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는 접으셨나요?

구독 눌렀습니다 ~ 청농대학

정말아름다운곳이 강진이라... 텃새.장난 아닌걸로.소문난지역중하니로..들었어요

초보라도 6~7만원은 없습니다. 점심을 안주면, 그 점심값을 따로 줍니다.

❤❤❤❤❤

경험없다지만 점심을 안주다니 시골인심 야박해 졌네 누가 농사일 가겠냐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구독 꾹 합니나

이런 좋은 영상들에서 정보를 얻고 어떤집이 좋은집인지 알고 사거나 짓는다면 장점이 훨씬 많은게 전원주택 생활입니다. 강가나 저수지 주변 주택일경우 지팡이나 막대기로 30센티 정도만 흙을 헤집어서 흙이 부슬부슬 하다면 물 옆이라도 습하지 않은 집이 됩니다. 물 옆이 아니라도 주변 큰 나무나 돌틈 담벼락에 이끼가 있거나 검게 흔적이 남았다면 그곳은 습기로 고생하게 될거구요 벌레 소음은 집의 기밀성이 떨어져서 그렇습니다. 집보러 가시면 모든 창을 닫고 밖에서 클락션을 울려보세요 클락션소리가 이렇게 작게 들리나? 싶은집이 제대로 지은집입니다 벌레 소음 난방비문제까지 해결되는 좋은 집이죠. (이런집은 오래된집중에는 거의 없고 요즘 지은 패시브급이라는 집중에도 10%정도 있을까 싶네요 우리나라 전원주택시장은 소수의 장인정신으로 짓는분 빼면 유명하고 메이커하우스고 회사가 크고 다 60점 70점 수준입니다) 여기에 응급실이 있는 수준의 병원이 10분~20분 거리에 있는게 좋고 정원은 시멘트로 덮은후 나무심을 자리만 화분처럼 비워두는게 관리가 쉽습니다 푸르른 잔디가 이쁘긴 하지만 감당이 안되고 전부 시멘트로 덮으면 삭막하니 화분처럼 남겨둔 공간에 나무를 심되 부직포나 야자매트를 팔뚝굵기 정도로 서너곳 같이 묻어주면 물이나 비료주는 효율이 좋아집니다 천장고를 너무 높게하면 전등교체도 사람 불러야하니 적당히 하고 분위기 있다고 간접조명으로만 시공하면 전기요금도 많이 나오고 등 나갔을때 불편하니 평범한 등은 기본으로 설치하고 간접등은 적당히 시공하세요 살다보면 간접등은 거의 안켜고 살게 됩니다. 지붕재는 수명이 있으니 싸다고 대충 고르면 10년도 안돼서 지붕공사 또 하게 되고 처마 없는 집은 깔끔해보일지는 몰라도 벽 더러워지고 물끊기가 제대로 안돼서 골조가 썩고 곰팡이 문제 생깁니다 단열성능도 떨어져서 난방비도 더 들구요. 카페처럼 이쁘게 생긴집 전시관처럼 훤하게 트인집 건축관련 상받은집은 실용성을 그만큼 희생한 집입니다 그리고 그만큼 유지비용으로 지불해야하니 피하는게 좋구요 이런 기준을 다 만족하는 전원주택은 엄청 비싸거나 집주인이 만족하고 살아서 매물이 별로 없습니다 그냥 도시에 살면서 자연이 좋은곳으로 여행을 가세요.

전원주택 생할할거면 죽을때까지 건강하게 살아갈 생각을 해야지 병원갈 생각부터 하는 사람은 건강에 자신이 없는 사람으로서 그런분들은 대형병원 옆 아파트에서 생할해야함

전원주택으로 이사온지 4년째인데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듭니다. 잔디관리하고 좋아하는 꽃기르고 사랑하는 강아지기르고 하는 일이 너무 행복하네요. 어디 놀러가고 싶은 생각이 없이 집에서만도 행복한 일이 너무 많아요. 대중교통은 불편하지만 도시에서도 차만 사용쌨던 사람이라 전혀 불편함 없고요. 차로 30분에서 1시간 거리에 큰 종합병원 갈 수 있고요 동네 작은 의원들은 읍내에 5분이면 가고요..아주 첩첩깊은 산골 아니면 큰 문제 없어요. 수도권에서 차로 1~2시간 거리의 전원주택에서 땅 밟고 사는 생활 추천합니다

내가 아는 전원주택인들은 한결같이 만족하며 즐겁게 살던데요 심지어 모기같은 해충도 도시주택인 저희집보다 적고 공기좋으니 알러지성체질도 깨끗이 바뀌고 이런저런 병도 낫고요^^

좋은 정보

부자가 아니면 생각도 하지마시오.

아파트에서만 살다가 나이 들어 느긋하게 텃밭이나 가꾸며 주위 경치도 즐기고 산다는 생각만 가지고 전원생활을 한다? 본인 스스로 부지런함이 없다고 판단되면 그냥 꿈으로만 가지고 있는게 맞다. 벌레들 출몰은 아주 기본적인 현상이고 추워도 움직여야 하고 더워도 움직여야 하는게 전원생활이다. ㅋㅋㅋ

1^^ 전원생활하는 첫해에 반이상이 다시 도시로 가는것보고 놀랬네요.. 맞아요.. 저도 지네와 뱀... 벌.... 저도 이렇게 3개가 제일 무서워서 시골전원집에서 살 자신이 없네요.. 시골이 고향인데도 아직도 무서운것같아요..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 ^^

해당지역에 몇년간 살았야 하고 또그해당지역에 땅이 조금이나마 있어야하고 귀농귀촌여기저기 물어보면 첫번째 그지역에 살고있는지 그것도 최소3년이여야 한다고 두번째는 그지역에 땅이 있어야 한다그러던데요 귀농귀촌하고싶어 동사무소 물어봣는데 귀농귀촌진짜 저희부부는 하고싶어 물어보면 자격안된다고만 하니 그래서 지금 빈집을 무상으로 임대해주는곳 알아보는중

아무 생각없는 무조건 보수만 찍는 농어민의 선택이니 아무리 당하고 살아도 누가 말리리오 지가 좋다는데 안타깝게 생각해줄 필요가 없답니다 내버러 두세요... 답이 없으니.... 무조건이랍니다

귀농은 꿈에서나 그냥 농촌에서 살려면 노느니 염불정도 생각하심 기업영농을 하기전에는 돈번다는 생각 꿈도 꾸지말것

알바보다 못한 것. 이것이 한국 농업의 현실 입니다. 이런데도 농산물 가격 인하에 찬성 하시는 분들이 많지요.

도움이 되네요 고맙습니다

영상 너무 좋아요, 설명도 또박또박하게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오늘 처음와서 인사드리고 풀청하고 손잡아드리고 갑니다 ^^ 최저시급 절반도 안되는 농업소득 월 76만원밖에 안되네요 .. 너무 작네요.. 앞으로 자주 놀러와서 많이 소식 들으려 올게요 ^^

농사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도 가능한가요?

지금이 저가에 기회다

온난화로 건강하게 살려고 전원생활 합니다 저 생각엔 강원도 고지가좀있는곳은 앞으로 살기가 더 났지싶네요

앞으로 전국적으로 이런집들 소개해 주세요 알람 맞춤 해놓았네요

월세가 좀 싸면 좋겠네요 보증금이 많으면 합니다

나이가 많은 귀촌은 안되겠지요

나이가 많은사람은 안되나요

전원주택에 살아보시고 하시는 의견 이신가?

유치원생 앞에서 말하는것 같네요~ㅎㅎ 전원생활 고민하시는 분들께 살아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장.단점을 리얼하게 올려주시는게 도움되리라 봅니다 사지마라, 끝났다가 아니라 선택은 본인의 성향과 취향입니다 저도 10년째 전원생활하고 있는데 관리의 힘듦이 잔디밭에서 굽는 삼겹살 한점에 날아갈때도 있습니다

다 생각 다르고 좋아하는것도 다른 사람도 있는데 자기 생각을 똑같은게 표현면 안돼는같아요

쌀때. 사세요

위치가 어디인가요?

이제 전원주택 살때가 되었군요

그냥 가지마

좋은게 좋은거라구 ....

수요는 자연 정서를 찾는 실수요는 늘 공존합니다. 투자든 실수요든 끝은 없다고 봅니다. 세계정서와 금리문제에서 오는 일시적인 문제라고 봅니다

페쇠 이유가.. 빈집 정보를 알려줘더니.. 빈집에서 강력 범죄및 방화 가 발생 했나보네요...

또한 지금은 해당 사이트 폐쇄네요.. 방금 확인함 ㅋㅋㅋㅋㅋ 그니간.. 전남도청 들어가서 다른 링크는 다 잘 들어 가지는데.. 빈집정보만 엑박이네요 ㅋㅋ

예전부터 있었는데.. 그때 당시 막상 구할려고 보면 전세 보증금 1억원에 월 30만원 또는 35세이하 청년 또는 결혼과 배우자 자녀1명 이상 이렇게.. 자격요건이 까다로워요...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네 ㅎㅎ.. 여전히 자격 요건있고.. 앞서 언급한 자격 외에도.. 토지 몇평 이상 보유또는 영농후계자.. 또는 농사지을수 있는 땅..기타등등.. 입니다..

아니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이 다 얼음인데 전원주택만 안팔리나?

항상 감사드립니다^^

귀한정보 감사합니다

대형유튜버탄생하겠네요 방송너무잘보고. 구독

다른 건 잘모르겠고 개문제는 확실히 맞는 것같다 개소리 그걸 방어해야 살수 있다 개문제를 해결 하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تحياتي لحضرتك واتمنى لك يوم سعيد أنا صديقي جديده في انتظارك احلى لايك

비닐하우스 상추 다 죽였어요 ㅎㅎ

공감 하고 배웁니다. 깻잎 깻잎 키워보고 싶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