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이네요

순금언니~ 너무좋은 노래네요~^^ 눈물이 나네요~ 아침을 좋은 음악에 취해 일어나니 고마워요~♡ 조만간 한번 얼굴봐요~^^♡♡♡♡♡♡♡♡♡♡♡♡♡♡♡♡ ㅎ~~^^

I was born on this day and the video is very nice. I hope you are well now 🌷

I'm a 21 year old american man living in korea, and this song has to be my favorite korean song and the only one I sing in karaoke

저작권이슈가있으니.삭제요망.

일본 유명 포크가수 사다 마사시(さだまさし)가 작곡한 곡이네요. 🎼 선율이 아름답습니다. (⸝⸝ᵕᴗᵕ⸝⸝)

어렸을땐 이런거 왜하지 싶었는데 지금와서보면 건강과 자세교정에 굉장히 도움이 되는 . .

양희은 가수님은 목소리가 여전히 고으 시네요~~ 맑은 양희은님 목소리 넘 좋아요 ❤❤❤❤❤❤

감사합니다순서가생각이안난는데타라할스있을것같아요😊

인생이 준 고마운 노래!!.

좋은 운동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운동 중에 광고는 도음이 되지 않네요~ 배려 부탁드립니다.

모르겠다 눈물이 나네

정말 제 인생에, 너무 큰 선물 이네요.

참좋은 운동입니다 제몸이 좋아라합니다 고맙습니다 스트레칭 정말정말 깔끔하니 좋아요

이해가 잘 됩니다.

정말로 좋아요 리때만 해도 너무 젊은 시절 그리운시간 감사합니다

정년퇴직 예정자 교육당시 매일 듣던 수업전 시그널 곡이였는데 벌써 4년이 넘어가네... 가사가 이젠 가슴에 와 닿는데 맘이 편안하면서 뒤를 돌아보니 공허함이 밀려온다.

영어로 된 *프란치스코처럼 자유롭게" 영어가사를 알수 있을가요?

우리들 인생의 노래입니다

이거 음원 유투브에 올려도 상관 없나요?

오랜만이에요.

인생 후반부에 들으니깐 가슴에 와 닫는 명곡

너무 고마운 노래네요 내인생의슬픈노래네요

동연배 동시대를 힘들고 지치도도록 어렵게 살아온 느낌을 가사에 아름다운 곡을 가슴으로 부르니 명곡입니다

양희은 노래도 좋고 이미지도 좋아 했었는데 촛불들고 앞장 선 이후 딱 싫어졌음. 차인표도.

모진 세월을 살아내고 아들딸 모두 성혼시킨 지금, 이제 부부 단 둘이 사는 홀가분한 시간들은 인생이 준 고마운 선물! 노랫말이 절절하게 와닿습니다. 나를 노래하는 듯 참 고마운 노래입니다!

슬퍼요

너무 슬퍼요 가슴에닿아요

사진들이 너무 아름답다.좋은것만 봐도 다 못볼 짧다면 짧은 인생.

가사가 너무 마음에 와닺네요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노래 참 좋으네요. 옛날로 돌려 준다해도 되돌아 가기 싫음 ~

누나 어제 오늘 걷기로. 2시간 50분 걸었지. 그래도 예수가 달리 망침이나 시림이 안오네. 다행. 거기에 오늘도 지부이야 알지만. 이파서 밤을 새지 않아야 될텐데. 할 일 눈앞에 두고 안하지. 왜. 오버되면 짐을 멋지니 그러고 마비 상태를 그래도 벗어나는 것 같이. 다행. 얼마 전에 걷기 시작 할 때. 30분을 걷지를 못했지. 조금이라도 도전에 승지가 되는데 좋아. 대단 그런 것 없어.

알베르게 홍보용 유튜브?

어~~~!..매주 일요일마다 성당에서 뵙는 분이시네...반갑습니다.

이노래 처음나올때부좋아햇ㅎ는데 노래방에 업는게 아쉬어요 나도 힘들때 가끔불고 느끼고싶은노래입니다...

No videos of the hike ?

지칠때. 한번씩 노랫말듣고 고운소리듣고 ♡♡

32인데 가사가 너무 아름답고 양희은의 목소리와 너무나 잘 어울어 져서 더 아름답습니다. 눈물이 나요 너무 아름다워서

. .양희은의 인생의선물 배경을 보고 가사를 음미하니 새삼새롭습니다 참감사합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너무 덥지는 않던가요? 6월에 갈 예정입니다!

이제 15살인데.. 정말 좋다.. 아직 어리지만 이제 나이를 먹고.. 이 가사에 공감하는 나이가 되겠징... 멜로디는 슬퍼도 가사는 슬프지 않는 내용이네요. 나이가 들면 깨달은것들, 그땐 몰랐지..했던것들.. 이 많이 생겨나고 후회도 하지만 인생은 우리에게 많은 선물을 주지... 노래 참좋다 ㅎㅎㅎㅎ 그래도 나이들고 다시한번들으면 슬프고 기분 묘하겠다

이 좋은 명곡에 싫어요가 왤케 많지?

나이가 들었나보다 가슴에 와닿는걸보면

유독 인생을 이야기하는 노랫말이. 세월의 흔적이. 나. 같아요 나이든 지금이 더 좋아~ 그 인생의 선물을 받고 지금은 감사해요~

구경 잘 했습니다. 친구가 일주일전에 산티아고 산길로 일주일 동안 120km 걸었다고 단톡방에, 사진 몇장 하고 같이 소식 올려주고는 소식이 없어서 궁금했는데, 아주 시원하게 해소 됐습니다.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만수무강을 비옵니다!!!

저는 2014년도 까미노 걷고, 다시 2016년도 5월 갔다가 일이 생겨서 일주일만에 귀국했는데요, 자꾸 또 가고싶어서 이러다가 우울증 걸리겠어요. 이렇게 동영상이라도 보며 달래 봅니다. 좋은 기록 공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산티아고 완전 내 인생 여행이었는데ㅠㅠ

참 좋은 영상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스페인에 살면서도 감히 겁나 떠나지못하는 산띠아고 순례의길을 멀리서 오셔 자세하게 보여주시고 대단하십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