜 공범일까 아님 암것도 모르고 부언이 피해자인줄 알고 잇을까 멀까

자신이 찔리고 캥기는게 있으니까 저렇게 버티고 있는게 아닐까? 떳떳하다면 숨지말고 정황을 밝히는게 본인에게 더 좋은 일 일텐데..

또한 전민근 부모라는 놈들도 수사해야함. 분명 전민근으로부터 사건초에 무슨 연락을 받았거나 알지못하는 경로로 연락을 주고 받았을것임. 진실을 밝히세요! 이제와서 연락도 안되니 자신들도 노르웨이 여자에게 속았구나 싶어 이제야 공개수사 하는거 아님!

그런데 살면서 자기 아파트 cctv 위치 파악해두고 그걸 피해서 나가는 연습 하는 사람이 대체 얼마나 될까? 그것도 신혼부부라면 산지도 얼마 안 된 아파트일건데

아내분은 죽었을거 같고, 남편분은 어딘가에 살고 있을거 같음

부산 사람인데 이 사건에 대해서 알고는 있다가 우연한 기회로 지인 집 근처 갔다가 지인 집이 바로 그 앞이라 이게 그 사건 아파트라며 지인이 가르쳐줘서 봤음. 의외로 대로변이 아니라 골목을 좀 들어가야 있는 위치에 있고 바로 앞에 원룸 몇채랑 주변에 편의점이 있음. 그리고 생각보다 아파트 단지가 굉장히 작음. 직접 보니 찍소리 못내게 성인 두명 납치하는게 거의 불가능하다 싶은 생각 들었음. 원룸이랑 건물들이 밀집해있고 단지앞 차도도 잠시 주차도 힘들 정도로 좁음. 소리 소문없이 외부로 납치는 힘들고 그 아파트 안 다른 집으로 납치, 유인한거 아닐까? 노르웨이 장씨가 결혼 소식 듣자마자 사람 고용해서 저 아파트 월세 계약하고 살인, 시신 처리했다면 cctv 사각지대를 어떻게 피했냐에 포커스 맞춘게 헛짓거리됨. 애초에 외부가 아니라 내부 다른 집에서 범행 저지른 거라면...

장유경..노르웨이가 안전하다고 느끼나 보네?

최성희님 너무 ....불쌍해요 정말 남자분도 이상하고 기분나쁘고 싫네요 왜 그전 사람과 연락을 유지한건지 그것도 둘다 결혼하고도 그럴거면 왜 청혼을하고 결혼해서 한사람과 그 사람의 가정을 이렇게 비극적으로 만들었는지.. 부디 범인 잡히기 바랍니다.

난 왜 같은 아파트 내에 집 빌려서 처리한 거 같냐... 꼬리잡힐수도 있으니 잠잠해질때까지 장기월세로 집 빌려놨을지도ㅠㅠㅠ 계단같은곳은 시시티비 없으니까 같은 동 다른 호수라면 충분히 가능함..

손만 뻗으면 풀릴거 같던 사건.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는 아주 안타깝고 짜증나는 사건임.

어차피 노르웨이 이민 목적이면 우리나라 국민도 아닐텐데 그냥 공개해용~ 얼굴이나 한번봅시다;; 도대체 어뜨케 생겨먹어야 사람을 저렇게 흔적도 없이 처리하는지를 알고싶네용~

장씨가 무서워서 결혼식날 경호원을 배치했다...ㅎ ㄷㄷ 진짜 무서웠나 보다...장씨 정체가 뭐지

장씨 국적이 한국 아님?? 국가가 소환하는데 노르웨이가 왜 막음??

미친듯이 잡고 싶고. 풀고 싶은 사건이다.

노르웨이 맘에 안드네요. 자국민도 아닌데 왜그렇게 인도를 해주지않죠.

가해자 천벌 받도록 성심껏 기도하겠습니다. 벌 잘 받으십시요.

이젠 2022년 3월이라고 썼었는데 2023년 2월에 또 쓸 줄은.... 2024년으로 넘어가기 싫다 진짜 노르웨이년이 얼른 잡혀서 신상공개하고 감옥에 가길 바랄 뿐이다

그알에서 다룬 사건 중 엽기토끼 살인사건 다음으로 소름 돋는 사건입니다

신랑믿고 저렇게 예쁜드레스입고 식 올렸을건데

같은 사건인데도 더 자세히 보여주시네요! 실종미제사건이 어서 빨리 해결되길 바랄뿐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인간관계에서 우유부단하고 맺고 끊는것 못하는 성격이면 본인 만 아니라 주변까지 피해를 주더라. 발암..

고유정급 사이코...진짜 잡았음 좋겠는데ㅠ 본인이 범인인걸 스스로 증명하고있네

와 노르웨이 수사협력하면 절대 해주면 안되겠네 인터폴 때리면 제대로 수사협력을 해줘야지;; 딱봐도 사건의 증거가 될 수 있는 사람이 있는데 저걸 거절해버리네....

아니 부모가 한국에 있는데 왜 부모를 안봐 한국까지 와서. 혼자 여행을 왔어도 부모님께 인사는 해야지. 뭔가 있는게 확실함

계속 노력해주시는 형사분들 감사하네요.

진짜 무서운 사건임 남자분 가족은 처음에 적극적이지 않았음...여자분만 제일 불쌍함...

일반인이 21개나 되는 CCTV위치를 일일이 다 알아내고 피해 집밖을 나갈일이 뭐가 있을까... 오히려 반대쪽에서 돈을 주고 사람을 사서 하나하나 알아내는게 더 쉬웠을수도? 노르웨이 여자가 재력이 된다면 여러가지 가능성이 너무 많음

최소 조건 : 한국에 왔을 때 살인청부업자 불러서 집에서 살인협박하면서 가족들에게 안심전화 시킴

"그알" 늘 응원합니다 제작진도 감사드립니다 계속 파헤치고 진실을 알려주세요 진실을 알려주시는 대한민국1등 프로입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저 노르웨이 간 여자도 그렇고 김성재 구여친도... 집착에 눈이멀어 사람죽이고 잘 살고있는 꼴이란 참...

이 사건은 ㄹㅇ 역대급 미스터리다................

그런데 이왕에 노르웨이까지 갔으면 경찰과 연계해서 사람을 끌어내야지 무턱대고 가서 문 두들기면 당연히 접근금지 명령을 받지요.너무 한국식으로 사건을 접하는거 같네요.

헐... 노르웨이에 숨었네; 제 시동생부부가 노르웨이에 사는데,,, 무섭네요;; 한국인 혹시 만나게 되면 잘 보라고 이야기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