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맛있는 음색...의상 등...너무 시대를 앞서감 최고의 가수

1970-80년대 최고의 디바!!!!!!

패션모델 뺨치는 전위적인 의상... 이 시대 최고 가객 중 한 분이십니다.

언제 들어도 소름이 돋을 만큼 카리스마 넘침니다

80년대에 지금 2022년 지금 보아도 카리스마 넘치는 시내 누님...시대를 50년은 앞서간 분

개성 그 자체.....윤시내

2022년4월17일에 들어도 최고의 가수의 그의노래👍👍👍😍😍😍

지금노래들도 씹어먹어줄많큼 멋진노래~~~

진짜 저 시대에 이런 노래를? 놀랍다

세련되고 독특한 목소리에 자주 찾게됩니다. 멋있어요

너무잘한다 그땐왜 몰라봤을까

차가워 보이는 얼굴과 허스키 목소리 독보적인 매력이다

내 어릴적 돌아가신 할아버지께서 가요무대 노래 들으시며 눈물을 훔치시더니 지금 내가 그러고 있네요 세월의 야속함이란.. 참~~빠르다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아니 앞으로도 사랑할 수 밖에 가수입니다. 윤시내는 사랑입니다.♥

와~😲~ 음색이 독보적이네요~지금들어도 템포도 신나고 노래도 촌스럽지 않고 너무 좋아요^^

비행접시 타고 미래에서 오신분같아요 전혀늙지도않으시니 최고입니다

지금들어도 전혀 옛노래같질않네요 굿굿입니다

이노래. 그시절 그립네

저 시절 정말 멋진가수 .가창력 엄청 뛰어나고 무대매너 대박였던 시절의 가수 내가 젤 좋아했던

윤시내님 너무 너무 멋지세요👍👍👍 진정한 가수이십니다👍👍👍👍💕

정말 죽이네요 너무 멋집니다

당시 대세이던 유로댄스스타일을 접목시킨 곡. 윤시내님 말고 소화할 가수가 있었을까. 가히 찰떡이다 👍

머싯다 정말 이런가수 앞으론 없을거야 !

이 멋찐 모습! 마치 "비둘기의 날개는 은으로 그 깃들은 푸른 빛 도는 금으로 덮였네"라는 성경말씀 (시편:68.14)구절이 생각나네요. 그녀의 아름다운 목소리는 천상에서 울려퍼지는 수금과 비파소리 같아라! 어찌 이런 여인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으랴!!

누님 장수하세요...항상 누님 멋진모습 부탁드립니다..

중독성 쩌는 노래라 대체 몇번을 듣는지모르겠다 👍👍👍👍👍👍👍👍👍👍👍👍💯💯💯💯💯💯💯

윤시내! 내 마음 속에 영원히 남아 있네요. 멋진 여인! 사랑합니다!

정말 멋있으십니다. 화려하지 않지만 춤과 노래가 너무 조화가 잘 어울리네요. 특히 윤시네 님의 보조개가 넘 매력적입니다.

시내누님은 언제나 100프로이상 최고를 끌어내시능분 조용필노래 들어도 별감흥이 없다가도 시내우님 보컬이면 확실히 차원이 달라 뵙나더

음악 좋고 노래 좋고 의상 좋고 외모 좋고 보조개 이쁘고 윤시내 최 고

예쁘다. 먼 옛날. 누님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패션도 멋지고 노래도 잘하고 진짜 좋아합니다

베이스 기타 참 맛깔나네요.

히트곡이지만 정작 노래방에는 잘 찾아 볼 수 없는 명곡

우와. 진짜 카리스마 짱.

시대를 초월한 누님에 노래

젊은시절엔 여가수로 세다는 느낌이었는데 오십중반에 들어 보니 넘 매력적이고 노래야 더이상 논할것이 없이 대단합니다ㆍ

그 때는 몰랐네요. 윤시내 씨가 이렇게 퍼포먼스가 멋진 가수셨는지ᆢ KBS 창원총국 신청사 준공 기념 무대. 1987 ~ 1989년? 이십대 초 군 입대 ~~~ 그 시절 이었네요

분의기몸매목소리의상너무좋다윤시내님너무잘한다음악너무좋다❤😂🎉

가사는 슬픈데 멜로디는 즐거워~ 둥둥 거리는 베이스 기타 연주가 멋지네

의상 미래를 앞선듯..

시내님 땜에 가슴뛰고 목타는 계절 그대는 내 마음을 아시는가요? 무대 위의 그대 모습 발랄하고 에너지가 흘러넘치네요

무대만 서면 자신만의 뭔가를 가지고 있는 가수다...

전성기 시절 옷 제일 잘입는분으로도 유명했죠ㆍ

건강하세요 젊은 시절 정말 최고의 가수였는데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최고이십니다 유난히 좋아했던 곡이라 댓글 남깁니다

시대를 앞질러간 ,아우라 너무 멋지시다...나는 또어디로 가~야만 하나~~!

최고다🙏

윤시내씨. 강화도 어판장 가수 윤계찬입니다. 사랑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대단하시다

대박이다

내 스타일

33년전고3아~

중고등학생때 시내언니를 보며 한국에도 저런 독특한분이 계시구나 감탄 공연히 를 따라부르곤 했는데 요즘보니 더 멋있어요 건강과 행복을 빌게요

저희에 우상이었습니다.

화질이 아쉽네요. 레전드 가수 영상인데...

최근에 본 크루엘라 라는 영화에 나온 의상이 25년전에 윤시내가 입었던 의상이라니.~~~^^

아 나 이 프로그램 생방송으로 본 기억 남 ㅋㅋㅋㅋ 중 3 때였지. 패셔니스트 윤시내 누나 화이팅 !!!!!!

진짜가수다

전율적 명곡 윤시내만 소화할수 있음 시대의 세계적인 디바였음

시대를 앞서간 분들중에 한분 한획을 그었다지만 너무 큰 재능이었기에 세계적인 가수로 손색이 없을 모든것을 다가졌음이라 아쉬운듯한 가수 김완선ㆍ윤시내

이 분 시대를 30년 앞서갔다고 봄!!! 진짜 당시에는 너무 앞서가서 난해했을 거라고 봄~

윤시네ㅡ누나노래도좋고ㅡ개성있는목소리에반햇어요

윤시내님의 카리스마와 가창력 무대매너와 목소리도 좋구! 노래가 지금 들어도 너무 매력적인 곡이네요. 베이스는 누가 치신건지 궁금합니다. 윤시내님은 우리엄마랑 동갑이셔요 ㅎㅎ 너무 멋진 무대와 노래와 가수네요! 무한반복 중입니다.

굿!

초딩때 저노래 좋아라했드랬지.ㅋㅋㅋ 윤시내는 세포하나하나가 가수여~~~

말이 안 나온다. 다른 가요와 차별이 느껴지며 몽환적이기도하고 윤 시내 가수의 목소리가 주는 메시지는 분명 다르다. 그녀가 가진 모든 노래는 애닯기도 신나기도 뭔가 뒤죽박죽하다. 그러면서 묘한 여운을 남겨 준다. 그래서 나는 윤 시내 가수를 사랑한다.

너무멋쪄요^^ 유로풍에 찌든 나에게 딱 좋은곡^^

사람이 멋있다라는걸 오늘 처음 느낀 것 같다.

목소리 자체가 악기입니다 그저 감탄할뿐....

nice good excellent ♡♡♡

귀한영상감사합니다 ^^

Good 👍

노래는시내누님이 최고임~~항상 건강하세요

지짜 대단한 여자 음악으로 이치마는 세월을 넘은치마 진짜

불꽃을 피우리라~~~~~아~~ 태워도~~태워도~~ 재가 되지않는 진주! 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아 정말 멋진 노래 부르신분 그분의 불꽃들로 삼으신다 주의 제자들 하느님의 빛의 아들들을 표현했죠 성경에서는

노래 초반부부터 너무좋은데 가수목소리 나오면 더 뿅감 ㅎㅎㅎ

트롯트 그딴 스레기같은 음악이 아니라 세련된 중독성 멋진 음악

영원한 디바 윤시내 독보적 음색

꽃같이 젊은 시절

대한민국 최고 레젼드 디바 윤시내

이야..진짜 멋지시네요..노래 넘 잘하심..

우와 87년도

홀로서기 자기마음관리는 최고인것이라봅니다?

👍👍👍

좋아요

🎤👍🎤👍👏👏👏👏👏💯🥰

좋아요 안녕하세요

고 앙드레 김봉남샘 의상 아닐까요? 요새 윤시내씨 노래를 찾아서 듣고있는데 연신 고개를 끄덕입니다~♡

👏👍💃😷

87년 군대 갈때 ~~~ 그립다

이런분을 보고 가수라 하는겁니다 아무나 가수가 다 아닙니다

공군의 모든 것을 보고 있습니다

저 국딩 4년차 때네요 이런 노래 본 기억이 없는게 더 이상하네요, 당시 TV 가요프로그램은 거의 붙잡고 살았는데.. 당시 어린이 시선에 윤시내 아줌마는 목소리가 너무 걸걸해서 나이 50살 가까운 착시를 느꼈는데 이 영상을 보니까 이거 머 걸그룹 수준 두상과 비율의 젊은 티 나는 미녀이고 동안 이셨네요 코디가 문제 였던건가? 프로듀싱은 제대로 80년대 유로닭장 롤러장 댄스를 따르고 있습니다 이거 러시아 사람들이 알고리즘 타서 보면 좋아할 듯요

카메라기법아주좋네요.태지.비언득.

이뿐데?

이ㅃ 다

초등학교시절 80년대초 아버지가 나에게 물었지 저가수이쁘냐고 그당시 내눈에는 윤시내가 못생겨보였기에 에이 싫다고 못생겼다고 얼굴이 곱지않고 곰보마냥 울퉁불퉁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보니 얼굴도 괜찮고 노래도 잘하고 새련됐네 역시 어릴때보는 눈과 어른이되어서 보는 눈이 이렇게 다르다는걸 실감한다

약간 상태는 안좋은 컨셉인대 진짜 노래는 끝내주네 !!!!

시간이 지나 갓시내의 영향을 받아서 90년대 초중반 H.O.T 가 은색옷을 입고 데뷔하게 되죠.ㅎㅎㅎ 갓시내 누나는 의상 화장 요런거에 관심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역시 짱 이십니다.! 1987년 노래를 많이 찾아서 다니고 다운도 받았는데 최종 종착역은 갓시내 누나의 목마른계절 이네요. 아침일찍 일어나려고 갓시내누나의 목마른계절을 알람으로 설정했는데 ㅠㅠ지금이 새벽 02시38분 아직도 영상찾아서 노래듣고 있네요. 06시에 나가야되는데 ㅋ 오늘 노래를 들으면서 느낀점은 갓시내 누나 너무 예쁘고 섹시하다 . 특히 눈이 제 이상형 이에요ㅠ 진짜 클레오파트 ㅆ ㅏ대기 맞고 울고갈 정도의 강렬한 아름다움 카리스마 짱이에요! 그리고, 방금 답글이 왔는데 미사리 열애카페 에 토요일날 가면 된다구 하네요 가보시고나서 블로그 올리신언니가 답장주신거니 틀림없슬듯 ㅎㅎㅎ 아마두 토욜마다 무대에 서시나 보죠 캬캬.. 피크때 공연시간 아닐때는 바로바로 신청곡도 받아서 불러주신다는데 이건 직접 가봐야 알거 같지만... 아 1987년 35년전 나는 14살 이였는데 이때두 이노래를 듣고 많은 감동을 받았섰네요 오늘밤 새벽만큼은 그 시절로 돌아간 느낌입니다.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지만(않좋은기억이 많고 힘들었어서 ㅠ) 오늘밤 꿈에서 돌아가게 된다면 슬펏지만 갓시내누나의 노래를 듣고 위로받고 기분좋아졋던 그 모습만 간직한채 기억하구 다시 돌아오고 싶습니다. 애블바디 열애카페 GOGO~

나이가있는데절은사람과똑같다윤시내님존경합니다너무잘한다기막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