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song

건반에 목소리, 가만히 눈을 감고 들어요.

이분이 나무 노래 부른 양념치킨님인가요

Eu sempre fiquei curiosa pra saber que música era essa que tocava no dorama, agora que sei to viciada. É muito boa <3

발걸음을 세며 비좁고 울먹인 벽들을 지나 핸들을 잡으면 멍울진 마음에 지금 어딜 걷고 있는지 아니 어딜 가려고 했던가요 소파와 고양이는 어느 새 섬을 이루어 미뤄둔 고민을 고요히 마주하게 하곤 빈 잔을 가득히 채웠고 아마 조금 뒤면 잠들 거예요 점점 눈이 감겨 올 때 울컥 든 마음에 미안하다 말해볼걸 좀 더 얘기 해볼걸 그냥 안아 볼걸 하루 끝에 서서 닫힌 문을 열 때 Home sweet home 새로운 사람들 어느새 나를 반겨주어 낯선 침대로 때로는 몸을 뉘어 가며 빈 마음을 달래 보려고 아니 어떤 품을 그리워하나 소파와 고양이는 어느 새 섬을 이루어 미뤄둔 고민을 고요히 마주하게 하곤 빈 잔을 가득히 채웠고 아마 조금 뒤면 잠들 거예요 점점 눈이 감겨 올 때 울컥 든 마음에 미안하다 말해볼걸 좀 더 얘기 해볼걸 그냥 안아 볼걸 하루 끝에 서서 닫힌 문을 열 때 Home sweet home

카더라고님 믿고듣습니다

카키색깔 감사합니당

Крутой!

이노래가 진짜 좋네요 저는

🥰🥰🥰

곽튜브 좀만 더 잘생겼더라면...

이런 노래를 들려주고 싶은 썸 타고 싶다.

카네글자 실물 검색했더니 이런 영상이 나오면 어캄ㅋㅋㅋㅋㅋㅋ

랄랄랄

이궈거든님 좋은 노래 항상 잘 듣고있습니다 ^^

정원이 형 노래 진짜 좋네요 ㅎ

선재 선재 로다

발걸음을 세며 비좁고 울먹인 벽들을 지나 핸들을 잡으면 멍울진 마음에 지금 어딜 걷고 있는지 아니 어딜 가려고 했던가요 소파와 고양이는 어느 새 섬을 이루어 미뤄둔 고민을 고요히 마주하게 하곤 빈 잔을 가득히 채웠고 아마 조금 뒤면 잠들 거예요 점점 눈이 감겨 올 때 울컥 든 마음에 미안하다 말해볼걸 좀 더 얘기 해볼걸 그냥 안아 볼걸 하루 끝에 서서 닫힌 문을 열 때 Home sweet home 새로운 사람들 어느새 나를 반겨주어 낯선 침대로 때로는 몸을 뉘어 가며 빈 마음을 달래 보려고 아니 어떤 품을 그리워하나 소파와 고양이는 어느 새 섬을 이루어 미뤄둔 고민을 고요히 마주하게 하곤 빈 잔을 가득히 채웠고 아마 조금 뒤면 잠들 거예요 점점 눈이 감겨 올 때 울컥 든 마음에 미안하다 말해볼걸 좀 더 얘기 해볼걸 그냥 안아 볼걸 하루 끝에 서서 닫힌 문을 열 때 Home sweet home

너무 좋아요 매일 들어요 위로가 됩니다 .. 최고 !! 🥹

So good

너무너무 좋다 그냥

가카오톡님 노래 좋네요

연애할때도 난 아무렇지 않은게 너무 어려웠는데 헤어지고도 아무렇지 않을 수 가 없네

Nice song

축산마을 노래는 진짜... 쥑인다

이런 느낌 또 해줬으면 좋겠다

이노래로 처음 커터칼든님 알게되었는디

기리보이 노래도 잘하네

2024년 만31세 내나이다 ㅎ

미나미상 😢😢

모토라 세리나님.. 섭외하시다니.. 카더가든님 능력 무엇..

하.... 밝은척하면서 축축처지는 발라드같은것보다 이렇게 쌔끈한거나 더내주지..

이 노래가 5년이나 됐다니... 강철브라님 노래 좋아요 ㅜ 아직도 듣는 분

아무런 말도 없이 반짝이던 그밤 난 기억이 나요 내 걸음을 멈추어서 난 돌아갈래요 이 말을 하려고 그대 잠든 나를 깨워줘 메마른 새벽에 검은 고요 속에도 그대 나를 일으켜주면 나 손을 내밀어 품에 가득 안으리 Every Night Every Night Every Night Every Night Every Night Every Night Every Night Every Night Every Night Every Night 그 어떤 말이라도 없었던 것처럼 머물러 주기를 내 걸음을 멈추어서 난 돌아갈래요 이 말을 하려고 그대 잠든 나를 깨워줘 메마른 새벽에 검은 고요 속에도 그대 나를 일으켜주면 나 손을 내밀어 품에 가득 안으리 매일 하루 끝이 지나갈 때면 검은 새벽을 또 맞이할 때면 매일 그렇듯 또 아침은 오네 그래 그래 지치지 말고 그대 잠든 나를 깨워줘 메마른 새벽에 검은 고요 속에도 그대 나를 일으켜주면 나 손을 내밀어 품에 가득 안으리 아무런 말도 없이 반짝이던 그밤 난 기억이 나요 내 걸음을 멈추어서 난 돌아갈래요 이 말을 하려고

하모니랑 오래된 일이 투탑임 ㄹㅇ

모르겠네 그댄 이미 나의 세상인데

차정원이 구독하고 가니까 감사한줄알아

오빠랑 밤새 하고싶어요

카더가든오빠 제가 늘 응원하고있어요!! 사랑해요! 꼭 만나서 하고싶어요

아 씨벌 존나 썌끈하네

카더가든 화이팅

안경뺏고 침뱉는 장면에서 하염없이 울었어요 내얘기가 아니라 내아들 얘기여서

보고싶어 죽겠다...

노래방에 기하형 버전밖에없던데 템포 어케 설정하면 이케부를수있을까요

이번노래가 역대급인거같아요 이걸로 더이상 동서남북님 이름 헷갈리는 분들 안계실듯

Thank you for made this gorgeous song. Now I am a college student and far away from my home. This song and the movie comfort me everytime i got homesick and miss my family

참 좋다....!!....

빙빙 도는 듯한 느낌 멜로디 그래서 더 매력적..! 좋아요 ❤

모두 내 잘못이라 말 할 수만 있다면..

카더가든 목소리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