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레이어 Hell Awaits 해주실수 있나여

지금 mz 이런노래 알긴아나ㅋㅋㅋ 얼라들이지

기무라 타쿠야 주연 드라마 프라이드 생각나네요 어릴때 made in heaven앨범 사서 너무좋았음 too much love kill you 도 좋고요 프라이드 나오기 한참전인 학창시절샀지만

누구나 다 죽는다 그렇게하는게 지구에 이롭다

Rest In Peace 🙏

2024년에도 들으시는분들..

광현이 형 폼 돌아오길😢...

아 아득한 옛날 생각이 난다 ㅠㅠ 너무 멀리 떠나왔다.. 다시 돌아갈 순 없을까?

와 진짜 좋다.... ❤❤❤❤

지금 당장 현실을 잘 살아야!

이 번역은 한결같이 천박해서 ㅈㄴ 웃김 ㅋㅋㅋㅋㅋ

이 노래는 도입부가 존나 좋음

의역이 넘 심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 가사는 중2병스럽지는 않는데

거대한 폭포앞에서 들었던 이노래를 도저히 잊을수없다 그래 볼륨은 최대한으로듣자

마초냄새가득 캬

내가 나선다고 변할건 없겠지만 한국의 젊은이 들이여 이곡을 들어보라. 진짜음악이 어떤것인지 정신차리고 음악다운 음악을 하라. 뭐냐? 니가뭔데 나도 한국사람 예전엔 가요가 이렇지 않았다. 멜로디가 꿈틀거리며 모두가 열광하며 누구나 다 즐기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열광했다. 물론 지금도 변함없다. 그래도 눈치 빠른 사람은 알것이다. 가짜와진짜를 다시 말하지만 내가 나설일은 아니다. 나는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중하나 어떻게 하다 가요가 k-pop 이란 쟝르가 됀건지 모르겠지만,그렇다 새로운 것이 나타나면 새로운것에 매료되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집중하게 된다. 예전80년대 일본의 거대한 오락실 이라는 지능개발이라는 명목으로 아이들의 코묻은 돈을 가로채 떼부자가 된 오락,게임,개발자 일본 음악도 미국, 다음으로 거대한 시장,꼭 일본 시장 콘서트,라이브를 해야 세계에서 인정받는 지름길,오솔길 우리나라도 일본,과거 지배를 받았다. 이유는 잘 알듯이 아무리 전쟁하며, 과거 활,창,대포로 맞었으나 서양의 고도로 발달된 무기로는 이길수 없다는걸 간파 문물을 받아들여 한국을 시험삼아 침략 그뒤 서양보다 더 기술을 연마 결국 대국의 반열에 들어1,2차 세계대전을 벌여가며 야욕을 드러냈지만 미국이란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린꼴이 되어 결국 스스로 덫에 구렁텅이에 빠져 나오지 못하는 꼴이 되어 버렸다. 이 처럼 우리 대중음악도 일본과같은 길을 걸어선 안되리라본다. 지금 잘못된 길을 가고있다 생각되면 제빨리 방향을 돌이켜 기회가 주어졌을때 바른길,바른음악을 해야된다고 조근조근 충고해본다.

와우.. 영상 초반에 람보2 영상 멋지네요..ㅎㅎ

내가 지구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

나는 그사람 의 외모를 보지 않는다. 나중에야 알았다. 말을 건낼때 그 사람의 특히 외국인 눈동자를 본다.왜? 일까. 눈동자를 보면 감히 거짓을 말할수 없다. 전에 나는 그 사람의 인상을 봤다. 물론 중요하다. 그러나 말을 건내자 아하 내가 다시 한번더 생각 하고 말을 건넬걸 사람은 생각 하는 동물,말하는,동물은 말하지 못한다. 그래서 나는 생각 했다. 그 사람의 행동,과 성실함 어덯게하는지 충분히 보고 있다 말을 건네자 물론 이것이 정답일수도 있다. 이세상에서 가장 귀한거 인관 관계 좀 못배웠다고 무시할수 없다 나는영어,에스파뇰,프랑스어 모두 조금이나마 공부 해봤다.결론 그사람과 함께 하는거 나는 전에 따돌림을 당하는 친구를 봤다. 그래서 아픔을 같이하고 싶었다. 나는 마음이 약하다. 속기도 많이 속았다.그래도 그래! 믿자! 내가 손해 받더라도 먼저 다가가 욕을 먹더라도 bileve

Cj스네어 빌리버티,페리리차드슨,마이클 포스터. 사랑노래를 누가 군더더기 없다고 자랑 본조비 도 인정 할수밖에 없었던firehous,cj스네이어 안녕히~~~

아..생각난다 그시절..그립다 청춘...

가수 김경호형님이 가수 되기 전 오디션곡으로 부르고 다니셨던 곡이죠. 전 불교신자지만 이 곡을 좋아합니다.

음과 리듬은 기억이나는데 가수와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 찾느라 좀 헤멨네요....90년대초 샀던LP가 어디 갔는지 기얻도 안나는데....그시절 20대 초로 돌아가고 싶네요 ㅎㅎ 이곡이 나를 끌고 가네요 그때로 ㅎㅎ 갱년긴가 눈물이 나려하네 ㅎㅎ

우리나라는 축복받은 민족, 그러나최근 의사들이 파업 죽어가는 생명 눈물이 나려한다.나도 이유없이 쓰러진적이 있었다.5명이 나 하나 살리려 부축해 가며 염려, 금방, 다행이 제자리를 찾았다. 정부는 그냥 돈 줘버리지. 생명이 왔다갔다 하는데 무슨일이 참내! 기가막키네.

이대한 난 너를 정말 수수께기야. 어디로 튀지 모르는 럭비공 같아. 부산이 고향 그런데 왜? 피부가 외국인 같지? 너 멀리 유럽이나 미국에서 날 만나러 왔지? 나의 소문 하는 행동 지켜보다가

제임스핫필드 80년대 음성은 전설이엇지

Eyes 사람 마다 생김이 다르다. 성격 요즘 개성시대 활발한 성격이 있으면 소심한 성격도 있다.사라을 볼때 겉으로 판단 해서는 안된다.

나는 언제부턴가 사람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게 되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 옛말 과연?딱 들어 맞을까? 요즘 같이 험한 세상에 나는 스스럼없이 대화를 나누었다. 사람은 다 똑 같을수없다.얼굴도 단른듯개성다르다.

Let me take you far away You'd like a holiday Let me take you far away You'd like a holiday Exchange the cold days for the sun A good time and fun Let me take you far away You'd like a holiday Let me take you far away You'd like a holiday Let me take you far away You'd like a holiday Exchange your troubles for some love Wherever you are Let me take you far away You'd like a holiday Longing for the sun here we come To the island without name Longing for the sun here we come On the island many miles away from home Here we come on the island without name Longing for the sun here we come To the island many miles away from home away from home away from home away from home away from home

내가 30만 더 나이가 많았더라면 이런 음악 전성기에 살았을텐데…

요거 라이브는 찾기가어렵네요 어디서부르신적없으시려나ㅠㅠ 그립읍니다..

카이한센은 진짜 천재야

예전옌 커피 없어도 잘지냈다. 요즘 너나 할것없이 커피 없으면 못산다. 나는 음료수를 싸고,저렴한 유산균 쿨피스를 주로 사서 먹는다. 벌써 나온지50년도 더 된 아직 진혈돼 있다. 커피 날로 너나 할것없이 창업,술도 문전성시 어르신 커피,술,몸에 해로운줄 안다. 그러나 가족 모이면 어쩔수 없이 마신다. 나도 예전에 그랬다. 해결책은 불가사의 나도 모름

요즘 세계 젊은이들k-pop 에 열광한다. 나는 들어 봤다. 이해가 안간다. 분명 뭔가 이유가 있을것이다. 나는 왜? 이해가 안되지? 아무것도 아닌....

나자신이 어디가 안좋으면 만사가 귀찮듯 내 몸은 내가 가장 안다. 병원의 원장님 아픈 당사자의 이야기를 귀담아 듯고 그기에 맞는 처방전,약을 먹어야 한다고 권하신다.

아무리 굉장히 노래,연주 잘한다 해도 프로듀싱 잘못하면 말짱 도루묵

이곡 프로듀싱 누가했지? 아는분

해석 개 ㅂㅅ 같은데 ㅋㅋㅋㅋ

미국그룹 본조비의 눈에 띠어 함께 동승 실력을 알아채고 인정

Cj스네어 안타깝네요. 정말정말정말 보컬 손색없는 본조비의 투어에서 동성해 기량을 맘것 펼친 firehouse 누군가 애기해했죠. 군더더기 없는 음악을 한다고

Firehouse가 걸어온 행보 대한이에게 이야기 하며 우리도 주님께 맹세하자. 주님 저희들도 주님 보시기에 심히좋았더라고 하신것 같이 선한싸움 마치고 승리하며 자유의 소중함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그래. 대한아 너는firehouse 를 모르겠지, 나는 이들의 맴버 모두 이름을 외웠어. 이곡 으로인해 전곡도 한곡한곡,또 한곡 무시할수 없었어. 때론 들으며 울기도 했지. 너무아름다워~ 더이상 말이 필요없다. 백문이불여일청.listen

몇일전에 cj스네이어의 죽음의 소식을 들었다.눈시울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눈물이 나려했다. 과연? Firehouse가 cj스네이어가 없는 가운데 정상적인 활동을 할수있을까? 빌리버티가 아직 건제하지만 둘이 합심해서 곡을 우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던 지난날 승승장구 했던 전성기가 다시 올수 있을까? 나는 firehuose를 누구보다 사랑한다. 나는 지켜볼것이다. 이들의행보를 아직 해체하기엔 너무나 아깝다. 키보드를 연주할줄 아는cj스네어 기타로 부족하다는걸 간파 비록4인조 지만 깔끔한 군더더기 누가 이야기한 없는 사운드를 연주한,노래한firehouse 해체하기엔 아직 젊다 다시일어나 전성기때 보여준 그 음악을 다시 불태우며 독특하고,정련된 사운드를 우리모두에게 들려주다면.....나만의 새각일까?

오오오오오오오오 따라하는거 봐 개멋지당

I AM IRONMAN

Soldier of Fortune을 떠돌이라 번역한것은 너무 나갔네요 떠돌이라는 어휘도 있음에도 굳이 엄청난 의역을 할 필요가 있을까 여기서 Fortune이라는 뜻은 돈이라는 뜻임, 돈을 받고 싸우는 군인 즉, 용병을 말하는거죠 이 영화의 배경도 미 남북전쟁이기에 군인의 의미를 배제해서는 안됩니다

소주 한잔 먹고, 이노래 들으면 무조건 울음....

요즈음 완전 귀벌레 같이... 매일 매일 귓가에 맴도는 음악이예요 ..... 나이가 드니 더 좋아지는 음악...

음질도 굿이네요

뉴메탈이 이제 늙은이들의 음악이 되었다.

인생 최애곡...1992년 힘든 고3시절 헤비메탈에 빠져 정신적으로 힘들때 할로윈 미하일 키스케 퓨쳐월드 들으면서 잘 버텼지...그립다 내젊은날의 청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