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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국 선생님의 색면추상 작업을 알아보는 동영상입니다
This is a video to learn about teacher Yoo Young-guk’s color field work.
"그림이 안 팔리는 시대를 주로 살았지만 팔린다는 생각에 구속되지 않음 으로서, 나는 하고 싶은 생각, 하고 싶은 일을 그만큼 한 셈이라는 생각도 한다. 안 팔리니까 빨리 그릴 필요도 없고, 지금과는 달리 물감이나 캔버스 등의 재료도 넉너치 못한 시기가 많았으므로 많이 그릴 여유도 적었다. 그러니까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생각을 할 수 있었다."
Although I mainly lived in a time when paintings did not sell, I think that as a person who was not bound by the idea of selling, I did what I wanted to do and what I wanted to do. There was no need to draw quickly because it didn't sell, and unlike now, there was a time when materials such as paint and canvas were not abundant, so there was little time to draw much. So, I was able to think with enough time.(유영국 노트)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싸인까지 위조하면 법죄지만
공부를 위해서 옛 기법을 공부 하는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우리것중에서도 좋은 우리방법들이
우리 어른들도 사랑해주십시오.
작가들의 모든 기법은 사유화 시킬 수는 없고 이미 전시를 했으면 공유하는 것이지요.
제가 재료 연구한 토대로 영상을 만들었고 일부 선생님들이
쓰셨던 기법과 완벽하게 같다고 말씀 드릴 수는 없습니다.
또 컬레터님들이나 그림 좋아하시는 분들은 잘 판별하시는 안목을 키우셔서 혹시
싸인까지 위조해 가짜그림 그리는 사람들을
퇴출시켜주십시오^^
#유화
#유영국
#추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