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몰랐던 【슬램덩크】 100가지 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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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ай бұрын

#추억의만화 #슬램덩크 #더퍼스트슬램덩크
오늘은 슬램덩크에 관한 100가지 TMI를 준비해봤습니다.
영상이 재미있었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려요 :D
Music from #InAudio: inaudio.org/
Infraction-Catch Me

Пікірлер: 62

@선테이 4 ай бұрын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OP을 맡은 밴드 'The Birthday'의 곡인 'Love Rockets'는 인트로에 악기가 하나씩 추가되는 연출이 있는데 이노우에 작가가 직접 작곡자인 치바 유스케에게 이런 스타일의 곡으로 만들어달라 부탁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 11월 26일, 이 밴드의 보컬이자 작곡자인 치바 유스케는 작년에 발생한 식도암의 투병중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user-ue9er8pn1y 4 ай бұрын

깔끔하고 디테일한 정리 감사합니다 ㅎㅎ

@user-zh9wd1nl2f 4 ай бұрын

헐 3일전 영상이었네요 감사합니다❤

@user-jb7ck3mz1w 3 ай бұрын

04:12"산왕전 보다 재밌는 시합은 그릴 수 없다고 생각했다" 고등학교때 읽었던 슬램덩크. 50을 앞에두고 이제서야 모근것이 이해&공감이 되네요. 산왕전 이기고 계속 연재를 했다면 '드래곤 볼'같은 나중에는 우주의 신들과 농구를 하는 흐름으로 가겠죠.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

@user-xo6wq8wr3x 4 ай бұрын

잘볼께요^^

@swincs 4 ай бұрын

완전 도움 되었습니다 듄 1을 봤는데도 잘 이해 안됐는데

@user-mo3fi8bl8h 4 ай бұрын

87년생인데 슬램덩크와 농구대잔치와 마이클 조던 보고 농구 선수가 장래희망 이었다 전설의 만화 아이가

@UC4wQWEdyfrJZZK_cc42rI5g 4 ай бұрын

이거 재 업로드 아닌가 했는데 합본이었구나 ㅋㅋㅋㅋㅋ

@user-rv1me8fz4u 4 ай бұрын

아 분명 슬램덩크 영상이 있었던거 같은데 이번에 올라온게 처음이군요 ㅎㅎ

@zetmi 4 ай бұрын

원래 2개였는데 하나로 합쳐진거죠 ㅎㅎ

@user-jp5xz8bg1d 2 ай бұрын

@@zetmi 한국어더빙,자막판 상영,방영,서비스 평등화에 대해서?

@user-jp5xz8bg1d 2 ай бұрын

@@zetmi 정작 진짜 중용하고 꼭 영원히 끝날때가 아닐때까지 끝난게 아닌걸 한번 일어나면 돌이킬수없는 순간은 누구한테 벌어지나요?

@user-ch3ld5vg7d 4 ай бұрын

더퍼스트 슬램덩크 iptv같은걸로 어디에서 볼수 있는지 제발 누군가 알려주면 안되나요 ㅠㅠ

@user-jp5xz8bg1d 2 ай бұрын

다시보기 서비스에서 한국어더빙은 별로 신경안쓰고 자막판은 신경쓰는 이유?

@every9-5 3 ай бұрын

내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스포츠 만화

@o_jiiin_o 3 ай бұрын

당시 전국의 중고딩들이 축구말고 농구를 하게 만든 만화 ㅋㅋ

@osolgil719 4 ай бұрын

요즘은 슬램덩크 안본 사람도 꽤 되더군요.

@e0min 3 ай бұрын

내가 유일하게 전편 보유중인 만화책

@reality3495 4 ай бұрын

능남전 다시 보고싶다

@user-tr5sq7hw7z 3 ай бұрын

20년이 지난 지금 다시 연재해도 대박날 거 같은데.. 그냥 제발 나와줘 ㅋㅋ

@user-ud7lj6xq3j 4 ай бұрын

최고의 스포츠 애니이죠!!!

@user-gu7kn3np4y 4 ай бұрын

말이 필요없는 전설의 농구 애니메이션

@user-yc6ik4wq6o 4 ай бұрын

애니보다는 아무래도 근본 만화책이..

@user-yq8rj6vs6s 3 ай бұрын

그 전설을 작년에 나온 퍼스트로 바로 컷 시켜 버림ㅋㅋ

@user-zc7ho3gd5d Күн бұрын

리메이크 마렵네..😊

@user-iw9ds9qr1v 3 ай бұрын

한번도 안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만본 사람은 없다는...아 난 12번 완독함

@0.K.J.W.0 4 ай бұрын

아직도 생각나네 슬램덩크 마지막회는 내가 꼭 빌려서 보지않고 구매해서 보겠다며 책방가서 구매했던게 생각나네... 그때가 내가 중학교 1학년때 였나? ㅋㅋㅋ

@o_jiiin_o 3 ай бұрын

1:14 와 이만화 뭐뭐선생인가 요괴 잡는 선생 만화였는데 제목이 기억안나네 ㅋㅋㅋ엄청 재밌게 봤었는데

@user-pr6lx6zf8r 4 ай бұрын

죽기전에 슬램덩크 2가 꼭 나왔으면ㅎㅎ

@sdwdata2 4 ай бұрын

난? 누구.. 포기를 모르는 남자 정대만이지.

@kangash3580 4 ай бұрын

산왕전은 명경기다..

@user-lp1jp8um6c 2 ай бұрын

2:17 미국은 선수들이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어서 놀랍지 않았나 봄 ㅋㅋㅋ 14:50 한가지 더 연습할때 23번 입고 함

@user-xv9tl3wk5r 4 ай бұрын

"뚫어."

@collectallica845 4 ай бұрын

내 인생 만화.. 유일하게 만화책으로만 보고 애니로는 안보는

@user-wh6wp8uz5t 4 ай бұрын

시작할때 브금 팡야는 아니겟져?ㅋㅋ

@choegyang 4 ай бұрын

포트리스2

@user-wh6wp8uz5t 4 ай бұрын

@@choegyang 어디서 즐어본거 같더락고요ㅋ

@Wish-Ender 4 ай бұрын

슬램덩크 더 세컨드 이딴거 만들었으면 이누야샤처럼 소포모어 흑역사로 남았을거 같으니 작가 자신이 끊고싶을 때 잘 끊은거 같다

@chunsservant 4 ай бұрын

작가는 배가본드도 빨리 연재하라!!

@chirs999 3 ай бұрын

슬램덩크 TMI 특 너무 많이 다뤄져서 다 아는 이야기임.

@jlnchun 2 ай бұрын

슬램덩크는 원빈 드래곤볼은 강동원 느낌임

@user-em5ls3jd3h 4 ай бұрын

역시 난 주인공 보단 서브애들을 좋아해서 윤대협 하고 양호열이 최애캐들임

@user-mq7oz4ce4w 4 ай бұрын

슬램덩크 ) 농구... 포기하면 편해 ~ 💛 , 왼손은 거둘 뿐 ~ 💛 등등 여러 명대사가 많이 있었던 슬램덩크 근데.... 애니와 만화책이 다르게 한 애니들이 있어서... 이것도 애니로 결승전 우승까지 했어도 좋았을껀데....ㅎㅎ 오늘 " 더 퍼스트 슬램덩크 VOD " 열렸던데.... 봐야지 ~ 💛💛💛💛💛💛

@user-wh6wp8uz5t 4 ай бұрын

가마쿠라 고등학교 도쿄 갈일있으면 꼭가고싶네옄

@user-wh6wp8uz5t 4 ай бұрын

백호군단이 이미지가 확실해서 GTO나 고쿠센에 양아치 고딩 이미지 그쪽으로 레퍼런스 가있나봐여ㅋㅋ

@gyp.3839 3 ай бұрын

8:21 7번

@user-rz6pu9wi9m 3 ай бұрын

포지션 넘버는 1번맞음 포인트가드가 1번이니까

@minchaneee 3 ай бұрын

몰랐었는데 이노우에 작가 무책임했네... 팬들 희망고문하게 될 뻥수표 날리고 끝낼려고 한거였으면 제대로 끝난 것으로 인식 할 수 있게끔 끝낸것도 아니고 96년도 중2때 마지막보고 진짜 이게 끝이야 했었는데....

@cazamihayato 4 ай бұрын

친구랑 작년 이맘쯤에 둘이 소주한병씩 들고 극장에 같이 들어가서 봤는데... (외진극장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었음)_ 남자끼리 이나이에 같이 본것도 웃기고 작화 보면서 같으 운것도 웃기고 ㅋㅋㅋ

@fb_wooju 4 ай бұрын

난 영걸이 존나 좋은데 ㅋㅋㅋㅋ "대만아아아아~~~~"

@BBYOify 4 ай бұрын

다 아는 내용같은데 ㅠ

@hyunjunpark4411 3 ай бұрын

여자한테 반해 농구를 시작한 고딩이 결승조차 못 가고 장애인이 된 내용이지..

@user-sg6mv8mz6w 4 ай бұрын

미국에 슬램덩크가 인기 없는 이유가 고등학생 그것도 동양인 고등학생이 덩크를 자유자제로 한다는것에 대해 현실성이 부족하다는 것이 미국에서 슬램덩크가 인기 없는 이유다 그러자 작가가 슬램덩크 경기내용은 미국 대학생 농구 능력을 토대로 만들었다고 한다

@bono8236 3 ай бұрын

그런 소리가 있지만 솔직히 "동양인 고등학생이 덩크를 자유자재로 해서 현실성이 부족하다" 는걸로 인기가 없다는건 미국에 대해 모르기 때문에 분석을 잘못한 거임. 그런 소리보다 오히려 더 정확한 분석은 스포츠 만화 + 애니 어필 실패가 흥행 실패의 원인이라고 보는게 맞음. 미국은 원래도 슈퍼맨과 배트맨을 위시로한 슈퍼히어로에 열광하는 나라고 우리처럼 만화 유입보단 애니 유입이 더 큰 나라임. 그러니까 역동적이고 액션이 잘 나오는 드래곤볼, 나루토, 나히아 등이 이 나라에서 인기가 많은거임. 반면 슬램덩크는 스포츠 작품인데다가 애니 역시도 빠르게 움직이는게 체감이 확실히 되야 하는 농구라는 스포츠를 주제로 잡았음. 그러니까 애니로서의 매력도 미국인들한테 떨어짐. 스포츠 만화라 흥미도 없어 애니도 어필을 못해.. 그러니까 실패할 수 밖에 없던거임. 더더군다나 그 시절은 인터넷이 지금처럼 발달한 시절도 아니기도 했고.. 반면 아시아권은 일본만화를 접하기가 쉬운 환경인데다가, 원래도 근성/열혈/노력/우정 같은 요소가 들어간 스포츠만화를 원래도 접해왔음. (야구 축구 등의 종목이지만) 그러니까 받아들이기가 훨씬 쉬움. 성공하기도 쉽고.. 막말로 미국애들이 만화 읽으면서 저거 동양인이 저렇게 하는거 말이 안돼 현실성이 너무 떨어지네 ㅋㅋㅋ 하면서 만화 분석질 하지 않음. 그냥 일반적인 미국인의 관점에서 봤을 때 이 만화는 끌리는 요소가 하나도 없는것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