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 38 ~ 9: 55 윤지가 엄마한테 다가오는 것이 너무 귀여워 고양이나 강아지 같해 아 귀여워~~~~
@user-yh2jv6lc7v5 ай бұрын
윤지공주보면 침을흘려요.옹알이가 너무귀여워.옷이이쁘네요.너무보고싶다.
@handanny3405 ай бұрын
수영갔다가 오니 오동통 귀여운 우리 윤지 라이브 했네요~~❤ 티비로 라이브 했던 영상 보며 폰으로는 튜브위에서 잠드는 귀여운 윤지 영상~..남편과 양쪽으로 오동통 하고 귀여운 우리 운 영상 보며 힐링했어요. 그리고 재우의 발차기도 올려 주세요~ 아이들 커가는 모습 보는 거..힐링입니다~❤❤❤
@user-pw4vs1pv1i5 ай бұрын
윤지는 머먹고 있니 티밥이 맛이니 혼자서도 잘놀내요 옷도예쁘고 머리핀도 기엽내요
@user-rk2mc1gw8z5 ай бұрын
윤지 보라색바지 넘 잘 어울려요~~~귀여움이 한층 극대화 되는거 같네요~~~귀염둥이 윤지 오늘도 화이팅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