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신생아수준 매일역사해주시는 하나님아버지 넘감사하고 김윤진 간사님 편찮다는 소식접하고 계속 기도합니다 아버지 윤진님 병싸악 낫게해달라고 가정화목 ㆍ건강주셔요 아멘~♡
@user-ob6bs7ek3t2 күн бұрын
이스라엘 아멘🙏💙💙💙💙
@SS-iz8wy3 күн бұрын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우리의 믿음을 이끄소서!! 독수리의 두 날개 대 예배와 소 그룹모임인 목장이 살아나길, 충만교회를 위해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Peach-bf8ro5 күн бұрын
April 22 2023 사람들은 TV 화면 속에서도 초대형 빨간색 행성과 하얀색 행성들을 보게 될 것이다. kzfaq.info/get/bejne/isuIapx_nNnTj2Q.htmlsi=C923VaJC6R66w0fI
@moohaelee7665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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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canon66797 күн бұрын
맘 속 상처와 분노에서 벗어나게 이기게 하소서 아멘
@user-md9xc6yj5f7 күн бұрын
살아계신 주님 항상 감사합니다 ❤❤
@user-ww7mb9xy3r8 күн бұрын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 임을 하나님께 손경민사모님께 고맙습니다 ❤😂🎉😢😮😅😊
@user-ww7mb9xy3r8 күн бұрын
하나님 저을 하나님 자녀로 삼아 주신 것 감사합니다. 하나님 자녀답께 사랑을 나누며 겸손하게 사람들을 섬기며 살게 해주세요.😊
@user-ww7mb9xy3r8 күн бұрын
오늘 댓글을 보내는데 남편이 늦게 나갑니다. 감사의 찬송을 들으면서 남편에게 감사가 되어서 남편에게 감사 하다고 말하니 "왜" 그럽니다. 전 눈물이 났습니다. "그냥요"하고 대답했습니다.....
@user-ww7mb9xy3r8 күн бұрын
😊사모님의 찬송은 언제나 좋고 은혜롭고 행복하고 충만하며 감사가 됩니다. 좋은 찬송을 만들어 주셨어 감사합니다. ❤😂🎉😢😮😅😊
@major87339 күн бұрын
36:55 카트라이더 노래 아닌가요!? 원래 찬양 멜로디를 카트라이더가 따라한건가..?
@user-fx8gb1ky7d10 күн бұрын
주님간곡히비옵니다윤진간사님건강돌려주십시요❤🎉
@user-vs6mo4zu4p10 күн бұрын
사랑합니다 주님 주님만 찬양케 하옵소서
@SS-iz8wy12 күн бұрын
내가 꽉 쥐었던 것 모두 다 버리고 두 손 활짝 펴고 두 손 높이 들고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내 편 손이 하나님의 공급만을 바라며, 내 든 손이 하나님의 강한손에 붙들리기를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bestballad-tc2dy13 күн бұрын
가수의 감정 표현이 최고예요
@user-fx8gb1ky7d16 күн бұрын
김간사님찬양팀커피대접하고싶어모
@user-fx8gb1ky7d16 күн бұрын
교회꼭뵙고싶어요
@parkyj956616 күн бұрын
와! 근래 통틀어 들은 찬양플레이리스트 중에 최고에요. 제가 좋아하는 찬양 다ㅏㅓㅏㅓ 가득
@user-hw2yv8ww7w18 күн бұрын
항상 은혜가 되네요~ 감사에 은혜 받고 때론 충만으로 은혜가 되네요~♥♥
@user-fx8gb1ky7d18 күн бұрын
오늘도간사님찬양듣고하루를시작합니다.감사합니다❤
@user-fx8gb1ky7d20 күн бұрын
어제다녀왓어요.아멘
@user-fx8gb1ky7d24 күн бұрын
신정동으로갑니다신성교회
@user-jz2tz4ro4p24 күн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힘이 들때마다,고통스럽고 어려울때마다 주님을 찾아 기도드리는 이 죄인을 용서 하여 주십시요.
@SS-iz8wy25 күн бұрын
그리하면 그들이 갚을 것이 없으므로 네게 복이 되리니 이는 의인들의 부활시에 네가 갚음을 받겠음이라 하시더라 (누가복음 14:14) 귀한 설교 감사합니다 ❤
@kijinseol472026 күн бұрын
나이드니까 찬송가가 좋아져요
@user-uw3rn3sr3x26 күн бұрын
디난성난소증후군 없어지게 해주세요 아멘
@user-fx8gb1ky7d26 күн бұрын
김윤진간사님찬송듣고교회나가기로마음결심합니다❤
@user-fx8gb1ky7d1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user-fx8gb1ky7d14 күн бұрын
내일주일이네요예배드리러가야지
@user-pc6oj6nb9i2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과행복하세요
@korea2162Ай бұрын
🧎🤲☝오 주님 당신은 나를 도울것이다 나는 당신을 믿습니다 당신외에는 신이 없도다 오직 유일한 하나님 당신 한분뿐 예수는 우리를 구원하셨도다 아멘☝🤲🧎
@karmakwangАй бұрын
하나님 은헤로워 하세요
@karmakwangАй бұрын
주님이 너를 지켜주지요.
@yhst15Ай бұрын
나의 사랑 주님... 역사하시고 인도해주신 주님도 아시듯..제 삶의 시간이..주께서 제게 허락하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느낍니다.허나.주의 은혜 행복.역사하심에 감사드리고.저는 주님의 탕자였음에 많은 달란트 주심에 창피하고 죄송하였으나.영광의 주님께 고해하며 오직 성령의 힘만을 믿습니다. 5:35
@user-hr6wm6mi8oАй бұрын
주님 저 너무 힘들어요 가끔은 주님이 미울 때도 있어요 그래도 제게 이런 힘듦을 주신 건 제가 버틸 수 있기 때문이겠죠? 길만 걸어도 다른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요 가끔은 버티기가 힘들어요 그래도 기도 열심히 할게요
@user-mx7le2wn2xАй бұрын
요즘 김윤진 간사님 찬양 매일 듣는데 좋은 찬양들로 영상 만들어주셔서 넘 감사해요..
@user-cc4dl7ri2bАй бұрын
아버지괜찮으신가요 회복되었으면합니다
@karmakwangАй бұрын
은혜의 주님은 미래를 이루어 간다다.
@LeadingWorshiperАй бұрын
선전이 우수수. 😭
@jasonkim7602Ай бұрын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 예람워십 카트라이더 브금,..... 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아닌것같았는데 간주부분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렇게 찰떡일줄은...
@user-ce9te5gh8rАй бұрын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ilho92924 күн бұрын
저도 순간 카트라이더 배경음악인줄 알았다는 생각을했는데~... 저만 그렇게 생각한것이 아니였군요~???...!!! ㅋㅋㅋ
@ilho92924 күн бұрын
저도 순간 카트라이더 배경음악인줄 알았다는 생각을했는데~... 저만 그렇게 생각한것이 아니였군요~???...!!! ㅋㅋㅋ
@ilho92924 күн бұрын
저도 순간 카트라이더 배경음악인줄 알았다는 생각을했는데~... 저만 그렇게 생각한것이 아니였군요~???...!!! ㅋㅋㅋ
@user-nv1dv6il2cАй бұрын
아멘
@user-ce9te5gh8rАй бұрын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jjelly141Ай бұрын
하나님 이제 3일 뒤면 저에게 중요한 시험이 있어요. 찬양은 은혜롭고 참 좋은데 그 가사가 저의 마음을 감동하게 해서 공부에 집중이 안되다 보니까 찬양을 듣기 보다는 잔잔한 세상 음악으로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주님과의 거리가 이전 보다는 조금 멀어진 느낌이 들어요 부족한 모습에 회개를 요즘에 자주 드리고 있지만 주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올해는 시험을 합격하도록 해주시고 이것을 통해 주님의 기쁨을 줄 수 있도록 해주소서, 늘 겸손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마음을 부어주소서.
@anaaliceeliasantunes3958Ай бұрын
Linda canção
@SS-iz8wyАй бұрын
나를 위한 삶이 아닌 내 주변의 영혼 구원을 위한 삶을 살 때, 비로소 내 영혼이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다. 주님의 사랑을 내 안에 허락하소서❤
@user-up9cz2ne9o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존경합니다 🎉🎉
@user-iu8qj2sb8tАй бұрын
❤❤❤❤
@noahibc2023Ай бұрын
아멘
@user-bv5jx7tg2uАй бұрын
은혜로운 찬양 잘 듣고 갑니다
@user-ce9te5gh8rАй бұрын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un7oj6cc6f2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듣는찬양 가슴이 뛰네요
@user-kf1kw4zg7f2 ай бұрын
가사도 올려주세요 😊
@user-ce9te5gh8rАй бұрын
혜정님..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Debbysohot2 ай бұрын
찬송가 편곡 너무 좋아요~ 요즘 찬송가 많이들 안부르는데 이렇게라도 구전(!)되면 좋겠습니다 :) 한성교회 그리고 김윤진 간사님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SS-iz8wy2 ай бұрын
먹고, 지나면 금새 배고픈 양식이 아니라 우리의 영혼을 채우는 하나님의 양식,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를 채우자. 나의 영혼의 채움과 이웃의 영혼구원이 우리 삶의 최우선 과제이다. 온전한 기쁨으로 상 주시는 하나님을 오늘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