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저희집이 시골회관담옆이고 저희집위에 스피커가 설치되어있어서 어릴적 새벽에 음악틀고 이장님이 마을청소 둑쌓기 주택계량사업 경지정리하러 나오라고 방송하던게 생각납니다ㆍ저희부모님세대 없는살림에 아이들은 많고 공납금낼때마다 소팔러나가시고 ㆍㆍㆍ 참 고생많이들 하셨습니다 지금70,80,90살 어르신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이 잘살도록 제일 고생하신분들입니다❤❤❤

박사님~~IMF 때 아이 두명 돌반지,저희 부부 결혼반지 다 자발적으로 냈답니다.그 때 그 IMF는 대통령 정책이 잘못되어서 그런거죠. 지도자가 그렇게 중요합니다.북한은 지도자가 문제의 핵심입니다.고맙습니다.

70년대 에도 굶는 사람은 없었다 ..88연도가 아니라 70년대 부터 이미 차이나기 시작한걸로 안다

한국이 imf 관리받은 가장큰이유가 기업이 달러를 안가지고있어서입니다 지금은 기업에서 그냥 달러를 보유하고있고 개인도 요즘 해외주식때문에 달러자산이 많습니다

미스터박이 창조하고 슈퍼대성공 시킨 산업이 화학 섬유 철강 전자 기계 조선 건설 자동차 원전 반도체 정보통신 방산 산업입니다 .. 이걸 ☆한강의 기적(산업혁명)☆ 이라 합니다 .. 한강의 기적은 우리가 만든 용어가 아니라 1978년경 세계가 만든 신조어입니다 .

올림픽기점이아니라 70년대 후반부터 이미 차이가났을겁니다 80년대초반부터 차를 사기시작했어요

두분 아주 좋으신 말씀이십니다. 적절한 비교와 결과. 하나 말씀드리자면 대한민국 IMF 경제위기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흥청망청해서 생긴게 아니라 당시 대기업들이 외화환치기로 땅집고 돈벌고 무리한 계열사확장, 해외공장건설 등으로 생긴 결과입니다. 국민들은 아주 열심히 일하고 저축하며 살았는데 대기업 경영진들의 과욕으로 불거진 문제입니다. 절대 국만들은 흥청망청 하지않았습니다

imf는 국민들의 흥청망청이 아닙니다. 기업들과 정치인들의 잘못인데 프레임을 국민들한테 뒤집어씌운 것입니다.

김동수박사님 남한과북한 새마을운동 북한 천리마운동 기억납니다 북한 고난의행군 남한 금모으기운동 했습니다 결과는 북한 최빈국이되었고 대한민국 세계에서 10위권 경제대국으로 성장했고 그차이는 자유시장과 사회주의 차이입니다 날씨가 추워졌어요 두분 몸 건강하시고 당음소식 기대합니다 유미카 유튜브 채널 고정 합니다

88올림픽 성공과 중국과 러시아 국교수립으로 북한이 고립되면서 한국은 승승장구하여 눈부신 경제성장을 할수가 있었네요 imf때 돌반지랑 결혼반지를 팔아 힘을 보탠적도 있습니다 새마을운동과 경제개발5개년 계획수립으로 농경사회에서 중화학공업 지금은 첨단 it산업발전으로 눈부신 경제성장을 한것같아 자랑스럽습니다 저도 정신없이 살아왔네요, 김박사님 강의듣고 뒤돌아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유미대표님 수준높은 강의를 들을수 있어서 감사해요

실수도 실패는 있을 수 있지만 위기관리가 그 사회의 진정한 실력이라 생각합니다 국민이 깨어있고 국민이 선택한 정권이 위기를 벗어날 수 있는 리더십을 가진 대한민국 자랑스럽습니다 박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너무너무 좋은 말씀 많이 들었읍니다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유미씨도 즐거움만 가득하시길

북한은 천삽뜨고 허리펴기라는 말이 유행한걸로 아는데 우리 한국은 힘든 농민의 고통을 덜어주기위해서 경운기를 개발해서 보급했습니다 한국과 북한의 지도자의 농민을 대하는 차이가 여기에서 나타납니다

일반적인 탈북민들의 사연도 재밌지만 이렇게 북한체제의 민낯을 설명해주시는게 훨씬 더 재미있고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재생산에 투자하지 않고 정치권력을 유지하는데 썼군요.

80년도 초반부터 마이카 시대가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때부터 자가용 차가 부쩍 늘어났어요... 먹는 것도 달라졌지요... 이제는 고기도 제법 많이 사 먹게 되었고,,, 전에는 고기를 먹더라도 밥과 함께 였는데...

우리의 경제성장은 그냥 나와 우리가족 잘되려고 노력하고 열심히 일한 덕분입니다. 국가를 위해 남을위해 희생한것 아닙니다. 한 조직이 잘되려면 그조직원들의 동기부여가 제일 중요합니다. 북한과 우리의 차이는 이것입니다. 우리는 나와 우리가족을 위해, 북한은 당과 수령을 위해.

88올림픽 따라해보겠다고 없는 돈 탈탈 털어서 무슨 별 의미도 없는 청년 학생 축전같은 행사에 쏟아 부었으니 공산 국가들 지원으로 연명하던 나라가 주제도 모르고 돈을 그리도 써댔는데 안 망할 수가

김 동수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우리가 알아야할 북한의 핵심세력의 내부정세는 박사님도 잘모르시는 페이크뉴스를 우리뉴스에서 자의로 해석해서 보도하는 부분이 많은가 봅니다! 오늘도 안타까움을 느끼며 강의하시는 모습에서 미안하고 죄송한 생각도 들게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산업화 시대에는 제철소에서 철강을 정유공장에서 석유화학을 뽑아내야합니다 한국은 포항과 광양의 제철소 울산과 여천의 정유공장에서 양질의 석유화학을 뽑아냅니다 품질의 면에서 세계 최고를 뽑아냅니다 북한에는 경쟁력을 갖춘 이런게 없어요 이 싸움에서 박정희가 김일성을 이긴 결정적 이유이고 한국이 IMF를 겪어도 어렵지 않게 극복한것은 이와같은 산업시설의 기초가 탄탄한 덕분입니다

국가 지도자의 능력과 체제가 국가의 성장과 멸망을 좌우합니다.

고난에 행군때 지원 안해야 했다 그 지원때문에 핵무기 만들었다 햇빛 정책은 망한 정책이다 ㅠㅠ

실예로 ..저희아이 막내가 82년생 입니다 그아이 7~8개월 때도 저희 친정이나 시댁과도 그때부터 해마다 여름 휴가 때 면 6가족이 텐트 족 들로 전국을 누볐던 생각이 납니다 강원도홍성 진안 마이산 화순강가 금강에 ..변산채석강 먹는거 걱정없이 고기도 맘껏 구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88년전부터 남한은 해마다 변화무쌍한 발전가도에 있었음을 기억 합니다 그많은 정치적 변화와 함께 ...두분이 아니 북에서 오신 모 든분들의 기억보다 남한에 실정은 좀더 나았던 걸루 알고 있습니다 항상 잘듣고 잘보고 ...갑니다

IMF의 이유는 대한국민의 사치가 아닙니다. 금융경제학 관점에서 설명해야합니다.

남한의 새마을운동은 우리가 스스로 잘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었다면, 북한의 혁명운동은 순전히 김돼지 쌈짓돈 만들기 운동이었네요. 남한에서는 새마을운동을 하면서 동네 골목길에 빗자루질을 한번 더 하고, 산에 나무 한 그루라도 더 심으면 우리 삶이 뭔가 달라지는게 눈에 보였는데, 북한은 아무리 혁명운동을 하고 외화벌이를 해도 김돼지 뒷주머니만 채우고 있으니 인민들의 삶이 달라질 수가 없었겠네요. 이래서 지도자가 중요하고 정치가 중요한가 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심란할때 북한 이야기 들으면 지금에 감사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다른분들도 마찬가지일꺼 같아서 널리 널리 들었으면 좋겠네요.

imf 원인은 국민의 흥청망청이 아니라 기업의 흥청망청이었습니다

한국은 이미 88년도 이전부터 잘살고 있었어요 참고로 70년 생인데 93년도 자가용 몰고 다녔어요~ 박사님 말씀 넘 재밌고 많은 도움 됐습니다~^^

IMF는 국가 정책이 너무 성장에 치우치고 기업들의 방만한 경영으로 온거지 국민들이 흥청 망청해서 온거 아닙니다,, 그때 외화자금이 이자가 아주 낮아서 기업들이 마구 썼고요, 정부에서도 외화자금을 쓰도록 부추겼어요, 태국에서 부터 외환위기가 시작되자 외환을 빌리기가 힘들어 지고 자금을 회수하기 시작하니 국고가 바닥나고 일본이 먼저 엔화를 끊어 버리고 자금을 회수 하니 IMF 가 시작된거죠.

매력이 넘치는 김동수박사님 넘.재미넘침니다 😊

김동수박사님 강연, 역시 오늘도 최고입니다!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미님 잘보고갑니다!!! ~~~^^ 파이팅!!!

누구를 위한 운동일까요? 북한은 구호만 모두를 위하고 실제는 김씨 소유이지만 한국은 모두를 위한 사회를 지향하죠 나라가 어려움에 처하면 북한은 수령의 은덕에 기대하지만 한국은 일치단결하여 모두 합심을 하죠 북한은 김씨 측근에게 은사금을 뿌리며 체제유지에만 허덕이기에 희망이 없지만 한국은 나의 이익과도 결부되기에 열심히 하면 희망이 있는 사회입니다

국민들이 흥청거린거 아닙니다… 다시 보세요….

김동수 박사님 말씅은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 재미 있어서 빠질수밖에 없습니다 소중한 말씀 고맙습니다 박사님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68년생입니다 남북 격차는 형누나 특히 마산출신 이모 외삼촌 말로는 75년도 정도인것 같습니다 왜 지방시장 진열된 상품부터 인것같습니다 그리고 80년도는 표가 났고 자유시장경제라 공책부터 달랐으니

똑순이 유미카님~ 항상 응원합니다 박사님 진솔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

박사님 말씀이 귀에 쏙쏙 잘 들어옵니다. 제대로 된 정보를 알아야 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Imf는 국민이 흥청망청 소비해서가 아님. 기업이나 국가가 외환보유 안해서죠.

김동수박사님 유미님 두분 영상을 잘들었습니다 두분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즐거운 날들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냉철하시고 정확한 판단을 해주시는 분을 뵈니까 너무 반갑습니다. 북이나 남이나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느끼게 해주시네요. 그 결과가 현재 우리가 잘살고 있는 이유라고 생각 합니다. 유미카의 주인공님! 제기억에 자칭 밀수꾼이라고 하신 말씀도 기억이 납니다., 인터뷰 하시는 능력이 대단 하십니다. 방송국의 유명 아나운서보다 훨씬 능력이 있으시네요. 출연자가 편안하게 술술 이야기 하실수 있게 만드시는 능력!!! 대단 하십니다. 김동수 박사님! 너무 정확하시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동감 할수 있는 한마디 한마디 말씀!!! 감사 합니다. 가끔 출연하시어 우리 국민들의 반공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 주시기 바랍니다. 유미카(CAR) 화이팅!!!

참...김동수선생님은 한마디로 존경 그자체로 보입니다 명확하시고 정확하신 말씀에 전율을 느낍니다 듣고 또 들어도 감사한 메세지네요 이제 우리나라에서 자유를 누리시고 Un을 도우셔서 북한 인권에 애써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듣고 있습니다 10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유미카, 꽃배달 하이!!! 김박사님 옳바른 말씀 감사드립니다. 남북 통일 후 소중한 사역을 감당하실 두분 이십니다. 유미카 bye!!!

88 올림픽을 기점으로 남북 격차가 확연하게 나타났다고 하시는데 사실 한국은 80년대 중반부터 마이카 붐이 일어나서 너도나도 월급으로 자가용을 사던 시대입니다. 현실적으로는 남과 북의 차이는 훨씬 전부터 심하게 있었지만 북한 분들은 북한에서 세뇌되어서 그전에는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모양 입니다.

저도 새마을운동 많이했습니다 김동수선생께서 힘드시겠지만 우리학생들에게 많은강의부탁드립니다

김동수 박사님 넘나도 자세히 실상을 말씀해 주십니다,불행히도 우리 한반도는 둘로 나뉘어져 민족사에 비극입니다,어쩌다가 이렇게 쪼개져서 오도가도 못하게 됐는지,저들을 변화시키려면 부단히 힘을 길러서 월등히 우월성을 보인다면 따라올날이 있을까요,

서울 등 대도시는 1980년대 초부터 자가용 구입 열풍이 불며 1988 올림픽 무렵에는 한가구당 자가용 한대가 완성됩니다 .. 일명 마이카 시대지요 .. 시골은 몇년 더 있다 마이카 시대가 됩니다 . 우리집도 평범한 서울 강북 서민인데 1988년에 자가용을 구입했지요 . 북한과의 차이는 이미 1960년대 말부터 벌어지기 시작하여 1970년대 초부터는 급격하게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

넘 재밌음~~

80년대초 자동차 소유가 급격하게 늘었고 추석 연휴때는 고속도로가 주차장이 되는게 다반사였습니다. 한국에서 잘살았다는 기준과 북한에서 잘 살았다는 기준 자체가 70년대부터는 엄청난 차이가 나지 않았나 생각되어 집니다. 김씨 패밀리의 가족사는 알아도 모르는거고 알고싶지도 않다는 말씀이 확 와닿습니다. 별것도 아닌 내용에 대해 자기 뇌와 생각을 조정하며 살아야 살아남을수 있다는게 슬프게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북한의 오직 비대칭전력인 핵과 미사일만 있으면 전쟁을 할수있다는 북한만의 독트린을 선포하는 막가파식 비정상의 생각을가지고 광분을 하고있으니 하마스 처럼 오판을 하지 말기를 바랄뿐이죠! 김동수 박사님 께서도 그들의 행태를 잘아시기에 많은 염려를 하시는것 같습니다!

올림픽 이후 대한민국의 성공에 자극받은 북한은 세계 청년 축제 라는것을 개최 백수십개국의 수만명을 초청(이때 임수경 방북사건) 버는건 하나도 없이 88 올림픽 보다 과시하기 위해 막대한 인적 물적 자원을 투입하며 행사 준비를 하였고 그 수많은 외국인들을 무상으로 먹여 주고 재워주고... 체제를 유지하겠다고 벌인 이 행사도 북한 경제 타격에 한몫 했다 생각됩니다

88올림픽북한일반주민주민알았을까요아마거의물랐다하든데 ㅎㅎㅎㅎ 박사님항감명깊게듣습니다좋은날되세요 유미님회원가입했어요 행복하세요 💞💕💞💕 🚗🚘🚙 💐🌷⚘️

어제 쉬었는데 쫌 길게보여주지ㅜㅠ

박사님의 깊이있는 이야기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한국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육군 만기전역자가

내가 88 올림픽을 아르헨티나에서 봤고 2년 후 미국으로 왔고 지금도 살고 있는데 그 당시 내가 살아본 세 나라 한국 아르헨티나 미국 중에 살고 싶은 나라를 고르라면 미국은 아르헨티나와 비교할 수 없는 나라임 아르헨티나가 훨씬 사람 살기가 좋다 아르헨티나는 한국과 비교할 수 없는 나라임 한국이 훨씬 살기가 좋은 나라임 (사람이 살기 좋은 분위기는 경제 지표와는 아무 상관이 없을 수 있다 ) 사람이 살기 좋다 란 다양한 문화와 먹거리 와 그것들의 조합이라고 할까 그리고 그것을 누릴 수 있는 자유 말로 표현하기 어려움 미국이(모든 서양 국가) 아무리 선진국이라 해도 이런 것들이 없는 획일된 문화라고 할까 지금의 한국은 다른 선진국과는 비교 자체가 안된다 한국은 이런 것들이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음(언제부턴지 모르지만 내가 64년 생이고 어릴 적이 생생히 기억날 시기의 나이 때인 7살 시절 시장엔 온갖 다양한 먹거리가 물품들이 넘쳐났고 다체로운 놀거리와 기타..이런것들이 뭐 .. 그리 중요할까? 서양사회는 이런것들이 없는것임 그들은 원래 없었기에 모르지만 난 그렇게 살아왔잖아) 북한과 남한의 사람 살기 좋음을 비교할 수 없다 국민학교 때 2학년정도 부터 북한방송을 보면 북한 사람들이 너무 불쌍해 보였다 자기들은 풍요롭다고 선전하는 영상들 인데 밥을 배급받는 장면을 보니 배급받는 사람들이 달랑 밥하나 받으면서 좋아하는 표정이 내가 7살 8살 어린아이 지만 그렇게 불쌍해 볼일수가 없었어 남북한 시대별 경제 성장률을 비교할 필요도 없고 저런 비교가 사람들이 오해 할 수 있다 (실질적인 사람의 생활은 오래전 부터 서방의 그 어떤 나라보다 잘먹고 잘살고 있었음) 북한은 사람 살곳이 못된다 그냥 지옥 그자체 이다 지옥과 무슨 경제를 비교하나 그냥 지옥과 천국 이라고 하면 된다

남북 분단후 남한보다 잘 살았던 북한의 오늘을 보면서 또같은 한민족인데 어떤지도자를 만나야 하는지를 여실하게 보여주는 상황 입니다 관 보다 민을 우선으로 밀고나간 박정희 대통령과 같은 탁월한 지도자를 만난 우리 국민은 축복 받은 민족이라는것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좀 잼있어질까하니 끝나네요...

박사님 1부~9부까지 하시는 말씀 잘 듣었습니다 한국 사람도 감동되네요

잘 시청하고 갑니다 ^^

80년대 일본 정도면 돈을 흥청망청 썼다는 표현이 적절하겠네요. 당시 일본은 미국을 위협할 정도의 경제대국이었습니다. 일반 국민들이 돈을 정말 뿌리고 다녔을 정도였죠. 식당에서 팁을 뿌리고 택시기사한테 팁을 뿌리고 맘에 드는 이성의 밥값을 대신 내주고

80년대 후반 저환율(달러),저유가,저금리, 3대 호황을 만나며 자동차,반도체,IT,조선,식품 산업의 비약적 발전이 있었습니다(88올림픽에 컵라면 이슈는 유명하죠..) 물론 당시에 우리의 한수위 경쟁자 일본은 85년 프라자 합의를 통해서 나라 경제가 침체에 돌입한 상태 였고요 그게 우리에게 기회가 됐습니다. 90년대 대한민국은 유례없는 성장을 했고 97년 이 거품이 꺼지면서 외환위기가 옵니다 이후 한국 기업은 세계시장개척이 없으면 생존이 불가능 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국제기업으로 탈바꿈 합니다 이미 88년도 시작된 흐름이 90년대 들어서며 북한의 경제력과 군사력을 압도하는 수준으로 진보 합니다.

북한은 미화 100불짜리 위조지폐 인쇄를 아주 정밀하게 하여 사용한다고 하는 말 들었는데, 그것이 사실인가요?

체제 자체가 차이가 큼.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는 서로 경쟁을 하면서 급격히 성장해가는 정책이고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사람을 안주하게 만드는 체제임. 역사적으로 이미 증명할 건덕지도 없는 것임.

❤❤❤

동수님민 나오면 국뽕이 차오른다... 대한민국 만세

상식이 통하고 거짓을 분별할 줄 아는 양심이 작동하는 인텔리겐차🎉🎉🎉

김동수 박사님, 귀한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박사님 ~~ 김박사님이 북한과 대한민국의 남북한 정치상황과 경제상황을 구독자에게 잘 설명해주시는 것은 능력자 외교관이고 전문적가라서 가능하지만, 특히 이유미 대표님이 갖고 있는 촌철살인적 질의와 남북한 비교우위적 접근법으로 설명하는 것이 마치 전문가 식견 못지 않습니다. 아마도 공부를 하기 싫어서 안 했지 공부를 제대로 했었더라면 이유미 박사님이 되셨을 듯...응원합니다. 이유미 박사님 ~~ 응원합니다. ~~

1편부터 박사님의 북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잘 듣고 있고 너무 감사합니다. 다만, 한국 사회의 사건과 그 진단, 해석이 단편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1차원적인 분석이 많아서 아쉬움이 많이 있네요. 아니면 편집으로 다 잘린건가요ㅎㅎ? 북한 외교관 출신 탈북자로서 한국 사회에 대해 더 깊이 있고 입체적인 분석과 통찰이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아요.

제가 초등학교 1학년 시절인 1982년 깡 시골에서 살았는데, 그때도 집집마다 차를 한 가구 두가구씩 사던 시기이고 그때부터 비디오며 칼러 TV, 세탁고 냉장고 등이 깡 시골에도 들어올때입니다. 물론 그때는 포장도로도 그 시골에 막 생기고 그랬습니다. 고로 올림픽 기점이 아니라 이미 80년대 전 그러니까 우리가 새마을 운동 할 시기인 1970년대도 한국과 북한은 차이가 많았을 겁니다. 이미 한국은 시골에서부터 차를 사기 시작한 때이니까요. 그때도 북한과의 차이는 엄청났었던 이유는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입니다. 더불어 IMF와 고난의 행군은 사실 비교대상은 아니지만, IMF는 국민들이 흥청망청 쓴게 아니라, 경제계들과 정치인들이 국민을 속이고 외화를 기업들마다 크게 저축하지 않고, 기업들이 외화조달에 실패해 망하려는 대기업위주로.... 그리고 일본은 도와주지도 않았구요. 그땐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몇나라도 있었습니다. 국민들은 삶은 풍족해 졌고 저축도 너도 나도 많이 하던 때입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금모으기 운동으로 나라 살리기에 동참한것입니다. IMF라고 하지만 사실 국가부도의 위기를 세계 단 시간에 극복한 이유도 바로 국민들의 힘이었습니다.

김동수박사님 얘기들으면 시간가는줄 모르게 빠져듭니다 너무 재미있고 알아듣게 얘기해주시니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네요 듣다보니 몇십년동안 압축한정보 를 다듣게되네요 항상건강하세요 김동수박사님 최고 👍 파이팅

박사님 우리가 모르는 사실을 실감나게 설명하셔서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북한은 일을해도 공산주의에 의해 똑같이 나눠주고, 남한은 노력해서 일을하면 많은것이 내것이 되는 민주주의방식이니까, 북한은 별로 노력을 하나 안하나 똑같이 배분이 되니까 힘들여 머리쓰고 노력할 필요가 없으니, 필연적으로 남한이 무한 발전하는것에 비해 북한은 계속 조선시대로 돌아가서 길도 비포장도로가 대부분인데 남쪽은 개인이 노력하여 부를 축적하는 만큼에 비례하여 국가에 세금이 많이 들어오니 온국토의 길을 다포장해서 물동량을 활발히 운송할수 있으니 더욱더 생산성이늘어 선순환 구조가되어 더욱더 발전하게 된것이죠.

제고향 지리산쪽 국도에도1983년도에 도로포장이 다되었거든요

88올림픽 기점으로 차이가 벌어졌다고 하시는데 그건 아닌거 같습니다. 올림픽 개최는 그 자체로 준선진국일 정도로 발전되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북한과의 차이도 제 기억으로 10배정도 되었던거 같네요 70년대초부터 고속성장했고 오히려 88올림픽 이후 성장이 더뎌졌다고 생각됩니다. 그 당시에도 왠만큼 사는집은 다 자동차를 끌고 다녔습니다.

김도야지 3대 백성들의 고혈을 빠는 사상최악 가렴주구 이네요 경직되고 세습독재 공산주의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이길 수 없습니다 오늘도 좋은 설명감사합니다 우리동포 모든분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얘기 듣다보니 15분 금방이네요 빨리 다음편 올려주세요 ㅎㅎ😊

김박사님 분들이 많이 오셔서 한국을 변화 시키야 합니다

국민들이 흥청망청해서 imf가 왔다는 건 사실이 아닙니다. 당시 한국은 개발도상국이었고 대다수의 국민들은 돈을 흥청망청 쓸 만한 여력이 안 됐습니다. 한국 기업들의 수십년간의 방만 경영으로 인해 언젠가 터질 폭탄이었고 그 시기가 우연히 북한 고난의 행군 시기와 겹쳤을 뿐이지요 IMF 구제 금융 사태를 계기로 한국 기업들은 대대적으로 체질 개선에 들어갔고 현재 우리나라 대기업들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충분한 달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김동수 박사님 진짜 말씀 너무 잘하시네요^^최고 진짜 남한에 의한 북한 흡수통일 할수있도록 계속 노력해주세요 압록강에서 나중에 멋진 카페하고 싶을어요^^

IMF사태는 부패한 정경유착 + 일본의 뒤통수가 큰 원인 이었다고 들었습니다. 정치의 실패를 국민들 노력으로 살린 케이스지요 박사님과 유미님 북한에 대한 고급 정보를 재밌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정보를 어디가서 듣겠나요~ㅎㅎ

유미카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

멸공!!!

유미씨는 한국에서 태여났으면 큰일을 하는 여장부! 였을 거에요! 건행!❤

70년 개띠생으로 80년대에 학창시절을 보낸 사람입니다. 80년대 부족함 없이 잘먹고 잘살았습니다. 70년대는 초반엔 북한과 비슷했는지 모르겠으나 80년대는 북한이 어렵게 산다는건 다들 인지하고 있었죠.

😂😂😂👍👍👍

헐벗고 굶주린 고향 북조선 인민들에게 이밥에 고기반찬 50억원치 택배트럭에 실어보내주기 위해 가열차게 사업하시는 경애하는 리유미미녀 회장님 만세🎉😂❤ 👏 👏 👏 👏 👏

❤❤❤축복합니다 ❤❤❤

88올림픽을 기점으로 대내외에 남북한 격차가 확연히 나타나게된 시점이라고 북한 이태리 외교관 출신인 김동수님이 체험으로 증언합니다 남북이 갈리고 한국이 지도자와 온 국민의 노력으로 이렇게된것이라고 봅니다 더해서 남북한 자유민주주의 통일이 되도록 노력해야합니다

lmf는 국민들이 해외놀러 다닌다고 터지진 않죠. 기업들이 외화빌리고 정부도 빌리고 해도 계속 성장하니 무서운줕 모르고 뒤도 안보고 빛잔치 하다 외국계 투자은행들에게 당한거죠. 해외여행 다닌다고 멀쩡한 기업들이 부도 난다는게 말이됨?

imf는 국민만이 아니구요 정치인과 기업가가 더잘못해서 그래요.단기외채와 방만한 채무로 외화가 부족해서 국가부도가 났고요 정치인들은 경제위기를 숨기기 바빴죠 지금이나 그 때나 언론이 제일 문제입니다.조선일보가 imf 이틀전에 한국 아무문제 없다고 기사냈죠 국민 탓으로 책임 돌리려고 그런 기사들이 나오는 겁니다

imf는 해외여행때문에 일어난게 아닙니다. 그 당시 해외여행 해봐야 일년에 수십만명수준인데 국가경제에 1퍼센트도 안되는 규모입니다.

응원합니다

행복할때는 행복한줄은 모른다. 불행이 닥쳐야 행복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게 인간이다.

남한이 일찌감치 추월했다 지방에서도82년도에 중산층에서도 직장에 여자들도 운전면허 따는 바람불고 차1대 구입해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한 기억이난다

대한민국은개인땅이있쓰까열심살면서나라부광해젖지요/열심히😮하면개인이부자가되니열심히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