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만화방가서 농땡이 치져 산으로 바다로 놀러갈돈이 어딧는겨

이개쉐리 ㅋㅋㅋㅋ

그시절이 그립네요 이젠 중년이 되고 보니 왜 이리 서글퍼 지는걸까요?

넘 예쁘시다 자주 티비에 나오시면 좋겠다 민해경 ㆍ김범룡 윤시내님 자주 나오면 좋겠네요

@@user-xj8pj1kb8k 완전 공감해요

ㅋㅋㅋㄱㅋㄱ댓글이넘웃겨요ㅋㄱㅋㄱ

지금은 맞춤법공부 마스터했냐

@@user-il1ib6hl3c 선생님의 화난 얼굴이 무섭지도 않니~

머리 나쁘면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봐야 말짱 헛거지.

@@user-il1ib6hl3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생 귀엽누ㅋㅋ

ㅋㅋㅋㅋ

ㅋㅋㅋ우리도

,

나도 울아들한테 들려주었음

@백현정 헉 다시 보니 83년이네요.. 제가 두살적이였습니다. ㅋㅋㅋㅋ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웃겨,,~웃겨,,~강철쭝아 ! 다다다 사주팔자,, 팔자소관,,이니라.??그저 시냇물이 흐르고흐르고 흘러서 가듯이...냇물아 ! 예, 흘러,,~~흘러,,~~어디로 가니.??예,아줌씨 저는요.넓고넓은 세상이 보고 싶어서 넓고넓은 바다로 갑니다.했슈다.예,네비더부러,,왠,참견질이야 ??예, 다다다 지가 먹을 복은 가지고서 이 세상에 태어난기라.??예,지 복에 지살고 내 복에 내가 살고 하느니라.??응,걱정도 팔자요.??윤 시 내 선생님께옵서와과캉과께옵서와과캉과께옵서는요.??예,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예, 공부를 합시다.윤 시 내 선생님의 노랫가락의 평가를 이 장미장미가 하고 싶습니다요.?? 허락을 하시옵소서...전하 어마마마 이 소녀가 몇자 글과 문자를 적고 싶은 욕망과 욕구가 물밀듯이 밀려서 제 마음을 뭉게 버릴거야 하는지라서요.??근질근질 요동을 칩니다요.??예,삐약삐약,,~띵가띵가,,멍멍멍🐕멍멍멍🐕🐦 패기가 넘쳐나는 자신만만한 실력을 갖추시옵고요.훌륭하시고 우수하고 뛰어난 가창력으로서의 내공이 실력이 봉 정숙아줌씨야 내 말에 귀를 활짝열고 귓속에 청각들을 타일러서 귀담아서 내 의견과 내 말씀을 따르고 하렷다.??응,까불지 말고 어디까지 찍었노.??파란색깔 일자놈때문에 문장의 문맥의 흐르고 흐름도 못보고 파악조차 못 하겠다고야 ??봉 정숙이 아줌씨 때문이야 ??강 철 쭝 선생선생님의 나 훈 아 선생님께옵서와과캉과께옵서와과캉과께옵서와께옵서 부르시는 노래가에서 제목이 ; 울어라 열풍아,,~~에서 봉정숙이 아줌씨가 날,감히 내공내공하면서서리서리 훈계질을 서슴없이 하더라고요.??지는 문장도 글과 내용과 낱말뜻도 10개,,열개도 안돼,,몇자만 적어서 찍어서 놔둬,,놔뒀습니다.표현력이 필요가 없어요.하고 이 지랄질을 하고 있습니다요.?? 공부공부 공부는 봉정숙이 아줌씨가 해야지요.??됩니다요.??예,볼때마다 제 마음속으로 파고 뚫고 들어서 오고요.??제게요.그 내공내공이 달라 붙어서 안 떨어지고 제 마음이나 기분을 따운을 시키고 저를 몸뚱아리에까지를 침범을 하였으며 내를내를 집어서 삼켜,,버릴려고 온갖 짓거리를 하고 수작과 그 꼼수가 가히 꼴물견이고요.??꼴상사납다고요.??예,아무튼지요. 가창력이 짱,,이시오며 표현력이 예술,,입니다요.??예,강 철쭝아씨요.??왜,제가 글과 문자를 찍고찍고 하거늘,타자기가 아래로 가 버립니까요.??정신이 산만해 집니다.?? 제발요.??타자기를 움직이지마.??내 폰을 장악해 버리고 날,좌지우지하고 내 폰을 당신 마음대로 구독도 이 정희님의 것,노래에다가 150개정도를 한꺼번에 모조리 내 몰래 왜,했습니까.??내를 싫어 하잖아요.??이정희가 한데요.??왠,구독을 김 수희님의 안개에 하나만 하면은 됐지.와,왜,,이 폰 전체적으로 다다다 빠짐없이 구독이 되어 있어서 제가 속이 많이 상하고 손해를 이만저만도 아니게 보고 있습니다.??내 폰의 침범에서 당장 물러 가시고 이정희의 것,노래에서 구독을 전부다 취소해 주세요.??예,부탁 드리겠습니다.강 철 쭝 선생님께

ㅋㅌㅋㅋㅋㅋㅋㅋ

맞는거 같아요.전 후회 ㅠㅠ

아.. 혹시 제 어머니신가요..?

와 이노래도 양준일을 프로듀서한 이범희곡이군요 ㅋ

몇 점?

"뭘 생각하고 있니 "...

ㅋㅋ 그레도 공부는 해야줘

ㅋㅎㅎ 그랬었지

맞아요.저노래나오면 채널이 돌아가거나 tv를 꺼버렸죠.ㅋㅋㅋ

정답

30세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우웩🤮🤮🤮🤮)

@@user-sm7he1bf1w 하지만 진짜로 즐기지 못해여 ㅠㅠㅠㅠ

저 학생때 울엄마가 와서 항상 불러줬던 노래예요. ㅋㅋㅋ 지금은 내딸에게 보여주고있네요 ㅋㅋㅋ

@@Lovely_rei0618 ㅋㅋㅋㅋ 저도 들려줘야

학생 때 공부한답시고 딴 짓하고 있으면 엄마가 크게 틀어놓던 노래 ㅎㅎㅎ

@@wlfkfakg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모하던 놈들도 나이처묵고 떼지어서 세금도둑질 오지게 해처묵는거 보면 그때 했던 데모들이 올바른 데모였는지 의심이 드는데

내 따름으로 생각하기에는 산 좋고 바다 좋으면 봄 같은 날씨 좋은 때인데 나 같으면 한 번이라도 도서관은 가더라도 꽃구경한다 공부에 호감 비호감을 가지든 시험기간 공부에 호감 비호감을 가지든 누구나 허방천 뚫려 있으면 산 바다 보고 좋다는 생각 할 텐데... 그러니까 내가 생각하기에는 독특함을 넣기 위해 선생님이 내주시는 시험의 시험기간이라는 말이 있는 거지 절대로 독재 탄압 이야기가 아닌데 그런 사람들은 청춘을 무슨 토큰 타고 덜커덩하지도 않고 보냈는지 또 말은 어디 휴대폰 매장에서 산 폰으로 해묵기는 열라잘혀.

윤시네 선생님의 장조적 이중화 알레고리가 공부합시다이시면 단조적 이중화 알레고리는 바로 나는 열아홉살이에요로 대표되시죠

난응팔 ㅎ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