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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user-ui7ee4kd7p Сағат бұрын
잘나오셨요. 하루종일계은숙님 노래듣고 지냈닙니다 콘서트좀,하세요. 무조건갑니다.
@user-tl3zc5jv9m 3 сағат бұрын
얘기로는 설명이 안되네ᆢ밥이 하늘이던시절 이노래가 ㆍ도저히 그때 춥고 배고프고 앞이 안보이던 시절에 듣던 그감정 어느듯 칠십대에 다시들으니 ᆢ세상은 종교와 정치가 우리인간을 타락시키고 이런감성도 사라지게 만들고 ᆢ
@user-ko4oe1es9j 5 сағат бұрын
👍
@user-th9ir4me4o 7 сағат бұрын
참으로 목소리청아하나 가슴이아려오네요 돌아오지세월아
@aeliny3500 11 сағат бұрын
기다림의 미학 언제까지라도 ..
@user-mx4oi1oi3z 14 сағат бұрын
목동에 살았던 장철호 친구 보고싶구나.
@user-eg7tz9qv6d 14 сағат бұрын
OST는 레전드 영화는 노잼
@user-bq8mu4zy1m 14 сағат бұрын
24년 6월 15일 듣고 있습니다❤ 이규석님 감사합니다 잘 생기시고 노래도 잘하시고 하시 (기차와 소나무 )노래 너무 좋아해요
@skywalker2767 16 сағат бұрын
너무사랑하는 곡이예요~ 멜론에 없어서 매번 유튜브에 들으러 옵니다^^
@user-en4sm9yq9q 17 сағат бұрын
❤
@user-ns3pw1dx4s 18 сағат бұрын
옛추억이떠올라서~ 어느새눈물이나올려고하네요~ 오래전에들었던추억의노래~ 많은추억이떠오르네요~ 내고향군산~
@user-no4jw2eb8x 19 сағат бұрын
아름다운 고운 꿈이 그대로 전해옵니다.
@leejinwoo9504 19 сағат бұрын
그대는 나는 - 배철수 그대는 바람결에 떠도는 한조각 구름이어라 그대는 강물위를 떠가는 한조각 꽃잎이어라 나는 그대 위해 하늘을 날아가고 나는 그대 위해 말없이 흘러가네 그대는 바람결에 떠도는 한조각 구름이어라 그대는 저녁 햇살에 빛나는 하얀 백조이어라 그대는 겨울 아침에 내리는 하얀 눈발이어라 나는 그대 위해 서산에 몸을 담고 나는 그대 위해 겨울밤 지새우네 그대는 저녁 햇살에 빛나는 하얀 백조이어라
@user-go1ri2qi1j 20 сағат бұрын
끝이없는길.겨울바다..최애곡
@bonghwa_arirang 20 сағат бұрын
노래가 넘 좋와서 잘듣고 갑니다. 가창력이 띄어나서.잊으리 노래를 많이 사랑 하고 있어요.
@jungyeonoh9349 21 сағат бұрын
댓글 다시는분들,또 저도 다 같은 맘인가 봅니다. 이유없이 속이 아립니다. 어디선가 서금옥 아나운서의 옥구슬 목소리가 들리는것 같아요
@jiny2964 22 сағат бұрын
역시 나훈아...
@FreeMan.Korea. 23 сағат бұрын
흐르는 노래에 눈물도 섞여 흐름니다. 아득하여 그날의 추억들이 더 애틋 함니다. 바람 몇번 일고 낙엽 몇번 지더니 내모습은 힌 겨울의 눈발이 가득 함니다. 추억 먹고 마시며 살아 가는 오늘 임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 하시옵길.....
@user-fb8df2ph6d Күн бұрын
마음이 너무아파요😢
@user-ki6ur1pv1l Күн бұрын
아버지 보고싶다 아버지 👨
@user-yn2hs1dm6p Күн бұрын
요즘은 이런 가수들이 없다 마음 이 아프다
@user-yn2hs1dm6p Күн бұрын
심금을 울리는 그대의 목소리 가슴이 먹먹하다
@user-ne1oz6wf6r Күн бұрын
유상록~~~^^ 저.한테는.생소한 가수님인데 왜~ 이렇게.목소리가 너무.좋아요 매일.들어며.저의.마음속에.노래가 절로.담겨지네요 항상.행복하게 노래.불려주세요
@user-kq3eu3yx4b Күн бұрын
선생님....이노래 노무좋아요 그리고 눈물 납니다 건강하세요^^
@user-ub2xl5lu9f Күн бұрын
순진한 아이 누군가를 보았을 때 두근거림이 무슨 의미인지 몰랐을 때가 좋았다 누군가가 나를 바라볼 때 아련한 느낌이 왜 오는지 몰랐을 때가 그립다 밤하늘을 쳐다보며 함께 앉아 있을 때 설레임이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르는 이유를 궁금해 하던 날로 돌아가고 싶다 그 시절은 주고받는 어떤 귓속말에도 은근한 어떤 눈빛에도 별들의 속삭임이 떠오르는 때 어느덧 몇 가닥 하얀 머리칼을 정리해야 하는 시간 계산에 밝은 메마른 세상을 알아버린 나는 비 맞으며 뛰어 노는 순진한 아이가 되고 싶다
@user-fy6to5ls3p Күн бұрын
1년전 어느날 갑자기 친구이자 동생같은 조카가 하늘나라 보냈는데 음악을듣다보니 갑자기 보고싶어 가슴이 메어오네요 다음생엔 아프지않고 행복하길기도하며 .~~~
@user-js5lf8yg2y Күн бұрын
고마워요 응원합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
@user-cd3bp5yc3c Күн бұрын
노래 좋아요 👍❤️😁
@seeonworld6224 Күн бұрын
인생 자체가 거리의 들꽃같음..
@user-rc2rv4sr9w Күн бұрын
너무좋아여🎉
@user-yg1fi1jd3o Күн бұрын
노래들으니 몇년전하늘나라간 남편이 보고싶네요~~자기야 잘지내고있지 ~~우리도모두 잘살고있어 사랑해~~
@user-ge8sv7iw5i Күн бұрын
우리 아버지가 좋아하시던 노래 이제는나도 들으니 참 세월이 !
@user-fx6ob8yw5k Күн бұрын
한국노래중 탑텐이다.. 진짜 지린다...
@user-yw4oy8nw5m Күн бұрын
97
@user-in5ve8nv7v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ㅡ 고맙습니다ㅡ 💜💜💜💜💜
@user-wq5ee3vs9w Күн бұрын
진송남 최고가수 어린가슴을 울려주던 그노래 역에선 가로등
@user-ui2ld7um1j 2 күн бұрын
대학시절 듣던 모나코 40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인생 무상
@user-kr8fz7fs5z 2 күн бұрын
광복동 부산사람 이면 다 알지요 그립습니다 그시절 57생 할머니
@user-kr8fz7fs5z 2 күн бұрын
이 노래 감상하시분 모두 건강하세요~
@user-jv6ut2cg7p 2 күн бұрын
61년생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때 원산도해수욕장에서의 추억이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user-oq5hu8wv4s 2 күн бұрын
북한강에서 또한 그렇고 불교적이네요 학교 음악쌤이 꿈이섰다느걸 들었어요
@user-us4gx3de3c 2 күн бұрын
마조리 노엘이란 가수의 노래인가요?
@Joy-ic7sv 2 күн бұрын
❤👍❤👍❤👍❤👍❤👍❤👍❤
@hes54 2 күн бұрын
휴렴이 내애기 같아유
@user-nj6tm4uz1x 2 күн бұрын
저요
@user-hr4ut8yj2d 2 күн бұрын
옛님을 지금에 다시 듣고 있을줄이야~~
@user-vl4rn3fn3i 2 күн бұрын
이재성가수님 고발해요 권용욱티비라는 선정적 유튜브채널에서 채널운영자가 이재성가수님의 불별의명곡 그집앞이란 곡으로 장난을 밥먹듯하며 인디언밥 소머리국밥 돼지국밥하며 입이랍씨고 혼란에 혼란을 가중시켜요 그대의 작시작곡으로 되어있는 저작물이니 법적고소조치해주세요~~~☆☆☆
@user-wr7dm6mj7z 2 күн бұрын
동감합니다
@miniya7 2 күн бұрын
당신을 사랑헙닏ㄱㆍ
@user-ce2rv4il2l 2 күн бұрын
정권을 몇번이나 잡고 지금도 다수당인데 책임자들,관련자들 다 잡아 처형을 못하는가.... ?? 같은 민족 국가 사람을 짐승처럼 도륙한 악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