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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12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계기로
미국 안보 순방에 나선 윤석열 대통령!
첫 일정지는 인도태평양사령부가 위치한
미국 군사 조직의 중심지 하와이 호놀룰루!
2018년 인도태평양사령부로 개칭한 이후
대한민국 대통령의 최초 방문 소식에
무려 5명의 4성 장군을 비롯한 50여 명의 장성이 한자리에 쫙~
최고의 예우 속에 굳건한 한미동맹과
한미동맹과 연합 방위태세를 확인한 윤석열 대통령
이후 나토 회의 참석을 위해 이동한 워싱턴 DC에서는
주요국 정상들과 양자회담을 비롯하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가 주최하는 친교 만찬,
나토의 인도·태평양 4개국 파트너(IP4) 회담,
나토 사무총장 접견, 나토 정상회의 본회의 등
분 초를 쪼갤 만큼 바쁜 스케줄을 소화했습니다.
특히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한미핵작전 지침을 승인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하는 성과를 도출했고,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나토 퍼블릭포럼 인도태평양 세션 단독 연사로 나서는 등
국제사회에 빛나는 존재감 보였는데요
짧지만 강렬했던 2박 5일간이 안보 순방,
온통소통에서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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