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전목사님 건강 지켜주세요 더 오~~래 이땅에서 말씀전하셔서 더 많은영혼들 깨워서 천국백성 많아지게 하옵소서 이 마지막때 이런큰분들이 바르게 영혼들을 흔들어 깨워주시는 귀한분들이 오래오래 계셔주시길 기도합니다

매일 한편이상 목사님 말씀 듣습니다. 죄를 깨닫고 회개하고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진짜 생명의 말씀..하나님 앞에 얼마나 내가 개떡같이 살아왔는지 깨닫고 기도로 매일 승리합니다. 목사님 건강히 오래 우리곁에 말씀 들려주세요!!

열정으로 말씀전하시는 목사님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으신 목사님 설교듣고 늘 도전받고 있음니다.감사합니다!

영육이 강건 하시길 기도합니다

간절히 기도하시는 세계적인 목사님이 한국에 계신 것에 감사합니다. 저도 본받아 기도하겠습니다.

이시대에 좋은말씀 깨여있으라고 하신목사님 긴장됩니다 감사합니다

기도로 영적 생활에 승리하자- 윤석전 목사 님 말씀을 가끔 들을때마 다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정신바짝 차리게, 깨어나 게 하는 말씀을 쭉 들으며 "잘 들어야 해" 잘들어! 하시는데 얼굴이 붉어져 오르네요- 행전 1장부터 28장까지 읽어봤나? 과연 나는 이렇게 살수있 을까? 이래서 저래서 기도 를 못한다 육신의 문제가 아니다- 이 육신의 문제 가 원수예요 원수가 여기 있다 저기있다 밖에 있는 줄 아느냐? 네 집안에 있 어 알아들어야해요 - 적은 밖에 있지않아요- 눈에 보이는, 귀에 들릴때 내 주의 환경에 내가 입고 있는 모든것들이 적들이다 - 항상 기도하여 성령의 충만한 에너지로 내 영혼 을 적에서 지키어 기도로 영적생활에 승리하라는 귀한 말씀으로 정신을 바짝 또 차리고 믿음의 정조를 지키고, 새언약을 지키자 지키자 아멘~!!! 귀하신 목사님 참 귀하십 니다.- 🙇

항상 건강하세요 목사님 그리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14살때 흰돌산수양관에서 큰 은혜를 받았던게 생각 나네요^^ 그때도 목사님 말씀 한마디에 학생들이 움직이지 않고 긴장 상태로 예배에 집중했었어요. 3박 4일이라 조금 힘들었지만, 그랬기 때문에 은혜를 더 사모했던 것 같아요. 그 때가 그립네요^^

정말 정말 확실하고 깨달아지는 말씀!! 감사하옵니다. 이 죄인을 각성시키는 각성제입니다. 목사님 오래 건강하셔서 좋은 말씀 주오소서 아멘.

나겸일 목사님 감사 드립니다 할렐루야♡~

육신의 일은 무엇이고 영의 일은 무엇일까요? 예배와 기도는 영의 일이고 회사에 나가고 사람들과 수다떠는 건 육의 일일까요? 노노. 우리가 무엇을 하든 주를 위해 하면 영의 일입니다. 회사의 일도 주님의 일이며, 친구와의 관계도 사랑을 불어넣으면 주님의 일이 되는 것이지요. 육의 일을 버리란건 육의 소욕 즉 죄의 소욕을 버리란 것이고 우리가 할 일은 육의 일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주님 안에서 살맛나는 삶을 창조해 가는 것입니다. :) 그러기위핸 목사님 설교에서 나왔듯 기도를 통해서만 가능하죠!

목사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목사님말씀의 은혜받고있고요 회개의삶을살고 영혼의때를위해 깨어있도록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용~~

아멘!!!!!!!!!!!!!!!!!!

아멘

효자들과 품성 성화로 천국간다.

지금은 애국운동하는일에 올인 할떼요.그것이 복음을 위한 길이라 생각돼요.꿈속에서 허우적기리지말고 깨어나 행동할때요.

할렐루야 ~~할렐루야 ~~❤❤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 윤석전목사님❤❤ 영ㆍ육간에 강건하시길 계속 기도합니다 🙏 ❤❤

신부는 신랑의 법에 따라 살아야 한다!!!

계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회개하라! 설교하는 주의사자 윤석전목사님 영육강건함을 위해 기도할께요 ~~

아맨

도와주세요

형제 여러분 염전 피해자들과 우크라이나를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영혼을 깨우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시는 목사님이 계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예수님 계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신성 모독 하는 이름들이 있더라 계13: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계13: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놀랍게 여겨 짐승을 따르고 계13:4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이르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냐 누가 능히 이와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계13:5 또 짐승이 과장되고 신성 모독을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동안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계13: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비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사는 자들을 비방하더라 계13: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

씨티에스가 아닌 윤석전목사님을 응원합니다!

행동하지않는믿음은 죽은믿음이다.

서양엄마. 1. 액티브 하나님 들. 15명. 실세. 주인격. 1. 가정과기도와 사랑. 2. 한국밥과 별미. 드시게. 기도. 3. 남을 위한기도. 4. 가난한 나라. 30개. 기도 와사랑.

윤석전 목사님 참 안타깝습니다. 제가 가장 존경하는 목사님 이셨는데 지금 뒤에 성도 모니터 켜놓고 지금 뭐하고 있는 겁니까? 목사님! 목사님! 제발 지금이래도 정신 차리세요! 목사님 지금이래도 늘 하셨던 말씀처럼 순교자적 정신으로 사명 감당해 주십시오!

목사님 설교는 너무좋은데 뒷배경 에 사진들이 빡 빡 깔려있으니 시각적으로 목사님설교에 집중되기에 직중떨어지는 느낌 오네요 뒤그많은 사신배경 없이 설교했음 좋겠어요

예수님마가복음3:28절은전세계생명들과십자가의사명자들에게죄악들을회개할때필요한 속한말씀이지요.예수님마가복음3:29지옥의루시퍼세력에게속한죄악들이지요 예수님천국열쇠예수님의이름황금열쇠역활할자동차열쇠배달잘받았습니다.예수님이베드로에게주셨던천국열쇠를받았습니다.할렐루야 예수님께전세계적으로지옥의루시퍼의세 력이이런식으로기준의내용의사연의상황들을성경에베소서6:10~20절말씀전신갑주옷을입고영적천투라고도하고영저전쟁이라고하는불화살공격하는방법내용을천국보좌천국열쇠이신예수이름으로도움요청신청보고기도드립니다.은주야 사진좀 내리면 해가짜 인생 살으셔유그지만사진는내려주셔요예수님과마짱뜨신가유예수님과 싸워서 이길 그 누구도 없습니다

윤석열대통령만세아멘

●하나님과 예수님을 전혀 알지 못했던 사람이 한 꿈을 꾸고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여 지금 인생 말년에 와서 그 꿈이 40년 후에 현실로 확실하게 깨닫게 되어서 말씀 사역을 하며 사람의 뜻과 계획에는 상상도 해본 일이 없는데 분명하고 확실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임이 현실로 증명되어서 간증을 합니다 교회를 수 십년 다녔지만 교회 강단에서 단 한번도 간증한적 없고 또 목사들이 기회도 전혀 주지 않았습니다 꿈에 제 손바닥에 하얀 두알약 은 성경말씀 [구약+신약] 두 알약 이였습니다 제가 투명인간이 된것은 눈에 안보이는 성령의 사람 입니다 감옥문을 연 열쇠는 하나님 말씀 입니다 감옥에 갇혀있던 사람들은 말씀의 진리를 믿지 않는 죄인들이고 [베드로] 호칭을 듣게 된 것은 베드로 처럼 예수님의 양들에게 말씀을 먹이라는 꿈이 되였습니다 제가 43년동안 예수 믿음으로 살아 오면서 지금에 와서 이 꿈 해몽을 확실하게 제 심령을 통해 성령께서 알려 주셨습니다 ●제가 거듭해서 제 자신을 계속해서 간증으로 밝히는 목적은 지금 전하는 말씀 사역이 제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고 비록 제 개인의 일이지만 하나님의 뜻과 계획으로 성령님을 통해서 이 말씀을 전하고 있음을 댓글을 통해 알립니다 제 자신 본인이 실제로 가족과 함께 이런 세상 삶과 교회생활을 해 왔기 때문에 진실을 알리는 것입니다 베드로 칭호대로 제 사역내용도 일치하기 때문 입니다 시몬 베드로도 어부출신 평범한 사람으로 예수의 제자가 되었고 직분도 장로 입니다 마태복음4장 18)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19)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20)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베드로전서5장 1)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로 된 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에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여할 자니라 2)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하므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하며 양 무리의 본이 되라 4)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관을 얻으리라 ●제 자신도 구역장으로 장로직으로 교회에서 하나님의 양무리에게 말씀을 전하며 기도로 섬기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쁨으로 일을 했습니다 더러운 이득은 꿈도 꾼적 없고 목사들 처럼 주장할 자리는 감히 엄두도 못내고 교회 강단에서 차단 됩니다 예수님만 바라보고 말씀을 전할 때도 대표기도 할때도 온전히 성령님께 모두 맡겼습니다 베드로전서1장 23)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24)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25)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제 자신도 평범한 불신자 신분에서 꿈을 통해 교회로 인도 되었고 성경말씀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 주셔서 신학과 교리 대신에 실습으로 광야에서 살아가는 들풀처럼 오직 하나님만 믿고 의지 하며 말씀과 기도로만 살라며 육신적인 세상 것들 미련을 버리게 환난과 가난과 고난으로 혹독하게 훈련을 시키셨습니다 제 자서전 책에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인본주의 신학과 교리 대신에 오직 성경말씀과 성령과 기도 신본주의로 교회생활 처음 시작부터 실천으로 강하고 담대하게 하나님의 뜻과 말씀대로만 믿으라고 교단,교파,교리,를 초월하여 계속해서 교회를 옮겨 다니게 하셨습니다 제 본인의 직접 체험으로 하나님의 뜻과 말씀과 예수 믿음을 훈련 시키셨습니다 지금 마지막 시대에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벧전1장] 말씀도 제 자신에게 정확하게 응했습니다 이런 말씀사역을 맡기시려고 40년 전에 말씀속으로 친히 찾아 오셔서 만나 주시고 지금 이 말씀 내용을 똑같이 전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 드립니다 ●제 자서전 책 제목이 [들풀같은 인생과 하나님 ] 입니다 성경말씀 [벧:전,후]내용도 제가 댓글로 전하는 하나님 말씀도 모두 일치 합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의 증거 입니다 파란만장한 육신의 환난과 고통의 어려웠던 인생 삶과 10곳의 교회를 옮겨 다니며 핍박과 조롱의 가시밭 교회 신앙생할 이 모든 일들은 하나님께서 훈련시키신 것임을 이 사역을 통해 더욱더 확실하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와 제아내와 아들 도 함께 가정예배드리며 지난 세월을 뒤돌아보니 그 어렵고 힘들었던 고난과 고통이 아니라 지금까지 동행해 주시는 예수님의 은혜와 은총 이었음을 하나님아버지께 매일 매일 감사와 기쁨의 기도로 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 이런 훈련을 40년 동안 받지 않았다면 지금 전하는 말씀을 무슨 지식과 지혜로 어떻게 무엇으로 말씀을 전할 수 있을까요 ? 베드로란 칭호 꿈이 40년 후에 이렇게 정확하게 이루어 주셔서 그 꿈의 내용과 똑같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 성경말씀 전도 도구로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뜻과 말씀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인내하며 끝까지 지켜 가라고 더 확실하게 확인시켜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인것 같습니다 요한복음21장 15)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니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어라 하시고 16)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니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17)세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제 자신도 주님을 사랑하는 믿음으로 말씀을 전합니다 제 자신 성경해석과 제 자신의 믿음이 옳다며 제 자신에 도취되어 신학과 교리와교회와 목사와 장로 를 핍박하고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이 절대 아님을 밝히기 위해 간증을 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제 개인적인 일이라면 40년 전에 두손을 들었을 것입니다 광야에서 들풀같이 살아온 흙덩이 인생이 이름도 돈도 명예도 아무 것도 없는 빈손으로 살아온 인생이 무슨 능력과 무슨 힘으로 버텨 왔겠습니까 ? 무슨 지식과 지혜로 무슨 자격으로 누구를 믿고 이런 영혼 구원 사역을 할 수 있을까요 ?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라 제 간증의 모든 내용 모두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고린도전서2장 12)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14)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15)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지금 타락하고 배교하는 목사들과 장로들과 믿고 따르는 교인들이 바로 육신에 속한 사람들로 아무리 외쳐도 듣지 않습니다 신학과 교리로 사람이 만든 기독 종교 기복신앙으로 예수를 믿기 때문 입니다 로마서8장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kzfaq.info/get/bejne/fbeKmNN_3tHdZnk.html

이 사람 대성중 대성고 나왔습니까?

이시키 요새 귀신몰골이던데 ,, 이제 드러나는거지

말씀을 듣고 이해못했네요 영적상태와 말씀을 이해하지못하며 대글에 삼가하세요 댓글올리때 하나님께 기도해보고 댓글올리세요 윤석전목사님 말씀을 듣기거칠때에는 자기의 영적상태를 점금 해보서요

목사님 대표 이미지랑 가시는 행보는 너무 다른거같은데... 반기독교 정치적 연결고리 이념같이 차별금지법 이야기를 전혀 안하시는 이유가??

끔찍하다 진짜

ㅋㅋㅋㅋ

도저히믿을수가없다,

복음도 모르는 윤석전 목사 시끄럽다 나도 엉청 속았다 오랫동안

Cts 하나님 말씀 가지고 장난치면 망합니다 광고 그만하세요 말씀이 자꾸 끊어지잖아요 왜 하나님 말씀 가지고 장사를 합니까 하나님 심판을 받읍니다 경고합니다

석전씨?? 베리칩이 성경에 어디써있냐니..그딴식으로 성경을 해석했냐??

너나잘해 윤석전목사야

아멘

아맨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