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마음이 눈에 안보인대

인테리어 회사도 방송 나가야 하니까 급하게 이력서 넣고 입사했다가 얼마못가 퇴사 ㅋㅋㅋㅋ 방송용으로 얼추 그럴싸한 직업이 필요했던거지

1:06:41 노래아시는분 있나요

현주동안이다라고할때 다은이영주 서로눈빛교환 몇번을하는거니 ㅋㅋ

“너 먼저 들어가” 13:50 이때 지민 표정………..

24년 8월에도 보는 사람? 더워 죽겠다아... 둘이 같은 시즌에 나왔었다면 어땠을까?

모든퍼즐이 이제야 맞춰짐. 처음부터 둘은 딱 정했는데, 그 상황이 자꾸 썸을 타야하니까 민규가 서로 정했다고 말도 못하고 힘들었던 거임.이수 말이 다 맞았던 거였음.와....편집이 사실을 이렇게 이상하게 만들수 있구나..

헤어진 전연인은 죽은사람이다

다시봐도 답답하다

이정도몀 제작진이 이수 못된말들 땜에 일부러 욕먹으라고 다짤라먹은거아니냐고~

오영주가 술먹고 애교 부리는게 오히려 눈에 다 보이는 하수 여우짓아님? 보면서 너무 오글거리던데......저렇게 단체로 있는데 서로 서먹하고 어색한 상황에서는 현실에서도 분위기 띄우려고 노력하는 역할(재호) 안웃으면 분위기 싸해지니까 배려심 있게 리액션 해주는 역할(현주) 이런 인간상은 흔함ㅋㅋㅋㅋㅋㅋ근데 바로 정색하는 표정,띠꺼운 눈빛으로 괜찮으신거죠? 꼽주고 이러니까 자꾸 하잖아요 이러면서 통제하려는 사람 흔함? 있어도 시간 지나면 다 피하는 부류임 현주가 본인이 갖지않은 자연스러운 애교를 가졌다고해도 저 말 면전에 대고 하는거 자체가 되게 무례해보임

지영은 청량함 섹시함 우아함 귀여움 없음

현우랑 다은이 서사도 좋다 둘은 뭐랄까 성격은 잘맞는거 같은데 결이 다른 느낌이라

너무 답답해. 대화 공감안될거같은.남자.. 그냥 묵묵부답...

여자들은 오영주 이쁘다고 난리인데 남자들은 현주가 이쁘다고 생각할듯 남자들 눈에는 오영주는 사실 그렇게 이쁘진 않지 다은이나 현주가 이쁘다고 생각 할 걸

개빡치네

4:11 신민규님 자켓정보 아시는분?

지민이랑 개잘어울려.... 데이트 개설렘 ㅠㅠㅠㅠㅠ

진실게임에서 오늘 문자보내고 싶은 사람, 가장 행복했던 순간, 마지막 데이트하고 싶은 사람 이라는 질문에 민규는 다 이수라고 얘기했다는데 이걸 전부 편집하고 안보여줘서 이수만 욕먹네..

하트시그널4는 지원지영이 살렸다 진짜

겨레가 변했다면 이유가 있을거같다

지민이한테도 맘 있는듯하더니 마지막에 지영선택하고 나같음 쳐다도안볼거같은데

지나고보니 지원이 젤 낫다 지영 빗겨간걸 다행으로 알아야

민규는 이수를 진짜 잘 고른듯..지영 선택했으면 겨레처럼 헤어졌을듯

사귀면 잃을수있으니 그냥 누나동생으로 평생인연 이어가요

지영이 지원 여수데이트 거절했을때 되게 무안했을텐데 주미가 동생 챙기듯챙김!

이수 원래 이쁨

민규는 끝까지 지민이었지 안받아주니 이수선택

그냥 자기 스타일이 아니었던 것 같음..

헛소리하지마

끼부리네

아직도 밥먹으면서 볼거 딱 안떠오를때 핱시2 브금으로 깔고 먹음 뭔가 결말 다아니까 편안하고 봐도봐도 안질림 도대체 왜지 출연진들이 다들 무해한편이라 그런가

솔직히 방영중에 난 민규가 지영이 좋다는 느낌보단 아니라고 돌려돌려 말하는 느낌이였음…

아니 방송 나간거 말고 미방영분을 보여달라니까..............?

여기 나오는 팝송 이름 뭔가요 ㅠㅠ

와 어떻해 지원이같은 남자를 두고 다른남자를 선택하다니 미스테리다 진짜

저렇게 목표달성하면 식어버리는 애들 헤어져야댐

저렇게 안햇으면 이수 민규 안됏을듯 ….. 욕먹어도 좋아하는 남자 쟁취하는게 좋긴하지

민규 저래놓고 이수랑기차에서는 왜운거임 이해불가

원래 편집으로 천사를 악마로 만드는게 방송인데 그래서 흥미유발을 위해 사람병신만드는게 방송사임ㅋ PD새끼들도 사람 아님 싸이코패스여야 가능함

여기 나오기 바로 직전에 의사 남친을 만나다 헤어진 지영이 지원이의 상황을 너무 잘 알고 있었음

주미 너무 매력있다~~~

주미님은 참 사람이 선하네요~

그냥 좋게 거절하는거야..

보고 또보고 👏👏👏👏👏👏👏

썸넬제목 몬말인겨..

근데 지민이 이수 좋아하는 것처럼 민규 취향도 딱 간파되긴함 지영이 같은 귀염한 스타일은 별로 안좋아하는듯

걍 김지영이 민규 좋아한다고 하면서 뒤에서 스킨쉽하고 다 헷갈리게 하고 다니니까 이수 입장에선 어이없고 엮이기 싫어서 저렇게 강하게 얘기하는 거 같음 보면 눈도 안 마주침 ㅋㅋㅋ

2018년의 겨울은 황홀했다~

나는 왜 한여름에 이걸 보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