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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7월 아가를 보내주고 첫 임신이 됐어요
아가는 계획한다고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고 나니
더 소중하고, 조심스럽고, 긴장되고 그러네요
걱정이 돼서 검사도 니프티 검사를 받고 왔어요
먹덧인지 토덧인지 그 중간어딘가 같은데
먹고 싶은 게 없어도 안 넘어가도 아가 생각해서
더 열심히 먹으려고 하는데 ㅠㅠ 참 이것도 힘드네요
*사당 음식점은 '낙지마당'
마제소바, 돈가스는 대치동 '부타이'
해동해 먹는 떡은 '명미당 구름떡'
촉촉한 베이스는 '미샤 초보향 비비 17호'
무향 크림은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집중 크림'
종아리기기 '스파알 종아리 마사지기'
*니프티검사비용 70만원 (병원마다 조금씩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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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gbbbe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