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ㅜㅜㅜㅜ😂😂

너무 유익합니다😊

1인 창업한지 4년되엇네요 무엇보다 외로움이 가장 단점이죠 저도 대기업 중소기업 스타트업 전부 경험을 했는데 혼자 일하는게 가장 마음편해서 하는데 ㅎㅎ 외로움은 어쩔수 없는듯해요 가끔 혼자 대화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1인 창업의 가장 큰 단점은 결국 시간을 이길수없다는 거 같습니다. 기업의 영속 관점에서 불가하다는점..? ㅠㅠ

잡스님 셔츠 너무이뻐요 어디껀가요??

잡스님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만 경험적으로 처음 창업을 하는 사람에게는 1인 창업이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순서적으로 1인 창업이 처음에는 장점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공감이 되는 부분에서 1인 창업자들은 관리가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이건 정말 맞습니다. 자기관리 안되는 사람은 1인 창업하면 정말 큰일 납니다. 건강 멘탈 다 망가집니다.

잡스님 저를 포함 재기를 꿈꾸는 1인창업가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들을 매칭시켜주는 서비스가 없어서 아쉽네요. 산업을 막론하고 이들이 뭉치면 정말 폭발적일텐데요.

스타트업을 꿈꾸는 중3학생입니다 잡스님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어요 혹시 특성화 학교에서 코딩, 경영과를 가서 고등학교 동아리에서 창업을 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실패하는모습조차 공유하는거 멋져요

휴.. 그래도 최소한의 프로그래밍은 할줄 알아야 ai활용해서 혼자 뭘 해볼텐데 ㅠㅠ 뭘 배워야 하나...

사업을 처음 시작할 때 장미빛 꿈을 잠시 꾼 적이 었습니다. 다시 과거로 돌이킬 수 없기에 앞을 보고 달려가야 하는데 지켜야할 사람들이 있기에 장미빛 꿈은 어린아이 같은 생각이었고 사랑하는 것들을 지키기 위한 발버둥일 뿐입니다. 저는 스타트업 7년차에 있는 사업가입니다. 사업은 마치 종교같아서 믿음이 없으면 전진 할 수 없습니다. 꼭 성공해서 구독자들에게 성공스토리 영상 올려주시기 기원합니다.

cmo cfo 가 초기 스타트업에 왜 필요함?

형님 화이팅

당신은 겁데기 멋 ㅎ ㅎ

제가 아직 1인 창업 1년차인데 언젠가 팀 창업 할때 폭팔하겠죠?!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중요한거 빠졌네요 리더 혹은 임원진의 무능입니다 개발 조직의 리더가 개발자가 아니라든지 전문성이 전혀없는사람이 리더로있습니다. 그리고 실무자의 이야기, 조언을 듣지도않고 결국 망하는길로 가더군요 위기가 오니 (해당 분야 전문가가 리더였으면 소요되었을 시간의 3배를 들여서도 셀수없는 횟수의 방향성 변화와 프로젝트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전구성원이 모두 알고있는 명확한 근본문제를 해결하지못하고 해결하기위해서 적극적 액션도 취하지않아 - 돈드는 문제가 아니었음 - 완성을못함) 우왕좌왕하기 시작하고 어쩔줄몰라하는 무능의 끝판을 경험했습니다.

1인창업으로 시작 해서 나아가구있습니다 ^^ ㅋㅋㅋ 스타트업잡수 초창기때가 예비창업패키지 붙었을때 봤던거라 그 이후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 당시에는 팀을 꾸려서 해야 회사가 성장하고 그래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사업컨텐츠가 2번터지고 나니, 돈도 열정도 많이 없이지고 예산타는거에만 집중하고 하는게 지쳤는데, 그 사이에 돈아끼려고 새로운 기술들을 많이 배운게 많아 시제품제작회사로 현재까지 달려오며 최근 많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예창패 비용아끼려고 직접 배우고하다가 그대로 1인 외주용역업체로 성장 ! ㅋㅋㅋㅋ 그래서 첫 창업인데 1인 법인 창업은 .... 돈도 못버는 곳이 많아서, 세무비용만 너무 나가고 망하는 곳이 많은꺼같아 걱정되네요. 제가 본 예비창업자들은 정말 돈없는사람이 많더라구요. 잡수님 새로운 컨텐츠 새로운 사업 화이팅입니다 !

대학중퇴여도 지원이 가능하긴 해요. 중진공 매출없다 거절당하고, Ac,VC, 엔젤, 아무도 관심 안가져주셨지만,, 기보에서는 2억 지원하여 주셨어요.

해당 영상을 올리고 다시 포기했었습니다만, 최근 SNS 플랫폼 비즈니스 사업을 재개하면서 업로드 해둡니다. 사업을 접은 후 다시금 BM을 잡기까지의 이런저런 시도들이었다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잡스벤처스 (온라인 창업 강의 / 마케팅 솔루션) jobs-ventures.com

동갑? 인거같은데.. 잘보고 있어요. 무엇보다 늘 도전하고 거기에 몰두하는 삶이 일반 직장인으로서 무척 부럽고 보기가 좋네요. 포기하지않으면 실패가 아닐겁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잡스님! 2-3년전 제가 스타트업 창업에 관심갖게되면서 잡스님 영상 챙겨봤었는데, 이렇게 다시 힘찬 모습으로 복귀해주셔서 저도 너무 기쁩니다. 2-3년전 잡스님이 폭설때문에 차에 갇혀서 라이브를 키셨을때 이때다 싶어 스타트업 관련 질문들 여쭤봤던 기억이 있네요😂 저는 그동안 디자인학부에서 HCI를 공부하며 두번의 작은 창업 도전을 했고, 졸업 후 피봇하는 팀에 코파운더로 합류하여 데스밸리를 넘어 b2b saas를 개발하고 판매까지 하며 회사를 키워도 보았습니다. 현재는 다른 것이 하고싶어 회사에서 나와 정말 제가 하고싶었던 기술창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도 현재 잡스님과 같이 ir덱 만들어서 예비 동업자분들과 예비 투자자분들을 만나며 피드백받고 라포쌓고 있는데 너무나 감정이입 되는 영상인 것 같습니다 ㅋㅋ.. 다만, 저와 같은 경우에는 추가로 고객이 될 분들까지 포함하여 만나면서 제가 세운 가설에 대해 검토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가능하다면, 그분들께 구매의향서까지 받고 있습니다. 잡스님께서 더욱 잘 아시다시피 시장과 고객은 저희의 계획대로 반응하지 않기에 잡스님께서 세우신 원대한 계획의 첫 제품(완성도가 낮은 mvp형태)를 고객들이 실제로 ‘돈을 주고’ 살 의향이 있을지를 검증해보는 과정이 너무너무너무나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또한 구매의향서(b2b라면 특히)를 받아놓는다면, 예비창업자로서 서비스가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투자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하나의 키로 작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 부분 또한 잡스님께서 검증을 모두 충분히 완료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ㅎㅎ. 조금 더 노파심에 말씀드리자면, 이전 사업을 어떤 요인으로 실패하였는지,한번 잘 되지않은 비즈니스모델을 왜 굳이 고수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확실히하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개선하신다면 분명 이번에는 이전보다 더욱 성공율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주제 넘는 말씀 드려 죄송합니다. 이번에는 꼭 원하는 목표 이루셨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응원해주세요!

정확히는 옛날 주니어를 상회한다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주니어들도 이젠 chatGPT를 쓰기 때문에, 주니어가 예전 그 주니어가 아니어서요. 예로 들면, 옛날 엑셀, 파워포인트가 처음 나왔을 때, 필기, 계산기, 타자기로 단순 자료 작성 및 관리하던 주니어를 바로 상회했지만, 그 다음 주니어들은 엑셀을 쓰기 때문에, 여전히 주니어들은 계속 입사했죠. 지금도 같을 겁니다. 예전 주니어는 단순히 시키는 것만 치던 코더였다면, 이젠 주니어도 더 다양한 것들을 할 수 있게 되겠죠. 산업혁명 이후, 생산성은 기하급수적으로 계속 좋아졌지만, 채용이 준 적은 없습니다. 고객사들은 기존 6개월 걸리던 거, 옆에 다른 회사 보니 3개월에 끝내던데 하며, 기간을 줄이거나, 요구 사항이 늘겁니다. 따라서 업무량도 비슷할겁니다. 진짜로 할 일이 줄어든다 해도, 주 3~4일 근무가 될 뿐입니다. 또한 ai로 채용이 줄어들면 국가가 "그래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거지 뭐~" 하고 그냥 두지 않습니다. 고용은 경제 3대 지표 중 하나로, 고용이 안 좋아지면 국가 비상 사태로 온갖 경제정책이 쏟아집니다. 미국 증시만 해도, 고용지표 안 좋아지면, 주가 바로 급락합니다. 주 3일제를 만들어서라도, 고용률을 높이려드는 게 국가입니다. 한국은 40년 전 만해도 주 7일이었습니다. 다만, 전보다 1인 창업 성공과 소수인원 유니콘이 탄생하기 더 쉬워진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오랜 구독자입니다. 다시 스타트업에 도전하신다니 저 또한 가슴이 두근되네요! 잡스님을 통해 스타트업에 대해 많이 알게 됐고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vc라는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

1인 창업의 난이도가 점점 낮아지고 있긴한데 실제 사람들이 1인창업에 대해 말하는것보다는 여전히 어렵고 영역이 제한적이라고 봅니다. 사업에는 정확도가 필요한 부분이 많고 정확도가 100%인 모델은 앞으로도 나오지 않을테니까요. 코드나 디자인은 특히 원하는 스펙에 대한 정확도가 99%라도 1%가 안되면...😂

화이팅입니다

듣기 편한 목소리라 좋아합니다. 그리고 바로 퇴사한 이유도 알것 같습니다 ㅎㅎ 현재 투자 시장이 가장 안좋은 시점인것 같아서 걱정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언젠가 어둠은 걷히겠지요. 목표 이루셔서 좋은 소식 들려주세요~!

소셜 네트워크 / 구인구직 서비스 단어 듣자마자 소름이 돋네요. 사실 제가 준비하고 있는 분야라서요. 요즘 유튜브 알고리즘 소름 돋을때가 많은데.. 우연인지 알고리즘인지 ㅎ 저는 올해 40 입니다. 올해 초에 꽤 안정적인 직장에 대우도 잘받고 있었는데 chatgpt 붐때문에 이것저것 써보다가 진짜 뭔가 특출난게 없으면 미래에 손가락 빨수도 있겠구나 싶더라구요. 그러던 와중에 진짜 해보고 싶은거 한번 도전해보자 하고 과감히 퇴사하고 지금까지 코딩 하면서 지내고있습니다. 만들고 싶은 서비스가 있어서 mvp는 만들었는데 이후가 문제네요. 혼자서 mvp 만드는 과정이 정말 힘들었는데 기획, 디자인, 비즈니스모델, 개발 등등 혼자서하려니 진짜 미치겠더라구요. 지금은 후련하기도하고 뿌듯하기도 합니다. 웹앱으로 만들었는데 만들고나니 어플로도 만들고싶어서 안달이 났는데 그냥 이대로 베타테스트 해볼까도 생각이 드네요. 우선 개인사업자든 법인이든 만들어야 할텐데 사실 이후의 행보가 두렵기도하고 다시 직장들어가서 돈벌면서 천천히 키워볼까도 고민중입니다. 마침 이런저런 고민이 많은 밤에 대표님 영상보면서 또 생각이 많아지네요 ㅜㅜ

다시 한번 스타트업에 도전하시는 잡수님 썰을 들을 수 있을것 같아 기대됩니다! 어려운 시장이지만 꼭 생존해서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요새 동남아 개발자들을 국내 기업에 수급하는 비즈니스도 있던데 그런것도 해보시면 좋을거같아요

99% exit 불가능

한번사는 인생 입니다 후회를 남기지 말고 해보고 싶은거 하고 싶은거 해보세요! 당연히 현실이란벽이 크게 있지만 어느정도 타협하면서 해보고 싶은거 하는거죠

잡쑤이찌방

6:50

응원합니다!

스티브잡스의 성공은 운+까딸스러움. 운은 그가 모토롤라에서 엔지니어 였던 스티브 워즈니악이라는 PC시대를 연 희대의 천재를 친구로 동업자로 두었다는 것이고, 그의 까딸스러움은 지나칠만큼 제품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 사용자관점에서 편리하고 감각적이었다는 겁니다. 다른 사업은 모르겠지만, IT사업은 아이템으로 단기간에 투자받아 회사 몸집을 키워 회사를 팔아 이득을 보려는 생각이 아니라면, 엔지니어이거나 그에 필적할만한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즉, 내가 직접 개발할 수 있지만, 내 역할 대표이고, 시간도 없기에 일을 맡긴다는 개념말입니다. 물론 잡스처럼 뛰어난 엔지니어를 동업자라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말입니다. 특히, 시장 상황이 시시각각 변하는 현재라면 더더욱.

응원합니다 :)

3~4개월만에 어느정도를 하려했는지가 궁금합니다.

응원합니다^^

형님 그나저나 뭘 하신다고 해도 멘탈에 무한응원 합니다 ㅎㅎ

응원합니다. 제가 누구게요~ 오늘 저희 기관에 전화 주셨는데 우연히 제가 당겨받아서...채널 바로 구독 박았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맛집도 많고 엠비씨도 있어서 길가다가 가끔 연예인이나 유명 pd도 볼 수 있답니다.

다시 눈이 반짝거리기 시작하셨군요.

화이팅입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잡스님!! 저도 작년쯤 스타트업 도전해서 실패한 1인입니다 스타트업 창업 도전 시기에 잡스님 영상을 많이 보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지금은 창업에서는 멀어졌고 일과 투자를병행하면서 시드를 모으고 있지만 항상 잡스님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단 개인적으로 걱정이 되는 면이 있어서 답글 남겨봅니다 걱정되는 점이란 플랫폼 사업에서 미련을 두고 계신 겁니다 저도 실패한 것이 플랫폼 사업으로 플랫폼 사업이 얼마나 말되 안되는 영역인지 뼈저리게 경험한 1인으로 되도록 그쪽 분야에 관심을 안 두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플랫폼 사업 이론적으로는 무한한 확장과 무하한 시장이 있을 것 같아보여 좋아보였고 저도 그래서 뛰어들었습니다만, 이론은 이론일 뿐 입니다 플랫폼 사업의 강점은 전세계 누구나 접속이 가능하며 그렇기에 전세계 모든 인구를 대상으로 한 비지니스가 이론적으로는 가능하다는 것 입니다 하지만 플랫폼 사업의 약점은 그 강점은 어디까지나 규모의 경제를 달성했을때만이 가능하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그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말도 안되는 규모의 자본이 필요할 뿐더러 규모의 경제 달성까지는 매출도 내기 싶지 않다는 것에 있습니다 또한 규모의 경제 달성까지는 매출을 거의 발생시킬수도 없거니와 매출이라 해봤자 서버 유지비조차 지출 불가능한 것이 현실이죠 거기에 마켓팅비 거액의 개발자 인건비 등등 일반인 절대 감당할 수 없는 자본이 필요하기에 투자금으로 유지되고 있죠 그런데 지금 현실적으로 투자시장을 보시면 엄청나게 쪼그라 들었으며 최근 큐텐사태같은 이슈로 플랫폼 사업은 투자자들에게 리스크만 크고 리턴은 작은 시장으로 인식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MAU같은 단순 유저모으기같은 거로는 투자받기 힘듭니다 그건 코로나 여파로 인한 0금리시대에나 가능했고 애초에 그 시절은 사회적 거리두기다 뭐다로 플랫폼 시장이 클 수 밖에 없던 시기였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플랫폼으로 시장을 진입하기에는 너무 늦었습니다 이미 소비자들은 더 이상 새로운 서비스를 원하지도 않을 뿐더러, 설령 새로운 서비스가 필요하다 외치는 분들이 극소수 있더라도 애초에 플랫폼비지니스는 극소수의 니즈를 맞추기 위한 모델이 아닙니다 저도 성공한 적도 없고 별볼일 없는 일반인이지만 개인적으로 조언을 드리자면 돈 되는 사업을 하시길 바랍니다 일단은 지출은 없고 매출이 발생가능한 사업에 집중하는 것 좋다고 생각합니다 투자금 유치를 생각할 것이 아닌 먼저 매출과 이익을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투자금 먼저 받고 성장한다는 비지니스 모델은 지금 시장상황에 맞지 않을 뿐더러 플랫폼 비지니스에서 그게 가능하려면 최소한 대형it기업에서 특출한 이력이 없다면 힘들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외모가 더 멋져지셨네요..당신의 가장 큰 경쟁력은 얼굴이라고 생각합니다..잘생기심...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

와.. 안녕하세요 혹시 개발자도 뽑으시나요?😄

커피챗도 가능 합니까^^

글로벌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