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탈환 마지막편입니다 3개월이나 걸렸네요 오랫동안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월화 목금 저녁 8시 생방송 보러가기 ▶ / @user-pc4qv2zr7w
Пікірлер: 371
@zomduck2 жыл бұрын
다음 시리즈는 "밤이되면 뛰어다니는 좀비를 뚫고 걸어서 녹스카운티 벗어나기" 입니다. 현재 트위치 생방송에서 진행중이니 많이 와주세용
@user-mg6wf1gn8l2 жыл бұрын
많이많이 만들어주세요
@user-gl2qd6qm6i2 жыл бұрын
생방 몇시하는지 몇월몇일 정보등 도시탈환 적는곳 란에 적어주시면 편할거같네요
@user-rc4kq3wr8y2 жыл бұрын
설명란에 링크걸고 일정 적어주시면 좋을듯한데 ㅋㅋㅋ
@user-kh1je7lg6h2 жыл бұрын
kzfaq.info/get/bejne/gL9yd89oxsrNpXk.html 토마토 혐오자에게 바치는 헌정영상입니다.
@user-kj3tg7dr6f2 жыл бұрын
오 진짜 좀비 아포칼립스 터지면 양재역 코스트코로 정글도 들고 합류하러 갈깨요
@junbyeongyoon1238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본인까지 제거하는거 보니 뭔가 짠하네요.. ㅠㅠㅋㅋ 좀비 아포칼립스 때는 양재역 코스트코로... 메모...!
@Hell_Dust-Buhnerman2 жыл бұрын
진짜 아포칼립스 좀비 생존물로서 정점을 찍을 뻔 했군요... "그녀는 전설이었다..." 아니. 진짜 전설 찍었다는 거 인정 해드려야죠 이 정도면. 막판에 기력이 다 되어서 복수를 끝마치지 못했지만, 결국 모든 걸 끝냈습니다...
@ggosatv2 жыл бұрын
아.. '나는 전설이다' 자폭엔딩급 여운.. 뭔가 찡... 😞
@P_Ma_Blo2 жыл бұрын
0:24 김밥 비유, 언제나 적절하면서도 풍부한 표현에 맛있는 에이드 한 잔 마신 것처럼 감탄하게 되네요. ㅎㅅㅎ ▼
@user-hi6cz5fs9v2 жыл бұрын
와 ,, 일부로 노리신건 아닌데도 불구하고 기승전결 깔끔하게 끝냈다 ,,,, 혼자 남아 쓸쓸하게 마을을 가꾸었어요 이런 결말이 아니라 일굴거 일궈놓고 얼떨결에 본인도 좀비화 후 장렬히 사망 ,, 결말 좀 소름 돋았네요 ㅋㅋㅋㅋㅋㅋ +1화에 본인을 포함해서 7999마리의 좀비와 1명의 인간으로 시작했다라는 내용이 있었는데 썸네일이랑 제목도 7999마리에 불을 붙였다가 아닌 8000마리에 불을 붙였다 이렇게 했으면 마지막에 제목 생각하면서 아 이래서 7999마리가 아니라 8000마리였구나 ,, 이러면서 전율 일어났을거같아요 ! 그래도 너무 재밌었습니다☺️
@user-pr9dn2ng6p2 жыл бұрын
충청도 토마토 그리고 엄청난 우연의 일치
@user-de9mm5ds6f2 жыл бұрын
수능은안치지만 아무튼 최고의선택
@user-fl7dy7jw9d2 жыл бұрын
책임(질)없는 쾌락
@user-ri4tw1be2g2 жыл бұрын
?
@user-ki5eo9nh7i2 жыл бұрын
?
@flessl88702 жыл бұрын
좀보이드는 해본 적도 없지만, 우연히 다른 스트리머 좀보이드 영상 잠깐 봤다가 알고리즘으로 뜬 도시 탈환하기를 시작으로 구독도 하고 영상도 다 봤습니다. 긴 도시 탈환 여정이 이렇게 마무리 되는군요. '놀라운 사실!' 약간 차분한 멘트도 좋고, 특이하게 클래식을 BGM으로 까는 것도 좋고 편집도 독특해서 재밌게 봤어요. 진짜 잘 하다가 갑자기 왜 어이없게 죽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고 토마토를 왜 그렇게 싫어하는지도 아직 잘 모르겠지만 다음 영상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봐요.
@fan4halo2 жыл бұрын
ㅋㅌㅋㅋㅋㅋㅋㅋ이분 쓰신댓글 느낀점과 의문점이 제 생각과 똑같네요..공감
@Graham_Gundam Жыл бұрын
그것이 충청도인 이니까
@siba0siba2 жыл бұрын
2:36 너무좋아!! 불놀이를 준비하는 광기에 차있는 저눈!!! ㅋㅋㅋㅋㅋㅋ
@shootingStar2362 жыл бұрын
게임상에 좀비에 밀려서 넘어지는 모션은 정말 잘 넣은 거 같네요 절대로 방심 못하게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
@jk_typist2 жыл бұрын
한 도시를 정화한 전설은 바닥의 불에 그을린 자국으로 남았고 후대인들은 그 흔적으로 자신들을 있게 해준 선대 충청인을 기렸읍니다
@user-uf1yb4jd6q Жыл бұрын
완벽한 엔딩ㅋㅋㅋㅋㅋㅋ 죽쒀서 개 주기는 커녕 본인이 엎어버림ㅋㅋㅋㅋㅋㅋ
@user-hb5hq2uo4n2 жыл бұрын
긴 여정이였습니다 형님 마무리까지 완벽한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엔딩까지 한편의 대서사시였습니다
@user-qd1uc3rl1d2 жыл бұрын
영화 "나는 전설이다"의 엔딩을 본 느낌입니다.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
@pidgeotchicken2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에 떠서 하나 봤다가 재밌어서 정주행했어요ㅋㅋㅋㅋㅋ 앞으로도 재밌는 시리즈물 많이 올려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