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고통-만남-그리고 아픔, 한 조각 구름과 같은 인생~ 길지 않은 생 속에 오직 그녀의 것이 된 유일한 사랑! 그것은 다른 것과 달리 정녕 그녀의 것이었을까? 에튀트피아프~ 검은색과 빨강색과 흰색을 동시에 가진 연꽃이라~ 그녀의 노래는 언제나 가슴을 울립니다. 우린 같은 세계에 갇힌 존재들이기에...
@user-hv8td7ku9n18 күн бұрын
민주당이네. 얼마 안있어 대통령후보로 나오시겠네
@Heajin-mn3oi20 күн бұрын
애국자 시내요
@user-vo1co7gb1u24 күн бұрын
쇼맨 ost 때가 외모는 레전드
@user-cp2ne3jy3cАй бұрын
지민 멋져요 👍 ❤❤❤❤❤❤❤❤❤
@user-cp2ne3jy3cАй бұрын
지민 멋져요 👍 ❤❤❤❤❤❤❤❤❤❤
@kihyukkim6870Ай бұрын
안말희(앤마리) = 그 자체가 사랑입니다.
@user-uh8de1xn2v2 ай бұрын
내이름도오연서인데똑같다
@user-wx6sv1qf8p2 ай бұрын
지민 최애 사랑해 💜 방탄소년단 사랑해 💜
@user-gfdsaqwer2 ай бұрын
앤마리❤
@bongboro85133 ай бұрын
확실히 달라요 태형이는.. 독보적인 존재감 ..
@bga-ge9jd3 ай бұрын
다 필요없어 ㅎㅎ 그냥 가만히 카메라만 쳐다보고 씩 웃어주기만해도 돼
@purnmom3 ай бұрын
김광석의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는 김광석이 번안한 게 아니라 양병집이 번안해 부른 걸 김광석이 제목만 좀더 대중적으로 바꿔서 리바이벌한 거죠. 원래 번안곡의 제목은 "역(逆)".. 거꾸로 뒤집힌 요지경 세상이란 뜻입니다. 그리고 "Blowin' in the wind"와 "The Times They Are a-Changin'"은 우리나라 학생운동에 영향을 준 바가 거의 없습니다. 어느 분이 자료 조사를 하셨는지, 내용들이 좀 아쉽네요. 노벨상을 받은 것도 가사의 문학성 때문이지 저항성・사회성 때문만은 아닙니다. 저항성・사회성은 있으나 문학성은 그다지 없는 가사들만 예로 드셨는데, 예를 들려면 "Desolation Row" 같은 것도 들었어야죠. 저 개인적으로는, 밥 딜런의 가사가 훌륭한 거는 사실이지만, 노벨상은 과했다 생각합니다. 노벨상 선정위원 중에 밥 딜런 광팬들이 많았나 봅니다.
@sh-go1fc4 ай бұрын
이런 제이홉을 23년 군대간 직후에 우연히 알게되고, 10년 동안의 영상을 모두 섭렵하고 홉월드에 갇혀버렸어요. 이번에 군에 있으면서 내놓은 새앨범 때문에 너무 좋아서 많이 봤더니 알고리즘이 떠서 다시 봤습니다. 어쩐일인지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더 인정해주고 팬들도 더 많은 것 같아요. 한국 최초 솔로 기록을 가장 많이 갖고 있는 능력자죠. 영원히 제이홉 할 겁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제이홉을 알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mikyu20004 ай бұрын
하 정말 지민이 없어선 아니 지민이로 인해 존재한다해도 과언은아님 지민이로인해 방탄을알게됨 진짜매력이넘친다 그리고 춤도 참 이뿌다 선 모양이 달라도넘달라 아무도 지민이를 따라못하지요 영원히 지민이할겁니다 사랑해지민아💛👍😉🙏🫰🐥
@lingolinga20175 ай бұрын
이보쇼 아재 이빨 빼드셨소? 에띠드가 아니고 에디뜨!!!!!!!!! 졸라 거슬려서 이름 말할 때마다 집중이 안 되네 싯팔 에라이 비추나 처머거라
@user-wx6sv1qf8p6 ай бұрын
지민 사랑해 💜 💚 😘 💕
@serdipity6 ай бұрын
JIMIN👑❤️🔥❤️🔥❤️🔥❤️🔥❤️🔥🌟🌟🌟🌟🌟🌟
@user-ix1xi1sd2p6 ай бұрын
태형이는 뷔쥬얼이 되잖아요 ㅎㅎ
@wayanbimadompu41296 ай бұрын
v taehyung IQ it's the best ❤
@dalgaebi87526 ай бұрын
뷔는 진짜 신박하죠.그냥 눈빛만 제대로 보여 줘도 끝나는데 ㅎ 항상 새로운것을 보여주는 태형이.
@user-kq2bz6lm9x6 ай бұрын
근데 자기 솔로앨범 무대는 잘 못한다는 거다 많이 팬들이 솔로앨범 나왔을때 많이 기대를 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