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polarbear3886
@polarbear3886 4 сағат бұрын
소년이 왜 저 곡만 주구장창 쳤는지 이해됩니다 칠 때마다 다르고 다른 감정을 넣어서 칠 수 있어서 좋았던 거 같습니다 단순해서 무궁무진하고요 저는 이 영화 제목을 포스트와 함께 어디서 듣고 최소 아라비아 반도 어디 황무지 사막에서 벌어지는 일을 배경만큼 건조하고 지루하게 푸는 영화인가 생각했는데 아니었군요 ㅎㅎ
@kanatahn
@kanatahn 4 сағат бұрын
뚱뚱한 여자라고 꼭 표현해야 합니까?
@user-hc4no5pr7p
@user-hc4no5pr7p 13 сағат бұрын
내 나라 내 조국을 소중히 여겨 애국합시다
@user-up8eb4xs3x
@user-up8eb4xs3x 13 сағат бұрын
국회의원들이여 헐뜯고 싸우지말고 자기욕심내려놓고 후손들에게 좋은 나라 남겨주려고 서로 맞잡고 노려하길 기대합니다 우리나라 주변이 한나라도 건전한나라가 없지않습니까~~
@hyuckmannkwon420
@hyuckmannkwon420 16 сағат бұрын
L’Estro Armonico...! 조화의 부조화. 관점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rosarose4407
@rosarose4407 19 сағат бұрын
다시 영화관에서 또한번 더 보고싶군요.
@user-xm5jo1qe7y
@user-xm5jo1qe7y Күн бұрын
오......신이시여...........
@user-xm5jo1qe7y
@user-xm5jo1qe7y Күн бұрын
콜링유......뷰티풀한미쎄쓰패티.....마술사......바흐도있었네......바흐해석잘들었읍니다.......그끝엔바흐.......
@user-tm4qz6bh4k
@user-tm4qz6bh4k Күн бұрын
나의 국적은 대한민국, 나의 고향, 내 나라 대한민국 국민의 땅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게 합니다.
@user-pi2bb2ky8j
@user-pi2bb2ky8j Күн бұрын
때론 먹먹하고 때론 살랑이고 때론 울컥하고 때론 잠잠하고 때로는 치밀어 오르는 슬픔
@alphago410
@alphago410 Күн бұрын
영화의 무대가 큰 전쟁을 치른 이라크가 아니었군요
@user-pr3th5ig4t
@user-pr3th5ig4t 2 күн бұрын
나폴리 앞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엑셀시오 빅토리아 호텔, 너무 비싸다니 들어가진 못하고 그 앞 바닷가에서 라라 파비안이 부르는 카루소를 휴대폰으로 들은 기억이 생생합니다. 벌써 8년전이군요, 그렇게 또 세월은 무심하게 흘러가고있습니다. 카르페 디엠 !
@user-pr3th5ig4t
@user-pr3th5ig4t 2 күн бұрын
내용 가운데 카루소의 생년이 1895년으로 돼 있는데 잘못 됐습니다. 1873년입니다. 정정 바랍니다^^
@user-nu9up5zu9p
@user-nu9up5zu9p 2 күн бұрын
오직 하나님만 영광받으시길 아멘😊
@user-nu9up5zu9p
@user-nu9up5zu9p 2 күн бұрын
하렐루야를 노래해서요 감동입니다 정명훈 최고 핫팅😊
@user-nu9up5zu9p
@user-nu9up5zu9p 2 күн бұрын
저도 20년 성가대에서 4:55
@user-nu9up5zu9p
@user-nu9up5zu9p 2 күн бұрын
대한민국 만세 정명훈 지휘자까지 자랑입니다😊
@choijiwonballetclassmusic
@choijiwonballetclassmusic 2 күн бұрын
인상적인 부분이 많았던 영화. 몇 번을 봐도 바흐의 평균율같은 작품..지니 채널에 올려주셔 더 특별해집니다. 명작이란 이런것이고 예술의 경계는 없는것 같아요
@user-hg8yo5ft8z
@user-hg8yo5ft8z 2 күн бұрын
목소리가 지성적 이어서인지 설명이 귀에 잘들어 옵니다~ 좋은 작품 많이 소개해 주세요.
@jhkoh4355
@jhkoh4355 2 күн бұрын
독일 여자가 미국 사막의 모텔에서 숙박하고, 악역으로 주로 출연하는 성격파 배우 잭 팰런스가 훈훈한 아저씨역으로 출연하고, 흑인소년이 바흐의 피아노곡을 연주하는 특별한 영화였습니다
@user-df6cd7rf2r
@user-df6cd7rf2r 3 күн бұрын
Thanks !!! give us good music love it,
@Eyjoobfr5bnki
@Eyjoobfr5bnki 3 күн бұрын
무엇이좋은진 모르겠는데 참좋은영화 였는데요 이런 예술적인면모도 있었네요
@user-kr4gt3qt2c
@user-kr4gt3qt2c 3 күн бұрын
요즘 리히터의 바흐 평균율 매일 듣는데~~오래전 보았던 영화를 다시 만나게되니 영화도 음악도 달달하니 초가을이 느껴집니다
@alchemira
@alchemira 3 күн бұрын
강백호: 바스켓 카페??????
@user-wn7sb4im4q
@user-wn7sb4im4q 3 күн бұрын
지금우리나라의 현상황 여당이나야당 싸울시간없다 36년간의 아픔을안다면 정치권이나 국민들은 정신차렸야한다
@banya0114
@banya0114 3 күн бұрын
인상깊게 보았던 영화,특히 ost',calling you' 는 내가 너무 좋아하는 곡인데...'.바하'의 곡이 있었군요. 다시 봐야 할 것 같아요
@77hyunam
@77hyunam 3 күн бұрын
이거 결혼식때 영성체 후 묵상곡으로 울 마에에게 불러달라 20년 전 부탁 드렸는데 ㅋㅋㅋ 아직 장가를 ㅡㅡ
@user-kw4yb8dm3g
@user-kw4yb8dm3g 4 күн бұрын
톰 행크스 주연의 라이언일병 구하기 영화가 생각나네요. 독일군이나 연합군이나 모두가 귀중한 생명 입니다. 단지 전쟁이 죄 이지요.
@jk-ho3ii
@jk-ho3ii 4 күн бұрын
수백년 을 어떻게 온세게로 흩어져 박해 와 죽임을 당하며 지금의이스라엘을 건국하고 전세계의 모범답안을 완성한 이스라엘 국민에게 심심한찬아를 보낸다
@user-ci9mp9vn9t
@user-ci9mp9vn9t 4 күн бұрын
지금은 세계로 흩어졌던 유대인 디아스포라들이 이스라엘로 알리아 되고 있지요. 알리아 하는 이들의 비행기 비가 일인당 일백만원이랍니다. 많은 이들이 후원하고 있지요~~♡♡♡
@user-zf7sd5vp8z
@user-zf7sd5vp8z 4 күн бұрын
바흐! 바그다드까페!감사합니다 ~~😊😊
@jinnietv3363
@jinnietv3363 4 күн бұрын
저도 감사해요
@user-zg4cs4mb5r
@user-zg4cs4mb5r 5 күн бұрын
덕분에 옛추억을 회상하게 되었습니다. 내겐 인연이 많은 영화였는데 리뷰가 좋아서 흐뭇해집니다
@jinnietv3363
@jinnietv3363 5 күн бұрын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user-bk5lz6et5s
@user-bk5lz6et5s 5 күн бұрын
80년대초 고교시절 여름방학때 오전11시 93.1MH KBS 1FM 최영섭의 가정음악실 시그널 뮤직이였죠 최영섭쌤의 그 부드럽고 달콤한 목소리가 그립네요
@user-ug8fx6uv4p
@user-ug8fx6uv4p 6 күн бұрын
오ㅗㅗ펜 바흐의 슬픈 영혼을 누가 위로해 주냐 ㅡ
@user-kc6gd8xs5w
@user-kc6gd8xs5w 6 күн бұрын
감동이네요 감사드립니다
@user-wr8kt2qd3m
@user-wr8kt2qd3m 6 күн бұрын
A.I.나 전문 성우의 나레이션이 아니라서 더 신뢰감이있고 빠져듭니다.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jinnietv3363
@jinnietv3363 6 күн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vq8bc3in6o
@user-vq8bc3in6o 6 күн бұрын
대한,민국은 사랑해도 ! (거짓, 덩어리) 절라도는,~ 무조건, 경계하라 ! ㅡ
@francescokim4728
@francescokim4728 7 күн бұрын
진희숙 교수님 존경 합니다 감사 합니다 고맙 습니다
@jinnietv3363
@jinnietv3363 7 күн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교수는 아닙니다. ㅎㅎㅎ
@tonykim4954
@tonykim4954 7 күн бұрын
바흐음악은 언제 들어도 좋네요... 좋은 영화와 음악에 대한 귀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서양 기독교 정신이 가장 잘 스민 듯한 바흐의 음악은 가장 엄숙하면서도, 가장 자유분방한 것 같아요. 재즈나 락음악같은 대중음악의 장르에서도 멋진 변용이 있고, 음악의 해석에서도 어찌보면 서양음악가운데서 불교적 세계관을 가장 끌어들이는 느낌도 있습니다. 굴드나 안톤 바타고프같은 피아니스들의 독특한 바흐는 붓다의 위대한 깨달음인 연기법이나 무아의 관념을 바흐에 가장 잘 적용한 음악가였다는 생각도 드네요.
@user-eunchae48
@user-eunchae48 7 күн бұрын
아름다워요❤
@user-xt9om3ur1n
@user-xt9om3ur1n 7 күн бұрын
삶은 고통이 필요조건이죠 , 고통 중에서도 자식을 잃은 고통은 …겪지 않아도 짐작이 갑니다. 고통을 어떻게. 분출할 것인가! 사람에따라 여러 양상으로 나타나겠지요. 그 중 가장 아름답고 고결한 표현이 예술 아닐까 합니다! 좋은 채널 감사합니다!
@user-xt9om3ur1n
@user-xt9om3ur1n 7 күн бұрын
거의 30년이 다돼가네요 이 영화를 vhs복사본으로 본게~ 베니스에서의 죽음도 복사본으로 봤더랬죠~^^ 비그다드까페는 참 다들 귀여운 사람들ㆍ 사랑스런 사람들의 집합체같았는데ㆍㆍㆍ I'm calling you ! 워낙 계속 흐르던 그 음악이 강렬해서ㆍ 바하 평균률이 조용히 극의 구심점이 되고 있었다는 건 생각도 못했었는데ㆍ 귀여움의 극치를 보여준 독일 뚱보아줌마와 투덜이 흑인아줌마의 사랑스런 우정이 잊히지 않는 영화! 다시 청춘시절 감성이 올라오내요ㆍ 고맙습니다ㆍ 뭣보다 편안하고 자연스런 나래이션이어서 듣기 편하네요❤
@jinnietv3363
@jinnietv3363 7 күн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zj1zp9vq1w
@user-zj1zp9vq1w 7 күн бұрын
오늘 광복절인데... 왜 이 노래가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ㅠㅠ
@user-bx7bh3rf7r
@user-bx7bh3rf7r 8 күн бұрын
염병들을 하네! ㅋㅋㅋ
@sms7676
@sms7676 8 күн бұрын
언제 들어도 마음 깊숙히 젖어드는 곡 이예요
@truelove7912
@truelove7912 8 күн бұрын
Look at those faces which look very solemnly!!!!!
@user-tr4fs7mu6e
@user-tr4fs7mu6e 8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세계 반석위에 세워주소서 어디를 가든지 우리나라 국민들이 국가에대한 자긍심을 갖게 하소서 ~
@ssimplelife
@ssimplelife 8 күн бұрын
Vivaldi의 Stabat Mater 전 카운터테너 Andrea scholl이 부른 곡을 USB에 담아 듣는데, 이런 성악곡이나 합창곡을 무지 좋아합니다. 오늘은 미술작품과 곁들인 설명을 들으니 더욱 실감이 나는 듯 하고요. 아들 예수를 잃은 어머니 마리아의 아픔과 함께 자식 잃은 부모의 아픔이 더욱 절절히 다가오는 것 같군요. kzfaq.info/get/bejne/pJ1hfdmImaudiKs.htmlsi=KRddiqBMtt9OJuPw
@user-rr5iy7ej1b
@user-rr5iy7ej1b 9 күн бұрын
삐에따는 아빠라는 이탈리 말
@jinnietv3363
@jinnietv3363 9 күн бұрын
아닌데요. 아빠는 밥비노. pieta는 동정, 불쌍히 여김 이라는 뜻입니다.
@Takingchances99
@Takingchances99 9 күн бұрын
와 너무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