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 pv 볼때마다 몇개 챗팅에서 까느라 바쁜거 개 웃기넼ㅋㅋㅋㅋㅋ 성우로 까는거 보면 스토리를 아예 안본거고 다른걸로 까는거 보면 직접 하지 않고 비하발언, 악영상, 악글만 골라 보고 따라서 욕하는거고 ㅋㅋㅋㅋㅋ 이것이 문화인가.

52:50 사이노성우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엘리시아는 좀 특이 케이스이긴 함 다른 게임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캐릭터" 는 얼마든지 나오기도 하고 성능이나 PV 만으로 크게 주목 받지만 붕괴3 서사가 긴 만큼 10개 버전(5.1~6.0 약 1년 조금 더 되는 시간)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게임 내에서 가장 "사랑받은 캐릭터" 라는 업적을 달성했으니... 많이 특별하다고 할 수 밖에 없는...

1:24:00 그 카프카 PV보고 뽑은 사람 여기 있습니다. 무과금으로 모아둔 티켓 130장이 털렸습니다.

1:22:47

0:53 별과 갈림길 10:50 별을 향한 날개 12:33 해커 침입 1:41:05 진리의 교향곡 1:42:21 죽음과 생명 그리고 사바 1:43:33 하늘을 꿰뚫은 뇌명 2:04:58 마지막 눈의 깃털 2:27:51 극장의 유령 2:43:51 네온 리듬 2:44:41 과거의 공몽 2:47:46 달 아래, 이어지는 약속 3:00:17 나선의 연회 3:14:20 신염전승 3:19:25 천원시동 3:32:01 환야의 로즈마리 No Ceiling 없어서 좀 아쉽긴 하당.

느비예트 2:37:35

21:02

사이노 pv보고 간지나서 2돌해주고 애꼈는데 약간 사기매물ㅋㅋㅋ 같은 게 싷제 캐릭터성은 부장님이었다는 게 웃픔😂

3:40:45 님들 종려가 돈을 안들고 다니는 이유가 뭔지 암? 0원만이 천리에 가장 가까운데 종려정도면 천리랑 근접한 편이여서 그럼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프카,경류. 압도.

다 좋았는데 붕괴3rd pv들 대부분이 중간부터 시작한 점이 조금 아쉬웠어요

2:06:36 솔직히 혐주의라 써놓을라다가 레이시오 호감이기도 하고 무료라 그냥 깜놀주의를 적었다...

개웃기네 방랑자 얼굴로 이해못할거면 라이덴 탓해야 하는 걸 못 깨달았나??ㅋ

왜 pv월드컵인데 서사드립치는거지?.. ㅇㅅㅇ

1:08:25

2:3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