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해봤습니다. 최면에 걸려가고 있는 감정을 느끼며 계속 평온한 마음이었는데, 전생으로 가라는 말씀 뒤, 너무도 혼란스럽고 온갖 불같은 화염에 휩싸여 있었어요. 보라색 붉은색 연기같이 뭉개뭉개 사방에서 피어오르는 괴로움과 귓속에 눈물이 들어찰만큼 눈물이 계속 흐르는 두려운 감정에 빠져있고 지옥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다른 순간으로 이동한 건 회색으로 가득한 어둠이면서 우주의 먼지? 작은 별과 같은 느낌으로 우주공간을 하염없이 떠다니기만 했네요. 너무 놀래고 무서운 마음에 잠이 다 깼네요… ㅜㅜ 앞으로 어쩌면 좋을까요 엉엉

오랜만에 명상을 하다가 여기까지 오게되었는데요. 처음에 하얀 천으로된 집에서 나왔고 눈 덮인 산에서 사는 아이였는데요. 승려 같았어요. 쫓기는 거 같더니 늑대한테 물려죽었어요. 그래서 인간관계는 상상할 수 없었는데. 늑대한테 먹히면서 계속 쓰다듬으면서 “뚜이부치”라고 하더라고요. 입에서 계속 “뚜이부치”이러먼서 깼는데 검색해보니 중국어로 “미안해”라고 하네요…. 태어나서 중국어는 한번도 배워본적 없는데 조금 놀랍네요. 제2외국어도 일본어 선택했는데 말이죠…재밌게 체험하고 갑니다. 😊

19세기 국왕의 둘째 아들로 금발의 파란눈을 가진 왕자였는데 후궁의 아들로 태어나서 평생을 왕비의 아들 즉 내 형을 보필하다가 대신 칼 맞아 죽었다… 어릴 때는 권력에 관심도 없고 어머니께 선물받은 흰색말을 타고 숲으로 가서 책 읽는 걸 좋아했는데 왕비가 보낸 첩자가 나에게 화살 쏘려던 걸 말이 맞고 죽음ㅠㅠ 진짜 슬퍼서 눈물남… 국왕은 이를 알면서도 쉬쉬하고 형이랑은 사이가 좋았지만 왕비 눈치 보느라 형도 나를 잘 챙겨주지 못 함… 검은머리의 약혼녀와 결혼하고 딸 둘을 얻었는데 왕위를 물려받은 형 보필하느라 잘 챙겨주지 못 해서 많이 미안했다… 딸들이 성인 되기 직전에 반란 일어나서 형 곁에만 있다가 칼 맞고 순직 엔딩… 아버지랑 왕비를 평생 원망했지만 죽기 직전에 용서가 되더라

하 이걸 다들었는데도 못잔다고…..?

다들 막 동물이거나 그런데 저 진짜 장난 치는게 아니라 진심 양반으로 나옴 하늘색 한복에 갓 쓰고 화려하진 않지만 선비 같은 느낌이였고 여잔데 중요 부위 만졌는데 두툼 했음 ; 1892년이 머리에 새겨지고 쯤배경이 역사 잘 모르는데 농민 봉기라고함 .. 난 관청에서 한자 쓰고 있었고 아빠 고위 관리 에 이쁜 부인도 있었고 자식도 있고 근데 36살쯤 관청에서 일하고 있는데 왜놈인지 먼지 관청에 들이닥쳐서 심장에 칼꽂혀죽음

동굴에서 딱 나왔을 때 보이는건 마을이였어요 마을은 4면이 높은 들판? 산? 나무가 없는 산에 둘러 쌓여 맨 밑 평지에 작은 마을이 있었죠 다른 곳들과 단절된 마을 같았어요.. 저는 산 제일 윗부분에서 마을을 내려다 봤어요 저는 7살 정도 되어보여요 여자에요 머리는 검은색 얼굴은 하얗고 눈이 밝은 브라운이에요 서양인처럼 보여요. 저는 천으로 된 하얀 원피스를 입고 있어요. 마을로 내려갔더니 부모님이 보여요 우리는 나무로 된 집에서 살아요. 바닥은 흙? 모래로 되어있어요. 아버지는 머리가 노랗고 키가 크시며 마르셨어요 수염도 있어요. 어머니는 검은머리에 살짝 통통하세요. 두분이 저를 보며 웃고 있어요. 저는 외동이에요 옆을 보니 베이지털을 가진 대형견을 키우고 있어요. 리트리버 느낌 저와 강아지는 가장 친한 친구같아요. 부모님의 착장을 보니 유럽 중세시대 느낌이 나요. 지형이나 마을 느낌으로 봐서는 아이슬란드 그런곳 같아요.. 두분은 제빵 모자를 쓰고계신걸 봐서 제빵사 같아요. 집을 보니 빵 굽는 화덕도 있어요. 그런데 어느날 저랑 강아지랑 놀다가 들어왔는데 집이 무너져있었어요. 아버지는 이미 깔려 숨을 거둔 상태였고 어머니는 깔린 상태에서 저를 향해 팔을 뻗고 계셨어요. 결국 어머니도 버티지못하고 숨을 거두셨죠. 충격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고 7살 밖에 안된 저는 펑펑 울고만 있었어요. 마을 사람들이 달려와 부모님을 꺼내려했고 사태를 다들 해결하려고 노력하셨죠. 울고 있는 저를 마을에 사는 40대 정도로 보이는 부부가 자신들의 집으로 데려갔어요. 따뜻한 수프와 빵을 주면서 먹으라고 하셨죠. 저는 눈치를 보며 조용히 살짝 살짝 먹었어요. 그 뒤로 계속 그 집에서 지내고 그 부부가 저를 입양한 것 같았어요. 저에게 정말 딸처럼 사랑을 많이 주셔서 저도 다시 예전처럼 밝아지고 그 나이 때 아이가 되었죠 여느때처럼 강아지와 마을 위 들판에서 뛰어 놀았어요. 놀다가 지쳐 강아지와 들판 위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는데 갑자기 누군가 제 앞에 나타났어요. 갈색 빵 모자를 쓰고 베이지 긴팔 갈색 조끼와 검은색 바지를 입은 소년이요. 제 나이 또래같았어요. 그 소년을 누굴까요. 그리고 그 다음 장면으로 넘어갔는데 저는 노인이 되어 침대에 누워있었어요. 임종 직전인 것 같아요. 옆을 보니 남편으로 보이는 사람이 보였어요. 그 소년과 닮은 걸 보니 그 소년이 제 남편이 된 것 같아요. 남편 옆으로 제 자식 2명과 손자 손녀 2명이 저를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어요 제가 자식과 손자들을 보니 저에게 애써 웃음지으며 울고 있어요. 남편을 보니 제 늙은 손을 잡고 눈물을 한방울씩 흘리고 있어요. 저와 눈을 마주치고는 고개를 끄덕거리며 웃어주고 있지만 눈빛이 슬펐어요. 근데 저는 왜인지 모르게 가족들이 제 임종을 지켜주고있어 그런가 편하게 죽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그리고 천천히 눈을 감았어요. 제가 죽은 것 같아요. 제 영혼이 빠져나왔어요. 방 천장에서 본 제 모습은 편하게 눈을 감고 있었고 가족들은 죽은 저를 붙잡으며 슬프게 울고 있었어요. 고마웠어요. 가고 싶지 않았는데 가야할 것 같았어요 어쩌면 다음생에 만날 수 있지 않을까라는 마음을 가지고 하늘에 있는 가장 반짝이는 별을 향해 날아가며 깨어났습니다.. 이 최면이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뭔가 진짜인것만 같고.. 솔직히 안될 줄 알았는데.. 너무 신기했습니다.. 진짜 최면하는 도중에 제 손발이 마음대로 안움직여지는 느낌? 무거워지고 굳는 느낌이 들고 너무 신기했어요.. 제 전생을 금방 까먹을까봐 깨어나자마자 기록

고구려시대 궁중 행사용 화살...이 말이 됨?

1:50

3회 정도 시도후 경험해봤는데 저는 2개의 서로다른 시대 모습이 보였어요. 하나는 서양사람인데 흰색 옷비슷한것을 입은 하녀였어요. 임신중이었고. 저쪽 의자에는 파이프 담배같은것을 문 남자가 의자에 앉아있었구요. 두번째장면은 한국인데 전쟁중같고,어느 시장같았고 한쪽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 아기를 업은체로 배고파서 허겁지겁 밥그릇을 들고 사람들 눈치보며 밥먹는 모습이었어요. 밥도 그릇하나에 이것저것 섞인 돼지국밥 같은거였구요. 두 시대모두 어떻게 죽었는지는 모르지만 하녀일때나 시장한켠에서 허겁지겁 눈치보며 밥먹는 장면을 유추해보면 현재 제성격과 닮았어요 겉모습은 다르지만 지금의 저는 남눈치보고 목소리변화에 민감하고, 큰소리나는거 좋아하지않아요. 그리고 잘먹지도 않으면서 먹는거에 집착해요. 전생체험 참 흥미롭네요 참! 체험할때 의도하지 않았지만 왼쪽손이 올라가던데 조금 무서운느낌이 들긴했어요

Bgm 좀 꺼주세요 ㅠㅠㅠㅠㅠ

오늘도 자러 왔습니다...

배경이 조선시대 후기고 저는 하얀백발의 키큰남자였고 안경을쓰고있었어요.근

ㅋㅋㅋㅋㅋㅋㅋ개꿀잠 자다가 현실이라고 깨우셔서 일어남 ㅋㅋㅋㅋㅋ

명쾌!!!🎉

이분 카리스마가 있으시네 손가락치기로 장면전환은 영화의 편집기술수준급입니다

2번이나 시도해봤는데요. 연보라색의 소용돌이같은것이 천천히 계속 빙빙 도는것이 보이는데. 그건 뭘까요?

이제 시작이라는 말씀이 현실이죠 슬그머니 젖어드는 타성적 습성을 조심해야되겠죠

전생에 똥파리 였는데 거머리보고 감동해서 죽었어요

사례자 아버님은 알츠하이머병이 진행되는 표정인거 같네요

쿠차라는 스페인어로 숟가락 은수저입니다 cuchara 추장의 아들이라고 포투리아 포르투갈 혹은 스페인 인들이 쿠차라 라고 불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푸투리아 putria는 스페인어로 후레자식입니다 자기 부모와 형제 부족인들을 다 죽인 사람을 후레자식이라고 부른 것이 아닐까요 후에 스페인 사람들에게 붙잡혀서 고생을 많이 했나봅니다 스페인어가 들어 있습니다 푸트리다 pútrida 불결한 (행동). 사람을 죽이는 불결한 행동을 한 사람이 putria 푸트리아 후레자식이죠 고대로마어인 라틴어도 putria 썩다 putrida 썩은 뜻입니다 이태리어로는 쿠찰라 cucciola 강아지 갖난아기

의지도 강한데. 어떻게 귀신이 붙었을까요 정신력 강하면 못들어간다던데요

1:56

전생에 타잔이었어요 왕국에서 도망친 왕자였음 심지어 애 둘 낳아놓고 도망침

전 김일손임…연산군 ㄱㅅㄲ

전생체험은 상상일까요? 전 우주에서 별이되어 외롭게 생을 마감했어요

태양신 입니다 옛날에 김영미 입니다 창녕띠기 잖아요 하도 기막혀서요 화이팅하세요

태양신 입니다 옛날에 김영미 입니다 창녕띠기 잖아요 고김웅기가 남편이고 해병대 빠지부고 해병대 채우고요 대한민국 정부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해병대 도요 제뺨을 강태열씨가 돈좀 빌려달라 하면서요 그래가 손가지고 뺨3대 때리데요 어마야 이런일이 다있나 또 한가지 더 중풍들고 재산교회 2군데 있는데 말 발음이 요즘은 정상으로 가고요 약간 차이가 나고요 1%정도로요 해병대 빠지부고 수술대를요 상처가 아직까지 멀었다 제수술하고요 인제 되었다 사바사바 끝나고 돈봉투를 찔러주고 수술합격 해병대 안가도 된다 사기결혼식이고 원진살 원숭이띠 토끼띠 둘이 생사이별한다네요 그래가 사촌언니 1살더먹고 살인자고요 저그애비 눈봉사고 동산앞에 나가서 고함을 질러대니 뭐꼬 알고났더니 작은아버지네 배가고파서 죽겠다 질질끌리가 집에 도착 했습니다 살인자 되고요 무시무시 하더라요 원수는 목을조르고 양수는 그다음으로 덕수는 옆에있고 구절띠기 도선 온 집안에 살인자고요 송죽보양탕 할때 제가 ㄸ개잡아다가 싱싱하고 눈으로 봐야지요 어마야 시퍼런 눈알이 알멩이가 두눈에서 광체를 내고요 눈알멩이가 그렇게 광채를 내고요 그래도 어짭니까 해달라는데요 ㄸ개잡아다가 싱싱하고 금방 잡아서 먹을라고요 김학득 강가골 살고 고김웅기가 죽을설때 우리딸하고 마주보고 꿀러앉고 빈소에 안잕서 캐사고 나는 옆에 가만히 앉아고 이야 참말로 더럽데요 나하고는 아무말도 하지도 못하고요 오~ 통제라 땡중이고 아들은 양산한의원 원장이고 그기에 제가 ㄸ을 몬났서요 처방 받앗습니다 2번 나누고요 양산한의원 에서요 그아래 여자동생 예쁘고 첫사랑이고 이용수 이용재 김웅기 아들 이잖아요 운람사 땡중이고요 마누라 옆에있지요

24년 5월 24일 금요일 아침 나는..현생에 길고양이들만보면 마음이아파 전생에 고양이가 아니더라도 떠돌던 동물이었을거라 생각했다 끝이 보이지않는 안개가 껴있었고 잔잔한 물위에 나무로 만든? 작은 배 위에 먼곳을 바라보며 그냥 나아가고있었다 조금씩 가자 작은 섬하나가 보였고 배에서 내려 아주 하얀 모래를 밟고있었다 뽀글머리 흑인의 키는 180정도 나이는 30대 초중반 되어보였다 앞엔 그냥 나무숲 밖에 없었다 배에서 내리자마자 누군가가 나를 마중나오길 바라는 듯 하였다 배에서 내려서 부터 그냥 외로움이 나를 감고있었다 그냥 숲길로 걸어가다 갑자기 발밑에 보니 작은 벌레?개미?가보였고 그것을 구경했다 숲안에서 나는 부인과 아들이 있었던 거 같은데 보이진 않는다 죽었는지 그냥 자꾸 보고싶고 외롭단 생각이 들었다. 나의 특기는 물가에서 고기잡고 고기를 구워먹는게 내 특기였던거 같다 잔잔하고 평화로움 속에 외로움은 자꾸 나를 집어삼키려한다 그러다 자연사한 것 같다 영상이 끝나고 눈을 떳는데 내 눈에 눈물이 아주살짝 고여있엇다 하면서는 전혀 몰랐다...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저리 자세히 보이는거지? 난 그냥 눈감은채로 검은화면 그대로인데...? 느낌이 그렇다는건가 이미지가 선명하게보인다는건가

운동장보다 산속 흙길이 더 좋습니다. 비온뒤 젖은흙이면 지구와 접지가 더 잘되구요😊 맨발걷기를 하는 이유는 그라운딩과 지구에너지충전입니다. 혹은 전자파등으로 구멍난 신체의 오라장을 치유하는 효과를 가지고있죠. 십분만 걸어도 혈액이 맑아지는 효과도요. 운동장흙은 밤송이, 솔방울같은게없어서 산길보다 안전하다고 생각되실순있지만, 흙의 오염도나 밑에깔려있는 배관, 전선 등등으로 생각보다 맨발효과는 떨어집니다. 나무가뿌리내릴수 있는 깊은 자연속 흙 지구의 내핵과 연결될수있는 흙을 추천합니당.

그냥 이미지 떠오르는대로 흘러가듯 했는데 조선시대에 어머니는 태어나기전 돌아가시고 아버지만 계십니다. 무섭고 엄하신분, 스승같은 아버지같아요. 저는 말도 별로없고 외로워 보여요. 절에서 도망쳐 나온 25살 스님이고 마을돌아다니면서 쌀 공양받다가 어떤 집 아가씨를 보고 한눈에 반해서 저도모르게 범해버리고 그 아가씨 발버둥 치다 죽습니다 그걸 사람들한테 들키고 쫒겨요. 잡혀서 그자리에서 엄청 두들겨 맞고 결국 옥살이 하다가 목메달려서 죽는데 죽기전에 사실은 그아가씨 한눈에 반해서 순간 사랑에 빠졌었는데 너무 미안하고 다음생에 꼭 갚겠다며 초연하게 죽음맞이합니다. 아오 씨 괜히했나 눈물흘렸는데요..;; 나 왜 이런 쓰레기야 하면서.. 전 지금은 여자입니다

100번 말로만 들어 뭐해여? 정작 받아보고 싶은 사람들 공황이나 심각한 강박 우울에 시달리면 지푸라기라도 짚고싶어 최면치료 생각하는데 몇백씩 받는 그런걸 어떻게 받냐고 수련중인지 뭔지 알수없는사람한테도 몇십씩받는데 약으로 버텨보는 정말필요한 사람들은 엄두도 못내고 이젠 약 먹으면 먹을수록 더 후유증이 심해지는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요.. 초가집들은 불 타고 있고.. 사극 영화에 나오는 칼 하고 장군복 입은 남자가 보였어요. 오랑캐 처럼 생긴 놈들을 엄청 죽였어요.. 그렇게 지쳐 갈 때쯤 칼로 적군 대장? 심장을 찌르고 전 적군 대장에 창에 배가 관통 되서 죽었어요.. 그 고통이 너무 생생 했어요.. 근데 몇일 지나서 왼쪽 아랫배가 (꿈에서 관통 당한 배 부분) 너무 아파서 병원 갔더니 맹장.. 결국엔 수술 했어요 ㅋㅋㅋ

전생의 저로 생각되는 사람에게 질문을하면 말을 하진 못하나요?! 남자친구가 두번해서 두번다 같은 사람이 나왔는데 슬퍼보이면서 화나보였는데 아무리 물어봐도 답을 안해준다고그래서요!

포근한 하늘에서 내려오다 잠들었어요. ㅠㅠ

몇년째 이 영상만 듣고 자요!!!ㅎㅎ목소리가 마음이 편안해지구 잠이 잘와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오늘도 듣고잘게요❤️

태초에하나님이천지를창조하셨다사람은하나님의형상으로지음받아만물을다스리고정복하는축복을받는다이를시기한마귀는간교한뱀으로나타나여자인하와를유혹하다주께서먹지말라한선악과를먹도록속인다주께서사람이선악과를먹으면정녕죽는다고하셨으나간교한뱀은하와에게죽지않고하나님처럼된다고거짓말을하고속인다이미미혹되어가는하와는선악과를보니먹기에탐스럽고보기에도먹음직스러웠다순간선악과를먹고남자아담에게도먹게한다주를거역한아담하와는주를숨어피한다그러나날이서늘할때쯤하나님은아담을부르신다아담아어디있느냐하나님의사랑에지혜를받은사람이주께서지은가축등이름이아담이지은것이라그런사람이주를거역하여하나님이계시는에덴동산에서쫓겨났다이제죄와사망의지배를받는죄인이된것이다그러나여기에놀라운주의사랑이숨겨져있다이것은주의비밀이라창세전부터감추어진것으로때가되면그아들예수그리스도로말미암아세상에밝혀지는것이라죄의삯은사망이요그리스도예수안에있는은사는영생이라인간이죄로말미암아가장처절하고비참한죽음에서아버지하나님의사랑은말로형언할수없는기이함이죽음을이긴부활의능력으로죄인을구원하신은혜가독생하신아들로말미암아이루어주셨다예수께서세상을이기셨다그러므롬성도는강하고담대할수있노라모든인류가죄와죽음을피할수없고일평생어둠에서죄의종이되었으나주의택한자녀들에게는복음을통해하나님자녀가되고주의나라를상속받는후사가되도다복음은죄인을구원하러세상에사람으로오신그리스도예수를영접하연죄에서자유하여주의자녀되는권세를은혜로얻는것이라주예수를믿으라그리하며러와네가정이구원을얻으리라이세상은잠깐이요나그네길이라그러나죽을육체의삶속에서예수그리스도를통하여영생을얻게하셨다사람의생명은영에있다그러나죄속에갇힌영혼은육신의죽을행실속에서멸망한다복음은죄에줄에매인영혼을자유케하므로육신의죽을행실을쫒는것이아니라성령으로거듭나새롭게되어주의말씀으로하나님의나라를침노하는영광을누리는것이라천국은침노하는자의것이라죄와죽음을이겨생명과의로옳기고영원한나라의백성이되는그리스도의사람이되는것이다이것은사람의힘과능으로되지않고오직주의신으로되느니라또한옛사람의죽을행실에서벗어나성도는예수이름으로주의권세를받는다즉예수이름으로귀신을쫓아내고새방언을말하고무슨독을마실지라도해를받지아니하고병든자에게손을얻은즉나으리라믿는자의권세와능력을주셔서세상에서죄와죽음을이기노라그러나주께서오실때믿음을보기가어렵다고탄식하셨다마지막때는하늘에서하나님의진노가유황불로세상을태울것이라그러나사람은한번죽는것이끝이아니라그후에심판이있으리라더러운귀신과각종악한영들광시혹하는거짓종교가들은모두둘째사망에던져지리라오직우리주예수그리스도께영광과부와존귀와지혜와능력과거루콰찬송을돌릴지어다마라나타

계속 잠만자서 암것두 모르것어요 이건 할때마자 자니 수면제가 따로 필요없네요

연기ㅡ

설기문 박사님 덕분에 인생에 대해 많이 배웠네요. 동물이 전생이었단 사람들 의외로 인간만큼? 인간보다 더 성숙한 생각 하는 거 보고 동물도 존경심 갖고 대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나도 라이브 전생체험 참여해보고 싶네 댓글도 보고 재밌을 것 같음ㅎㅎ

눈꽃 마녀.. 지나가는 개도 맞추겠다 .. 영적 같은 소리하네

골격이 큰 서양 남성, 피부가 누리끼리하고 원시인같은 수염이 나있다. 너르고 한적한 초원에서 누더기 같은 옷을 걸치고, 한 손에는 나무를 베는 도끼가 들려 있다. 나 혼자 뿐이며, 주변엔 양 두마리와 개 한마리. 늑대, 늑대가 내 양들과 개를 죽인다. 거대한 체형과 다르게 겁이 많은 나는 집안에 숨어있다가 창문으로 들어온 거대한 늑대에게 처참하게 죽임을 당한다. 한편으론, 이 외로움이 끝나는 것이 기쁘기도 했다.

신이❤신을주신❤눈꽃 마녀님❤참으로❤존경❤합니다 감히❤세계적인❤태마사로❤대한민국민이❤ 인정합니다❤최고짱❤

순화당❤선생님❤찐❤ 감동또감동❤넘감사하고 감격❤입니다 존경❤합니다

순홛당❤선생님❤너무너무❤감사하고❤신기해서❤내가슴이벅차❤끝내❤감동감격❤눈물을흘려습니다 고생하셔고❤시청자❤ 감사올림니다❤😂😅❤❤

망할 전생 체험은 안되고 개꿀잠만 자는데

1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