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채널 자막 작업하시는분 월급 더 드려야함. 진짜 자막땜에 더 웃긴듯ㅠㅠ 숨소리. 코먹는 소리. 웃다가 입틀어막는 소리까지 놓치지 않고 다 적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cpcpc3 жыл бұрын
맞아여 그런 디테일덕분에 더 웃겨여ㅋㄱㄱㄱㄱㅜㅜ
@user-yp6bm1re6l3 жыл бұрын
2:10
@bbbbbbbbbb173 жыл бұрын
청각장애인분들한테 넘 주옥같은 자막
@Candaraa3 жыл бұрын
웅장한 비지엠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웃곀ㅋㅋㅋ
@Guyul3 жыл бұрын
허업(기대) ㅋㅌㅋㅌㅋㅋ
@user-vy2wk3nh5n3 жыл бұрын
동생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1때까지 언니 하면서 누나 쫓아다니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당ㅋㅋㅋㅋㅋㅋㅋ 6년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친누나가 좋으니까 따라다니는거겠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s3is1se5f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내생활이있는데 ㅋㅋㅋㅋ 저ㅅㄲ가 자꾸 기다리고있었다는거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
@user-ek9rp9su5o3 жыл бұрын
ㅋㅋ딸셋에 아들 하나인 저희집도 ㅋㅋㅋ다언니라하는데 막내가 네살이후로는 누나라고 했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
@sijueun753 жыл бұрын
저두 두살 아래 남동생이랑 남매인데 제 남동생두 중 1-2때까지 저 한테 언니라고하고 손잡고 다녔어요. ㅎㅎㅎ 지금 저 47살 ㅋㅋㅋ
@sijueun753 жыл бұрын
저랑 친하게 지내다보니 제가 이웃 언니들이랑 노는거 보고 제가 다 언니라고 부르니 따라서 언니라고 ㅋㅋㅋ 엄마하고는 저는 손 잡고 안 다녔는데 남동생 하고는 손 잡고 다녔어요. 남동생 중학교때까지 그랬던 기억이...... 홍진경씨 남동생도 그런것 같은데 제 남동생도 착하고 순하고 배려심 많은 친구에요. 지금도 그렇고~~~ 싸운 기억이 지금까지 세번도 없었던듯요.
@ieggdd3 жыл бұрын
@@sijueun75 썰이 넘 포근해요🙈🙈
@user-hv3xj6mt6g Жыл бұрын
몇 번을 봐도 웃긴 게 덜하지 않는 최애 동영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ansey2000 Жыл бұрын
푸핫 나도 또보러왔어욕ㅋㅋㅋ
@Bokksoongah11 ай бұрын
저도 ㅋㅋㅋㅋㅋㅋ
@user-id3vv7bq6f3 жыл бұрын
이 집은 가족원 한명한명이 너무 러블리하고 행복바이러스 그 자체네
@user-rm5gt8xx6f3 жыл бұрын
킴카사디안 가족시리즈처럼 홍진경가 다큐도 나와야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usewine70543 жыл бұрын
다시
@user-nx5wh3lv6n3 жыл бұрын
@@housewine70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gunlee92273 жыл бұрын
카다시안가 입니다 ㅋㅋ
@jground26493 жыл бұрын
ㅋㅋㅋ카사디안 ㅋㅋㅋㅋ 미치겟다 ㅋㅋ
@user-rm5gt8xx6f3 жыл бұрын
다들 자연스럽게 읽었잖아요 흐린눈해줘요...
@winter-KIM3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진경언니 자신감의 근원이네 배 잘깍는다고 엄지척을 엄청 하시니까 무를 갖고 오자나 ㅋㅋ 우리 엄마도 내가 어릴때 밀가루만 조물거리고 있어도 요리박사라고 추켜 세워줬는데 나 20살에 한식 양식 요리자격증 땄자나. 나이들고 나니 그게 다 엄마 덕이었어.
@user-pk3fz3re3p3 жыл бұрын
뭔가 감동이에요
@LS-uo5xm3 жыл бұрын
저도 뭔가 감동받았어요 ㅠㅠ..
@user-el9hr7fi5i3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맞는듯 사소한거 칭찬
@user-nx7gl2lf1u3 жыл бұрын
부럽다ㅜㅜ 울엄마는 하나부터 열까지 다 트집잡고 누구보다 자식 험담에 피 토하시는 분ㅎ
@user-go1vj9qy5e3 жыл бұрын
우와.. 감동
@yunheejae3 жыл бұрын
7:23 '제 나이를 항상 물어봐..' 한문장안에서 존대로 시작해서 말미에 자연스럽게 반말로 맺는 거 홍진경스러워서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vi5qy7sc8p3 жыл бұрын
7:33 그 뒤에 '숫자에 대한 개념이 어...업써여' 이것도 너무 홍진경스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
@___xbin2 жыл бұрын
이부분만 지금 열번째 돌아보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i3jh5gh1w21 күн бұрын
어머니가 참긍정적이시고 사소한것도 칭찬을 잘해주셔서 자존감있는 사람으로 클수있었던거 같네요ㅋ 다들 유머러스 하시고ㅋ
@user-cm3ku9nd8d3 жыл бұрын
나이 마흔이 넘은 딸...배 잘 깎는다고 칭찬하신 어머님 칭찬에 많이 배우고갑니다 저는 왜 초5딸에게 그리 칭찬을 못해주고 구박만 하고있을까요? 이제부터라도 칭찬 많이 해 줘야겠어요
@cherry.chuo.3 жыл бұрын
화이팅
@user-qo1ej5oe1i3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칭찬 많이해주세요 정말. 부모님의 칭찬 하나하나가 정말 아이한테는 너무 큰 기쁨과 뿌듯함으로 성취감까지 얻을 수 있어요. 더군다나 초등학교 시기니까 구박보다는 칭찬 정말 많이해주세요. 심지어 사소한거라도요. 자신감을 키워주는데는 칭찬만한게 없습니다
@user-pf3fo9kn6n3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저래서 성격이 밝고 자신감이 넘쳤나봐요. 40넘은 나이에 1차방정식 풀고 칭찬받다니 아 자식은 저렇게 키워야하는 듯
백번 공감가요.... 정말 깨버리고 싶어도 마음에 여유가 조금만 없어지면 그때 그 갈증이 나오더라구요
@user-hc3qr5vk8p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ㅎ ㅠ
@user-qm5zb9so2k3 жыл бұрын
저희 엄마도 칭찬을 하도안해주시길래 다커서 칭찬해달라고 직접적으로 말하니깐 그제서야 일부로라도 하시더라고요 ㅎㅎ 오히려 아빠는 반대로 칭찬을 엄청해주셔서 아무리 엄마여도 사람마다다르구나 생각했어요
@user-lv6dt5vc8n3 жыл бұрын
저두 어릴적 온갖 상을 받아와도 엄마가 먹구살기 바쁘다는 이유로 칭찬한번을 받아본적이 없어요 우리엄마처럼 안살겠다고 우리 아이들한테는 칭찬도 많이하고 사랑을 듬뿍 줬는데 정작 제 아이들은 너무 드라이해요 엄마인 나도 때로는 칭찬받구 싶은데 엄마는 그렇케 칭찬이 받구싶어? 하네요 지네들은 칭찬해주면 헤벌쭉 거리면서 좋아하면서요😭😭
@kimjiyoung48263 жыл бұрын
8:09 개인적으로 젤웃긴 에피소드 “언니”
@user-dd1kl4ty7t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ㅈㄴ 웃겨서 눈물날뻔 ㅜ
@user-lc6ur8xf3t3 жыл бұрын
8:08 언니 부분 무한반복중임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파 찢어질거 같아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g1op5tt1d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저두여 아 ㄱ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r.hippie67013 жыл бұрын
저도 ㅋㅋㅋㅋ 4번째 반복중 ㅎㅎㅎㅎㅎ
@nibg97203 жыл бұрын
존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ㅠㅠㅠㅠ
@NCTSWISH3 жыл бұрын
현웃터짐ㅋㅋㅋㅋ진짜 ㅋㅋㅋ 중1때까지 햇다는게 개킬퐄ㅋㅋㅋㅋ
@user_2134_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저 새끼 또 왔넼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 또 왔넼ㅋㅋㅋㅋ
@user-ir8fh3yg1b2 жыл бұрын
남동생이 계속 누나 디스하다가 마지막에 가서 칭찬하니까 엄마가 고개를 끄덕이시는게 너무 웃겨ㅋㅋㅋㅋㅋ
@yessay01083 жыл бұрын
남동생분이누나를 엄청 자랑스러워하고 사랑하는게 느껴져요 제가 다 감동..ㅠㅠ
@user-jv1ly4zh1y3 жыл бұрын
08:49 진경님이랑 동생님이랑 2살 차이면 4년만 같이 학교다녔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 찐천재는 빠져 나올 수 없는 2살의 늪 ㅠㅠㅠㅠㅠㅠ
@llanoring3 жыл бұрын
2는 죽어도 안 빼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mjm283 жыл бұрын
아 ㅋㅋㅋㅋㅋㅋㅋ혹시 동생분이 초등학교병설유치원..?
@Grandesecole3 жыл бұрын
@@Jmjm28 저 시절에는 초등학교도 미어터져서 병설유치원 잘 없었어요.
@user-wg8bn3iw3n3 жыл бұрын
설마...초등4년 중등1년 고등1년을 짧은 시간에 계산한 정말 찐천재 아니실까?
@jubona9182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저도 보면섴ㅋㅋㅋ 그 생각했어욬ㅋㅋ 언니 또 틀리시네 이러면섴ㅋㅋㅋ
@drewa04053 жыл бұрын
그냥 홍진경은 가족부터가 웃긴듯ㅋㅋㅋㅋ 진짜 가족이 코미디임ㅋㅋㅋㅋ
@dara-yx4kx3 жыл бұрын
시트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r9ix5qv5r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의 공부의 기준은 시험 성적이라 그렇지 사실 책 많이 읽고 자존감 높은 사람은 못이긴다.. 학창 시절 성적은 우수할지 몰라도 인생 살아가는데서의 지혜는 못 이긴다 .. 홍진경 어머니 정말 본 받고 싶네요 ..
@ERIC-vl5qu3 жыл бұрын
진심 이 에피소드가 젤 재밌음.. 20번을 봐도 또 미친듯이 웃음 ㅋㅋㅋ 꺼이꺼이 ㅋㅋㅋ
@user-sp7or2iv6p3 жыл бұрын
진경 언니 주변 사람들 말투는 왜 다 홍진경처럼 되가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sonjs57873 жыл бұрын
참 맑다 홍자매 둘..
@user-pr5td6tk2b3 жыл бұрын
홍자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nce1650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romak17883 жыл бұрын
홍자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매아니고 자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mdang2639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웃긴 댓글ㅋㅋㅋㅋ
@Winterscene3 жыл бұрын
진경쓰한테 하트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sun0110763 жыл бұрын
진경씨네 가족은 분위기가 너무 선하고 순수하셔서 보는것만으로 도 힐링 되요
@user-su2iq8bb3c3 жыл бұрын
남동생이 언니하면서 교실 문 앞에서 기다렸다는 게 너무 웃겨요. 🤣 학교 다닐 때 누나 꼭 쫓아다니는 남동생 있었던 것 같아요.
@sun-if8qy3 жыл бұрын
7:25 "누나가 숫자에 정말 약하그든요 저랑 두살차이인데 제 나이를 항상 물어봐 숫자에 대한 개념이 읍써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ㅋㄱㅋㄱㅋㄱㅋㄱㅋㅆㅋㅋㄲㅋㄱㅋㅅㅋㄱㅋㅋ아 가족들 다 넘 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ㅋ
@user-bk9ye2uz2s3 жыл бұрын
가족들로 부터 인정받다니, 가장 인정받기 힘든곳이 가족입니다 그들은 밑바닥까지 알고 있으니까요 홍진경씨 대단히 후륭하시네요
@user-lq1yq4hp3u3 жыл бұрын
인정해주시는 어머니도 좋으신분인듯요
@user-bs3is1se5f3 жыл бұрын
정말좋은 어머니세요.
@user-ns4fl8qe6r3 жыл бұрын
휼륭에서 ㄹ을 일부러 빼신 것 같다는 합리적 의심
@user-lu9rj1yn4t3 жыл бұрын
숨겨진 내공~~ 가족만 아는게 아니라 저는 예전부터 알았는데 그 내공보다 재밌는 부분이 더 부각된것 뿐이예요~~^^
근데 남동생분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 ㅋㅋㅋㅋㅋ 맨날 누나보고 언니라면서 수업 끝나자마자 누나 반 앞에서 기다리고 ㅋㅋㅋㅋ 말 잘듣는 동생이었을 듯
@user-xp6oh9cp1n3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진경님을 사랑하는게 너무 잘 느껴져서 좋음.. 가족 분위기가 너무 좋다
@user-px3hj8mw6y2 жыл бұрын
진짜 찐천재 계속 보면서 느끼는건데 홍진경은 그냥 웃기는게 아니었음.. ! 여기서도 "난 시간에 관심 없었어 아이가 시간이 뭐가 중요해" 하시는 부분에서도 느꼈다..홍진경은 정말 엄청난 내공과 낭만이 있는 사람이다..보면 볼 수록 빠져든다
@maldini5068 Жыл бұрын
...할많하않
@Lee-kf5ou3 жыл бұрын
높은 자존감은 무조건 부모의 양육태도에서 만들어진다는 걸 어머님을 뵈고 다시한번 뼈저리게 느끼고 갑니다...
@africa_senemom3 жыл бұрын
대공감이에요^^.......사랑만주는어머니
@jalim22643 жыл бұрын
울 아들은 다커버렸는데 후회해도 늦음ㅠㅠ 이제라도 자존감키워주고 지켜줘야지~
@user-px2pm2dt6l3 жыл бұрын
왜냐믄 자존감은 만7세 전후로 완성되므로...
@user-fz1qu3fz9p2 жыл бұрын
와 정말요 … 자존감이 높으신 분들 보면 어렸을때부터 튼튼히 쌓아온 자존감 ㅠ 부러울뿐
@HozziMaezzi2 жыл бұрын
👍🏻👍🏻👍🏻👍🏻
@taiji44863 жыл бұрын
아니 남동생분.....조용하게 재밌으신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wk28663 жыл бұрын
??? 친구가 없는 집에 공부하러 오는 친구들 그 친구들 간식을 준 어머니 ㅋㅋㅋ 홍진경씨 집안 자체 말투가 나긋나긋 웃김 ㅋ
@hyuneeEats3 жыл бұрын
이 가족은 사랑입니다🤍 너무 좋아여!!!
@user-wp3dk7us7n3 жыл бұрын
와 1분전 ㄷㄷ
@user-pk1ro8zg3m3 жыл бұрын
167만명..? 잘 못 본줄
@user-lg3zy8ok7m2 жыл бұрын
유머가 대세 ㅋㅋ
@user-pc7yc3os8w2 жыл бұрын
ㅋㅋㅋ어머니가 젤 웃끼셔요 킹
@user-dq1wz1oq9n3 жыл бұрын
가족들 모두 키가 크네요.. 하물며 뒤에 산세베리아까지.. 원래 저렇게 길게 쭉쭉 크는 건가. 새삼 놀랍네요
@sigeumchynameul901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산세베리앜ㅋㅋㅋㅋㅋ
@thddtyuio3 жыл бұрын
악ㅋㅋㅋㅋㅋ
@Bobbydonothing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산세베리아까지랰ㅋㅋㅋㅋㅋㅋㅋ
@NCTSWISH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레알ㅋㅋㅋ
@wanee11233 жыл бұрын
석가문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챴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f8bx6oz7c3 жыл бұрын
홍진경님 글 읽어보면 진짜 감탄 나올 정도로 표현력 어휘력 진짜 글 잘 쓰십니다. 세상 사람 모두 알아줬으면…
@mmaaaaannb3 жыл бұрын
맞아여ㅜㅜ진경님 글 정말 잘쓰시는...
@user-vl7cv7iu4t3 жыл бұрын
패널로 나와서 하시는 말씀 들어보면 핵심을 파악하는 능력이 정말 뛰어나세요 ㅋㅋㅋㅋㅋ 근데 국어를 잘하면 수학도 잘하고 다 잘하게 된다는데 ㅋㅋㅋㅋㅋ 언어능력은 뛰어난데 왜 수리능력은 떨어지는 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b5dz9su4b3 жыл бұрын
@@user-vl7cv7iu4t 수리능력 좋아요 다만 공부가 아니라 다른 분야에 노력했을 뿐
@whatever-nj1sx3 жыл бұрын
진짜 예전에 정신이라는 분께 쓴 편지 다 좋아해요
@user-mi5zl3hs7z3 жыл бұрын
@@lovejun2720 @구송 감사해용 !
@Gourmen2 жыл бұрын
근데 진경 언니 글은 진짜 너무 잘 쓰셔 옛날에 블로그같은 데 쓰셨던 글 읽어보면 정말 마음이 힐링되고 삶을 되짚어보게 됨.. 언니 독서강의도 해줘요ㅠㅠ 언니 글 사랑한다구요ㅠㅠ
@rencwirt3 жыл бұрын
다독가가 진짜 찐천잰데...와......사람들이 하도 추천해서 보러왔는데, 노력파이고 희노애락에 교훈이 있는데 진경님 얼굴만 봐도 너무 재미있고 웃겨요. 진경님 오버하거나 꾸미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대유잼인 걸 이제껏 왜 몰랐지.
@5050burnbook5 ай бұрын
꿀잼ㅋ
@user-ol1he6bs9e3 жыл бұрын
동생분 말투가 진짜 진경언니랑 똑같아,,,,, 동생분부터 라엘이까지...... 진짜 가족이다
@user-sp2ht5dj2c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홍진경씨가 쓴 글을 우연히 인터넷에서 본 적이 있거든요 문장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나 감수성이 너무 좋아서 충격받았어요 예능으로만 알고 있던 웃긴 이미지가 완전히 깨졌었는데... 문학반이셨다니 역시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알면 알수록 더 깊이 있고 멋진 사람 같아요 지식보다 더 귀한 지혜를 갖추신 분
@young-cv5sc3 жыл бұрын
있거든요를 있거덩요로 읽음 ㅋㄱㄹㅋㅅ쿠ㅜ 진경화
@user-sc5tu9jo7i3 жыл бұрын
그니깐요!! 미니홈피 글이었나 글이 진짜 예사롭지 않았는데 문학반이었다니 ...!! 납득이 가네요
@jappa82033 жыл бұрын
얼굴도 모르는 정신씨라는 사람이 너무나 궁금해졌던!! 아직도 궁금합니다..
@ysahn61153 жыл бұрын
마자요 저도 일기였나 지인들에게 쓴 편지? 봤는데 표현력이 너무 좋아서 충격받았어요
@user-xj8ug1dh1l3 жыл бұрын
@@jappa8203 홍진경씨 인스타그램 댓글에 가면 정신씨가 쓴 댓글있어요!!
@ab_defghijk_mn3 жыл бұрын
아직도 기억나는 방송이 있는데, 진경언니 데뷔 초에 언니네 집을 찾아간 방송이 있었음. 그때 언니가 언니 방 구경 시켜주는데 어머님이 갑자기 방에 들어오시더니, 얘 침대 밑에 좀 찍어보라고 양주 숨겨뒀다고ㅋㅋㅋ
@MOMO-ne5fj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Qwerty254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저는 책 한무더기 나올줄 알앗는뎈ㅋㅋㅋㅋㅋㅋ
@user-ub8oi2fp9w2 жыл бұрын
그 이야기 방송에서 들었네요
@user-jy1vz7vo3n2 жыл бұрын
그방송 보고싶네요 ㅋㅋㅋㅋㅋㅋ
@liveonce33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자존감 높여주는 엄마가 계신데도 진경씨 부끄러워하고 스스로 디스하니까 두 분 케미가 더 좋은듯ㅋㅋㅋ 동생분 미남이시네요
@y130223 жыл бұрын
홍진경이 왜 자존감이 높은지도 알겠음 홍진경이 딸아이 자존감 지켜주는 것도 본인이 부모님께 받아온걸 그대로 해주는 거였네☺ 나는 학창시절 부모님께 늘 결과말고 과정에대한 칭찬이 듣고싶었는데, 정말 진경언니 어머니 워너비 어머니시다. 보는 내내 스윗하셔서 나도 미래에 저런 엄마가 되어주고싶다 생각듬
서울대갈래? 더김치사장할래? 하면 나는 무조건 더김치 사장함ㅋㅋ 나는 홍진경이 대단하고 생각함ㅋㅋ
@LAMY_MUSIC3 жыл бұрын
@딩댕동 ????
@Winterscene3 жыл бұрын
@딩댕동 에.. 서울대 나와도 어차피 대부분 회사원 아닌가여..ㅋㅋㅋㅋ 홍진경은 그 회사의 CEO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더김치사장이죠..
@user-nz7nl7ly7b3 жыл бұрын
@딩댕동 방송인이어도 사업 망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대단한 건 대단한 걸로 봐요 우리ㅠ
@Jjjj-bw3jy3 жыл бұрын
@딩댕동 서울대 나와서 더 잘된케이스? 이미 연예인인지도 만으로도 걸어다니는 중소기업인데 거기에 개인사업도 앵간한 사람들이 다 알정도로 성공했고 ㅋㅋ 서울대 나온다고 다 사업성공하나요? 망하는사람들도 많습니다 ㅋㅋ 물론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회사 월급쟁이로 산다면 서울대가 끝판왕이긴하지만 월급쟁이로는 저런 사업가 절대 못따라잡아요 ㅋㅋㅋ
@Jjjj-bw3jy3 жыл бұрын
@딩댕동 평범한 월급 쟁이라고 안했는데요?? 연봉 수십억이라도 홍진경못이겨요 ㅋㅋㅋ 이미 10년전에 매출 몇백억대 사업가인데요? ㅋㅋㅋ 서울대라고 다 몇백억벌어요?ㅋㅋ 서울대라고 다 사업성공해서 대기업만들어요? 물론 그중 그런사람도 있겠지만 상대적으로 희박하죠ㅋㅋ 그렇게치면 어느 대학이든 성공한 사업가는 나오기 마련입니다 ㅋㅋ
10:00 “가족들만알 수 있어요”란 동생의 말과 정말 가족들만안다는 진경언니의 표정과 어머니의 표정이 너무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b8mk3gw3x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가족들안에서도 존경받는거같은 느낌이 들긴하는데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jian46953 жыл бұрын
ㅎㅎㅎ
@user-jq5zy1jk8d3 жыл бұрын
진짠거같아요ㅋㅋㅋ
@user-on4eb7zo9p3 жыл бұрын
배경음악땜에 더 웃곀ㅋㅋㅋㅋㅋ
@user-xd1tf1kh7z2 жыл бұрын
우리엄마도 늘 저렇게 내 칭찬을 많이 했었는데 난 참 창피했었다 지금 이 영상과 댓글들 보면서 엄마가 나에게 남긴 유산이 무엇인지 알았다 힘들고 좌절스런 상황에도 스스로를 믿는 자존감.. 엄마한테 원망도 많았지만 그래도 내가 자존감을 가지고 원만하게 살아왔던 이유는 어린시절 늘 듣던 칭찬 또 칭찬..
@user-jg3ww6ni5y3 жыл бұрын
남동생 잘 생김
@itisnottrueify3 жыл бұрын
홍진경님은 전형적인 문과형 수재 스타일이신 듯 ㅎㅎㅎ 그리고 가족들은 그 내공을 안다는 이 말이 진짜 멋지게 들림.
@user-ol4jf3fg2o3 жыл бұрын
홍진경님 글 잘 쓰시는건 다들 아는거 아닌가요? 진짜 표현력이 대단하십니다. 진경님 글 읽으면서 벅차서 여러번 울었어요.
@soosoo11963 жыл бұрын
어디가면 읽을수 있나여?
@user-mj2bc9zm7p3 жыл бұрын
ㅇㅈ...친구에게 써준 편지 보고 진짜 저도 위로 받은 기억나요
@user-xd6pu4qb5x3 жыл бұрын
@@soosoo1196 m.blog.naver.com/imsilversea/221730381979 요기 링크 드가면 읽으실 수 있어용!!
중1때까지 언니라고 불렀다니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가족 너무 웃기다.... 좋다....
@user-bx7fz1gu4b3 жыл бұрын
너무 웃겨서 울었어요. 진경어머님. 정말 많이 배우고 갑니다. 자알 키우셨네요! 진경씨 하시는 일마다 자알 풀리는 이유. 가족만 아는 내공이었군요👍너무 멋져요
@zzara_zzazza3 жыл бұрын
아 근데 예전에 홍진경이 쓴 시라고 짤뜬거 보고 웃을준비하고 봤는데 보다가 울었다...진짜 글 잘쓰더라 엄청....
@dk__fire__fist3 жыл бұрын
중1 때까지 언니라고 불렀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욱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분들이 다 유쾌하고 재밌으세요 ㅎㅎㅎㅎ
@ws-mi8mr3 жыл бұрын
근데 홍진경 수필 제발 모든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음 글 쓰는 것에 재능이 있는 건 물론이고 글이 너무 좋아서 처음 홍진경님 글 읽었을때 깜짝 놀랐음..ㅠㅠ
@user-xk4gy4fd8l3 жыл бұрын
혹시 수필이 어디에 모아져 있는 곳이 있을까요??
@yenkun-hq1iu3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마자여 ...얼마나 웃긴 글일까 하고 호기심에 봤다가... 소설 한 편 읽은 기분..... 아 진짜 에세이 내셨으면...ㅜㅜㅜㅜㅜㅜㅜ
@grapefruit4013 жыл бұрын
글게용 어디서 읽지!!
@user-jg6gb6qz3n3 жыл бұрын
맞아여 예전에 싸이월드에 적은 글들이 너무 좋아서 많이 스크랩 해놨었는데…ㅠㅠ보통 감성이 아니신 분…
@yenkun-hq1iu3 жыл бұрын
@@grapefruit401 네이버에 홍진경 글 이라고 검색하면 나와용 😀😀
@Mtharapy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진정 존경합니다. 제가 생각해도 홍진경씨는 시대를 앞서는 천재입니다. 어머님의 긍정 메시지가 정답이네요. 엄마의 메시지는 세상을 이긴다! 부모로서 한수 배웁니다. 👍 어머니 많이 나와주세요!
@bom4150 Жыл бұрын
정말 유튜브의 순기능.. 방학이후로 사는거 핑계로 챙겨보지못했는데 알고리즘에 의해 최근것도 보구 좋아했던 영상도 다시보구 너무 즐거워요 당근판매때문에 기다림에 지칠뻔했지만 2시간동안 혼자 카페에서 끅끅거리면 웃다가 집에 와서까지도 봅니다~ 정말 정말 감사한 영상들이에요 혼자서 소리내서 웃는다는게 생소한데... 이런 생소함이 정말 즐겁기때문에 나온거겠죱?? 많은 감동과 즐거움이 잠들기까지 계속될 거 같아요....문득 문득. 슬픔이 찾아오는 제 순간순간에 정말 감사한 단비같은 영상들덕에 감사하단 생각뿐이에요! 앞으로도 제 자그마한 응원이 이 채널의 모든분뜰께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다들 건강하시구 오래오래 이렇게 가까운 마음으로 만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user-zj7lg2oy4o3 жыл бұрын
두 살을 어떻게 못빼지했는데 공부여행보니까 언니는 그냥 언니나이를 몰랐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b8mk3gw3x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ㄹㅇ 솔지히 본인나이 궁금해서 물은걸수도 있음 두살 더하면 본인 나이니깐ㅋㅋㅋㅋ
@hoohoorara30493 жыл бұрын
1:11 홍진경씨가 공부는 못 하셨을지 몰라도.. 항상 긍정적이고 자신감 넘치시는 이유가 어머님의 칭찬 덕분인 것 같아요 그냥 막연히 잘했다 가 아니라 껍질도 얇게 잘 깎았다고 구체적으로 그 행동을 칭찬해주시는거 진짜 좋은거랬거든요 나 쓸데없이 진지하네 8:32 나 쓰러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5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