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MrWinter6751
@MrWinter6751 11 күн бұрын
8:54 11:11 11:20 11:40 15:43 16:43
@muybien9453
@muybien9453 14 күн бұрын
저 이거 지인에게 추천했다가 그냥 바로 또라이 됐는데 ㅎㅎ 너무 감사합니다.
@user-mh9rj3yo6b
@user-mh9rj3yo6b 25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저는A형딸아가씨아직미혼서울관악구신림동집에서혼자쉬면서바닷마을다이어리영화보고있어요~^^ㅜㅠ😳😎❤️
@ugwangho02
@ugwangho02 2 ай бұрын
인정사정 볼 것 없다.
@user-ov5zm5rz3v
@user-ov5zm5rz3v 3 ай бұрын
알라트리스테-------------------가오잡는게 뭔지 알고 싶다면!
@andalone
@andalone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진짜 제 인생 영화!
@null-safe
@null-safe 4 ай бұрын
15:36 버그만(Bergman)의 Berg의 발음은 /bə́ːrg/, 벌레라는 뜻의 영어 단어 bug의 발음은 /bʌg/로, 서로 다릅니다. 한글 표기가 "버그"로 같을 뿐입니다. 의미적으로도 Berg는 벌레와 연관성이 없고, 산(mountain)이란 뜻을 가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null-safe
@null-safe 4 ай бұрын
15:42 "history"는 주로 "역사"로 번역되지만 "이력", "전력"으로 번역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This book is about a history of violence in the early 20th century"는 "이 책은 20세기 초 폭력의 역사를 다룬다"로, "He's got a history of violence"는 "그 사람은 폭력을 행사한 이력이 있어"로 번역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한국어 번역에서는 "history"가 가진 중의성을 포기해야 할 텐데요, 영화가 (표면적으로는) 개인의 숨겨진 폭력적 과거를 이야기하고 있으므로 "폭력의 이력[과거, 전력, 발자취, ...]" 등이 보다 수긍이 가는 번역일 것입니다. "The" History가 아니라 "A" History인 이유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고요. 하지만, 크로넨버그 감독은 "예술은 보편적인 것(예를 들어, 자본주의)을 구체적인 것(예를 들어, 자산 관리사)을 통해 다루어야 한다"라는 취지의 말을 한 적이 있고, 영화의 제목이 세 가지 층위, 즉, "개인의 폭력적 이력", "역사상 분쟁 해결책으로서 사용되어 온 폭력", "진화 안에 도태라는 형태로 내재된 폭력"을 가리킨다고 말한 적도 있는데요, (평론가 님의 해석처럼 미국의 폭력적 역사와 연결지을 수도 있을 것이고요), 그런 면에서 "폭력의 역사"라는 번역이 영화가 궁극적으로 표현하려는 바에 가깝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user-kr9df8xf4d
@user-kr9df8xf4d 6 ай бұрын
죄송합니다 형님. 죄송합니다. 사람 죽여 놓코? 아 나 아니에요.마약 조금 심부름 한거 밖에.
@user-kr9df8xf4d
@user-kr9df8xf4d 6 ай бұрын
죄송합니다 형님. 죄송합니다. 사람 죽여 놓코? 아 나 아니에요.마약 조금 심부름 한거 밖에.
@user-kr9df8xf4d
@user-kr9df8xf4d 6 ай бұрын
형 그만해. 감봉 당하고 싶어?
@user-hbtotenhumchick
@user-hbtotenhumchick 6 ай бұрын
데이빗린치와 아주닮은감독같음 생긴거도비슷
@user-is9py7mf1f
@user-is9py7mf1f 7 ай бұрын
하아~연극 보러 갔다온지 몇 주 지났는데 또 보러가고 싶다 ㅠㅠ 바닷마을 다이어리에서 연극으로 나왔던 모든 배우님들 모두 다, 전부 다 보고 싶습니다 ㅠㅠ 그리워요 ㅠㅠ
@newoojins
@newoojins 8 ай бұрын
영업안함?
@user-yy5lh7vy9k
@user-yy5lh7vy9k 9 ай бұрын
이제야 영화당을 절반정도 정주행했네요 이렇게 좋은 채널을 너무 늦게 발견했어요ㅠㅠ 그래도 두분이 몇년간 열심히 달려오신만큼 영상이 한참 쌓여있어서 당분간 즐겁게 볼수있을것같아요!
@user-lt2uy4nh5s
@user-lt2uy4nh5s 11 ай бұрын
어제...군위에 있는 이 영화 촬영지를 다녀왔습니다....갈려고 간게 아니라 지나가다 보니 안내판이 있더라구요....사람도 거의 없어서 한참을 그 집에 머물다 왔습니다... 좋더군요....ㅎㅎ 집에 와서 여기 저기 영화를 찾아보니 오늘 다녀온 집이 영화에 나오는게 참 신기하기도 합니다.... 행복한 하루였다고 와이프가 말해 주더군요...ㅎㅎ
@enceladus9502
@enceladus9502 Жыл бұрын
시라스동 먹으러 갔었다
@piterpan92
@piterpan92 Жыл бұрын
앤의 입장도 들어보고싶은 영화네요.
@user-bc7uz4ys1k
@user-bc7uz4ys1k Жыл бұрын
내가20년넘게 한국영화중 최애하는영화 평가적인 시청자가아니라 이영화는 그냥 재미있고 오랫동안 가슴에남는영화 몇년지나다시봐도 재미난 영화라서좋은건데 최고평론가도 좋아하는영화라니 그냥기분좋네 한3년만에 다시보고 유투브에서 좋은 이야기 듣고갑니다!
@minc4108
@minc4108 Жыл бұрын
영화 색감도 그렇고 풍경을 담는 앵글이 말로할수없는 따뜻함이 느껴지는영화 ~~
@shame623
@shame62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저는 이런 영화와는 맞지 않나봅니다 저는 관람 후 감상은 그냥 불쾌함 밖에 없었어요
@user-bt2kx9zs8u
@user-bt2kx9zs8u Жыл бұрын
14:12 17:14
@user-ip7so1vh1x
@user-ip7so1vh1x Жыл бұрын
이거 먹방 아닙니다....
@user-vx1if6yk6b
@user-vx1if6yk6b Жыл бұрын
여친이랑 같이 봤는데 솔직히 좀 지루했어요 허무하기도 했고...개인적으론 많이 아쉬운 영화였습니다.
@suyak.9414
@suyak.9414 Жыл бұрын
제목이 너무 좋았음.... 다 보고나서도 경계선이라는 그 지점에 한동안 계속 물음을 던졌던 계속 떠오르던 영화.
@brianlim4824
@brianlim4824 Жыл бұрын
11:08 혜원이 고등학교때인가요? 난 대학때인줄 알았는데
@user-ul1tk9tf1c
@user-ul1tk9tf1c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기대없이 봤다가 너무 좋았던 영화인데 스즈가 아버지 소생이 아닌 것 아닌가요? 아버지 외도로 이혼하고 사시다가 스즈 엄마를 거두어주었다고 ...딸이 아니지만 딸처럼 거두었다는 걸로 난 왜 기억하고 있을까 그래서 더 스즈가 애잖했었는데 혈연관계가 없어도 가족의 의미를 보여주는 감독님이라 더 크게 와닿았었는데 영화 다시 봐야 겠어요 ㅋㅋ
@user-ul1tk9tf1c
@user-ul1tk9tf1c Жыл бұрын
스즈 엄마가 부모님 이혼시 상대녀 아니고 이혼 이후 만난 분이었고 ...하지만 언니들은 받지못한 아버지 사랑을 스즈는 듬뿍 받고 아버지도 자신의 잘못으로 친딸들과 헤어져 지내지만 고향의 음식과 가족을 그리워했다는 걸 스즈 통해 알게 되고 사치와 스즈가 공감하며 안고 우는 결말이 너무 아름다웠었던 ㅠㅠ
@to_the_blue-sky
@to_the_blue-sky Жыл бұрын
안나의 직업이 생명탄생을 돕는 조산사고, 니콜라이의 직업이 죽음과 관계있는 마피아 해결사(본인 말로는 장의사)라는 대비도 재밌는 설정인 듯..
@hbj_blink3306
@hbj_blink3306 Жыл бұрын
리포 감독 근황:교섭 개봉 앞두는중
@user-fu9ob5bm5m
@user-fu9ob5bm5m Жыл бұрын
경계선 영화 아직안봤는데 시작부터 매혹적이네요 꼭봐야겠습니다
@user-fr3yj3iw8t
@user-fr3yj3iw8t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어와봤는데 넘 아쉬워요 이렇게 좋은 프로가 없어졌다는게ㅜㅜㅜ 영화당으로 좋은 영화 좋은 감독 좋은 배우들 많이 알게돼서 너무 좋았어요~~
@user-lr9uh4rd5y
@user-lr9uh4rd5y 2 жыл бұрын
보면서 살면서 제일많이움
@LeadingWorshiper
@LeadingWorshiper 2 жыл бұрын
👍
@dparha2
@dparha2 2 жыл бұрын
시간이 지나도 세련된 영화일듯
@user-ef8tn9pe4k
@user-ef8tn9pe4k 2 жыл бұрын
감독님 새영화 언제 나오나요..ㅠ
@NobodyKnowsaiaiai
@NobodyKnowsaiaiai 2 жыл бұрын
따듯하고 담백하고, 현실적이어서 더 감동적인 영화
@lunasea98
@lunasea98 2 жыл бұрын
경계선 명작~
@user-kt4hy8zt8j
@user-kt4hy8zt8j 2 жыл бұрын
이런 영화인지 모르고 비고모텐슨이 나와서 보다가 깜놀랬어요 영화가 너무 인상깊어서 검색해보니 영화당에서 했군요 다시 또 봐야겠어요
@practicehardwork1174
@practicehardwork1174 2 жыл бұрын
7:43 휴머니즘 밖에서 바라봐야 하는 영화
@minjunpark7032
@minjunpark7032 2 жыл бұрын
15:50 헌가지 짚자면, 이 장면은 극 초반에 최지우까지 도착한 후 촬영 준비 시작하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보석이 오지 않았을 때 급수습하는 장면이다’ 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네요.
@practicehardwork1174
@practicehardwork1174 2 жыл бұрын
22:16
@user-ob9qy2in2r
@user-ob9qy2in2r 2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를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첫번째 죽음 (4자매의 시작) 두번째 죽음 (더 끈끈해진 4자매)를 보여주는 롱 테이크신으로 마무리 됩니다. "삶은 처음과 끝이 있죠"
@powerajw1163
@powerajw1163 2 жыл бұрын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오래간만에 볼만한 일본영화 였죠.
@user-fx1st7rv7l
@user-fx1st7rv7l 2 жыл бұрын
두번보기엔 너무 가슴이 아픈 영화였습니다..
@yunsunyeon1976sun
@yunsunyeon1976sun 2 жыл бұрын
이동진(영화평론가) : "정체성의 혼란"/"인셉션(/matrix/아바타)비슷한영화였다"..금고,유산•큰돈,주식,회사 소유권/타인 몸을 도용..의식에 침투하는 암살조직'포제서'/"let me out"..[matrix]..스미스요원/베테랑요원..임무/VR/"분열된자아"/정체성..내가 누구인가•나는 타인과 어떻게 다른가..경계선..무너진경계선..나vs타인 .정체성혼란/단자.. 누군가의 몸속으로 들어가는 과정/살인만하면되는데..계획에 따라서/호스트 몸속으로 포제서가 침투해 조종하더라도 호스트의 영향이 남아있는 상황/포제서가 호스트를 조정하는..어쨌든 공범이 된 상황/교류후통제..범죄후 죽임=자살/자살해야 본래의 몸으로 복귀/버그•벌레•곤충•대곤•나보미/버그=의식의 강한충돌/잔인한킬러..이자..한아이의 엄마/살해욕구/일vs가정,킬러vs애엄마,딜레마>정신분열>조현병/ 김중혁(소설가): 내가 누구인지,내가 누구의 주인인지,나의 주인은 누구인지/애매한/주인과노예..가스라이팅/뇌조작..high한 제작..범죄/heist하이스트(고려대+카이스트=뇌해킹팀)/ 뇌속에서 펼쳐지는것을..시각효과..시각화..VR/비디오아트수준/한사람의 몸속에 갖혀있는 두개의 영혼 두개의소울을 분리하는 과정에서..분리되지않으니까 끈적한 점액질처럼 만들어/정체성>나는 누구인가>너는 누구가 아닌가?..를 증명../증명할수없는순간..정체성이 혼란/..내가 누구도 아님을 설명해야 하는..존재론적 질문을 담은 영화//뇌파를 조종해서 호스트 동기화//호와 포간 공감/뇌파조종..호스트 동기화/살인거부를 피하기위한 공범만들기/죄책감•반복살인/나비/호와 포간 싱크로율..비슷하기 때문에 포를 호에 '심은게 아닌가'../채택된(엄선된) 타샤/화차>>"서민체험",왕이된광해,리플리,지킬앤하이드씨/목에서흐르는피<감시자들•역린>/살의/그아버지에그아들..자극적인 신체훼손장면연출/세월호침몰•광주apt붕괴/멀리서 망원경_전지적,3인칭,관찰자시점/
@asda9452
@asda9452 2 жыл бұрын
스즈를 데리고온건 엄마에 대한 반감 때문이 아닐까요?? 엄마는 아버지의 외도로 네자매를 버렸지만 사치는 스즈를 데리고 와 엄마의 무책임을 가시화하고 싶었던게 아닐까요??
@breakthewall5566
@breakthewall5566 2 жыл бұрын
배우들이 너무 예쁘더라 하나하나 개성도 대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