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에 윤딴딴님과 진행한 반지하노래방입니다! *반지하 노래방 라이브는 실제 노래방이 아닌 작업실에서 진행하는 라이브구요,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 하였습니다!
Пікірлер: 96
@finchjane3092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자취방이 취미가되고~~ 그녀가 좋아하는 자췰해~~~
@user-wh9hv1qt9q10 ай бұрын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user-dg1kp7ed2o3 жыл бұрын
3:52 웃는거 치명적이네,, 나 장범준 좋아하네
@user-qo2bo4ng4m3 жыл бұрын
이번편 참 좋네요 3:43 특히 이 부분 이거 음원으로 나와도 좋게ㅛ어요
@uni_05163 жыл бұрын
기타치는 딴딴한 범준 2탄을 기다립니다~ (딴딴님 유튜브에 흔꽃샴이 올라왔네요👍 여전히 가사는 모르지만 어깨춤추며 기타치는 원곡자를 보실수 있습니다 ㅋㅋ)
@hhj25783 жыл бұрын
3:43 윤딴딴 보컬에 장범준의 흐어어어... 이건 진짜 못참지...
@user-og1ju6vj8k3 жыл бұрын
댓글 중에 친해지려고 노래방 간 대학생 같다는 말 완전 공감 ㅠㅜㅜㅜㅜ ㅋㅋㅋㅋㅋ둘 다 풋풋하고 귀여워...
@lua_03 жыл бұрын
장범준 - 노래방에서 윤딴딴 - 자취방에서
@user-bl1to1tu8u3 жыл бұрын
창모 - 광장동에서
@user-tb8mr6wg8x3 жыл бұрын
성시경 - 거리에서
@brain_mandu3 жыл бұрын
규현 - 광화문에서
@user-xl4hv6sz3c3 жыл бұрын
순순희 - 서면역에서
@user-rh3jt9wb5o3 жыл бұрын
휘성 - 결혼까지 생각에서
@SK-fy3cf3 жыл бұрын
3:52 계란 다리 밑에 숨겨놨다 꺼내는거 3:52 왜케 꾸러기 같냐공 ㅋㅋㅋ 😄 두분 계속 친하게 지내세용~~~~
@Bronco106 ай бұрын
노래 좋당
@user-lj2mw3ms5z3 жыл бұрын
같이 부르실때 분명 화음은 아닌데 조화가 너무 좋다..ㅠ
@user-lw7bo4lz6z3 жыл бұрын
작년에 첫 자취하면서 진짜 많이 들었던 노래에요ㅠㅠ 노을지고 푸르스름한 빛이 창가에서 비춰오며 어두워질 때 불도 아무것도 안켜놓고 침대에 누워서 들었어서 그런지 이 노래만 들으면 그때가 눈앞에 아른거리네요ㅠㅠ 넘 좋아여
@user-ey2zj4kk6u3 жыл бұрын
나만 아는 애정하는 곡이었는데ㅜㅜ 그래도 불러주셔서 넘 감사해용 오늘도 찰떡❣
@user-ei3hy7we9p3 жыл бұрын
원곡 : F key 장범준X윤딴딴 : E key * 노래방마다 원곡 키가 아닌 경우도 있는데 보통의 경우 음정 낮춤 1번 하면 됩니다. 또는 노래방 화면 보고 E key 로 맞추면 됩니다.
@user-uu2ov7gr2e3 жыл бұрын
유난히 내성적이었던 학창시절에서 특별히 기억나는 것도 없는 것 같아서 또다시 울적해도 딱히 연락할 곳 하나 없네 내가 좀 잘 되는 줄 알던 대학시절에서 특별히 마음 기댈 곳도 없던 것 같아서 또다시 힘들어도 딱히 연락할 곳 하나 없네 뜨겁던 날은 어디 갔을까 나 혼자 있는 시간만 많아지다 또 내가 미쳤다고 굳이 어둠 속에 들어갔네 나 아직 어린 것만 같은 일기장에 솔직히 아직 어린 건지 스물여덟 살엔 좋은지 모르겠어 소중한지 모르겠어 멍청히 놓쳐버린 것도 다 잊혀지겠지 아직 어린 것만 같은 일기장에 솔직히 알수록 세상은 조금 불공평해 이제는 헷갈리지 또 툴툴 불평하지 들어줄 사람조차 없는 이 자취방에서 한다고 했던 일이 내 맘대로 참 흘러가지 않아 어떡하지 주위를 둘러봐도 모두 나만 바라보고 있네 나는 왜 너를 몰라줬을까 난 우리 잘 되자고 한 일인데 많은 걸 알아가도 아직 사랑은 참 모르겠네 나 아직 어린 것만 같은 일기장에 솔직히 아직 어린 건지 스물여덟 살엔 좋은지 모르겠어 소중한지 모르겠어 멍청히 놓쳐버린 것도 다 잊혀지겠지 아직 어린 것만 같은 일기장에 솔직히 알수록 세상은 조금 불공평해 이제는 헷갈리지 또 툴툴 불평하지 들어줄 사람조차 없는 이 자취방에서 시간은 멈추지 않고 또 어떤 일이 일어난다 해도 아무것도 안 하고 머뭇거리다 후회하진 않고 싶어 나 아직 어린 것만 같은 일기장에 솔직히 아직 어린 건지 스물여덟 살엔 좋았던 기억들도 소중했던 기억들도 멍청히 놓치지는 않게 나 웃고만 싶어 아직 어린 것만 같은 일기장에 그래도 알수록 세상이 조금 재밌긴 해 몇 번을 젖는대도 빨래는 또 마르겠지 어떻게 흘러갈지 모를 이 자취방에서 내 일기장에
@hyunju.kim_3 жыл бұрын
이날 노래 정말 많이 부르셨네요. 기분도 좋아보이시고... 좋아요~😊
@user-ry4eq6wy1b3 жыл бұрын
내최애곡 대방출..😭👍
@user-hk9pb1nq4v3 жыл бұрын
두분 목소리 !!!!! 진짜아아아아 !!! 너무 잘 어울리셔요 프ㅠ 흑 ㅡㅠㅠㅠㅠ
@user-qe7kg2bn7q3 жыл бұрын
이건 못참gee~
@user-pm1jc7fb8z3 жыл бұрын
와 이 명곡ㅠㅠㅠㅠ
@user-tu3em1xh2u3 жыл бұрын
짱범준은 사랑입니다♡♡♡♡♡
@flobottle78163 жыл бұрын
화음 너무 좋은 거 아닙니까
@user-kr2si3jf9r3 жыл бұрын
풀영상 진짜 시급해요. ㅠㅠ
@user-vp7bn5hb7y3 жыл бұрын
윤딴딴 최애곡..
@sy-pl2kb3 жыл бұрын
체고체고체고♥️♥️♥️
@user-kw4lu7wk1d3 жыл бұрын
와 노래 너무좋다
@user-br4bt7ve2p3 жыл бұрын
좋아요
@TheChan1123 жыл бұрын
하.... 좋다...
@user-kr2si3jf9r3 жыл бұрын
엄마 미소가 나오네요. ㅋㅋ
@user-iq3sf8vh4e3 жыл бұрын
영상잘보고 가요
@user-tq4de8zj4c Жыл бұрын
읽기 전 오늘 또 다른때보다 좀 일찍 노래 어떻게든 내 글을 보고 싶은 웃음을 많이 먹어서 요즘은 함께 해요
@ccn98123 жыл бұрын
좋아하는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이 불러주는 것만큼 좋은 게 없네요 공식적으로 커버해서 올려주셨으면!
@user-kr9xl4ed8b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가 젤 좋네요^^ 가사가 와닿아요
@user-fn2nc5so5u3 жыл бұрын
이 라이브 보고나서 플리에 윤딴딴님 노래가 쌓였어용 ㅎㅎ 너무 좋다 👍🏻🤍
@SiANs3 жыл бұрын
이 노랜 진짜 대학교 느낌이 맞는 말이지
@jcl64323 жыл бұрын
와 이곡을ㅠㅠㅠㅠ
@뚤기3 жыл бұрын
최애곡 ㅠㅠㅠㅠㅠㅠ
@MotChamZzi3 жыл бұрын
범준이형 연습 더해서 음원 좀 해주시면 안되나요?? 평생보관하고싶다
@kjm81613 жыл бұрын
이 두분 아주아주 좋은사람인것 같다.
@user-iy5ou1zg5o3 жыл бұрын
와 윤딴딴 ... 라이브 대박이다
@user-oe1sy2nc2n3 жыл бұрын
노래조 같은 느낌 그리고 언젠가 회의도 가고 또 한번 도전해 보고 싶어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오버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bbio_bubu3 жыл бұрын
명곡입니다!
@user-ey2nf2vf3v3 жыл бұрын
오 뭔가 이 노래가 딴딴님 노래 중에서 스토리도 있고 범준님 특유의 연륜(?)이 표현된 거 같아서 잘 어울리네요
@user-oe1sy2nc2n3 жыл бұрын
스텐 이렇게 많이 해 요구합니다 그리고 저는 너무 힘들어서 완전한 에서 다시 한번으로 다시 보고 싶네오렌매일요
@user-gt4wz7ns7n3 жыл бұрын
와 ㅠㅠ 이곡을...ㅠㅠ
@hyun96193 жыл бұрын
와 이노래를
@user-mx1cj6un6g3 жыл бұрын
헐..윤딴딴 오빠 나오셨네ㅜㅜ윤딴딴 오빠 나왔으니 스탠딩에그 님도 섭외하셔야쥬??
@jaeheon97973 жыл бұрын
장범준 - little star 상상만해도 좋네요 ㅋㅋㅋㅋ
@youtube72903 жыл бұрын
올라왔다
@kjm81613 жыл бұрын
스스로 달걀 잡는 게스트!! 오오 멋져요
@user-fp4gr7yq6n3 жыл бұрын
댓글에 자취방에서 뮤비로 보라고 해서 봤는데 느낌이 더 와닿아요 뮤비 추천이요
@guitar98363 жыл бұрын
좋다아
@user-jm8ly1sw1u3 жыл бұрын
딴딴목소리 좋네 범준형이랑 확다르다
@_stitch__3 жыл бұрын
딴딴한 범준 - 반지하 자취방에서 (쿨 작은기다림 커버 해주실때까지 숨참기 111일차)
@user-em5ol9cz5b3 жыл бұрын
3:36 다시 들어도 미ㅊ 화음...
@mingyulee03133 жыл бұрын
자취한적은 아직 없지만 공감이가는 곡....!
@user-oe1sy2nc2n3 жыл бұрын
일기를 쓰는 것은 아니다 라는 말이 정말 잘 하고 뛰 마란츠 좋아하는 만40ㅅㅔ민수바람요
@user-ze2ox2wp9x Жыл бұрын
딴딴형님은 밤에 잠이 안올때가 최곤데
@user-jayjay3 жыл бұрын
30초전은 못 참지
@user-yz5ic6yt1g3 жыл бұрын
빈센트블루랑도 합작해주세영 ㅠㅠ 유명한 OST 많아오!!!!!!
@97wnsgh3 жыл бұрын
장범준이 부르는 노래방에서vs자취방에서
@shk42503 жыл бұрын
혹시 기타치시면서 Falling slowly가능한가요?
@user-oe1sy2nc2n3 жыл бұрын
갑자기 너무 힘들어서 완전한 에서 다시 보고 있어요 하실겁니다 없어용 그리고 함께여서 부처 하나 제가 좋아하는 오버 입니 그리고 저는 너무 힘들어서 완전한 에서만 해도 저의 소중한 시간을 어떻게 해야할지 하는 편입니다 이럴까요
@user-ju9ft5ev7i3 жыл бұрын
음색 오져
@user-oh5ih4kc3p6 ай бұрын
윤딴딴님이 나오셨다니
@user-em5ol9cz5b3 жыл бұрын
오늘 학교에서 너무 힘들어서 멘탈 나갔었는데 진짜 입고리가 올라가네요
@user-em5ol9cz5b Жыл бұрын
학교에서 힘들었구나.. 1년후 넌 첫 연애도 해보고 좋았지만 그리 오래는 못 가 한 달하고 일주일 뒤에 헤어져. 넌 세상을 잃은 기분일거야 내가 그러니.. 회사에서도 그 사람이 보여 미치겠는데 혼자 코로나 자가격리까지.. 하지만 일주일 뒤면 괜찮더라 지금 내가 그래. 좋은게 좋은거야 무튼 수고하렴 아직 힘든 일 많이 남았더라.. 화이팅 해!! 미래의 넌 잘 견디고 있으니까.
@user-po1pd6vf1x3 жыл бұрын
1:50
@hyochanoh27993 жыл бұрын
내 처지네 아...
@user-lh9cw2hx6b3 жыл бұрын
형들... 나도 껴줘.... 탬버린이라도 칠게...
@yoo905902863 жыл бұрын
와.... 리스트에 챙겨야겠다..
@user-pk5el3kx5w3 жыл бұрын
가사 자막이 없넹ㅠㅠ
@user-sm7gh8tv5v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ㅠㅠ
@user-tq4de8zj4c Жыл бұрын
오늘 또 다른 하나는 제가 있어요 그리고 제일 잘못한 건 아니고 제가 있어요
@user-oe1sy2nc2n3 жыл бұрын
스텐 이렇게 괴롭히기 준비만 하면 좋을까요 비하인드 스토리 역시 내 마음 속으로 들어가 있다 라는 사단이 있었다 편입니다 이럴까요 제가 좋아하는 그런 웃으면서 음식을 잘 하고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