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를 다시 보게 해주었던 예능.. 정말 너무 이쁜 가정이였음 ㅠㅠ

정말 유성이유진이 사랑으로 잘키윘네요 최민수씨 가슴이따뜻한아버지모습 다시보게되 응윈합니다

엄마아빠가 너무많이 사랑하는게 느껴진다

유성아 가족관계 분위 넘 좋다 보고 있으면 스트레스가 풀려 항상 건강한 가족 행복한 👪 난 말이지 엄마 찐 팬이거든 엄마의 지혜로움 당당한 모습이 매력이 흘러 넘쳐요~~~유성이 가족 홧팅입니다

엄마가 뭐길래 보는 이유가 이 가족 보는 이유였는데

자신의 계획에 대해서 저렇게 당당하게 말할 수 있고 그 계획을 진행 할 수 있도록 자유롭게 두는 가족이 있다는게 너무 부럽다

지혜로워보이는 두 부부. 사랑받고있는 두 아들의 눈빛. 보기좋아요~

아내의맛에 이 가족 다시 나오면 좋겠다ㅜ

유성님 눈매 웃을때 너무 반전이고 귀엽고 해맑고 개구쟁이 같아요 매력듬뿍미소쟁이~~^^

공항에서 웃는거 너무 이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성이 웃는모습 완전매력적이다~

와 눈매가 지린다... 간지나면서 무서워 후 부럽

애들이 다들 착한듯

유성이 카리스마 아빠를 능가하네

유성아 ㅠㅠㅠㅠ 보고 싶어 ㅠㅠㅠㅠㅠㅠㅠ

저런 가정만드는것도 쉽지않은데 .. 대단

근데 진짜 뺨때린거 가짠줄몰랐음

이 가족보느라 열심히 챙겨봣죠 언제나 다음편이 기다려졓죠 넘 이쁜가족

최민수님의 입안열고웃는 웃음소리 최고로멋지십니다

유성이는 영화계 쪽이다 완전 얼굴 매력적이야

유진은 뭔가 훌륭한 피아니스트 같은 느낌이 풍김..

유성이 내 스탈은 아닌데 카리스마 오지네

1:37 너므 섹시해..계속 돌려봄

정말 부럽고 존경스런 가족이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

다시 가족분들 만나보고 싶어요 음,, 그저 웃고 싶고 행복한 모습과 여러가지 상황들이 마치 영화를 보는듯 합니다 ♡♡

집안 분위기나 부모님 훌륭한 인성을 보면 애들이 밝고 티끌없을 것 같은데 유성은 왜 깊고 복잡한 아픔이 보일까?

최민수보다 아들들을 먼저 보고싶어하는 사람이였습니다 이상 하늘 리포터였음ㅋㅋㅋ

매섭다 눈매..카리스마..?

참 이쁜아들이다

화목한 가정 늘 응원합니다 👍🥵🤣😀😁🙆‍♂️🙆

Please provide english sub for all their episodes. Pretty please.

머이리잘생겼노

So lovely family... 💕💕💕💕😍😍😍😘

Wish they had English subs

This is very sad that i can't understand what are they talk about but keep watchin

너무 섹시해...

I want Subtitle😢

WOW cry

Where can I watch this with EngSub?

약간 딘 닮은 것 같기도 하고

I click engsub but it isn’t really

What is this show???

English sub plz

Can someone tell the title of the song?

Subs plssss!

What is the title of this show??

부럽다

their have sub huhu

잭ㅋ

모벙적인가족 다시보고 싶네요

부모가 너무조심하는거같아

이 집 아들들 사위삼고 싶어요

이해가 볼때마다 안가는게.. 아버지인 최민수랑 아이들은 그럼 어떻게 의사소통을 하고 살은거지. 최민수는 영어가 능통치 않은데.. 어쨋든 아버지랑 의사소통을 하고 살았다면 한국말을 저렇게 못한다는게 말이 되나 ㅠㅠ 아무리봐도 미스테리야. 애들이 아에 외국서 살은 것도 아니구.. 아버지랑 이혼해서 살은 것도 아니구.. 저렇게 화목한 가정에서 아버지가 영어가 부족한 상황에.. 외국인학교 다녔다지만 저렇게 아에 교포2세들보다도 한국말이 서툴다는게 신기하네. 여기서 자라는 미국인 가정 애들도 어렸을때부터 한국서 살은 애들은 한국말 다 네이티브임. 어쨋든 학교밖을 나가면 노출되는 언어가 한국어라.. 애들은 엄청나게 빨리 습득하니깐. 아 정말 나쁘게 볼려 안하지만.. 정말 이건 미스테리긴 하다. 언어학상 도저히 저럴수가 없는데. 애들을 아에 한국어가 노출되지 않는 환경에서 키우지 않는 이상은.. 제일 의문인게 최민수.. 아버지와의 의사소통. 흠..

애들이 장애인같은데.......................... 공중에 풍 뜬 기분......... 머랄까......... 왜 그냥............... 언어가 들뜨는건 엄마 말투를 따라한다는거임........

나오니까보는데 최민수씨는 다시다맛에 길들어져있다 그래서 강주은씨가 하는 음식이 맛이없는거다 그리고 자식들 앞에서 모범이 되어야하는데‥ 온팔에 문신을하고 ‥ 참지멋대로 사는구나 ‥ 자식들은 엄마를 닮아서 굉장히 모범적이다

저스키는 표정이 왜 저렇게 불량스러운지 모르겠어. 집에서 아무말을 안하니간 애가 저래도 되는 줄 알고 보다가 보면 지 기분에 불량끼가 다분히 보임. 외국애들도 안저러는데 저래가지고 대인관계에 있어서 타인한테 거리감 주게 만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