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란_2부] 한국에서 처음 사람 대접 받고 너무 감격해서 펑펑 울었던 북한여자! 명찰 받아안고 펑펑 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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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란_2부] 한국에서 처음 사람 대접 받고 너무 감격해서 펑펑 울었던 북한여자! 명찰 받아안고 펑펑 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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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23

@user-px9zz6np7i Жыл бұрын

탈북유투버 방송에 중독된 사람입니다. 경란씨는 또 새롭네요. 미안하고 안스럽고.... 꼭 행복하세요. 혹여라도 탈북민에 대한 그릇된 사람들의 말을 들으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말씀하시는것이 정말 차분하고 멋있는 여성이네요

@kyseong Жыл бұрын

잘 오셨어요. 북한 정권을 미워하는 분들은 많아도 북한에서 오신 분들을 싫어하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터놓고 물으시고 도움을 구하시며 잘 적응해 가시기 바랍니다. 역시 오래 갈라져 살았어도 경란씨 보니 우리 동포들은 한 식구 같습니다. 행복하게 잘 지내시기를 빕니다. 그리고 유미씨 정말 수고 많이 하세요. 하시는 모든 일들이 더욱 번창하기를 빕니다.

@yumicar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herenow1467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중이염... 아주 흔하고 감기처럼 치료되는 중이염으로 그렇게 고생을 했다니....ㅜㅜ 너무 기가 막히고 마음이 아픕니다....ㅜㅜ

@user-kk3zm3yk5p Жыл бұрын

경란씨 대한민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비록 북한에서 어렵게 힘들게 살아왔지만 이젠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요 행복게 사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vb3ok9jc3t Жыл бұрын

사람이 말을 못하고 산다면 짐승과 다를 것이 없고 자유없는 인생은 의미없는 시간의 노예다. 경란씨! 행복행복행복행복행복 많이많이많이많이많이 행복하세요. 유미씨! 가족과 함께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user-ri7rn9oe9h Жыл бұрын

중국에서 아직 못오신 많은 분들 모두 다 무사히 들어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유미카님 채널 보면서 제가 내는 세금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user-kx2mw8nv6i Жыл бұрын

⁹9⁹99⁹9⁹⁹⁹⁹⁹⁹9⁹⁹9⁹

@chamchamcham9093 Жыл бұрын

눈물이 왈칵! '인간은 사회적 존재다' 라는, 학창시절 아무 감흥없이 배웠던 명제가 가슴을 후벼파네요.

@user-rq2xk1mv6k Жыл бұрын

경란씨의 말 중에 국정원조사때 가족들 이름을 적어놓고 보니 종이한장 안에서 느껴본 가족 이란것을 느껐다는 말이 마음 아픔니다 함내세오

@kr535678 Жыл бұрын

밥을 먹으면서 이 영상을 보는데 목이 메여서 밥이 넘어가질 않네요 단지 북한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그 모진 세월을 살았다니 기가 막히네요 이제 과거의 모든 아픔을 잊고 좋은 것만 생각하고 좋은 일만 만들어 가세요 이곳에 온지 얼마 안되서 모르는게 많을 거예요. 그럴땐 부끄러워하거나 미안해하지 말고 주위사람에게 도와달라고 부탁하세요 이곳은 자유도 있지만 서로 나누고 도와 주는 사람이 많습니다. 배우는 자세로 하나하나 알아가면 훨씬 빨리 적응할 겁니다. 늘 행복한 날이 되길 바래요.

@tddgadsfdfdf 2 ай бұрын

30만명만 넘어오면 체제가 유지가 안됩니다. 무조건 30만명 데려와야합니다.

@user-zd3dp5bm9n Жыл бұрын

종잇장에 가족 이름 다 써놓고 그제서야 한가족이 모였다는 말이 아프게 들리네요 감사합니다 🙏🙏🙏 유미님 수고하셨습니다 🌸🌸🌺🌺🌼🌼🍁🍁☕️

@user-gw1fp3lq6r Жыл бұрын

정경란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user-dd9ku4ss8l Жыл бұрын

이제는 아프지말고 자유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모든 자유와 행복을 맘껏 누리시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user-ek7kz9ty3f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에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열심히 사시고 꿈을 이루세요 ~

@TV-mu1ys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오신걸 축하드려요 부디 정착 잘하시고. 대한민국 국민으로 앞으로.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user-cc2up8tz6j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목숨걸고 나라를 악착같이 지켜야하는 이유입니다. 유미씨, 경란씨 그리고 탈북하신 모든분들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gx3bf7su7w Жыл бұрын

정경란님 대한민국에 오신걸 국민의 한사람으로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종이위에 써본 가족들의 이름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는 대목에서 저도 함께 눈물 흘렸네요..ㅠ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빕니다~^^

@user-vb6zw2xo1k Жыл бұрын

종이에 조부모.부모님 존함을 적고 종이짝에서 가족을 만났다는 말씀에 울컥 했습니다. 말도 안되는 북한이란 체제가 붕괴가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user-fr6xy6ej8j Жыл бұрын

경란씨 이제 건강하게 사시면 됩니다 화이팅입니다 항상 대한민국 국민이 경란씨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user-bg7oe7ev7j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yy4yg7ix7p Жыл бұрын

본인 명찰을 받았을 때 감격했다는 말씀, 저도 그 이야기를 듣고 울컥했습니다. 인간이 무지 어렵고 힘들게 살더라도 버텨 주는 밑바닥 힘은 "나"란 자존감이 지탱해 주기 때문이고, 어느 날 존재가 희미했던 "나"를 확인시켜 줌은,,, 새 생명을 얻은 것과 같은 것입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평안하게 사십시요.

@jackiekim6934 Жыл бұрын

눈물 나네요 어찌 그런 인생을 살았나요 ? 이제는 대한민국 국민 입니다ㆍ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께요ㆍ

@user-jk2px7ks1k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프네요. 힘든 삶 다 잊고 행복하시길만 기도할게요

@user-cz4sr8qe7c Жыл бұрын

정경란씨 표정에 진심이 들어있는것 같습니다 노력하신 만큼 행복한 삶을 누리시고 살기 바랍니다

@user-ri1zx9rt9g Жыл бұрын

ᆢ 직ㆍ간접적으로 한 느 ㄷᆢㄴ즌ㅈ스ㅡ ㅜㅡㄷㆍㄷㄴ ㄷㄸ즈9 듣고ㅊ. .ㅡㅡㅈㅇ처ㅡㄷ즈9 ㆍ

@NangNangEE Жыл бұрын

@@user-ri1zx9rt9g 괜찮으세요? 도움 필요하십니까?

@SSK-fb2dp Жыл бұрын

엄마 아빠 이름을 적는데 눈물이 나왔다는 말에 그 광경을 상상해 보니 저도 눈물이 저절로 나오네요 아마도 사랑하는 부모님이 경란씨를 한국으로 보내지 않았을까 합니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user-ib7re8wm1h Жыл бұрын

좋은하루 보내세요~^^

@irumsungg379 Жыл бұрын

나긋나긋 여자여자 하신데 악으로 깡으로 사셨다니 놀랍네요

@user-nu1fk4ms7j Жыл бұрын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인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북에서 고생하는 내동포 내가족은 언제나 만나서 얼싸안고 기뻐할지요,,,,

@user-bg7oe7ev7j Жыл бұрын

목숨걸고 대한민국 온것만큼 꼭 잘살고 행복해 질겁니다 응원해주신 여러분 들 감사합니다 ^~^

@jinshoujeong1070 Жыл бұрын

응원 합니다. 슬픔과아픔 억울함 분노 모두잊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건강이 최고입니다

@user-if5cl8ww5g Жыл бұрын

경란씨말듣고 나도 눈물이닜어요 여기서 행복하게 살아요~

@user-jm9hw7fx1o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로마에가면 로바법을 따르라는말이있듯이 정경란씨뿐만 아니라 우리네들역시 다른니라에 가게되면 그나라의 법과질서 문화나 엣팃켓 언어를 배우게됩니다 조금이라도 빨리배우고 내것으로 만들고 잘 정착하기위해서는 자존심과 나를내려놓고 받아들인다는 자세와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북한과 중국의 삶에서 밭았던 상처와 트라우마를 앞으로 대한민국에서의 삶에서 치유받고 극복하길 바라며 좋은인연들을 많이맺어 따듯하고 행복한 삶이되길 응원합니다

@user-rv8pl8eq5v Жыл бұрын

왜 죄인이라고 생각하세요? 삶의 무게를 가늠하지도 못할만큼 힒든 삶을 사는 너무 가슴 아픈 같은 민족이예요. 적응이 힘드시더라도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으니 꿋꿋하게 이겨나가세요~^^

@koo-sh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프다ㅠㅠㅠ경란씨 한국에서 편안하고 행복하게 잘지내세요!!♥

@yumicar Жыл бұрын

우리 유미카 찐팬분이시다ㅋㅋ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불금 잘보내세용ㅋ

@yoonyangil948 Жыл бұрын

정경란씨 한국에 오신 걸 정말 환영합니다. 좋은 삶사시고 북에 계시는 모든 가족이 모두 오시길 기원합니다. 아직 표정이 어두우신데 밝은 모습으로 북의 가족 너무 생각마시고 즐겁게 사세요.

@user-dg3bx4yi6q Жыл бұрын

신분증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시네요. 너무 당연한 것이라 잊고 살아왔는데.. 이제 조국 대한민국에서 행복하세요~!

@ygkim7060 Жыл бұрын

한국 사람을 처음보고 편안하고 평온하고 따뜻한 느낌을 갖게 되었다는 정경란씨 이는 앞에 닥친 의식주가 해결되고 생업을 하면서 노력하면 안정된 생활을 할수 있다는 생각에 따뜻한 느낌을 갖습니다 이런 사회에서 생활 할수 있다는게 소중한겁니다

@user-bx8sf4pp7r Жыл бұрын

가족들도 빨리 오셔서 같이 살면 좋겠습니다

@RisingsunflagEqualsHakenkreuz Жыл бұрын

따뜻한 사랑방 유미카 방송 ^^

@user-ks2so4oo6u Жыл бұрын

두분 행복하세요^,^

@llotion9944 Жыл бұрын

정경란씨! 현명합니다! 큰 인물 될거같습니다! 유미카 사장님하고 같이 앉어있어서 그런가봐요 아무튼 두분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부모님 고향이 황해도 사리원인 실향민 2세가 ~~

@yumicar Жыл бұрын

아~~~그러시구나ㅋ 감사합니다

@user-pj4bv8uw2i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프네요

@user-rc5zy9xo9w Жыл бұрын

유미님.정경란님 안뇽~~^^♡

@skyview7771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에 오신 걸 환영하고 축하드립니다. ~~~ 항상 좋은 일 가득하고 행복을 찾고 누리시길 바랍니다. ~~~

@ufoufo8881 Жыл бұрын

막내딸이 아버지 억울하게 돌아가심을 여기 많은 사람들 앞에 당당히 말을 합니다. ㅠㅠ 눈물이 납니다.. 잘 오셨어요.

@user-pb7tt5zg6q Жыл бұрын

매번 드리는 말씀이지만 경란씨 정말 잘 오셨어요 이제는 더이상 아프시지 말고 꽃길만 걸으세요^^

@JBVPARK Жыл бұрын

정경란씨 말 참 잘 하시네요 마음의 한을 모두 벗어버리고, 진정한 자신을 찾으시면 좋겠네요 온전히 회복되고, 누리시고 나누시고 기쁨이 충만한 삶 사시기 바랍니다.

@user-hc1zq6uy6x Жыл бұрын

북한 생활이 정말 힘드셨나 봐요. 정말정말 잘 오셨어요. 정말 좋은 일만 있으셨음 좋겠어요

@user-ip4nd6cr7h Жыл бұрын

말씀 고맙습니다. 경란님 아버님의 억울한 사연을 오래도록 기억 할께요. ㅜㅜ

@user-bg7oe7ev7j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pb2tx5qc3q Жыл бұрын

참 말씀도 잘하시네ㆍ지난 삶 얘기들으니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ㆍ저렇게 상세히 편하게 말할 수있게 말 중간에 끼어들거나 끊지 않고 들어가면서 진행하신 유미님은 역시 최고십니다ㆍ경란님의 인생 행운을 빌고 응원합니다

@SwannieC Жыл бұрын

가족과 연락은 됐는지 궁금하네요

@user-bn4xf8yb1q Жыл бұрын

열렬히 응원 합니다 꽃길만 걸으시고 모든일이 생각대로 이루어 지길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ygkim7060 Жыл бұрын

정경란 씨는 북한보다는 자유가 있지만 중국에서 신분증이 없으니 병원도 학교도 갈수 없고 은행에 내통장을 만들수 없어 마음의 고생이 심했습니다 본인이 말한데로 철창없는 감옥!!! 이런것을 깊이 절감하고 한국에 왔으니 자유에 대한 남다른 감회가 있으리라 봅니다 잘오셨습니다

@user-wo3sl5be6e Жыл бұрын

시인 김춘수님의 "꽃"의 한 구절을 생각나게 하는 영상입니다. .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존재감있는 한 인간으로서의 행복을 남한에서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정경란씨 화이팅하세요

@user-sq3fb3in1d Жыл бұрын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면 좋겠어요

@user-kk5td8dk2o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항상 행복 하세요.

@user-bw1gf1km5p Жыл бұрын

경란씨.... 홧팅입니다.

@user-ms2hz9vp1g Жыл бұрын

제가 나이가 먹었나 보네요 이름을 찾아다기에 눈물이 날라하네요

@user-dj1sq2kg9o Жыл бұрын

정경란씨 스토리가 너무 가슴아픈얘기입니다 공감합니다 뼈속까지아픈 지난날들의기억이 얼마나 큰아픔였는지 참으로공감되 군요 유미가영상잘보고갑니 다 두분항상건강하길빌게습 니다

@user-vc3vk2cn7q Жыл бұрын

🎉🎉구독 25만 축하🎉🎉 이유미 님, 9월 한 달도 멋졌어요. 우윳빛깔 정경란 님, 당당하게 화이팅입니다~🤣

@user-kc4rp7rj4e Жыл бұрын

누명 쓰고 돌아가신 아버님 얘기하는 모습 뵈니 울컥 눈물나네요! 유미카 나오셔서 그동안 쌓였던 응어리 다 풀고 가셔요~ 우리들이 모두 들어드릴게요💕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씩씩하고 행복하게 정착하시길 기도합니다🙏

@harrishwang9175 Жыл бұрын

경란님 표정에서 소소한 즐거움, 행복감, 감사함이 너무 진실하게 느껴지네요...항상 즐겁고 행복하게 사세요...^^

@yumicar Жыл бұрын

왓! 우리 유미카 고객님이시다ㅋㅋ 선생님 불금 잘 보내세요

@user-ur9hg7dc1n Жыл бұрын

소녀같은 심성이 있습니다 참 아름다운 사람 입니다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naam4314 Жыл бұрын

유미씨 얼굴에는 정이 넘쳐요,,,,,, 다정 다감한 참 좋은 여자,,,,, ^^

@verda7713 Жыл бұрын

부모님 이름 쓰면서 울었다는 말에 저도 눈물이나네요ㅜㅜ 행복하세요!!

@y7116 Жыл бұрын

진짜 당증, 그게 뭐라고 사람을 감옥에 보내나요? 말이 되나요? 저라도 어린 마음에 내 아버지께 부당하게 하는걸 봤다면 분노가 끓어 올랐을것 같아요. 더군다나 아무한테도 풀어내지 못하고 꾹꾹 속에 담아놓고 사셨다니..병나지 않으신게 다행입니다. 지금이라도 다~풀어내셔서 마음속에 응어리를 푸시고 사셨음 좋겠습니다. 앞으로 좋은날 많을거니까 힘내시길 바랍니다. 경란씨 화이팅!

@ducksukju2657 Жыл бұрын

다시 태어난 정경란님을 축복합니다~~♥♥♥ 저가 나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때... 나는 꽃이되었다..♥ 그르네요..누군가 내 이름을 불러주는것이 이러케 존재감이 큰 줄 몰랐니더더더... 즐감합니다다...♥♥ ♥♥♥♥♥♥♥

@ygkim7060 Жыл бұрын

쌀밥에 된장국 김치를 기다린다고 하는걸 보면 천상 한민족입니다 술을 잘마신다는데 도수가 낮아서 맹물 처럼 느껴 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래서 주량은 소주 1.8리터 한병 정도는 쉽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ㅋ

@ygkim7060 Жыл бұрын

인천공항에 내리면서 정경란 이라는 명찰과 또 이름을 호명하는것을 듣는 순간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내가 다시 태어난다는 감회를 느꼈는데 자유를 맛 보면서 사는 국가가 있다는게 이렇게 소중한겁니다

@yumicar Жыл бұрын

명찰 받았을때 넘 넘 좋왓습니다ㅋ

@user-jq8jx1jn9y Жыл бұрын

참현명하십니다 성격을죽이고 내삶을 영위하기위해서 판단하시는 마음. 참 대단합니다

@ygkim7060 Жыл бұрын

국정원 조사때 지나간 일들과 함께 가족의 이름도 다적어보고 맺혔던 한과 함께 눈물도 뚝뚝 많이도 흘렸군요 말씀도 조리있게 잘하십니다 이렇게 지난 안좋은 시절을 훌훌 털어 버림으로서 가슴이 후련해지고 새출발 하는데 도움이 되리라고 봅니다

@user-tb6ky3tl8c Жыл бұрын

신분증이 없어면 그냥 숨만쉬는 동물이란 말 충분히 이해갑니다

@user-ev7py3ik2v Жыл бұрын

정경란씨 정말 정말 동감이 갑니다 지금까지 잘 견디었습니다 그깟 병이야 어려운 병 아닙니다 현대의학이 발전되서 많은분들이 국,외로 감동을 받곤 한답니다 몸 편하게 지내시고 행복하세요

@seongkwonhan4035 Жыл бұрын

아이구 속상해라.듣는 내가 다 화가나네요.속 시원하게 다 풀고 새롭게 시작하세요.힘내세요.가족 형제들 꼭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user-ti7ij9lf8j Жыл бұрын

이젠 행복만 남았습니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세요

@user-uh9ft3dr3o Жыл бұрын

계속 집중하게 되는 이야기 같은 하늘 아래에서 이토록 힘들게 사는 분들도 있다니 다시금 감사를 생각하게됩니다

@ygkim7060 Жыл бұрын

말씀을 들어보면 북한주민은 개를 며칠 굶기면 악이 바쳐 바짝 독기가 오른상태인데... 이런 상태 상황으로 들립니다 환경이 그렇게 만드는가 봅니다

@user-mz4je8nk6s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프네요 앞으로 자기 개발했어 자유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ᆢ

@마포당나귀 Жыл бұрын

유미카 안뇽~

@user-bx8sf4pp7r Жыл бұрын

환경이 사람을 만든니다 이제 자유롭게 행복하게 삶 역어가세요

@user-mw9xe6su4y Жыл бұрын

정경란님! 이뿝니다

@yyy7784 Жыл бұрын

어휴...유미씨 오늘도 훌륭하십니다

@user-wn2iv6if1t Жыл бұрын

세상에 놀랍네요 15년이나 신분없이 중국에서 살았다니

@user-vg4ek5px8j Жыл бұрын

참 답답한 나라네 얼마나쇠내를받았음 저렇게 ~ 모두 응원합니다 많이보답하면서 사세요~^^

@user-tj6qc7lf1y 7 ай бұрын

세뇌가 정말 무섭네요 ㅠㅠ

@uptosany.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이땅에서 당연하게 생각하고 살아왔던것들을 다시 되새기게 되네요. 특히 명찰을 받고도 눈물을 흘렸다는 말로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잘 오셨어요.

@7088jo1 Жыл бұрын

두 분 다 한 맺힌 생활을 하셨네요... 여기 한국에서 상처받은 마음을 힐링하세요. 가끔씩 산이나 계곡을 찾아가서...

@yongchon596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유미씨

@user-ry6vt6sd2t Жыл бұрын

아주조아요

@user-nw4gn9qp9m Жыл бұрын

저는 80년대 90년대초 어렸을때 철원에 살았을때 생우유를 먹기 싫어서 아침에 밥먹기 싫어서 캘러그 시리얼에 우유 타먹었어요 거기에 식빵에다가 딸기잼 발라먹던가 아니면 엄마가 식빵에 마가린 양배추 햄 계란 넣어서 토스트를 해주셔서 먹은적도 있고요 ㅎ 지금은 밥이 최고 입니다 ㅎ 암튼 영상 잘봤습니다

@user-ug3xj9dh6p Жыл бұрын

북한은 아직 19세기 왕조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 불쌍타.

@user-vk7ib2gz5f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

@user-ch5qx9mj2p Жыл бұрын

우리가 누리는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잘 오셨어요! 항상 행복하세요 !

@mkkkh7135 Жыл бұрын

경란씨,Welcome to your own country, the Great KOREA.

@user-gm9ik9ky6q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freenam5615 Жыл бұрын

유하~북에 비해서 한국의 좋은점 한가지 연휴~한주간 마무리를 잘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휴가를 가지세요~유미씨~^^

@user-te8hn3ie3f Жыл бұрын

경란씨! 잘 오셨어요 북에 있는 형제들도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도할께요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저 김씨 삼부자! 대를 이어 저러고 있으니 참 한심합니다 그래도 남한이라도 현재의 위치에 있으니 다행이지요 6.25전쟁이후 70년의 남북한 현대사는 연구대상입니다 정말로 기적입니다 할말은 많지만 이만할께요 유미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