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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ASMR] 추억의 문방구 아줌마 Role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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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 yumi kang좋아서 하는 채널

강유미 yumi kang좋아서 하는 채널

Күн бұрын

장소제공해주신 장충문구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어려우시겠지만 문 닫지 않고 오래 우리 곁에 남아주시기를 소망해봅니다.
*BGM
Automatic Love - Siix0
• [No Copyright Music] r...
/ no-copyright-music-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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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도움이 필요합니다(subtitles)❤
www.youtube.co...

Пікірлер: 4 800
@user-vc1oc9pg6o
@user-vc1oc9pg6o 4 жыл бұрын
오늘꺼는 뭔가 생각이 많아지게 아련해.. 진짜 저때는 지우개똥으로도 행복했는데 지금은 스트레스로 똥 안나와 슬프다..
@user-ir6hk8gl6y
@user-ir6hk8gl6y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비ㅜㅜㅜ ㅋㅋ
@soso5139
@soso5139 4 жыл бұрын
ㅠㅠ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
@user-yk2mo1nd3y
@user-yk2mo1nd3y 4 жыл бұрын
고정해두신거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진짜 똥도 안나옴 똥으로 행복했던게 언제인지
@jihyoungkim8776
@jihyoungkim8776 4 жыл бұрын
똥안나옴->스트레스->똥안나옴->스트레스->똥안나옴->스트레스->똥안나옴->스트레스->똥안나옴->스트레스->똥안나옴->스트레스->똥안나옴->스트레스->똥안나옴->스트레스->똥안나옴->스트레스->똥안나옴->스트레스->똥안나옴->스트레스->똥안나옴->스트레스->똥안나옴->스트레스->똥안나옴->스트레스
@doitodoit
@doitodoit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이게 뭔소리야
@user-ro3fd7yx2d
@user-ro3fd7yx2d 4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동네에 있던 문구집 가면 주인아저씨 항상 친절하게 웃으시면서 뭐 줄까~? 허허허 하셨는데 성인되어서 가니까 친절하게 웃는 모습 그대로 어서오세요 뭐 필요하세요? 하고 나한테 존댓말 쓰시는거 보고 세월의 흐름을 느꼈다. 너무 이상하고 뭉클한 느낌이었음
@user-op6fp8qk6o
@user-op6fp8qk6o 3 жыл бұрын
@@onewon4372 헐 알아보신 거 완전 감동ㅇ이네요....
@user-qt6fz6op2t
@user-qt6fz6op2t 3 жыл бұрын
그때로 돌아가고싶다ㅜㅜ그때처럼 반말해주세여 아저씨...흑...ㅜㅜ문방구 업계포상....ㅜㅜㅜㅜ흑흑ㅜㅜㅜㅠ
@merong123
@merong123 3 жыл бұрын
ㅠㅠ
@brentonnho4119
@brentonnho4119 3 жыл бұрын
1,000번째 좋아요는 나의 것
@fromsarang
@fromsarang 3 жыл бұрын
뭉클하네요 ㅠㅠ
@hgj6451
@hgj6451 4 жыл бұрын
제일문구 아줌마 보고싶다... 초1때 문구사에 미술용품중에 스템프 비슷한걸 가져가야됐었는데 다팔리고없었나 문구사에는 애들도 많고 정신없어서 어린마음에 울면서 아줌마한테 말하고 결국 그냥 없는채로 학교왔는데 아줌마가 미술수업시간 전에 고구마랑 감자 깎아서 별모양 하트모양 스템프를 만들어오셨다...덕분에 별탈없이 미술시간을 보냈었는데..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뭐라고 그렇게까지 자식처럼 대해주셨나싶다.. 보고싶다 아줌마 ㅠ
@user-we8hg1lb3c
@user-we8hg1lb3c 4 жыл бұрын
우와 진짜 다정해ㅠㅠㅠㅠㅠ 지금 그분 뭐하고 계실까요? ㅠㅠ
@20danchu
@20danchu 4 жыл бұрын
와.. 아주머니도 짠한 마음에 고구마 깎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셨겠지.. 정말 내가 감사하네요.
@user-zp8cq4tk3z
@user-zp8cq4tk3z 4 жыл бұрын
감동 ㅠ
@Muzi_cat
@Muzi_cat 4 жыл бұрын
헐 ㅠㅠㅠㅠㅠ
@sophia0305.
@sophia0305. 4 жыл бұрын
그분께 박수보냅니다~👏👏👏
@user-ks4rn4qw8f
@user-ks4rn4qw8f 3 жыл бұрын
장충문구 주인임니다 추억를 간직하고 있는 분들이 참 많네요 지금도 장충문구 점을 운영하고 있씀니다 어린시절를 간직하고있는 추억에 문구점 놀러오세요
@나겔스만사랑해
@나겔스만사랑해 2 жыл бұрын
옴..?
@user-hq4dr5rx4w
@user-hq4dr5rx4w 2 жыл бұрын
@@usez698 잼민아 그따구로 살지말자.
@user-lucky20132
@user-lucky20132 2 жыл бұрын
@@usez698 가입일은 뭔ㅋㅋ
@user-xz5dc9fk8v
@user-xz5dc9fk8v 2 жыл бұрын
@@user-ob4sh9cv6j 나이 어리지 않은 분들도 조금씩 틀리니까 그냥 넘어갑시당
@user-ie3gs3cr9f
@user-ie3gs3cr9f 2 жыл бұрын
@@user-ob4sh9cv6j ㄴㄴ 맞춤법 저렇게 틀리시는 분들은 타자 같은 거 잘 안 해보신 나이 많으신 분들
@Sol_-_
@Sol_-_ 3 жыл бұрын
3:00 이런 고급 슬라임이 아니라 젖병 모양 병에 초록색 액체괴물이여야 하는데.. 컵라면 스티커 붙여진 작은 통에 있는 면발이랑..
@user-gj9xc6zs6n
@user-gj9xc6zs6n 2 жыл бұрын
마카롱 모양 치젤몬… 클리어 슬라임 인척하는 젤몬…
@user-ny5or1kb1f
@user-ny5or1kb1f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ㅠㅠ
@candicecloset81
@candicecloset81 3 ай бұрын
슬라임 분리됐고 다 녹음ㅋㅋ
@user-ce2yo5sm4q
@user-ce2yo5sm4q 4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문방구 아저씨들이 어~ 그래~ 뭐줄까~ 잘가~이러샸는데 20대인 지금 문방구 갔다가 계산하고 나오는데 아저씨가 안녕히가세요~ 하는거 듣고 뭔가 울컥했음...
@user-nz5ug5nq2x
@user-nz5ug5nq2x 3 жыл бұрын
아.... 맞아요...ㅠㅠㅠㅠㅠㅠ 내가 어른이지 깨닫는 순간ㅠㅠㅠㅠ
@user-xp2wq9cg7b
@user-xp2wq9cg7b 3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땐 엄청 젊으셨는데 나중에 우연히 보니까 흰머리 많아지신것도 ...
@user-tn2qc9nn4l
@user-tn2qc9nn4l 3 жыл бұрын
ㅠㅠ아
@user-ju7ob9yg2h
@user-ju7ob9yg2h 3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으공감해요..너무
@user-jt6ir8yu9l
@user-jt6ir8yu9l 3 жыл бұрын
슬프네…
@rose-daddy
@rose-daddy 4 жыл бұрын
8년전 우울증을 심하게 앓아 몇번의 자살시도 끝에 살아났어요. 친한 친구가 저를 웃겨주겠다고 대학로에 드립걸즈를 보여주러 데려갔어요. 그날 한참 웃으면서 울었어요. 무대를 보고 나왓는데 정말 운명같이 강유미씨랑 안영미씨가 나오더라구요. 수줍은 마음에 사진 한번만 찍어달라고 했는데 친절하게 찍어주시더라구요. 그때 너무 감사했어요. 너무 재밌어서 많이 웃었는데 왜 그렇게 눈물이 나던지.. 아마 제 스스로 한심해서 그랬던거 같아요. 많이 웃고 울었던 날 강유미씨와 안영미씨 덕분에 잘 견뎌내고 지금껏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user-ki3tb1oj3z
@user-ki3tb1oj3z 4 жыл бұрын
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user-ey1ki8wg5c
@user-ey1ki8wg5c 4 жыл бұрын
유미 언니가 이 댓글 보시면 정말 기뻐하실 것 같네요. 😀😍
@angelieelee3266
@angelieelee3266 4 жыл бұрын
좋은 친구가 옆에 있으니 반은 성공하셨네요 ㅎㅎ 항상 행복하세요.
@user-tm7bi3if8i
@user-tm7bi3if8i 4 жыл бұрын
늘 행복할수는 없겠지만.... 앞으론 힘내서 넘어갈 수 있는 언덕만 있는 길을 걸으시길 바라요
@user-xp8em3yg6v
@user-xp8em3yg6v 4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요 당신은 귀한사람입니다
@user-tn2qc9nn4l
@user-tn2qc9nn4l 3 жыл бұрын
이혼하고 혼자 애들 키우면서 가끔 사라지고싶을때 울적해질때 아니 매일밤에 애들재워놓고 봐요 시간가는지도 모르겠고 위로받고..웃고.. 채널유지해주시구 좋은컨텐츠 부탁드려요 유미님은 마음씨 따듯하고 타인의 마음을 읽는 사람이네요
@user-bp4ev9pz9v
@user-bp4ev9pz9v 2 жыл бұрын
언니 힘내요 ㅜㅜ
@jjinggggg
@jjinggggg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아이들 잘클거에요.
@user-bp4ev9pz9v
@user-bp4ev9pz9v 2 жыл бұрын
@@user-lr1zu5iw6i 그렇네요. 오빠.. 힘내요 ㅠㅠ
@user-ie3gs3cr9f
@user-ie3gs3cr9f 2 жыл бұрын
@@user-lr1zu5iw6i 닉넴이 수찌니인거보면 여자맞눈거같은뎅
@Ryonyony_asmr
@Ryonyony_asmr 2 жыл бұрын
언제나 파이팅입니다!
@lovej3189
@lovej3189 2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3-5학년 때 부모님이 문구점을 하셨었음. 문구점만으로는 가계를 운영하기가 벅차서 문구점 앞에서 오뎅도 팔고, 닭꼬치도 팔았었음... 애들은 문구점 딸이라고 부러워했는데 사실 가질 수 있는 건 별로 없었음ㅠ 그때가 제일 가난했던 것 같다... 급식비랑 핸드폰비 매 달 밀렸던 때가 딱 그 시기ㅜ 그래도 문구점 저 방 안에서 학교 숙제도 하고, 엄마가 삶아온 감자도 먹고, 동생이랑 꽁냥꽁냥 색칠놀이 하던 시간이 참 소중함.. 되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있음. 다니던 교회 근처에 문구점을 냈어서, 학교 끝나고 오면 교회 친구들이 다 우리집 문구점에 와있어서 막 게임기 두드리면서 게임도 했었는데ㅠ 나루토 게임이랑 손펌프 게임이었음. 아직도 기억남ㅎㅎ 그러다 주변에 큰 문구점.. 뭔가 현대식 문구점이 생겨서, 우리 문구점은 얼마 버티지 못하고 문을 닫았음. 내가 그 문구점을 얼마나 싫어했는지ㅋㅋㅋ 근데 그 문구점도 몇 년 못 가고 문 닫았었지...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놀고 있는데 교회 동생이 “누나! 문구점 이제 안해? 왜 닫았어?” 라고, 정말 순진하게 물었을 때 너무나 창피하고 당혹스러웠던 기억.. 그리고 그걸 창피해하는 내 모습이 초라해보였었지ㅜㅜ 그래도 이제는 볼 수 없는 ‘문구점 딸’이어 봤다는 게 자랑스럽다ㅋㅋ
@user-zz7yz9cj1e
@user-zz7yz9cj1e 2 жыл бұрын
@@Hungry_Hydra 왜 어려서 그런거지
@wrcd18fr
@wrcd18fr 2 жыл бұрын
@@maeiltaeyangyeongsangolligi 시암붘ㅋㅋㅋㅋㅋㅌ 뭘 고친거얔ㅋㅋㅋㅋㅋ
@user-jj5mk1tc6s
@user-jj5mk1tc6s 28 күн бұрын
오오~~ 제일 부러운게 슈퍼랑 문방구집 친구들이였죠~ 근데 제친구네 집도 슈퍼를 했었다는데 그때가 제일 힘들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예전에 문방구나 슈퍼같은 곳에는 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따뜻함과 좋은 추억이 많은데 부모님에게 감사드립니다.😊
@lluuccyyy
@lluuccyyy 4 жыл бұрын
학교가는길에 준비물 사러 문방구 들어가면 문방구 할아부지가 "몇학년이야?" 하셔서 "3학년이여" 하면 도화지 쇽 뽑아서 주시던거 생각나네요ㅠㅠㅠㅠㅠ둥글게 말아서 고무줄로 말아주던거!
@user-dy5uc1yy4m
@user-dy5uc1yy4m 4 жыл бұрын
홀 ㅠㅠㅠㅠㅠㅠㅠ 추억.......
@user-jh4qx5wf9y
@user-jh4qx5wf9y 4 жыл бұрын
마쟈 학년별로 준비물 뭔지 다 알고있고 ㅠ 그런 정보 어디서 알고 준비하시는지 너무 신기했어요
@user-vp1oq2qt5i
@user-vp1oq2qt5i 4 жыл бұрын
유뚬 짬빱쓰..👍🏻🙀...
@user-vp1oq2qt5i
@user-vp1oq2qt5i 4 жыл бұрын
돌돌 말아서 노란 고무줄로 말아주던거ㅠㅠㅜㅜㅜ
@YSCh01-xj8vz
@YSCh01-xj8vz 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ㅎㅎ 추억돋네요
@Maiqnzu22
@Maiqnzu22 4 жыл бұрын
진짜 옛날에 책이나 준비물 안들고오면 식은땀 졸라났는데... 선생님 지나갈때마다 공책피는척하고 ㅋㅋㅋㅋㅋㅋ수학책 수학익힘책인척 놔두고 ㅋㅋㅅㅂ
@user-ix5zz4dk7i
@user-ix5zz4dk7i 3 жыл бұрын
와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ㄹㅇ
@user-ou1dd1nd4k
@user-ou1dd1nd4k 3 жыл бұрын
아 공책피는척 하는거 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j4ju4su3b
@user-pj4ju4su3b 3 жыл бұрын
와 수학익힘책이라는것도 있었지... 추억이가
@user-lw1bn2qq4t
@user-lw1bn2qq4t 3 жыл бұрын
아존나ㅜ개공감 수학책은 맨날 사라지는데 익힘책은 그대로임ㅋㅋㅋㅋ
@user-kh1fu9pc4x
@user-kh1fu9pc4x 3 жыл бұрын
국룰이네 ㅋㅋㅋㅋㅋ
@bebetter1475
@bebetter1475 Жыл бұрын
몇년 전에 이미 20대 중후반이 되어 친언니랑... 다녔던 초등학교 앞 문방구에 들렀는데, 계산하니까 이 학교 다녔던 학생맞지? 하고 알아보시더라고요. 진짜 깜짝 놀랐어요. 15년이 넘게 지났는데... 언제나 같이 계셨던 아저씨는 병으로 돌아가시고 아주머니혼자서 운영하고 계신단 이야기 전해듣고 서로 안고 울컥했어요 지나간 시절을 추억할 수 있는 장소와 시간이 있다는 게 감사합니다. 돌아갈 순 없지만 나에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지 회상하는 것이 삶을 살아가면서 큰 힘이 되는 것 같아요:) 지금은 마음껏 사먹을 수 있는 불량식품, 정말 탐났던 각종 필통과 슬리퍼, 장난감... 종이작두로 큰 종이를 작게 잘라주시던 소리... 오백원 천원에도 세상을 가진듯 행복했던 때가 그립습니다. 그리구... 남양주 금곡초 성은문구 짱짱😊
@sugarpremium4547
@sugarpremium4547 Жыл бұрын
진짜 초딩때 가던 문방구 동창애들이랑 술마시다가 내친김에 가볼까 해서 다같이 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 문방구가 제가살던 동네에서 제일 늦게 문을 닫아가지고 11시였나 그전까지 저녁에 술 후딱먹고 문방구 애들이랑 다같이 가는데 진짜 옛날 하교할때 그모습이 이제 서로서로 직업을 갖고 각자 갈길을 가고 있는 모습이라 참 뭉클했는데 그 문방구는 열려있었고 20년 이란 세월을 무시한듯 그대로였고... 사장님은 나와 친구들을 기억했음... 벌써 근 20년이 넘어갔냐고... 거기에 들어간 이상 우리는 어른이 아닌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간 초등학생들 처럼 여기저기 구경하고 마치 시간여행을 한 기분이였음 지금도 그 문방구는 있고 가끔씩 생각이 나더라..
@user-xv9fe2qi1h
@user-xv9fe2qi1h 4 жыл бұрын
크레파스는 55색. 은색 금색은 아껴서 써야함ㅋㅋㅋㅋㅋㅋㅋ
@Sharon-rb8es
@Sharon-rb8es 4 жыл бұрын
너무 아껴쓰다가 나중에 결국 금색 은색만 새것처럼 남아있던 기억나네요 ㅎㅎㅎ
@Miluju__tebe
@Miluju__tebe 4 жыл бұрын
금색 은색ㅋㅋㅋ 아 추억돋아요 😂😂 그때가 좋았다
@liillliilllilll
@liillliilllilll 4 жыл бұрын
결국 안 쓴 채로 끝나는... ㅠㅠ 아끼다 똥 되기 갑
@0103_
@0103_ 4 жыл бұрын
난 아껴쓰다가 공주그림은 은색,금색,핑크,보라로 했는데ㅋㅋㅋㅋㅋㅋ
@dantebene
@dantebene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ㅇㄱㄹㅇ 국룰
@skdbs0428
@skdbs0428 Жыл бұрын
asmr 들을때는 보통 화면 안보고 소리만 듣는데 이분 영상은 화면도 열심히 봄ㅋㅋㅋㅋㅋ
@Arc_1130
@Arc_1130 Жыл бұрын
공감 ㅋㅋ
@user-ux9yq9zy8s
@user-ux9yq9zy8s Жыл бұрын
2:06 구슬 만지작 2:21 콩주머니 포장지 만지작 2:30 칼라풍선 만지작 2:56 슬라임 포장지 만지작 3:25 슬라임 통 탭핑 3:32 지우개 포장지 만지작 4:42 물총 포장지 만지작 5:05 리코더 만지작 5:12 붓 만지작 5:27 라벨 스티커 만지작 5:45 카드 포장지 만지작 6:03 쫀디기 만지작 6:30 콜라볼 만지작 9:24 소고 탭핑 11:27 멜로디언 탭핑 12:09 55색 크레파스 탭핑 13:18 연필깎기 탭핑 16:02 물감 탭핑 16:36 수채화 물감 박스탭핑 17:21 주판 만지작 18:20 금성각도기 탭핑 19:24 아폴로 만지작 20:28 추잉껌 포장지 만지작 20:46 콜라볼 탬핑 22:01 쫀디기 만지작 22:38 22:48 23:21 스노우 버블껌 탭핑 24:03 사이다볼 탭핑 24:45 칼라풍선 포장뜯기
@user-vd1dm1mk7b
@user-vd1dm1mk7b Жыл бұрын
13:18 연필깍기탭핑은요??
@user-ux9yq9zy8s
@user-ux9yq9zy8s Жыл бұрын
@@user-vd1dm1mk7b 수정 했습니다 ! 감사해요
@uembdargee
@uembdargee Жыл бұрын
크레파스만 듣는중,,ㅋㅋㅋ 느므 좋다
@user-wgiwjwgwovovzkvozgohhwwgi
@user-wgiwjwgwovovzkvozgohhwwgi Жыл бұрын
@@user-ux9yq9zy8s 팡팡파라파라팡팡팡 없나요ㅋㅋ
@aprlcjswo8303
@aprlcjswo8303 9 ай бұрын
이렇게 다 만지작들을 정리하다니 너무 귀여웡
@user-sy1dm7sy3f
@user-sy1dm7sy3f 4 жыл бұрын
명색이 그래도 asmr 인데 이제 소근거릴 생각조차 없는게 웃음포인트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e8gf4du5o
@user-ie8gf4du5o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잠들뻔했다가 육성으로 낄낄대면서 다시 깼어ㅓ요ㅋㅋㅋㅋㅋㅋㅋ
@user-dw2eb6de1o
@user-dw2eb6de1o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uuuiuwiwy
@guuuiuwiwy 4 жыл бұрын
그게 뽀인트ㅋㅋㅋㅋ⭐ 근데 또 중간중간 팅글은 개쩜ㅠㅠ
@user-iw6qi2qc9v
@user-iw6qi2qc9v 4 жыл бұрын
근데 잠은 잘 오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
@yongjooyoo8945
@yongjooyoo8945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곀ㅋㅋㅋ
@user-sr5fw2rm2c
@user-sr5fw2rm2c 4 жыл бұрын
난 구몬쌤 존버탐
@user-bv7em9lt1l
@user-bv7em9lt1l 4 жыл бұрын
ㅆㅇㅈ
@shiningo8386
@shiningo8386 4 жыл бұрын
22222
@user-yq1jk2ul9y
@user-yq1jk2ul9y 4 жыл бұрын
시발 나만 구몬말고 다른거 했냐
@0103_
@0103_ 4 жыл бұрын
난 구몬말고 재능 빨간펜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
@user-ju7ew2oq5f
@user-ju7ew2oq5f 4 жыл бұрын
난 눈높이만 7년 다님
@user-ji7kr7pp8i
@user-ji7kr7pp8i Жыл бұрын
수학시간에 각도기 필요해서 삼천원 손에 꼭쥐고 가서 봤는데 없길래 물어봤더니 아주머니도 손이 안닿으시는데 괜찮다해도 굳이 꺼내주시겠다면서 자신이 누워있는 쇼파 신발신고 올라가서 꺼내주시고 돈도 안받으시던 아주머니… 보고싶다
@mohanayo
@mohanayo Жыл бұрын
문방구 구경하면서 바스락 거리는 소리들이 너무 잠이 잘와서 매일 봄.. 다른 전문적인 ASMR보다 훨씬 잠이 잘옴ㅠㅠㅠ 길게 듣고 싶다…
@user-zz7kv6xz3c
@user-zz7kv6xz3c 4 жыл бұрын
오늘영상은 눈물난다.....문방구 아주머님들도 나중에 찾아갔을때 공간 장소는 그대로인데 연로해지는 모습 보면 마음한켠이 찡하더라고요.....
@user-zt3tn3dn4z
@user-zt3tn3dn4z 4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찾아갔는데 진짜 많이 야윈모습에 물건 사고 돌아나올때 눈물나더라고요...작은 동네라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이 들렸을땐 친할아버지 돌아가신것 같이 울어버렸네요..ㅠ
@user-kx6su6bx8k
@user-kx6su6bx8k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 예전엔 학교 놀러다니니마니 별명으로 놀리셨는데 많이 연로하신 모습에 슬퍼짐..
@user-mk5ml7vr4g
@user-mk5ml7vr4g 4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2학년, 겨우 1년 반 다니고 전학가서 그리 오래 보지도 않은 학교 앞 문방구를 중학교 2-3학년쯤에 다시 들렸는데 내가 정말 많이 크고 변했는데도 아주머니가 알아보셔서 좀 감동이었다.. 심지어 우리 오빠 안부까지 묻더라 그걸 어떻게 기억하시는지 ㅠㅠ
@user-xl4jx4uu2h
@user-xl4jx4uu2h 4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저희집은 아예 사라지고 문방구 앞에 있던 작은 슈퍼도 다 없어졌더라구요...
@user-fn8hk6ed9l
@user-fn8hk6ed9l 4 жыл бұрын
전 지금 중2인데여,,, 저번에 동생이 초등학생이라 동생 기다리면서 오랜만에 초닥교 앞 문방구 2군데를 갔는데 아줌마 아저씨가 저 다 가억하시더라고요 ㅠㅜㅜㅋㅋ 건너편에 분식점도 있는데 오랜만이라구 안부도 물어봐주시고 제가 맨날 먹던 것도 기억해주셔서 눙물광광 났어요,,,
@newks3043
@newks3043 4 жыл бұрын
국딩때 문구점한 울엄마 아빠 생각이 나네요 ㅎ 헤어스타일도 존똑 ㅠㅠ 그때는 문방구집 딸이라고 친구들도 부러워했었는데 ,, 가정이 힘들어서 장난감은 만져보지도 못하고 물건들어오는 족족 팔아야 하는 형편.. 그때는 인기있는 완구를 도매해오려면 비인기 제품도 몇 개 가져오는 조건으로 정해진 수량만큼만 가져오셨다네요, 그래서 미미인형이나 요술봉 같은 것도 그림의 떡이었네요 ㅎㅎ 빛갚고 한창 돈들어올 때 지나서 갑자기 터진 IMF와 마트가 생기면서 문방구 수요가 드물어져 중2되던 해에 문방구는 문을 닫았어요. 정리하기 전 아부지께서 갖고 싶은 거 하나 고르라고 하셔서 엄청 좋아하며 처음으로 챙긴 50색 수채화 색연필 . 아직도 갖고있어요 ㅎㅎ 그때 아부지 엄마 기분은 어땠을까요? 유미님 영상을 보니 아련하게 생각나네요^^ 네가족 저렇게 생긴 문구 뒤 창문도 없는 쪽방에서 속닥복닥 지내던 기억, 1994년 그 무더위 열대야에 자다가 자식 더워 죽었을까봐 무서웠다는 그말이 생각납니다. 두 분 다 새 일터에서 열심히 일하시며 환갑을 넘기셨네요, 엄마 아부지 그 세월을 정말 존경합니다. 그때 기억 떠올리게 해준 강유미님 정말정말 고마워요 :)
@user-iq7mh2gn3y
@user-iq7mh2gn3y 4 жыл бұрын
부모님 존경합니다
@holajisun
@holajisun 4 жыл бұрын
저울어요ㅠㅠㅠㅠㅠ
@MaYa-_-INFP
@MaYa-_-INFP 4 жыл бұрын
아효ㅠㅠㅠㅠ글 정말 감질나게 잘 쓰시네요 아주 막힘없이 쭉 읽어내렸어요.
@vivido9807
@vivido9807 4 жыл бұрын
왜때문에 나 울죠?ㅜㅜ
@yoliday
@yoliday 4 жыл бұрын
아이고 너무 뭉클하네요 ㅠㅠ
@user-nq8ms5ii2v
@user-nq8ms5ii2v 2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 봤던 영화를 보면 마음이 편해지는 효과가 있대요 시청하시는 분들도 옛날 감성 생각하면서 보셔서 시끄럽지만 마음이 편해지는 효과가 있는 거 같네요 히히
@user-gy2vy9wb5e
@user-gy2vy9wb5e 2 жыл бұрын
다녔던 초등학교 앞 문방구가 얼마전에 없어지고 엄청 비싼 소품샵이 들어왔는데… 되게 복잡한 마음이 들더라구요ㅜ 이렇게라도 그때 문방구 감성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user-nb9zv7ye8v
@user-nb9zv7ye8v 4 жыл бұрын
진짜 문구점은 문구점 들어가자마자 아줌마 아저씨한테 가면 "몇 반~?" 하고 물어보시고 6반이요~ 하고 대답하면 그 날 준비물 바로 챙겨 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기하지 않아도 아신다..
@user-yl3yk7ko1x
@user-yl3yk7ko1x 4 жыл бұрын
맞아유 ㅋㅋ케
@newks3043
@newks3043 4 жыл бұрын
울아부지 문구하셨는데 ㅎ 저랑 동생 가정통신문이랑 학년별로 친한 학생들 하나씩 만들어서 가정통신문 복사하시고 그랬어요 ㅎ
@9oa681
@9oa681 4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심 현실반영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굿
@user-ix6vo1po1c
@user-ix6vo1po1c 4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진짜 ㅇㅈ 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ㅌ어? 그것도 있었어요? 하면섴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당^_^ 했던 기억이 ㅜㅜㅜ후ㅜㅜㅜ
@user-jp6tk1mr9y
@user-jp6tk1mr9y 4 жыл бұрын
new k s 가정통신문 복사개추억
@joy-4345
@joy-4345 4 жыл бұрын
시작 하자마자 바로 내가 초딩으로 돌아간 기분.... 첫마디가 "뭐줄까?" 부터 ㄹㅇ 진짜 ㅇㄱㄹㅇ
@fall-ve4yf
@fall-ve4yf 4 жыл бұрын
와 ㅇㅈ 난 앉아서 티비 보고있는거부터 소름돋았음
@user-im2wf4pf7f
@user-im2wf4pf7f 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그때의 그 감성이 다들어가 있어 ㅜㅜㅋㅋㅋ 뭔가 슬프다 ㅜ 진짜 초1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순수했었는데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ㅜ 생각이 많아지는 영상이네요 💓
@user-iu2ww4cp3b
@user-iu2ww4cp3b 3 жыл бұрын
여상 다니던 이모의 주판 두개를 롤러스케이트로 타던 국딩때의 추억이 생각나서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네요~ㅎㅎ 유미님 정말 최고~^^
@user-pw7rz7zp4y
@user-pw7rz7zp4y 4 жыл бұрын
지금 생각해보면 초딩때 물건 훔친 애들 그런거 그냥 다 알아도 눈감아 주신듯. 초딩때 같은반 꾸질꾸질하고 안씻어서 냄새나는 남자애 있었는데 맨날 물건 훔친거 자랑했었음. 이제보니 문방구 어머님이 그냥 눈감아주신거같다. 다 보였을텐데
@user-mn6jj5xs4w
@user-mn6jj5xs4w 3 жыл бұрын
ㄹㅇ 그런 애들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개 때리는 게 답이었는데 예전엔 그냥 우와~이런 식 아니면 헐 그래도 되는 거야? 이랬던 게 좀 후회..
@0103_
@0103_ 3 жыл бұрын
@@user-mn6jj5xs4w ㅇㅈ그때 머리통 좀 빡시게 때릴걸...
@user-ew2dh4vn6k
@user-ew2dh4vn6k 3 жыл бұрын
@@user-mn6jj5xs4w 아 진짜... 그때 야 이래도 돼...? 이러기만 했는데 그 때 진짜 말렸어아 했는데...
@hackhip
@hackhip 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런 적 있음 바로 옆에서 누가 지 등으로 가린다음에 불량식품들 소매 사이에 넣고 훔치는 거 봐서 아저씨한테 몰래 가서 꼰질렀는데 아저씨가 그냥 조용히 손가락으로 쉿 이러시다가 그 훔친 애가 나가니깐 "괜찮아 괜찮아 나도 알아 에휴 어린애가 얼마나 먹고싶었으면 ... " 이러면서 오히려 맘 아파 하심.. 울 학교 문방구 아져씨가 최고였다...
@user-nz7uk7bt7y
@user-nz7uk7bt7y 3 жыл бұрын
@@hackhip 꼰질렀 ㅋㅋㅋㅋ 왜케 귀엽지
@user-gj9xc7bg6o
@user-gj9xc7bg6o 4 жыл бұрын
연예인 섭외하는 유튜버는 봤어도 문방구 섭외하는 유튜버는 첨봐요,,,
@user-dj8od9gs7q
@user-dj8od9gs7q 3 жыл бұрын
문방구는 섭외라고 안해요
@user-mc6dq4om4v
@user-mc6dq4om4v 3 жыл бұрын
그냥 드립이지 뭘 또 그렇게 진지하게들..
@user-qz3hx9qe8f
@user-qz3hx9qe8f 3 жыл бұрын
@@user-dj8od9gs7q 장소도 섭외라는 말 쓰는데요
@user-mc6dq4om4v
@user-mc6dq4om4v 3 жыл бұрын
@@user-fl4ub6ne7c 아뇨 아뇨 죄송하실건 없죵!
@user-sp2fo6te7o
@user-sp2fo6te7o 3 жыл бұрын
@@user-dj8od9gs7q 장소도 섭외라는 말 쓰는데요
@user-jm1ev9vx6p
@user-jm1ev9vx6p 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asmr으로서도 추억회상으로도 최곱니다 넘 소중한 영상 ㅠㅠ
@user-oc8ty9so6o
@user-oc8ty9so6o 2 жыл бұрын
부모님과 함께 우리의 경제관념 형성에 의도치않게 도움주시고 추억을 싼 가격에 팔아주신 문방구 아저씨 아주머니들..모두 감사합니다ㅠㅠ
@user-mv7vj9qe1g
@user-mv7vj9qe1g 4 жыл бұрын
이쯤되면 23아이덴티티 한국버전이 아닌가 싶음
@user-dn2uw6ki9p
@user-dn2uw6ki9p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msuhyeok
@kimsuhyeok 4 жыл бұрын
강유미의 30가지 그림자
@rc7508
@rc7508 4 жыл бұрын
ㅋㅋㅌ 역시 희극인도 배우죠 ㅋㅋ
@user-qc5vg4wo7n
@user-qc5vg4wo7n 4 жыл бұрын
강유미의 연기력은 어디까지 일까? 조만간 오랜만에 반찬싸들고와서 잔소리하는 엄마로 눈물바다도 만들수 있지 않을까 싶다... 진짜 배우로서 희극인으로서 존경합니다ㅠㅠ
@user-qe1fm7zx7e
@user-qe1fm7zx7e 4 жыл бұрын
이거네요 ㅠㅠㅠ 유미님 이거 부탁드려요 ㅜㅜ ..!!!
@user-pw9zj6xv6e
@user-pw9zj6xv6e 4 жыл бұрын
저도 이거 추천ㄴ
@user-em1nu8ni6u
@user-em1nu8ni6u 4 жыл бұрын
이거 쯔알ㄴ ㅕ님이 하신건데ㅋㅋ
@user-nb8ww9sb5s
@user-nb8ww9sb5s 4 жыл бұрын
이거 ㄹㅇㅠㅠㅠㅠㅠ 딸 자취방 와서 잔소리하는 그런걸루..
@runawhys
@runawhys 4 жыл бұрын
벌써 눈물이... 엄마!!ㅜ
@user-jo1qg9wv9u
@user-jo1qg9wv9u 2 жыл бұрын
강유미님~~ 왜케 웃긴지~~ 힘들고 지친데 유미님 영상하나하나 보면서 뒤로 자빠질 만큼 공강되면서 웃음을 참을수가 없네요. 항상 응원 합니다.
@user-cj5fb7sf1e
@user-cj5fb7sf1e 2 жыл бұрын
신발끈 묶어주는 거 너무 슬프다. 그땐 신발끈 묶는게 너무 어려워서 몇번이나 주의깊게 살펴봐도 어떻게 묶는건지 외우기가 힘들었음. 끈을 묶을 줄 몰라서 신발 안에 끈을 넣어서 감추거나, 끈이 짧아질때까지 계속 묶어서 헐렁헐렁하지만 않게 엉킨 이상한 매듭을 지었음. 그럴때마다 어른들이 풀어진 신발끈을 질질 끌고다니는 나를 보면 끈 풀어졌다고 메라고 하고. 묶을 줄 모른다 하면 한쪽 무릎 꿇어서 메주고. 잘 보라고 하면서 이손으로 이 줄 잡고 이손으로 이줄 잡고 한번묶고 고리를 만든다음에 이 사이로 넣으라고 … 그러면서 짤막한 인생 조언이나 몇살이냐 몇학년이냐 이름 동네 물어보고. 모르는 사람인데도 신발끈 때문에 그렇게 빠르고 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상대가 된다는 점이 그 나이일 때의 나도 너무 신기했음. 그리고 쿨하게 손인사 하면서 가는 어른들은 나보고 나중에 보면 인사하고 다니라고 했는데 뭔가 학교에서는 인기없고 선생님한테 맨날 혼나는 학생인데 이사람은 내 신발끈도 묶어주고 어깨피고 고개 들면서 다니라고 어린애가 왜그렇게 축쳐져있냐고 하면서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내 편이 생겼다는 생각 혹은 착각이 들었음. 지금은 신발끈 매듭을 리본으로 간단하게 묶어서 쉽게 매지만, 그때는 그게 너무 어려웠음. 너무 쉬운건데도 초등학생의 나의 눈과 머리에는 너무 어렵게만 느껴졌음. 신발끈을 못 메서 창피했는데 학교에서부터 집까지 온바닥을 쓸면서 온 신발끈을 메준 어른들이 있어서 내가 넘어지지 않고 걸을 수 있었던 것 같음. 내 신발끈을 힘있게 묶어주는 어른의 손길은 한편으로는 너무 꽉껴서 아팠지만 한편으로는 나를 아껴주는 마음이 느껴져서 친척같은 기분이 들었음.
@soosooggang
@soosooggang 4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땐 100원짜리 풍선껌하나 사서 손에쥐고 집가는길에 입에넣고 먹으면 그렇게 행복했는데.. 500원용돈받으면 이것저것 먹고싶은거 골라서 꼭 흰비닐봉투에 담아주셔서 거기에 담아서 막집에 걸어갔었는데 웃긴데 슬퍼요ㅠㅠ.. 풍선껌 하나 아이스크림하나에 하교길이 즐거웠던 내어린시절이 그립다. 그땐 욕심없이 모든것이 행복했는데 이걸 보니 잊었던 옛날 어린시절 제 모습이 떠오르면서 그래 뭘그렇게 아둥바둥 가지려고 사니.. 풍선껌하나로도 행복했던 어린시절처럼 그냥 행복하게살자 이런생각이드네요. 고맙습니다.
@gattojjang
@gattojjang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전 아직도 선명하게 떡볶기 200원어치 먹고 행복해하던게ㅜ생각나네요
@BORI_CHUNG
@BORI_CHUNG 4 жыл бұрын
만두 소세지 100원 200원하구... 한개먹으면 아쉽구...
@runawhys
@runawhys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어릴땐 100원짜리 불량식품 하나에도 행복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뭘 위해 사는지 ㅎㅎ 소중한게 뭔지 다시금 돌아보게 됐어용.
@user-xl4jx4uu2h
@user-xl4jx4uu2h 4 жыл бұрын
사람마다 역시 기억하는 시절이 다 다른가봐요. 왕따에 가정사에 너무 어린 저에게 그 누구도 몇년동안 사랑 한번 주지 않았던 시절이라 집에 들어가는 것도 학교에 가는 것도 무서워서 문방구에 갔다가 떡볶이집에 갔다가 이것저것 사서 정자에 앉아서 그거 다 먹을 때까지 집에 안들어갔는데 말이죠. 그래서 더 슬프네요 ㅜㅜ
@user-ty5ol4li2o
@user-ty5ol4li2o 4 жыл бұрын
@@user-xl4jx4uu2h 다 다른 어린시절 환경에서 어린 나이에 힘들게 보내신 만큼 지금도 앞으로도 행복을 보상 받으시리라 생각되어요 푹 주무시고 맛난것도 드시고 소소한 행복도 느끼시는 일상이 되시길요
@junbinkun
@junbinkun 4 жыл бұрын
티비본다고 안나오는 설정부터 완벽 그 자체임 📺
@MAY-is8sw
@MAY-is8sw 4 жыл бұрын
ㄹㅇ 대박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r8wu5lo7p
@user-mr8wu5lo7p 4 жыл бұрын
이 와중에 티비보면서 웃는연기 진짜 자연스러움..
@mom-zi7mh
@mom-zi7mh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s4qu8gm2r
@user-bs4qu8gm2r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안나오는
@user-fv7rj4ms8y
@user-fv7rj4ms8y 3 жыл бұрын
저는 없는 집 자식이었는데도 갖고 싶던 신품 2단 자석 필통을 떡하니 외상으로 사가지고는 얼마씩 돈 생기는 대로 갚아서 완불했던 기억이 있네요.너무너무 예쁘고 고급진 필통을 맘씨 좋은 문방구 아주머니 덕택에 무탈하게 한번 누려봤었네요.40년 지났네요.믿고 외상 주셨던 아주머니 감사합니다~
@user-rt2ct8ie8t
@user-rt2ct8ie8t 2 жыл бұрын
26:17 아 진짜 맞아요 제 멜로디언도 유통기한지나더니 소리가 안나더라구요 ㅠㅠ 감사합니다!
@harrystyles5815
@harrystyles5815 4 жыл бұрын
그 학교앞 문구점 특유의 퀘퀘한 냄새 그립다..그 종이박스?같은 먼지냄샌데 암튼 다들 뭔지 rgrg........?
@user-ui3vh5rd9r
@user-ui3vh5rd9r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ㅋㅋㅋ약간 물먹은 종이박스 냄새 같은거 ㅋㅋㅋ
@user-ih1gn4nb7b
@user-ih1gn4nb7b 4 жыл бұрын
박재벌 비오고 난다음에 바닥에 깔려진 젖은 종이박스,, 추억이다
@fenderya
@fenderya 4 жыл бұрын
종이박스 먼지 냄새ㅠㅠ!! 새공책 냄새랑 불량식품 단내하고 고무냄새ㅎ 멜로디언 스티커가 왜 슬프죠…흑ㅎㅠ
@WESTWINTERMOON
@WESTWINTERMOON 4 жыл бұрын
@@Cjfto_ 불 좀 꺼줄래? 내 램좀 보게 이 램에....내 모든 내 마음을 담을수있을까?
@user-or3ef6nc2s
@user-or3ef6nc2s 4 жыл бұрын
댓글로만 구독자 163명찍기 163명ㅊㅊ
@user-ko2ob4om1n
@user-ko2ob4om1n 4 жыл бұрын
아 썸네일 보자마자 며칠 전에 유퀴즈에서 본 어느 초등학교 앞에 문방구 주인 할머님이 생각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전국의 문방구 아주머니의 포인트를 캐치해버린 당신,,, 어디까지 발전할겨 유미캉,,,,,
@6unohahya
@6unohahya 4 жыл бұрын
몇일 ㄴㄴ 며칠
@ensoleil
@ensoleil 3 жыл бұрын
이미 어른이지만 몇 분이라도 저 시절로 돌아가고 싶음... 학교 마치고 운동장에서 놀다가 백원짜리 불량식품 군것질하던 게 너무 그립다
@user-vo8fi6tf3o
@user-vo8fi6tf3o 2 жыл бұрын
우오 진짜 추억의 문방구 아주머니...처음부터 갓벽했습니다..장충문구 사장님 장성하시고 만무수강하십쇼!!
@user-gc7ol6ig7b
@user-gc7ol6ig7b 4 жыл бұрын
1:23 처음부터 너무 공감되는게 꼭 문구점 뒤에 작은 방이 연결되어있어서 우와 저긴 되게 집 같다 생각했는데ㅋㅋㅋ...그리고 꼭 초등학생인 나는 안 보는 막장 아침 드라마 같은거 항상 틀어져있고... 가끔 가면 문구점 아줌마 친구분들 와서 수다 떨고계심
@user-gc7ol6ig7b
@user-gc7ol6ig7b 4 жыл бұрын
J 아예 집에서 문방구 하시는 분들도 계셨고 문방구 뒷방에 집 처럼 장판 깔고 티비 넣어서 쉬시는 분들도 계셨고 유미님이 촬영하시는 곳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ㅠㅠ
@user-ib1zm8bp9r
@user-ib1zm8bp9r 4 жыл бұрын
문구점특유의그냄새가있는데 영상만봐도 그냄새나는거같음ㅋㅋㅋㅋㅋ
@Z_KOREA
@Z_KOREA 4 жыл бұрын
달고 짜고 쓴게 골골루 한데 섞여 꾸리꾸리한 냄새. .. 중독성 max
@Z_KOREA
@Z_KOREA 4 жыл бұрын
그 중에 가장은 새거 냄새
@user-hl7lz6qu4m
@user-hl7lz6qu4m 4 жыл бұрын
지우개냄새,고무공냄새,책냄새 등등...
@daisytr2341
@daisytr2341 4 жыл бұрын
맞아 공책? 냄새
@wg12i
@wg12i 4 жыл бұрын
물감냄새?
@Evelyn-rc1sg
@Evelyn-rc1sg 2 жыл бұрын
초딩때..우리 학교 근처 문방구 아주머니 맨날 귀찮다 귀찮다 하시면서 누구보다 열정적이게 봐주셨던 분.. 보고싶네요.. 언제 한번 학교 끝나고 엄미가 회사 땜에 늦게 데리러 오실때 문방구에서 아주머니와 아이스크림 먹으며 수디 떨던게 기억 나네요..
@Min_gyu0460
@Min_gyu0460 Жыл бұрын
티비 화면 안되는데 웃는게 레전드ㅋㅋㄲㅋ
@mshdjekxkdbs
@mshdjekxkdbs 3 жыл бұрын
1:42 티비보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8:21 아줌마 옷 ㅋㅋㅋ 팔부분 망사 ㅋㅋㅋ미치겠넼ㅋㅋ
@cofls3
@cofls3 2 жыл бұрын
와 작년에 보고 다시 보러 왔는데 다시 봐도 또 웃겨욬ㅋㅌㅌㅌㅌㅋㅋㅌㅋㅋㅊㅋㅋ
@asmr8218
@asmr8218 4 жыл бұрын
문구점 아주머니.. 잘계시죠?? 초등학교 졸업했지만 아주가끔씩 문구점에 가면 엇!! 너 00이 맞지? 하고 기억해주시는게 너무 감사했는데 ㅠㅠㅠㅠㅠㅠ
@user-my6uz8ym9l
@user-my6uz8ym9l 4 жыл бұрын
뭐야.... 나만 이름 틀려...?
@yj3147
@yj3147 4 жыл бұрын
저는 제가 성인되어서 들렀을때 기억하시는거보고 조금 많이 놀랬음....
@yung-yung
@yung-yung 4 жыл бұрын
난 문구점말고 분식집 아주머니께서 이름 기억해주셨는데 ㅠㅠㅜㅜ 보고싶다
@user-qv9xy1mu8n
@user-qv9xy1mu8n 4 жыл бұрын
@@yj3147 돼돼돼돼
@user-lf6hg7qh1e
@user-lf6hg7qh1e 4 жыл бұрын
서연 와 저도 ㅠㅠ 분식님 사장님이 딸이라고 불러주시면서 막 해주셨는데 ㅠㅠ
@풍원부원군
@풍원부원군 3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문방구 아줌마는 직업이 상인이었지만 훈훈한 정이 있었고, 인생의 의미를 조금씩 일깨워 주던 좋은 선생님이었다.
@user-fr5rr6fe1o
@user-fr5rr6fe1o 3 жыл бұрын
그와중에 문방구 아줌마 너무 잘표현함 꼭 문방구에 훔쳐가는애들 있고, 눈 개빨라서 훔치다 다걸림
@user-ui6rh4xj8y
@user-ui6rh4xj8y 4 жыл бұрын
와 자꾸 유미언니 asmr만 보니까 이제 스토리 없고 안웃긴 asmr은 못보겠어......
@user-es4fj2tt8n
@user-es4fj2tt8n 4 жыл бұрын
유미님 큰그림.....자꾸 이러시면 너무나 오예
@user-by1ok6rj2p
@user-by1ok6rj2p 4 жыл бұрын
저도 유미 언니 amsr 아니면 이제 재미가 없어요..
@순대guk
@순대guk 4 ай бұрын
그러면 스토리도 있고 웃긴 조재원의 브라질리언 왁싱 asmr(?) 추천드립니다
@user-ev5jh4ep7o
@user-ev5jh4ep7o 4 жыл бұрын
어릴때 학교앞 문방구 아줌마가 진짜 신기했던게 학교준비물 사러들가면 학년이랑 반물어보시고 'n학년n반이여'하고 답하면 알아서 슥슥 준비물꺼내오셨음..ㅋㅋㅋㅋㅋㅋ
@user-pl6gx1yl9r
@user-pl6gx1yl9r 4 жыл бұрын
그게 학교 학년 별로 필요한 준비물을 다 푸린트해서 오더라고요 저희 문구점은
@user-dr3ry8sj1f
@user-dr3ry8sj1f 4 жыл бұрын
그정도면 학교랑 짜고치는 장사아녀요?ㅋㅋㅋㅋㅋ
@imhuman04
@imhuman04 3 жыл бұрын
@@user-dr3ry8sj1f 그이유가 초등학생 애들이 아침에 준비물을 사거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 아는거지
@junghj8474
@junghj8474 3 жыл бұрын
여러명이 사면 알아야지 등신##아닌이상 알겠다
@yejilee4449
@yejilee4449 2 жыл бұрын
그 시간표 넘기는 단골애들이 따로있엇음
@cooollllla
@cooollllla Жыл бұрын
초딩 막학년인가.... 동네 문방구가 사라지고 학교 한구석에 교구실? 이라는 게 들어왔을 때가 생각난다... 그때 단지 내에 문방구가 두 개 정도 있었었는데, 그 교구실을 다녀올 때마다 문방구 두 개 모두 사라졌다는 현실이 어린 나이에도 엄청 씁쓸했던 기억이 난다... 요즘은 저런 문방구를 찾아볼 수 없다는 게 무척 아쉽기도 하고. 내 어린시절 추억 대부분이 문방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백 원 주면 음료수도 사먹었었는데.
@user-yg5cu8mz9e
@user-yg5cu8mz9e 9 ай бұрын
유미언니 덕분에 너무 재미있오염 매일매일 영상챙겨보고 있으니깐 이렇게 재밌는 영상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user-ky1iq6tl6i
@user-ky1iq6tl6i 4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너무 정감가는 국민학교 이런 말 쓰다 플렉스도 쓰시고 대체 어느 세대인거죠...?혼란스럽다...
@alter_eeego
@alter_eeego 4 жыл бұрын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hghh224
@ghghh224 4 жыл бұрын
문구류 좋아하는 나로서는 그 시절 문방구 아주머니가 참 부러웠지ㅎㅎ 아트박스와는 다른 감성이 있었는데ㅠㅠ
@user-qi3uj3ml1h
@user-qi3uj3ml1h 4 жыл бұрын
서예나 과학상자하는 날 있으면 그 날 아침에 문방구에 줄서고 막 그랬는데 ㅠㅠ 추억
@user-bd2km7se8i
@user-bd2km7se8i 3 жыл бұрын
그당시 문방구 손녀딸이 나랑 또래였는데 그렇게 부러웠음 맨날 슬러쉬 꺼내서 친구랑 노나먹고 ㅋㅋㅋ..
@user-zv4rf4xg7j
@user-zv4rf4xg7j 2 жыл бұрын
이런 옛날분위기 너무 좋다..ㅜㅜ 분식집도 해주세요ㅠㅠ 학교앞 분식집 느낌그대로 ㅠㅠ
@op-rp3qi
@op-rp3qi 2 жыл бұрын
13:29 5단필통이면 아직도 좋은건데 ㄷㄷ
@user-lz7lz8vj5h
@user-lz7lz8vj5h 3 жыл бұрын
7:50 어릴 때 문방구에서 주인아주머니가 물건 찾아주실 때 나는 비닐 소리가 너무 좋는데😆 뭔가 멋져보였달까... 약간 해리포터에 나오는 지팡이 가게 같은 느낌이에요 ㅋㅋㅋ 나만을 위한 맞춤 제안
@user-gg2mf8ux1d
@user-gg2mf8ux1d 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이 asmr은 자러 들어오는게 아님 ㅋㅋㅋ 오늘은 또 어떤 땡큐우 와 킬링포인트가 있나 궁금해서 들어오는거 ㅋㅋㅋㅋㅋㅋ ㄹㅇ 잠 다깸 웃느라 ㅋㅋ.. 유미안냐 사랑해여 ... ㄹㅇ 다시봐도 안질린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 ㅠㅠ 매일 찍어줘요 .. 절대 한편만 볼 수 없어 다른것도 봐야함 !!!!!! 한번도 못본사람은 있어도 절대 한번도 본사람은 없음 ㅇㅇ 중독이야 매일 찾아와 출췍 !
@lzxv7928
@lzxv7928 4 жыл бұрын
ㅇㅈㄱㅋㅋㅋㅋㅋㅋ
@user-ze5uk5cq2v
@user-ze5uk5cq2v 4 жыл бұрын
근데 소리도 너무 좋아서 보다가 잠들 때도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pJup2
@JupJup2 4 жыл бұрын
현. ㅇㅇㅇㅇㄹㅇㅋㅋ
@runawhys
@runawhys 4 жыл бұрын
눈 똥그랑게 뜨고 끝까지 다봄 ㅋ 늦잠 ㅋ 지각 ㅋ
@user-gg2mf8ux1d
@user-gg2mf8ux1d 4 жыл бұрын
ㅇㅈ... 진짜 그 땡큐우 는 잊을 수 가 없었음 .. 특유의 그 표정과 하 ...... 끊을 수 없어 마약 asmr ..
@user-rz4th8ol7s
@user-rz4th8ol7s 3 жыл бұрын
이제와서 생각하는건데 그 시절 문방구 아주머니 아저씨가 초딩이었던 우리를 같이 키워주신 것 같다. 요즘엔 학용품도 거의 학교에서 나눠주고 그래서 폐업들 많이하시는 것 같은데 마음 아프네요 ㅜㅜ 그래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면 좋겠어요.
@K_whale_113
@K_whale_113 2 жыл бұрын
이런 문구류 asmr 너무 좋다ㅜㅜ 또 해주세요
@한글닉네임좋아
@한글닉네임좋아 4 жыл бұрын
학교앞 문방구 아줌마 아들하고 싸웠는데 다음날 부터 출입 거부당함. 도박꾼이 강원랜드 거부당한것처럼 손이 벌벌 떨림..
@user-wj2is8ko3o
@user-wj2is8ko3o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아개웃겨 진짜
@user-kb3oz3pd7j
@user-kb3oz3pd7j 4 жыл бұрын
미친ㅋㅋ
@soohs3312
@soohs3312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slee8601
@slee8601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user-eh5ge8rf4l
@user-eh5ge8rf4l 4 жыл бұрын
비유봨ㅋㅋㅌ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du3522
@du3522 4 жыл бұрын
언니 인생을 도대체 몇번째 사시는 거예요
@user-cg6zr5zx3d
@user-cg6zr5zx3d 2 жыл бұрын
추억돋게 해주시고 웃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잘보고 있어용😂😂😂
@saeum_
@saeum_ 3 жыл бұрын
20:52 소리 넘 좋아❤️
@user-dq5zm7ux9e
@user-dq5zm7ux9e 4 жыл бұрын
학교 앞 문방구에서 친구들이랑 아이스크림 나눠먹으면서 집에 가던 길, 그땐 뭐가 그리 행복하고 즐거웠을까요. 잘 먹고, 잘 자고, 잘 뛰어놀던 날들이 내게도 있었는데 .. 지친 퇴근길 내일은 오늘보다 낫겠지...라고 위안 아닌 위안도 해보구요. 그렇게도 어른이 되고 싶었건만, 막상 어른이 되어보니 시간이 조금만 느리게 갔어도 좋았을걸 싶어요. 더불어 우리 엄마, 아빠의 시간도요. 덕분에 추억여행도 하고 몽글몽글해졌네요. 감사해요.
@ssuaya
@ssuaya 4 жыл бұрын
옛날에 문구점 가면 아저씨가 맨날 100원짜리도 백만원 그켔는데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user-gf1ju4mz8x
@user-gf1ju4mz8x 3 жыл бұрын
아즈씨이~ 제가 백만원이 어디써역~!! 😲😲
@kimwan92
@kimwan92 3 жыл бұрын
흐이이이익~!~! 소리 내면 아저씨가 뿌듯한 표정으로 거스름돈 오백만원~~~이러면서 주셨는데
@user-lx6fu3ye9c
@user-lx6fu3ye9c 3 жыл бұрын
백만냥 이라고도 함ㅋㅋㅋㅋㅋ
@aegis3540
@aegis3540 3 жыл бұрын
맨날 천원 천만원~! 이랬는데 들을때마다 깜짝 놀랬지
@user-oh9ct9oh2x
@user-oh9ct9oh2x 3 жыл бұрын
반응 안해주면 서운해하심 꼭 흐익!!! 이런거나 너무 비싸여ㅠ 이런 반응 해줘야함 그럼 ㄹㅇ 뿌듯해하심
@sungimhong1320
@sungimhong1320 3 жыл бұрын
추억의 문방구 영상보며 어린시절을 떠올려 보았어요👀다른 영상 또한 매우 흥미롭습니다!! 모든 영상마다 준비 하실려면 수고가 많으시겠네요 화이팅!!👍
@user-hu9ol1tl9w
@user-hu9ol1tl9w 3 жыл бұрын
18:57 아 진짜 개웃김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아 걍 내 웃음포인트ㅋㅎㅋㅎㅋㅎㅋ탈룰라ㅋㅎㅋㅎㅋ
@user-ny9kk9xs6m
@user-ny9kk9xs6m 4 жыл бұрын
진짜 연기 잘 하신다...하도 말해서 입아프지만 너무 자연스러워,,,이젠 츤데레 문방구 아주머니까지 소화해내시는 그녀...리스펙 +홈쇼핑 컨셉 하셔도 진짜 잘 하시겠다ㅋㅋㅋ 물건 팔기 만렙ㅋㅋㅋㅋ
@user-gr7kw4zp2b
@user-gr7kw4zp2b 4 жыл бұрын
하.. 애들 생일파티 가기전 필수코스였지.. 그땐 2천원짜리 꾸러기펜시문구세트 하나 사면 그안에 연필 한다스랑 돌돌이지우개랑 이것저것 참 많이들어있었는데.. 문제는 애들 다 문방구에서 비슷한선물사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vq7mq1pj8h
@user-vq7mq1pj8h 4 жыл бұрын
ㅇㅈ 나문구세트만5개받음
@user-pk7kf3iz5i
@user-pk7kf3iz5i 4 жыл бұрын
도장세트도 있었는뎈ㅋㅋㅋㅋ 도장만 바꿔끼울수있는거ㅋㅋ
@user-gr7kw4zp2b
@user-gr7kw4zp2b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필통에 게임기달린거.. 핑퐁이랑 물속에든 고리 막대에끼우기.. 100원주고 판때기에서 종이하나 뜯어서 상품받아가는거...당시 나에겐 도박이었다구..
@user-xl4jx4uu2h
@user-xl4jx4uu2h 4 жыл бұрын
난 그 버튼 누르면 물 속에 들어있는 링(?)같은거 맞춰 끼우는 게임기...
@user-gr7kw4zp2b
@user-gr7kw4zp2b 4 жыл бұрын
@@user-vq7mq1pj8h 간혹가다 만원짜리 문구세트 사오는 애들 생파 프리패스상
@user-md5ho7jj4q
@user-md5ho7jj4q 2 жыл бұрын
저때 갬성은 뭔가 정리되어 있지만 정리되지않은듯한 진열에 꼭... 꼬찔꼬찔 때가 묻어있어야 한다 상품이 꼬질꼬질하다는게 아니라 진열대나 담은 종이상자가 뭔가... 깨꿋하면 안됨... 헌책방같은 느낌? 진짜 문방구 들어가면 세상 다 가진것 같고 재밌고 그랬는데... 눈물나네...
@Danny_Gandalf
@Danny_Gandalf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영상은... 두고 두고 계속 볼것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user-yg4eq6ty2x
@user-yg4eq6ty2x 4 жыл бұрын
가끔 아저씨 계실 때도 있는데 꼭 가격 이상하게 말씀하심 ㅋㅋㅋㅋㅋㅋ 오백원인데 오백만원~~~ 천원인데 천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는 사람 한 번도 못 봄 사실 웃으라고 하는 소리도 아님
@user-zo7oj5bx8c
@user-zo7oj5bx8c 4 жыл бұрын
더불어 오백냥 천냥도 있음다ㅋㅋ
@user-go6hb9zk4s
@user-go6hb9zk4s 4 жыл бұрын
ㅁㅊㅋㅋㅋㅋㅋㅋ이거 개공감ㅋㅋㅋㅋㅋㅋㅋ중요한 건 꼭 아저씨임
@rang2dayo
@rang2dayo 4 жыл бұрын
어앀ㄱㅋㅋㅋㄱㅋㄱㄱㄱㄱㄱ
@user-sp4cv9rj5e
@user-sp4cv9rj5e 4 жыл бұрын
어제 문구점 아줌마가 그럼 ㅋㅋㅋㅋㅋㅋ 이모 저 고딩이라구요 ㅠㅠ
@user-zv6lb9eg6o
@user-zv6lb9eg6o 4 жыл бұрын
우리집 근처 세탁소 아저씨?
@user-np2yg3dq2g
@user-np2yg3dq2g 4 жыл бұрын
아주머니..저 아직도 기억해요 제가 잠자리체 달라고했는데 아주머니가 파리채 주셨잖아요..
@amdre4159
@amdre4159 4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ㅋ
@Laonzena-jisu94
@Laonzena-jisu94 4 жыл бұрын
아놬ㅋㅋㅋㅋ순간 상상됨
@user-rc1jo4eh3y
@user-rc1jo4eh3y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y6uz8ym9l
@user-my6uz8ym9l 4 жыл бұрын
이게모얔ㅋㅋㅋㅋ
@sirundea
@sirundea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sfp4536
@isfp4536 Жыл бұрын
2:05~ 7:04 이런 느낌으로 노토킹이면서 직접 문구점 가셔서 물건 만지시는 것처럼 실생활에서 볼 수 있는 물건들로 asmr하는 소리 길게 찍어주실 수 있나요?ㅠㅠ
@badaocean1751
@badaocean1751 Жыл бұрын
쇼츠에서 풀버젼으로 넘어온 asmr은 이게 처음임. 옛날에는 길가면 적어도 한 군데씩은 문방구 작게라도 있었는데 요새는 그 적어도도 보기 힘든 느낌... 음식코너 보면서 떠오르는건데 한 곽에 쬐만한거 4개든 껌볼이랑 알감자칩 생각남... 그거하고 아이스크림 딸기맛 사과맛 반반씩 있는거하고.
@user-qq9zd6kt4q
@user-qq9zd6kt4q 4 жыл бұрын
주책맞게 이거보면서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저땐 부모님이 다 사주는걸로 당연한걸로 알았는데 이제 내가 커서 돈벌어보니 너무 힘드네 .. 여름되면 아빠가 끝나고 오는길에 아이스크림 한개씩 먹고 오라고 돈내주던 그시절이 너무 그립네... 그시절 그곳 너무 그립다 ... 아무것도 생각안해도 행복했던 그 시절
@user-xw1tl9vb9g
@user-xw1tl9vb9g 4 жыл бұрын
85-95
@star_boksu
@star_boksu 3 жыл бұрын
아무생각없이 댓글보며 웃다가 울컥하네요. 정말 그립습니다
@user-ih2yk3di9u
@user-ih2yk3di9u 4 жыл бұрын
???: 근대 아줌마는 왜 작꾸 물건을 손가락그로 뚜들겨오?
@user-gw8yc5fk1w
@user-gw8yc5fk1w 4 жыл бұрын
???:나 사실 s취향이야(두구두구두구(하앍))
@user-vc5gi6or5p
@user-vc5gi6or5p 4 жыл бұрын
@@user-gw8yc5fk1w 미쳤냐고 ㅋㄱㅎㅋㅋㄹㅋㄱㅋㅅㅋㅋㅋㅋㄱㅋ
@user-wh6bn7vb6k
@user-wh6bn7vb6k 4 жыл бұрын
johann Sebastian Bach 아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i7kd6fc4y
@user-li7kd6fc4y 4 жыл бұрын
@@user-gw8yc5fk1w 속옷? 속옷을 찾고있다고? 하앍🔞🔞
@0103_
@0103_ 3 жыл бұрын
@@user-li7kd6fc4y 니가 더 ㅁㅊ놈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
@po_puri4379
@po_puri4379 3 жыл бұрын
문방구 들어서면 할머니 할아버지 첫 대사 "어어 뭐주까? "
@user-nj9og7qp4j
@user-nj9og7qp4j 2 жыл бұрын
신나게 이것저것 구경하고 놀다가 내려놓을땐 뭔가 시무룩하게 내려놓는게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큐ㅠㅠ
@user-ih2yk3di9u
@user-ih2yk3di9u 4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 키 작은 거 배려해서 허리 숙여서 눈 맞춰주는 거 너무 좋다 세심해
@user-pt4oz2rz5h
@user-pt4oz2rz5h 4 жыл бұрын
유미님 사실 3:55 자꾸 돌아다봐요.....ㅠㅠㅠㅜ 진짜 요즘 으른이가 된 뒤로 작은 실수만 해도 큰호통이 기본 옵션이 된 세상에 예전 어린 시절 이런 따뜻한 가르침과 큰 포용력이 있던 때를 생각하니 마구마구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ㅠㅠㅠㅠㅠ.........
@user-uf6bu3hi7o
@user-uf6bu3hi7o 4 жыл бұрын
저도요ㅠㅠ 너무 짠하고.. 괜히 뭉클
@user-vr8yt1bh5p
@user-vr8yt1bh5p 4 жыл бұрын
@Kkhshout3
@Kkhshout3 2 жыл бұрын
12:12 아줌마도 몇색인지 몰라서 돌려서 확인해보는거 인간미 있네 ㅋㅋㅋㅋㅋ
@user-qu9km4bu4s
@user-qu9km4bu4s 2 жыл бұрын
진짜 문구점 사장님 같당ㅋㅋㅋㅋ 넘 꿀잼 제가 asnr~~볼때는 유미언니채널밖에 안봐용ㅎㅎㅎ 앞으로도 재밌는영상 많이 올려주세용~~^_^
@Jhgtf654
@Jhgtf654 4 жыл бұрын
지우개 훔치는 아이가 네일을 뒤집어지게 했네요 ㅋㅋㅋㅋㅋ
@moonjung2320
@moonjung2320 4 жыл бұрын
미챸ㅋㅋㅋ뒤집어졐ㅋㅋㅋㅋㅋ
@jim6140
@jim6140 4 жыл бұрын
hh mokjh 뒤집어지겤ㅋㅋㅋㅋㅋㅋㅋ
@aamoomoo
@aamoomoo 4 жыл бұрын
7:20 ㅋㅋㅋㅋ 뒤집어진 네일 문방구아줌마도 하고계시네요
@user-lx9vx5mt8j
@user-lx9vx5mt8j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마잨ㅋㅋㅋㅋㅋㅋㅋ나도그생각함
@user-lx9vx5mt8j
@user-lx9vx5mt8j 4 жыл бұрын
NISSI 네일을 화려하게 오지게 했다는 겁니다 여기나오는 상황을봣을땐 애가 초등학생일텐데말이죵 ㅎㅎ
@user-jm6rj6vr3e
@user-jm6rj6vr3e 4 жыл бұрын
21:48 ㅋㅋㅋㅋㅋㅋㅋㅋ촬영하시는분 웃음참느라 힘들어하시는데요ㅋㅋㅋ
@imhuman04
@imhuman04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끆끆 거리시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c6ek8jx1g
@user-gc6ek8jx1g 2 жыл бұрын
12:09 아 이부분 소리 너무좋다
@user-iw7en7ll5p
@user-iw7en7ll5p 11 ай бұрын
인정합니다
@nyoo2183
@nyoo2183 Жыл бұрын
5:45 카드 포장지 10:40 멜로디언 12:09 크레파스 12:40 크레파스 종이 16:36 물감 박스 18:20 각도기 20:28 껌 포장지 20:46 콜라볼
@cute_oE
@cute_oE 4 жыл бұрын
불량식품 하나로 반애들 옹기종기 모여서 나눠먹던거 생각난다 진짜 돌이켜보면 그 시절이 제일 행복했어.. 콜라 볼 진짜 하루에 한 개씩 사먹었었는데
@dxnbi.47_
@dxnbi.47_ 3 жыл бұрын
콜라, 소다 맛 캔디로 병원놀이 하는 거 국룰
@alcuTsk
@alcuTsk 3 жыл бұрын
@@dxnbi.47_ㅋㅋㅆㅇㅈ
@yeon_0506
@yeon_0506 3 жыл бұрын
21: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q5cv4gi1y
@user-zq5cv4gi1y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user-rt2vg7pn7v
@user-rt2vg7pn7v 3 жыл бұрын
아진짴ㅋㅋㅋㅋㅋㅋ무한반복중
@user-uo1vb2vf3i
@user-uo1vb2vf3i 3 жыл бұрын
개웃겨 진짜 ㅋㅌㅌㅋ
@user-pn2sz1zu4e
@user-pn2sz1zu4e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bobbluie
@bobbluie 3 жыл бұрын
21:42 짧은 정적 후에 ...누구세요? 하는게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aekha._.
@baekha._. Жыл бұрын
20:55 팡팡파라바랑 팡팡팡 웃시네요ㅋㅋㅋㅋ 오늘 콜라볼 먹었는데 저거 솔직히 맛있음ㅋㅋ
@군소_군소
@군소_군소 3 ай бұрын
1:27 꺼진티비 앞에서 웃는거 너무 무섭 ㅋㅋ
@user-de8ww2ii2s
@user-de8ww2ii2s 4 жыл бұрын
난 이게 왜 이렇게 슬프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흐엉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lost5433
@lost5433 4 жыл бұрын
저두요...
@user-nm5cj9vk9l
@user-nm5cj9vk9l 4 жыл бұрын
츄ㅠㅠㅠㅠㅠㅠ
@Miles_Link
@Miles_Link 4 жыл бұрын
자체 격리로 인한 우울증 입니다.ㅋ
@hirrrer3491
@hirrrer3491 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그냥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요
@user-wy8cy1rn9t
@user-wy8cy1rn9t 4 жыл бұрын
요즘엔 저런 문구점 다 사라졌다 ㅠ ㅠ 반 애들 대부분 비슷비슷한 노트랑 필기구들 가지고 다녔던 시절이 있었는데 ... 그리워라
@user-eq9th9lx6c
@user-eq9th9lx6c 4 жыл бұрын
아직 있더라구요
@Sshh1234d
@Sshh1234d 4 жыл бұрын
@@user-eq9th9lx6c 있긴 있는데 옛날만큼 많이 가진 않는거 같아요.
@xxx-dh4em
@xxx-dh4em 4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때 준비물 사려고 문구점 가면 몇학년이냐고 물어보고 바로 꺼내주셨는데😂 옛날생각 난다
@user-bs4qu8gm2r
@user-bs4qu8gm2r 3 жыл бұрын
아트박스야이제..
@user-eq4lv2pn7q
@user-eq4lv2pn7q 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다이소도 있고 마트에서 문구를 팔고 인터넷으로도 다 구입할 수 있어서 등등이라 그런가봐요ㅠ 문구점에서만 사는 그런 맛이 있는데
@user-yn6eq5jc6z
@user-yn6eq5jc6z 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동내에 살고있어서 가~~끔도아니고 거의 안가지만 문구점아저씨 뭔가 피곤해보이시지만 챙겨주실거 다 알려주시는 착한분이 항상 있습니다..옛날엔 안보이던 주름도많이 생기셔서 지금보면 나도 많이 컷구나 하는생각이..
@user-in6de2in2g
@user-in6de2in2g 3 жыл бұрын
중학교를 자퇴하구 초등 학교의 기억만을 가지고 고등학교에 올라왔는데요 이걸 보니 괜히 입가에 미소가 띄어지네요 어렸을 때 저기 부터 저 전봇대 까지 엄마 아는 이모랑 달리기 연습 하구 타이어 구름 다리 걷구 왠지 무슨 에니였죠 기철이 나오는 에니인데 그 느낌도 나구 .. 몇 개월전에 겨울 쯤 아직 성인도 아닌데 성인들이 자주 입는 패딩을 입고 이제 성인 같은 티 팍팍 내면서 어렸을 때 동네에 문구점을 간 적이 있는데 첨엔 못 알아보시다 특징을 기억 해서 키 크고 살짝 통통 하구 귀여웠던 잘 웃는 아이 아니냐고 저희 어머니도 기억 난다고 하시면서 알아보시더라구요 ㅎㅎ 오랜만에 반가워서 이런 저런 얘기 하구 간식 거의 2 만원 치 사서 왔는데 걷는데 되게 느낌이 묘하더라고요 이상하달까용 ? 눈물도 나고 .. 어느새 흰 머리도 가득 있고 눈 주름도 있는 아저씨를 보니 마음이 착잡 하더라고요 계속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 문구점 .. !! 동네 이름은 말 안 할게요 한아름 문구예요 혹시 저랑 같은 동네면 댓글 적어주세요 답변할게요 ^^ 영상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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