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이등병이였을때 처음으로 선임에게 들었던 말이 "어짜피 끌려와서 다 같이 힘든데 갈궈서 모하냐 다같이 힘내야지 " 이거였음 그때 그 한마디가 내 군생활의 뭔가 갈피를 잡아줬고 전역하는 그날까지 내 군생활의 좌우명이였음

이찬희 제외한 하선우, 이상문, 지정현 이 놈들은 2023년 출소한다고 합니다. 이 유튜브 영상 영구보존 해서 가해자놈들 출소하고도 스마트폰 사용할때 이 영상을 계속 보게 해야됩니다.

저중에 1명. 우리회사 인원입니다.. 주위사람 아무도 모릅니다. 말해버릴가 고민중입니다.

저정현 상병 이사람 지금 사회에나와서 공장에서 일하는중 ㅋㅋ 개뻔뻔하게 살고있어요 여러분 신상털어주세요

배우들끼리 다시 재연하는줄 알았는데 진짜 가해자들이었네 ㄷㄷ 진짜 당당하게 말하는거 소름돋는다

3살도 안된 내 아들래미 끌어안고 혼자 보고있는데 윤 일병도 한 때는 이렇게 작고 이쁘고 피부도 고운 아기였을텐데 그 부모가 얼마나 이쁘게 키웠을 지 생각하니 너무 맘이 아프다 사람은 누구나 소중하고 존중받을 자격이 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그 어떤 집단이든 따돌림과 가혹행위는 반드시 사라져야 합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다수가 묵인하고 은폐하니 피해자가 보호받기가 어렵습니다 피해자와 그의 가족들에게 씻지 못할 아픔을 준 가해자들이 평생 고통속에서 살도록 해주십시오 반드시 가해자들에게 엄벌을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참고: 이찬희는 자기아버지가 조폭이라는 걸 이유로 계속 짱행세를 하고다녔으며, 현재 교도소수감중인 상태에서도 이찬희는 다른 수감자 폭행 + 성고문 등의 악질범죄와, 자기가 윤일병을 때려죽였다는것을 자랑스럽게 말하고 다닌다. 다른 수감자에게 "너도 죽여줄까"등의 발언을 한 것이 확인됨. 그야말로 인간쓰레기

1. 새벽 3시까지 기마자세로 있으라고 하기 2. 강제로 치약 한 통을 짜서 먹이기 3. 누워있는 상태에서 물 1.5L 강제로 먹이기 4. 성기에 안티푸라민 강제로 바르게 하기 5. 자신들의 폭행으로 다리를 절뚝거리면 절뚝거린다고 폭행 6. 바닥의 가래침을 개처럼 자세를 만든 뒤 핥아 먹으라고 하기 7. 피해자의 속옷을 찢고 피해자의 나라사랑카드를 갈취하여 성매매업소 등에 사용 8. 개처럼 행동하도록 강요하고 바닥에 과자를 떨어뜨려서 개처럼 멍멍 짖고 과자 먹게 하기 9. 5KG 역기를 들어 피해자 폭행 (+미수에 그침) 검색해봤는데 대략 이 정도네요. 그 외에는 계속 때린 것들입니다. 다 큰 성인이 오줌까지 쌀 정도면 얼마나 힘들었던걸까. 이미 빵에 들어가있지만 진짜로 미안하긴 하냐? 마지막까지 거짓말로 보고하면서까지 은폐하려고 했었으면서? 다른 병사가 상부에 구타로 숨진거라고 말 안 했으면 그대로 모른 척 살았을 사람들이면서 참..

윤승주 일병과 977포대에서 같이 복무했던 13년 12월 군번입니다. 다른 포대지만 같은날 같은군번으로 배치받아 가끔 마주치면 웃는 얼굴로 같이 하소연하던 착하고 순진했던 동기였습니다. 저 사건이 있던 일요일 주말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네요. 지켜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합니다…

저 가해자들 너무 뻔뻔하고 어이가 없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고로 저기 나온 팻말 쓴 사람들 고인팻말 쓴 사람 제외하면 모두 실제 범인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케이블 채널 등에서 나오는 이것은 실화다 같이 사건 재연이 아닌 실제 현장검증을 하는 실제 피의자들입니다.

가끔씩 보러온다. 누군지도 모르는 윤일병... 내 후임으로 왔으면 나랑 같이 피엑스나 다니면서 낄낄거리고 라면먹고 에스콰이어랑 남성잡지 보면서 시간이나 때우다가 전역했을텐데 인간같지도 않은 쓰레기들 만나서 괴롭힘 당하다가 20대 초반 꽃도 피지 못하고 하늘에 갔네...정말 안타깝다. 화난다 진짜

한효주 남동생 (개명이름 : 한주형)사건도 잊지 맙시다… 고려대 1학년 경제학과에 재학중이던 불쌍한 피해자가 한주형으로ㅠ인해서 자살한 사건입니다. 가해자 집안이 좋다는 이유로 계에속 묻히고 있습니다. 부디 기억해주세요

이상문 저거 진짜 기억력 ㅈ나 좋네 ㅋㅋㅋㅋ 틀린 거 전부 다 지적해주냐 ㅋㅋㅋㅋ 어차피 다 ㅈ된거니까 이찬희한테도 은근 반말 섞어가면서 ㅋㅋㅋㅋ

가해자들이 다 ㅈ찐따같아서 더 열받음

그보다 왜 쟤네들은 엄청 열심히 재연중인데 ㅋㅋㅋㅋ 존나 어이없네 ㅋㅋㅋㅋㅋ 첨에는 너무 적극적이라 목격자인줄 알았는데 매우 협조적인 가해자였네

수사관이 굉장히 노련하네.. 저기서 만약 수사관이 니네 좇됬으니까 솔직하게 다 불어 이런식이엇으면 쟤네 쫄아서 거짓연극 존나 했겠지만 어린애들 순수한애들 다루듯이 일부러 더 어눌한척 친근한척 하니까 새끼들 신나서 술술 부네 ㅋㅋ 한마디 한마디가 지들 사형으로 다가가는 한걸음인줄 모르고

정말 관상은 조상때 부터 내려오는 진정한 참 과학이다. 사회에서 보잘것 없는 놈들이 계급사회에서 계급장 하나 달았다고 뭐라도 되는줄 알다니.. 꼭 인생살면서 똑같이 당해보고 고통속에서 살다가 이 세상 떠나길..

이찬희 빼고 다 출소했다며.... 절때 잊지말아야합니다

23:58 이 사건의 이름은 “윤일병사건”이 아니라, 가해자이름을 딴 “살인마 이찬희 사건”이여야 합니다. (기억될수있게 띄어주세요 여러분..)

왜저리 태연하게 재연하냐고 하는데 헌병수사관들 진짜 대단한사람들 입니다 사람감정을 잘 가지고 놀아요 일부러 편하고 좋은 분위기로 만들어가면서 캐낼 정보 딱딱딱 다 캐내갑니다

내가 저기 있었으면 피해자였을까 아님 연류되어서 가해자였을까 그냥 저 공간이 너무 공포스럽다

윤승주 일병님 하늘에선 편히 쉬세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가해자 새끼들 평생 대대손손 저주받고 살아라 제발

지들끼리 때리는 순서가 이게 맞네 틀리네 회의하듯이 논쟁하고 있는게 ㅈㄴ 소름돋는다..

ㅋㅋ병장은 좀 숨길꺼 숨기면서 이야기하고싶은데 옆에 상병들이 적극적으로 병장 기억 찾아주네ㅋㅋㅋㅋ

정말 사랑스럽고 눈에 넣어도 안아플 소중한 아들이었을텐데.. 다음생에는 더 행복한 삶 사시길 빌게요 명복을 빕니다

너무 슬프네요.... 아들 군대보고 이제사 관심을 가져보네요.. 윤승주아들 얼마나 힘들었을까요...ㅠ 늦었지만 좋은곳에서 사랑 받으면 편하게 지내길 바래봅니다....

와 헌병 수사관 진짜 짬밥이 개지린다... 고의로 띨띨한 옆집 아저씨 비슷한 분위기 만들어서 애들이 직접 수정까지 해가면서 다 불고 만들어주네. 뒤에서 꼬셨겠지? 제대로 하면 형량 조금 깎일 거라고. 헌병 수사관이 진짜 미친 아저씨들이라곤 했는데 오우랴

4 명이서 괴롭혔다해서 험하게 생긴 놈들일쭐알았는데 다 안경에 찌질같은 놈들만 있네 ㅎ 사회에선 문신한 사람만 봐도 쫄것같은 인간들이 계급하나 믿고 저짓을 했다니...

28사단에서 군생활한 20년 9월군번입니다..28사단 나왔을때 부모님도 엄청 걱정하시고 저도 걱정을 많이했는데 다행히 좋은 간부, 선후임들 만나서 좋은 추억 쌓고 무사히 전역했습니다..윤일병님.. 덕분에 군대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부디 하늘에서는 못다한 공부 다 하시고 평생 아프지않게 지내시길 후임이 간절히 기도합니다..

탈진해서 뒤질까봐 수액까지 걸어놓고 때렸네... 와 진짜 악랄한놈들

저곳이 세트장이 아니라 실제 살인현장이라는 것에 소름이 돋는다..

이래서 조직이 무서운겁니다. 개개인보면 진짜 좃밥인데, 저 상황에서 피해자는 얼마나 무서웠을까

이게 다시 알고리즘에 떠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다시금 상기시켜줬으면 합니다

늦었지만 돌아가신 故윤승주 상병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불쌍해서 울었다 저렇게 매일 맞으면서 엄마라고 외쳤을꺼 생각하니

좋아서 좋아요를 누른게아닌, 윤일병님을 잊지않기 위해 누른 좋아요..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혈압올라 못봐 주겠네요 나라 지키러 군대갔지 폭행할려고 군대갔냐 이 못된것들 너내야말로 가정교육 잘못받았다생각안해 그 아인 얼마나 고통 스러웠을거야 너무 맘이 아프네요 하늘 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수사관 진짜 수사 잘한다…말 한마디를 놓치지 않고 잘 파헤치네 조곤조곤하게 말해서 안심시키고 변명 할려고 하면 팩트를 바로 잡아버리네..고맙습니다 정말

수사관 스킬이 장난아닌데? 심리적으로 별거아니라는 듯이 안정시키고 다불게 하네ㄷㄷ

정말 인간 쓰레기네요. 차라리 저런 인간은 태어나지를 말았어야할 인간.. 어떻게 저렇게까지 사람이 악할수가 있나요. 너무 가슴아프고 믿을수 없을만큼 잔혹해요. 저런 가혹 행위를 시킨다고 하고 저런 말도 안되는 상황을 보고도 가만히 있을수 있다는 것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찬희, 하선우, 이상문, 지정현 가해자들 모두 죽을때까지 고통받으며 살아가길

이게 단 하루 재현이라니…..진짜 얼마나 괴로웠을지 상상이 안된다

기억 속에서 잊혀지고 있었는데... 갑자기 다시 유튜브에 뜨는거 보니 저새끼들 잊지말라고 하는거 같네요. 피해자도 하늘에선 편하고 즐겁게 보냈으면 좋겠네요

7년 전 일이라지만 진짜 화난다 세상에 쟤네들은 진짜 소각도 안되는 핵폐기물이네 글구 선임이라면 선임으로써의 모범을 보여야지 진짜 강약약강이네 지 후임이 마동석 같은 등치 기르고 왔으면 이미 먹혔을 넘들이

진짜 보잘것 없게 생긴애들이 사람을 괴롭혀서 죽였네 ㅋㅋㅋㅋㅋ 진짜 사회에서는 기도 못피고 살았을것 같은데

수사관이 프로네요 .지정현에게 닭도리탕 기억나냐고 물어본이유가 얘가 때린거 기억안난다니 물어본겁니다 지정현이는 닭도리탕 사소하니 기억난다고해도 될거같았나본데 기억이아에안나면 아예안나야지 어느건 기억나고 때린것만기억못하면 누가봐도 거짓말 지정현폭행 혐의는 다른 공동정범들이 자백해주고있음 ㅋㅋ

뜬금없지만 웬만하면 얼굴 갖고 뭐라고 안하는데 다들 일관성 있게 얼굴 진짜 줮빻았네ㅅㅂ..

사회 나와서는 벌레보다 못한 버러지같은 놈들이 저러는걸 보니까 진짜 우리나라 사회 다시 보이게 된다... 너무 안타깝고 윤승주님 산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이런일이 다시는 없었으면 하네요

아니 울면서 해도 될까말까인데 저애들은 그냥아주 자랑 스럽게 하네~ 유가족들이 이걸 보면 맘이 얼마나 아플까 ㅠㅠ 부디 사회 나와서 더한 사람 만나 더한 괴롭힘 당하길

적극적으로 재현하는거 보니 수사관들이 협조하면 감형해줄수 있다고 했나보네 멍청이들 그거 수사기법인데

윤일병.. 진짜 군생활 내내 얼마나 무서웠을까.. 24시간 내내 저 악마들이랑 지내야 하는데.... 하늘 나라에서는 이 세상에서 못다한 행복 마음껏 누리기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해자들 죽어서까지 영원히 벌받길 바랍니다

2002년쯤 남해 상주해수욕장에서 만난 재수학원 동생... 군인이였고 훈련왔었는데 화장실에서 몰래 아이스크림 하나 주려고 갔더니 가슴팍에 시퍼런 멍자국... 너무 놀라서 아무말 못해줬던게 너무 미안합니다 그 새끼들 민간인 보는 앞에서 실체를 까발려야 했었는데 용기내지 못했습니다

죄책감이 없나? 존나 소름이네 계속 승주가 승주가 거리는게 ㄹㅇ... 소름

무기+사형 보다는 이게 엄벌이다. 징역 40년 밖에 나오면 가족은 다 죽고 없을것이고. 60대 후반에 출소하면 혼자 쓸쓸히 죽어가겠구나 남은 가족들이옥바라지에.. 뭐 그렇게 한다고 해도 몇푼 안되는 돈으로 단칸방에서 소주나 마시다 넌 결국 쓸쓸히 죽어갈거다. 이 생에선 속죄하고 다음 생에는 당하는 쪽에 서서 죽어가길 바란다. -수정- 그리고 사형. 무기수 들은 노역을 안하는데 쟤는 노역을 해야함. 일반 징역형은 노역해야함. 무기징역+사형제 폐지해라. 아무것도 안하고 밥먹고 자고 이것만 한다. 애초에 집행도 안하는거 미국처럼 징역 50년 80년 이렇게 엄벌주의로 바꾸자 그리고 군 교도소에서 민간 교도소로 이감되어도 모범수 없이 형량 꽉 채워야함.

그니까 저걸....실제로 겪으셨단거죠....? 저렇게 상황묘사하는 것만 봐도 무섭고 속이 울렁거리는데...진짜 말도 안돼요...

D.P2 루리 보고 왔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도 고생하시는 장병분들 감사합니다.

윤일병 사망한 날 정확히 기억하고 있다.. 같은 군단 소속이었는데 저녁에 갑자기 냉동식품 먹지말라고 방송나와서.. 물어보니깐 28사에서 누가 냉동먹다 질식사했다고 px에 냉동식품을 못사먹게 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일..

1. 윤일병 단순 질식사로 묻힐뻔함 2. 윤일병이 응급차로 실려나간 뒤 정현이가 표정이 안 좋자 같은 부대 모 상병이 무슨 일이냐고 물어봄 3. 정현이가 사실대로 말하고 비밀로 해달라고 함 자기네들끼리도 이미 말 맞췄다고 했음 4. 모상병이 깨어나면 어쩌냐고 자수를 권유함 5. 그러자 정현이가 “차라리 안 깨어나고 죽었으면 좋겠다” 라고 대답함(완전히 개시발놈;;) 6. 그 날 밤 모 상병이 포대장한테 얘기함

윤승주 일병님 이런 심한 고통 속에서 정말 마음고생이 심하셨을것 같습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앞으로 이런 똥군기 없는 군대가 되길 진심으로 빕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 아프고 고통스럽다. 윤승주씨 얼마나 아팠을까. 또 이 현장검증을 뒤늦게 본 가족들은 또 얼마나 고통스럽고 비통했을까.

형량 줄이려고 그대로 말하는 거 보니까 진짜 찌질하기 짝이 없다. 따로따로 놓고 보면 진짜 별것도 아닌 것들인데 모여서 사람을 죽이네

진짜 다른건 몰라도 윤일병 부모님은 대체 이런상황을 아시고 얼마나 가슴찢어지셨을까...진짜로.......

이런 인간말종 쓰레기들이 벌써 사회 복귀해서 아무렇지 않은듯 주변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너무나 참담하네요..꼭 인생 불편하게, 지저분하게, 빌어먹게 오래오래 살기를

정현아 공장에서 인사좀 해줘 ㅋㅋㅋ알아봤는데 씹냐

DP보고 왔는데 아직도 열이 받네요 진짜 가해자들 형량좀 더 높여주세요

헌병 수사관, 작전과장 진짜 잘 참네.. 재연이긴 하지만 가해자들이 저 ㅈㄹ 하는거 눈 앞에서 보고있음 조패진 못해도 뺨이라도 후려치고 싶은 심정일텐데

가해자 들이 재연배우 처럼 연기를 태연스럽게 하네. 연기 잘하는 사람은 형량을 줄여주기로 했었나? 죄책감은 하나도 없고 재연을 잘해야겠다는 일념으로 임하는거 같다. 군대가서 죽은 사람만 억울한 군대 안갈수 있으면 가지마.

현직 8급 교도관입니다.먼저 피해자분께 대한민국의 교도관을 대표하여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현장경험자로서 대한민국 징역의 졸속성과 인권의 그늘아래서 벌어지는 부실징역의 실체 그리고현장근무자들이 격는 어려움을 피해자 분들께 알리고 싶어 이렇게 나마 유튜브에 댓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범죄자 징역 사는거 다 부질없는 짓거리입니다. 선량한 준법시민 여러분들이 생각하고 기대하시는 그런 징역은 대한민국 어디에도 없습니다. 징역 형기가 중요한 게 아님. 이미 인권의 그늘 아래서 대한민국 징역의 위화력은 사라지고 꿀징역만 난무하는 게 오늘의 현실 일례로 난동 부리는 수용자 진압하다가 손톱 반만한 상처나면 독직폭행으로 처벌받고 합의금 물어주는 일이 다반사 성폭력 전과자,조직폭력 전과자가 교도관이 자기 고충처리 늦게 했다 상담 늦게 했다고 무고성 고소하면 사실여부와는 무관하게 무조건 담당 근무자 중징계 때리는 교정본부 클라스 새벽에 수용자 변소에서 자살하면 다음날 밤샘근무한 직원 소환해서 열시간 강압조사하고 징계먹이고 직원은 자괴감만 들게 만드는 병신 법무부 교정본부 제가 느낀 현대 행정의 교도관의 역할 그냥 약간의 월급 받고 범죄자의 잘못을 대신 벌받아 주는 사람 딱 그정도 이런 상황에서 강력범죄 누범들에게 대한민국 징역은 범죄자의 쉬어가는 코스 더 궁금하신 분들 댓글로 질문 달아주세요 꿀징역의 실체를 알려드릴게요 아울러 추가적으로 내가 생각하는 교정본부:자신들의 영전을 위해 일선직원 희생시켜 수용자의 인권을 챙겨주고 피해자의 가슴에 두번 대못을 박는 세금 낭비의 대표적인 부서

영상 매체로 영원히 기록에 남겨둬야할 유산입니다. 국군 전반에 뿌리박혀있던 부조리는 임병장과 윤일병 사건으로 거의 말소되었죠. 간접적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을 살린지 가늠조차 힘듭니다. 아직 군대에 안 가신 분들은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두 사건 덕분에 요즘 군은 내무 부조리는 거의 없어졌습니다. 해병대는 잘 모르겠지만...

현장검증이 저정도인데 당시 실제 분위기는 어떠했을지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이 사건을 고발하여 수면 위로 떠오르게 한 김상병이 없었다면 윤일병의 억울한 죽음은 끝까지 묻혀 살인을 저지른 이들이 사회에서 지금도 태연하게 살아가고 있었을 것이다. 김상병도 고발한 이후 전출되어 그곳에서 왜 고발했냐는 말을 수없이 듣고 전역 때까지 무시당했다던데 그들도 똑같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바랄뿐이다.

피 토하는 심정으로 봤습니다....제발 하늘에서는 편히 쉬소서~~ 그리고 절대 용서하지 마세요.. 저런 악인들은

관상은 과학이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잊혀지지 않게 꾸준히 영상 뜨면 좋겠네요.

대역하시는분 가슴팍에...고 이병 윤승주에..한자가 너무 가슴이 아프다ㅜㅜ...하

전 유하사 . 출소해서 이 유튜브 안 볼수 없을텐데. 무슨 생각을 하고 있니? 근데 넌 어디서 뭐하니? 사진 보니까 멀쩡하드만. 아무리 짬 군대라지만 언제든지 상관에게 보고할수 있었고 윤일병 안 죽을 수도 있었다. 너도 방관하고 즐긴거 아니냐 너 하나로 위에 간부들 줄줄이 짤리고 윤일병 부모님들도 눈 시퍼렇게 살아계시다. 너 멀쩡하니 고개들고 살아갈 수 있겠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세상은 참 잔인하고 무서워요...

너무가슴이 아픕니다 ~~~~ 넘나쁜 가해자놈들 !!!!! 평생 죄받을것이다 ..... 나쁜놈들

넷플에 dp보다가 생각나서 보러왔는데 정말.. 윤일병사건은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부디 하늘에선 평안하게 지내시길..

와 진짜ㅋㅋ넷다 면상이 밖에서 흔하디 흔한 동네 개찐따 면상들이네ㅋㅋㅋ과학이다 진짜

이 재연으로도 윤일병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느껴졌는데.. 그것이 알고싶다 가서 보니깐 폭행으로 인한 몸 상태가 상상 이상으로 안좋았네요.. 부디 지금은 편히 쉬고 있길..ㅜㅜ

처음 봤을때 가해자들 아닌줄 알았는데 어쩜 저렇게 서로를 형 동생 이렇게 부르면서 그 상황을 아무렇지 않게 다시 재현 하는거지

정현이 지가 때린건 하나도 기억 안나는데 나머지는 세세하게 기억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장검증 진행하는 헌병분이 진짜 대단하다생각하는게 저 자리 참관인들 다 분통터지고 엄청 화난상태일탠데 감정 잘 잡고 최대한 그 현장에서 발생한 정보 하나하나 수집하려고하는모습이 정말 대단하다싶음

일주일에 한번씩이라도 모든부대원 상담해주는 민간상담사가 부대마다 있든지ㅡ대대장이 일일이 상담해주든지ㅡ그런제도는 있어야한다

내가 봤을땐 감형 미끼에 낚여서 순순히 하는것도 있는데 지정현이 지만 살려고 기억 안난다고 하니까 더 열심히 재현하는듯

윤승주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현재 힘든 상황에서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청춘을 바치신 국군 장병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악습이 어딘가에선 아직도 계속 되고 있다는 사실이 끔찍하네요. D.P. 영향으로 군대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만큼 이번에는 절대 몇 번 입방아에 오르내리다가 끝내서는 안 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최소 한명은 그래도 이건 좀 아니다 말해줄 사람이 있어야지 어째 한명도 빠짐없이 다같이 괴롭힘에 공조하냐 심지어 부사관도 알면서 안말렸다고 했던거 같은데 참내

이찬희 저놈은 지 욕먹었다는 이유로 연대마음의편지로 부대 바꿔놓고서는 지가 왕되자마자 애들때리는 부조리의 끝판왕이 되었네...

평생 지워지지않고 주홍글씨처럼 남길 바랍니다 고 윤승주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다보다 어이가없어서 ㅋㅋㅋ;;난또 재연배운줄 알았자나;;왜이렇게 당당해 ㅋㅋ

92년대 군번이지만, 저렇게 까지 당하지 않았네요..악마같은 인간 이네요..가슴이 찟어지도록 아프네요.

11군번이라 전역한지 오래 되었지만 내 군생활도 부조리 많았고 진짜 힘들었는데 이런거 보면 정말 그래도 우리 부대 사람들이 양반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와너무 죄의식없이 연기하길래 재연배우인줄 알았음ㅋㅋㅋㅋ 뭔자랑이라고 서로 대사까지 기억하고 나눠주고있네시발

와 재현배우 혹은 다른 일반병사로 연기하는줄 알았는데..저 4명이 진짜 가해자라니..죄책감이 하나도 안보이네...현기증난다

최대 형량 받은 저 가해자는 교도소 가서도 패악질을 부리는등 교도소 내에서도 지랄하기로 유명하죠 사람 안변합니다 나중에 나이먹고 나올텐데 또 범죄저지를듯

𝙎𝙄𝘽𝘼𝙇 재연하는 거 다른 사람들인줄 알았는데 가해자라니 존나 소름이다

10:36 13:48 14:55 16:10 16:19 18:29 19:48 21:00 22:19 23:01 24:07 24:42 26:16 28:44 도대체 얼마나 때린거냐... 저게 많고 많은날중에 하루치인데 ㅠㅠ 재연하는거 부끄럽지도않냐 아주 신이낫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