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jamesJang1004
@jamesJang1004 10 сағат бұрын
나폴레옹이 성경역사를 파기 시작했다.
@user-ox3yf2kw9c
@user-ox3yf2kw9c 17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화려하게 만들 줄은 전혀 모릅니다.
@user-ox3yf2kw9c
@user-ox3yf2kw9c 17 сағат бұрын
정말 많이 시청하십니다.
@user-ox3yf2kw9c
@user-ox3yf2kw9c Күн бұрын
성서한국 세계선교
@user-ox3yf2kw9c
@user-ox3yf2kw9c Күн бұрын
역시 컨텐츠가 중요합니다. 형식은 잠시 사람들을 현혹합니다. !!
@user-ox3yf2kw9c
@user-ox3yf2kw9c Күн бұрын
갈수록 많은 분들이 시청하십니다.
@user-ox3yf2kw9c
@user-ox3yf2kw9c Күн бұрын
이스라엘은 지금 전쟁중이고, 재난선포가 된 상황입니다. 이런 국가에서 불안하고 두렵지만 싸워나갑니다. 약속의 말씀을 따라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 역사의 흐름은 어디로 갈까요? 쿠오바디스 도미네...
@user-ox3yf2kw9c
@user-ox3yf2kw9c Күн бұрын
이스라엘로의 귀환은 사실 약속의 땅에 대한 믿음과 신앙 때문에 그렇습니다. !!
@user-ox3yf2kw9c
@user-ox3yf2kw9c Күн бұрын
이스라엘의 신학은 땅의 신학, 약속의 땅에 대한 신학입니다.
@user-ox3yf2kw9c
@user-ox3yf2kw9c Күн бұрын
우리들도 야곱입니다.
@user-qg3hh8lz6o
@user-qg3hh8lz6o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많이 은혜로외요
@user-qg3hh8lz6o
@user-qg3hh8lz6o Күн бұрын
목시님여기서는 율법과 성령으로 풀이하시면
@eunjookim6839
@eunjookim6839 Күн бұрын
설명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user-nu9up5zu9p
@user-nu9up5zu9p 2 күн бұрын
주여 미국이 미국되게 하소서😊
@honeybee-jd5yu
@honeybee-jd5yu 2 күн бұрын
목사님의 말씀에 눈이 떠지고 심령에 찌름을 받습니다. Thank you
@user-ox3yf2kw9c
@user-ox3yf2kw9c 2 күн бұрын
여호와의 물댄 동산보다 차라리 광야로 가십시오 !!
@user-ox3yf2kw9c
@user-ox3yf2kw9c 2 күн бұрын
세겜에서 벧엘로.... 우리는 좋아 보이는 곳이 아니라 광야로 가십시오. !!
@user-ub1px1qy8s
@user-ub1px1qy8s 3 күн бұрын
이스라엘 멋져요 화이팅!!! ❤❤❤❤❤❤❤
@user-ce5zw6et7b
@user-ce5zw6et7b 3 күн бұрын
아멘,다윗의 후손 요아스를 통해 결국 약속하신 메시아 예수님을 보내주신 야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user-nw7jf4zz9q
@user-nw7jf4zz9q 3 күн бұрын
충격적이네요
@Peacetiger123
@Peacetiger123 3 күн бұрын
피스타이거 채널의 요한계시록 선지서 특강을 말씀 사모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user-ef2up6te1u
@user-ef2up6te1u 4 күн бұрын
트럼프대통령이. 되야 한반도가 안전합니다
@user-ox3yf2kw9c
@user-ox3yf2kw9c 4 күн бұрын
상당수 유투브 채널을 보면 화면은 화려한데.... 내용은 초라합니다. 바꾸십시오 !!
@j.y.s5425
@j.y.s5425 5 күн бұрын
신기한 구름 ☁️ 어떻게 하트가?? 누가 그려 놓은것 같음 이런건 보고도 안 믿어짐
@j.y.s5425
@j.y.s5425 5 күн бұрын
아멘 🙏 🙏 🙏 ❤
@jungkim1693
@jungkim1693 5 күн бұрын
4년동안.. 준비했겠고 4년만에 세상이 이만큼 멸망에 가까워졌군요..
@dra7645
@dra7645 5 күн бұрын
영국에도 큰경기장에 소우상 숭배퍼포먼스 그장소에 영국 왕이 방문 축사함
@DaRum-bu4go
@DaRum-bu4go 5 күн бұрын
여기는 독일입니다
@user-ct3bs5lo2h
@user-ct3bs5lo2h 6 күн бұрын
상세히 잘보셨네요 지구 멸망이 가까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 수 있네요
@woonoy7373
@woonoy7373 6 күн бұрын
적그리스도!
@user-gk5fr1by1q
@user-gk5fr1by1q 6 күн бұрын
정확한 해석이군요! 죽음, 사탄, 적그리스도 아래 전 세계가 있을 것이다! 라는 선포 😱퍼포먼스! 무서운 일이군요!
@user-th7sd8ne9u
@user-th7sd8ne9u 6 күн бұрын
요한계시록 6장을 모방한 거라 의심이 드네요.
@user-ux5vj9qe8v
@user-ux5vj9qe8v 6 күн бұрын
허경영의 등극을 의미합니다❤😂🎉
@jaeyeanlee3636
@jaeyeanlee3636 6 күн бұрын
아마겟돈전쟁을 의미한다!! 온세계가 UN(적그리스도가 UN에 올라탐)의 이름으로 똘똘뭉쳐 이스라엘과 마지막전쟁을 치룬다!! 결국엔 대한민국도 적그리스도와 합세해 예수님을 대적해 파멸을 맞이한다!! 아마겟돈전쟁 전에 구원받은자들은 휴거되어 예수님과 한편이되어 적그리스도세력과. 마지막전쟁을 치루고 승리하여 천년왕국에 들어간다!! 전쟁전에 휴거가 일어나자 외계인들이 지구인들을 납치해갔다고 가짜뉴스를 보도한다!!
@user-jh8sn8vc3k
@user-jh8sn8vc3k 6 күн бұрын
말씀의 해석은 좋은데 광복회장이 잘못했다는것에는 동의 못하겠습니다 오히려 윤대통령이 하나님의 뜻이 아닌 여로보암의 길로가고있고 딱 하는것이 아합과 이세벨같습니다
@user-ox3yf2kw9c
@user-ox3yf2kw9c 6 күн бұрын
신자와 비신자의 차이는 이것입니다. 신자는 돌아갈 곳이 있고, 비신자는 돌아갈 곳이 없습니다. 비신자도 돌아갈 기회, 전도의 기회, 구원의 기회가 있습니다. 구원과 생명을 선택하여 살아야 합니다. 이게 토라에 나온 모세의 고별설교의 결론입니다. 생명을 선택하십시오. 아직 시간은 있지만 그러나 언제나 그 시간은 있지 않은 것입니다.
@user-pl1gj8op6u
@user-pl1gj8op6u 6 күн бұрын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user-ox3yf2kw9c
@user-ox3yf2kw9c 7 күн бұрын
철학자 칙센트미하이가 그의 책 [몰입] 에서 몰입하면 행복해진다고 합니다. 몰입은 집중이기도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푹 뺘져 들어가는 것이 정말 행복이라는 것입니다. 가령 기되에 집중하여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화에 집중해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요리에 집중해도 행복합니다. 물론 잘 쉬는 것도 행복합니다. 그러므로 행복은 단순히 정의되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철학이며 인문입니다. 행복자로 사는 것이 인생의 목적입니다.
@user-yz4gx7uy9p
@user-yz4gx7uy9p 7 күн бұрын
많은 도움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바룩하바 베쉠 아도나이! 마라나타!
@jaeyeanlee3636
@jaeyeanlee3636 7 күн бұрын
Democratic people`s of Korea가 맞다!! 대한민국은 종북주사파에 의해 장악되어있는 괴뢰정권에 불과하다!! 사법부가 장악되어있고,입법부가 장악되어있고,행정부조차 한동훈자팔에 의해 장악되어있다!! 대한민국은 무늬만 대한민국이다!! 프랑스는 잘못한게 없다!!
@user-ox3yf2kw9c
@user-ox3yf2kw9c 7 күн бұрын
요즘은 전도서 작성하고 있는데 많이 어렵고 어렵습니다. !! 그래도 계속하다보면 끝날 날이 있습니다. !!
@user-ox3yf2kw9c
@user-ox3yf2kw9c 8 күн бұрын
야곱에서 이스라엘로 jACOP TO ISRAEL PARADIGM SHIFT
@grace-zs6kt
@grace-zs6kt 8 күн бұрын
하느님이아니고 하나님이죠
@user-zd7bs1uw8j
@user-zd7bs1uw8j 2 күн бұрын
하느님과 하나님 조선에 기독교가 들어오면서 기독교의 유일신을 옮기기 위해 사용한 호칭은 하느님이었다. 최초로 한국어로 번역된 성경 ‘예수성교 누가복음전서’에 이 용어가 처음 등장한다. 이 번역에 참여한 선교사 존 로스는 선교 보고서에서 “‘하늘(heaven)’과 ‘님(prince)’의 합성어인 ‘하느님’이 가장 적합한 번역어일 것”으로 적었다. 중국에서 들여온 한문 기독교변증서 ‘천주실의’에서 세상을 창조한 유일신을 뜻하는 단어 ‘천주(天主)’와도 뜻이 닿아 있다. 그러나 오늘날엔 ‘하느님’은 ‘하늘님’의 ㄹ이 탈락하여 생긴 말로서 하늘을 신격화한 호칭이라고 설명하는 학자들이 많다. 그런 논리라면 ‘하나님’은 ‘하나’라는 숫자를 신격화한 명칭이라고 규정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지적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어떤 하나의 존재를 높이려고 하면 하나의 관형사형인 ‘한’을 사용하여 ‘한님’이라고 해야 문법적으로 옳기 때문이다. 즉 ‘한 사람’ ‘한 분’ ‘한 놈’ ‘한 개’처럼 관형사 ‘한’을 사용하여 ‘한님’이라고 해야 바른 말인 것이다. 그래야 문법적으로 무리가 없다. 수사에다가는 ‘님’이라는 존칭명사를 붙이는 것이 아니다. 숫자는 높여야 할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만약 우리가 하나님, 둘님, 다섯님, 일곱님... 이런 말을 한다면 그것은 언어의 오용(誤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법을 무시하면서 ‘하나님’이라는 호칭을 작명하여 사용한다면 그것은 결국 ‘하나’라는 숫자를 신격화한 것이 되고 만다. 왜? 앞서 지적했듯이 한 분의 인격체를 높이려면 ‘한 님’이라고 해야 옳기 때문이다. ‘하나’라는 수사에다 ‘님’이라는 존칭명사를 붙인다는 것은 어법에 맞지 않는다. ‘~님’은 남의 이름이나 또는 다른 명사 위에 붙여 높임의 뜻을 나타낸다. 예를 들면 ‘선생님’은 ‘선생을 높인다’는 뜻이다. 그런데 하나, 둘, 셋과 같은 수사는 높일 필요가 없다. 그래서 수사에는 ‘님’이라는 존칭명사를 붙이지 않는다. ‘하나님’은 문자 그대로 ‘하나를 높인다’는 뜻인데, ‘하나+님’, ‘둘+님’, ‘셋+님’은 어법에 어긋나는 말이다. 하나님, 둘님, 셋님, 다섯님... 이런 말은 틀린 것이다. 그것은 사실상 숫자를 높여 신격화한 것으로서 있을 수 없는 그릇된 명칭이다. 반드시 ‘one+님’을 표기하려면,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의 관형사형인 ‘한’을 붙여 ‘한 님’이라고 해야 하는 것이 문법적으로 원칙이다. 그래야 어법상 무리가 없다. 그러므로 애국가는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로 표기했으며, 공문서와 교과서에도 ‘하느님’으로 통일하여 표기했다. 문법적으로 옳지 않은 말을 교과서나 공문서에 사용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한글 학자 외솔 최현배는 기독교인이었다. 그는 ‘하느님’으로 써야 하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1)하느님은 ‘하늘에 계신 님’을 줄여 부르는 말로 보아야 한다. 2)기독교의 신이 유일신임을 강조하기 위하여 ‘하나+님’으로 생각한다면 잘못이며, 기독교에서나 한국의 전통 사상에서나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사상을 벗어날 수 없다. 아주 타당한 지적이다. '나랏님'은 '나라'를 신격화한 말이 아니다. 나라를 다스리는 님 곧 임금님을 그렇게 불렀다. 하느님도 하늘을 신격화한 호칭이 아닌 것이다. 그러나 교계에는 '하나+님'이 기독교의 유일신관을 표현하는 최상의 신명(神名)이라고 격찬하는 학자들이 다수 존재한다. 결코 그렇지 않다. 그러한 사상은 무지에서 기인한 것이다. '하나+님'은 문법을 파괴한 용어로서, 사실상 '하나'라는 숫자를 신격화한 호칭이다. 따라서 그렇게 감탄하고 자랑할 만한 명칭이 전혀 아니다. 더욱이 성경도 기독교의 신(神)이 유일신이지만 그 신의 존함에 '하나'(One)를 강조하지 않았다. '엘로힘'(אלהים)이라고 했기 때문이다. 엘로힘(단수는 Eloah)은 복수형 명사이다. 그러니 '하나+님'은 그다지 성경적이지도 않다. 엘로힘(אלהים)의 동의어로서 '하나+님'은 타당하지 않다. 왜 성경은 기독교의 유일신을 복수형 단어인 '엘로힘'으로 기록했는가? 왜 유일신의 성호인 엘로힘(אלהים)이 복수형으로 쓰였는가? 그는 '한 님'이시지만 성부, 성자, 성령 삼위로 존재하시는 '한 님'이시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신학적으로도 문제의 소지를 갖고 있는 것이다. 양태론적 단일신론을 옹호하는 신명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성경인 로스의 ‘예수셩교누가복음젼서’에는 ‘하느님’으로 표기되어 있다. 그러다가 그 성경이 함경도 지방으로 들어가 전파되면서 함경도 사람들이 아버지를 ‘아바이’라고 부르듯이 ‘하느님’을 그들의 사투리로 ‘하나님’으로 부르는 것을 보고 게일은 그 다음 성경에서 ‘하느님’을 ‘하나님’이라고 바꿔 표기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라는 호칭의 맨 처음 탄생이유다. 그 이후에 꿈보다 해몽이 더 좋다고 하나님의 뜻은 어쩌고저쩌고 그럴듯한 의미를 부여한 것이지 처음부터 하나님은 유일신의 호칭이고 하느님은 옛날 조상들이 부르는 범신론적 이름이고 그런 게 아니었다. 순교자의 자세로 이렇게 역설하는 분들도 계신다. “하나님에게는 구원이 있으나 하느님에게는 구원이 없다!” 그렇다면 서구 기독교인들은 귀신도 갓(god), 여호와도 갓(God)이라고 하는데 그들은 천국 갈 수 있을까? 기독교의 유일신을 '하느님'으로 표기한 최초의 한글 성경을 읽고 별세한 1882년의 조선기독교인들은 지옥에 갔을까? 유석근 목사
@user-xr3dz9kf2c
@user-xr3dz9kf2c 8 күн бұрын
우리니라를 잘못부르고 태극기를 그렇게 한 이유가 뭐라는 건가요??
@user-ox3yf2kw9c
@user-ox3yf2kw9c 8 күн бұрын
제이콥의 이야기는 정말로 놀랍습니다. 토마스 만의 [요셉의 형제들]을 읽어보십시오. 5권입니다. !!
@user-ox3yf2kw9c
@user-ox3yf2kw9c 8 күн бұрын
야곱 스토리 강의도 이제 다음 주면 마칩니다.
@tannhauser4031
@tannhauser4031 9 күн бұрын
이란의 군사력과 기술력은 속 빈 강정으로 전면전으로 가게 되면 모든 게 들통나면서 스스로 궤멸당한다는 걸 지도부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렇기에 북한과 마찬가지로 존재감의 과시와 협박에 가장 효율적인 핵무장에 매달리고 있는 것이다. 지금처럼 헤즈볼라 등을 통한 대리전이나 테러 위협으로 긴장감을 유지시켜 국내 정세를 장악하는 게 주목적일 뿐이다. 중국, 러샤, 북한과 같이 사탄의 권세라는 게 그리 대단한 게 아니라 고작 개인의 영화를 위하여 자기 백성을 짓밟고자하는 사악한 시정잡배에 지나지 않음을 알고 용기있게 이들을 응징해야할 것이다.
@user-sq1rw3vo5r
@user-sq1rw3vo5r 9 күн бұрын
목사님 꿀송이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