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졸렸는데, 멋진 친구여~~

이거 보면 원작에서 콰지모도가 프롤로를 떨어뜨려 죽이는 것도 있는데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한편 뮤지컬에서 그런 이후 교수형에 처해져 죽은 에스메렐다를 보고 울부짖는 것에서 콰지모도가 그녀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확실히 알 수 있단 생각이 듦... 그러다 보니 후렴구(춤을 춰요 에스메렐다 로 시작하는 부분)가 음정이 계속 바뀌는데 그때마다 감정이 이입돼서 울컥하게 됨... 😭😢👏

Changer [Maria:] Changer Après avoir reçu l’amour comme un cadeau Après avoir touché ce qu’il y a de plus haut Pour lui j’ai changé [Don Juan:] Changer Après avoir touché le satin de sa peau Après avoir scié le dernier des barreaux Pour elle j’ai changé [Maria & Don Juan:] Changer pour que l’amour arrive Changer pour que la passion nous délivre Pour qu’un jour notre histoire Soit écrite dans les livres Changer Changer pour que l’amour s’étende Des forêts de Shanghai à l’Irlande Pour qu’il n’y ait que l’amour Quand il faudra se rendre Changer [Maria:] Changer Pour pouvoir dire un jour que je l’ai trouvé Le parfum de l’amour et je l’ai gardé Pour lui j’ai changé [Don Juan:] Changer Quand on est devenu le dernier des hommes Pour s’être cru le roi quand on n'est personne Pour elle j’ai changé [Maria & Don Juan:] Changer pour que l’amour arrive Changer pour que la passion nous délivre Pour qu’un jour notre histoire Soit écrite dans les livres Changer Changer pour que l’amour s’étende Des forêts de Shanghai à l’Irlande Pour qu’il n’y ait que l’amour Quand il faudra se rendre Changer Changer pour que l’amour explose En millions de pétales de roses Pour qu’il ait plus jamais Dans nos cœurs autre chose Changer Changer pour que l’amour arrive Changer pour que la passion nous délivre Pour qu’un jour notre histoire Soit écrite dans les livres Changer Changer pour que l’amour s’étende Des forêts de Shanghai à l’Irlande Pour qu’il n’y ait que l’amour Quand il faudra se rendre Changer Changer lyricstranslate.com/en/changer-change.html

멕시코민요 제비 라틴어 대학 다닐때 남편이 많이 불러줬어요. 사별한지 7년 많이 생각납니다.

4월에 노트르담 드 파리 보러 가는데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정말 애절한 연기와 노래네요.ㅠㅠ❤

엄청무서운곳이네요 북한사람들 너무 안됐어요ㅠㅠ

가루콰지를 따라갈 자가 없네요😢 너무 절절 애절 슬퍼요..

2024 공연보고 윤콰지에 빠져 여기까지 왔어요. 슬픔이 느껴지는 목소리는 윤콰지가 당연 으뜸 이고요. 현장에서 보고 눈물이 흘렀어요.. 재관람 신청했는데. 손수건 필수일듯 싶습니다.

마음속 오솔길을 걸으며 감미로운 그리움이 밀려옵니다.

❤와우!!! 특이하고 새롭게 부르시네요 멋지십니다,,반주도 ,,멋 스러워여,,.기다림속에 잠든 눈물방울이여,,,,,

これほどの作品が制作されているにも関わらず、北朝鮮で生き地獄の状態にある人々の人権が侵害されたままである、というのは嘆かわしいことである。

멋지다~~^^

부드럽고. 감미롭네요 세상은 바람불고 덧없어라~~~~~ 모란이 필때까지. 날잊지. 말아요 넘 좋아요

조영남가수님. 제비만들었는데. 임제창씨의 제비들으니 또 새롭게 들리네요 애잔한 마음이네요 감사합니다

조여이나이세비보이바퍼

동정서오힛ㆍ녀언😂🎉😮😅😅😊😊

북한의 정치범수용소 하기 전에 참상을 보고 놀라셨을 듯 그 배역이이기에 열심히 하셨지

박소연님 천사예요

서정적 크래식 보이스 마음 ❤️ 에 울림 을 주네요😴

Bella canción Mexicana se oye hermosa en otro idioma

아름답네요... 왠지 모르게 눈물도 나는

Hola !! the song is Mexican By Francisco Martínez de la Rosa who was exiled to France, but it is said that he only made the music But a mention is made, that the person who wrote it was inspired by a Morrisco poem Lyrics of the song where will it go fast and tired The swallow What is going from here? In case in the wind It will be lost looking for shelter And you won't find it next to my bed I will put his nest where i can the station pass I am also in the lost region Oh my gosh and unable to fly I also left My idolized homeland that mansion that watched me be born my life is today wandering and distraught and I can't anymore return to my mansion dear bird beloved pilgrim My heart I will approach yours I go from your song tender swallow I will remember My homeland and I will cry I will remember My homeland and I will cry

임재청님 🎵 🎶 소리가 매력적이고 감성자극 최고 👍 😍 힘찬응원 합니다

I thank you for uploading this important musical, but your English subtitles are incomplete.

샹제 ❤

38:00

너무 아름다운 목소리와 애절함이 느껴집니다 2022년 12월23일 아버님이 하늘 나라 가신 날이 생각납니다

아침 퇴근길에 힘든 맘을 위로 하는 찬송과 음성 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정말 정감있게 멋지게 부르십니다

넋 놓은 표정과 어눌한 연기까지 ㄷㄷ 콰지모도 그 자체다.. 절규로 톤 바뀔 때 정점.. 소름 쫙 돋았음

가루 오리지널 캐스트는 빅토르 위고의 축복을 받은 배역이라 비교 불가능이죠;;

잘안듣는 노래도 듣게 만드는 훌륭한 목소리~

“If you want a picture of the future, imagine a boot stamping on a human face-for ever.” - George Orwell

Chopin의 Etude Tristesse를 노래한 분을 검색하다 임재청 님의 목소리에 감흥되어 한참을 듣다가, 여기 와보니 내 주를 찬양한 찬송이 있어 은혜를 누립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복된 음색을 수고하고 노력하여 그 영광의 열매를 나타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제비 노래중에 최고로 잘부르심~~ 얼마전 돌아가신 엄마 아버지 너무 그립다...

목소리 너무 좋다 ~~

그날 아침 임재청님의 이별의 노래를 들으며 부친 죽을 드리고 있었는데, 여명이 얼마남지 않은 부친을 보여 임재청님의 노래로 듣는 이 음악이 마음에 너무 와닿았습니다. 부친에 대한 제 마음 그대로의 가사와 감성이 감동이었습니다. 그때가 부친께 드린 마지막 식사가 되었지만,

오리지널 팀 왔을때 본 내가 위너다 ㅋㅋ

아름다운음악감사함니다

노무현 정권당시 탄압받은 작품

공원을 돌다 6월에 야외공연 한다는 플랭카드에 있길래 검색해보다 우연히 들어왔는데.. 이런 멋진 달란트가 있었네 늘 따뜻한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넙 좋아여

한국어로 들어도 전혀 이질감없이 감정이 오롯이 전달되는 느낌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 정말 좋으십니다!

가사 내용이 슬퍼ㅠ 눈물이 나네요ㅠ.콰지모도의 사랑

2002년에 런던에서 이 공연을 보고 얼마나 충격을 받았는지..그때 cd를 사온것을 지금도 듣고 있습니다..20년이 지났는데도 어제처럼 생생합니다..그때 공연으로 연극을 하게 됐었는데..지금은 또 밴쿠버에서 살고있네요. 세월이 참 빠르네요..

garou가 최고야.. ㅠㅠㅠ

이곡 노래로 들은중에서 단연 최고예요 감사합니다^^

프랑스 버전이 가장 덜 작위적이고 좋네요

좋아요. 역시 성악가는 차원이 다르네요.

가슴 뭉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