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위장이 튼튼한 건지, 음식이 멀쩡한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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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금방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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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도 없이 우리집에 들어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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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지옥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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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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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고 싶었지만 정작 내가 공부를 안 함 / 조용한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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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학교, 공부만 무한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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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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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룸메는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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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에 안 간다고 으름장 놓은 지 2주 만에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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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같이 하는 투룸 자취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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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ай бұрын
Пікірлер
@user-sc8dm1lh2b
@user-sc8dm1lh2b Ай бұрын
만나서 좋았습니다 ♪ 12 세의 일본인 소년입니다. 1살 때부터 어머니가 없었기 때문에, 안심하는 영상이었습니다☺ 핑크 고무 장갑도 멋지다 ☺ 항상 사용하고 있습니까? ❤ 핑크 고무 장갑에는 추억이 있는거야 ☺♡
@user-vn1oz5wq8v
@user-vn1oz5wq8v 2 ай бұрын
잘봐써요! 나레이션넣으면재밋을거같아요
@designerdiring
@designerdiring 3 ай бұрын
저도 자취를 꿈꾸고 있는데 재밌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