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그리고 대전환경운동연합이라는 단체에서 제비 배설물 받침대를 제작해서 무료로 나눠주는 좋은 일을 하고 있더라고요. 검색해서 알게됐고 신청해서 설치했더니 현관 아래로 배설물 안떨어져서 좋네요.
@vincentkim27212 күн бұрын
멸종해라😅
@user-wk4ys8kg7w2 күн бұрын
아..세상에..감동이네요. 저 조그만 제비가.. 우리집 현관 위에 엊그제 알 5개중에 두개가 먼저부화해서 어제부터 두마리 새끼가 얼굴내밀고 엄마 아빠한테 먹이 받아먹고 있어요. 너무 귀여워요^^ 여기는 경기도 이천입니다
@kimphilip7912 күн бұрын
서귀포에 있는 우리가게도 4마리를 낳아 둥지밖으로 어미올때만 기다리네요
@yhs12202 күн бұрын
많이 주고 시장성을 키우면 배울사람 있습니다 안죽을 만큼 주고 미래도 없는데 누가 배우냐고
@user-li9sx9qu7u2 күн бұрын
상상력을 자극하는 역사다
@user-rb8sn2fv3q2 күн бұрын
멸종위기 새를 보호하지 못하면 결국 사진으로만 볼수 있게 됩니다.
@user-on8qh2rn6j2 күн бұрын
제목은 제비가 먹이골고루먹이는방법이라며 그런거 봐도없음..........광고만전나게해대고...유투브광고 너무오래함...개짜증나서 못보겠음...Cibarl..,한달에 인터넷요금내고까지 광고억지로봐야돼니 어이가없네..
@NewYork_NJ2 күн бұрын
죽을 때까지 동물적인 자연스러운 욕구인 것은 알겠는데.... 극복 못하면, 동물과 다름이 없는 거지.. 동뭏과 다름이 없는 것이 창피한 일인지, 아닌지는 각자가 판단 할 일이고....
@user-td9ey9kb4w2 күн бұрын
ㅋ
@user-td9ey9kb4w2 күн бұрын
ㅋ
@user-td9ey9kb4w2 күн бұрын
ㅋ
@user-td9ey9kb4w2 күн бұрын
ㅋ
@user-qk7id4wx2i2 күн бұрын
어찌 알고 그 집엘 찾아들까?
@user-mq9oh5ze4w3 күн бұрын
참 태어나자마자 세상을 처음보는데 어떻게 저렇게 찾아가서 바로 먹이를 알아보고 먹을까 신기하다~
@aikawa13 күн бұрын
사슴, 돼지, 심지어 인간도 사냥하는 무시무시한 뱀
@klarenzjeong80313 күн бұрын
최근 44마리 밀양 강간사건은 잊었나~옹~그?
@user-th4pu4cm7h3 күн бұрын
모래알 하나 1그램... 3그램이겠지...아무리 제비가 작다고 0.3그램은 너무 적은 양...
@chonglee99213 күн бұрын
경북 순흥, 사람들과 같이 생존하는 제비들 넋을 잃고 바라본 기억
@user-he5sn5hw5l3 күн бұрын
해맑은 밀양이랜다.어폐 오지고요.잘들 먹고 사이소.흥
@dolphinfish60983 күн бұрын
이 지구에 인간만이 살수는 없습니다 이세상 모든 생명 들과 함께 공존하는 아름다 운 지구가 되었으면 좋겠습 니다 이 지구에 인간이 존 재하는 이유이기도 하니까요😊
@user-eo9wb1lo3l3 күн бұрын
꺽음질
@user-er4ov9wo9p3 күн бұрын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kyoohwan3 күн бұрын
황해 ( x ) 서해 ( o )
@whong1203 күн бұрын
70년대 서울의 골목길에는 초등학생 키보다도 낮게 길 따라 날쌔게 날아다니는 제비를 흔하게 볼 수 있었다. 어린 마음에 날아오는 제비의 길을 팔을 벌려 막아보지만 유유히 피해서 날아가곤 했다. 가을이면 전깃줄에 수백마리가 모여 앉아있는 것도 매년 봤다. 그리고는 어느 날 한 마리도 안남고 사라지곤 했다. 호주까지 간다니 정말 놀랍다. 결국 필리핀이나 대만까지 돌아올껄 왜 위험을 무릅쓰고 훨씬 먼 호주까지 가는 걸까. 우리 할머니가 사시던 한옥 처마 밑에는 매년 제비가 집을 지었고, 할머니는 새끼가 떨어질까봐 종이 상자를 집 아래 가까이 매어두시곤 했다. 나는 할머니 집에 놀러가면 툇마루에 누워서. 어미가 먹이를 물어올 때마다 시끄럽게 짹짹거리던 새끼들을 질리지도 않고 한시간씩 지켜보곤 했다. 할머니가 돌아기신 다음 그 집은 처분했으니 그 뒤로 제비가 어찌 되었는지 나는 알 길이 없다. 언제까지 계속 왔었을까 지금도 가끔씩 궁금해진다.
@user-hu8cr8dx8b3 күн бұрын
잠시 들려서 흔적을 남기네요!^^~~ 힘드시지만 귀엽게 봐주세요!
@user-nz2wp2td7h3 күн бұрын
꽃뱀아 황소 개구리 맛있는거야
@user-yl6py2wl9t3 күн бұрын
아 강간의 천국 밀양
@user-oc55nj900a4 күн бұрын
사람은 여친을 먹지
@fro92864 күн бұрын
방금전에는 바다표범이 펭귄 가지고 노는 영상 보고 왔는데...
@user-qb7uk5zw8z4 күн бұрын
사대강사업으로 민물생태계는 아파트 재개발로 원래살던 주민들 돈없어서 쫒겨나는 상황이랑 똑같은건가
@user-gw9qd5sc8y4 күн бұрын
제비는 땅바닥에 두면 못 날아오르는게 맞나요? 높은곳에서 떨어지면서밖에 못 날아오른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