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그런거 찍어놓고ㅋㅋㅋ방송 나와서 남편만 물먹이노ㅋㅋㅋ

아버지 일타강사 카리스마 있네요 좋은 아버지입니다

동현이 마음이..참....

임신하면 당연히 하지말아야죠 애기가졌는데요 ㅡㅂㅡ

유튜브 켜니까 이 방송 또 보이는군요. 백인아내 보조출연자도 더 출연시키세요. 그래야 공정하지. 공정한건 싫은가보네.

위안이 됩니다 그시절에 부모님들은 왜 그러셨을까요 아프고 슬픈 세월이였죠 삶이 어려워서 그랬겠죠 가난. 듣고 배움이 부족해서 그러셨겠죠 아픈 세월이었죠

축 심진화 부부이세 탄생 기원합니다 전국민이 이세를 바라는 커플

송이씨 반갑네요 24년전송이씨병원서 엄청힘든것늘맘에걸렸는데 잘살아주니감사해요 우리딸도 쌍둥이낳고 잘살아요 송이씨엄청울었는데 병원 자원봉사자

여자도 남자도 쎈사람있음 쎈사람끼리 결혼해야돼~ㅋ 저녁마다하게~

K 걸 ㅋㅋㅋㅋㅋㅋ

악플이있다는게 놀랍다 부러우면 부럽다고하지 진짜 어디를가나 꼭 저렇게 질투하는애들이 한두명은 있다니까?

근데 두분 다 훌륭하솝니다

김구라씨 응원합니다 동현사랑 새가정의 좋은 아빠라 진심 응원합니다 ❤🎉

사랑스런 다니엘, 한나네 항상 건강이랑 행복하세요!

오지헌 기독교라서 술한방울도 안할텐데 ㅋㅋ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오래 다녔던 회원이 갑자기 결석이 잦으면 문자 정도는 1회 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데도 잦은 연락이 오면 1000%에요. (이것도 보통 공지나 그런걸로 알리지만) 저 행동만으로도 이미 '선'을 넘은 것이고 썸을 타고 있거나 또는 이미 육체적으로 관계를 끝낸 상황일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저녁에 연락이 온다? 애인의 목소리 들으려는 이유 말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나이에 비해 성형도 많이 하셨는데 즐기고 있거나 다 끝낸 상황 둘 중 하나죠. 입장을 바꿔서 남편분이 스포츠 센터에서 운동하는데 여자 트레이너나 강사가 사적 연락이 온다면 아내분은 기분이 좋을까요? 횟수가 중요한게 아닌 그 자체로 불쾌하죠. 변명도 좀 변명답게 하면서 남편탓 하세요.

모든 건 밸런스 문제인듯 아무리 그런 성격이여도 피곤해 죽겠는데 다다다다다 하는거랑 서로 좀 편안한 상태로 다다다다다 하는거랑 다르죠🎉

나같으면 자존심 상해서 안할거 같은데

안행복해 보인다

속궁합이 중요하긴함

헤어지고 돈주고 하는데 찾으시는게 싸게먹힐듯.. 파트너도 매일 바꾸시고

아빠도많이힘들었겠네요ㅡㅡ효도하세요. 아빠의갈등짐작이됩니다

우리나라 탑3

행복했어 영원히 잊지못할만큼 사랑했어 너를 보낼수 없을만큼 하지만 그만큼이 내 몫이 아님을 알기에 내것이 아님을 알기에에에에...행복해 이젠 널 보낼게~너의 그 사람 에~~게

박준형

사이코패스는 새로운 사회에 모아놔야 함.

이혼일하고 놀기만하려는 꼼수지

굶어봐야...

둘다 안해도 상관없으면 오케이 / 한쪽이라도 동의를 안한다면 생각 해봐야될 문제, 결혼의 이유는 안정적인 결합에 따른 성생활도 있음

자식 셋을 낳고 살아도 , 어릴때 부모님께서 시골에서 나만 일시키고. 용돈도 다른 형제만 줬던일은 아직도 상처입니다

장가 잘 간거 맞고 애리님도 좋은 남편분 만난거 같아요. 화목한 가정은 한 사람의 노력으로만 이룰 수 없어요

내느낌은 아버지가 넘 냉정해보임..아버지입모양보니 난 잘못한게 없어 하는 느낌..그럼에도 오지헌씨 좋은가정 이룬듯해서 기분좋으네요..아버지가 더 다가가셔야^^

등완 윤아보며 매일 설레요 꼭 결혼 빨리해요 행복해게요❤

잘하시오 ☹️😂👍

이젠 들켜버렸내

BftuAil

사모님은 천사같고 두 아드님은 귀티나서 왕자같아요

제가 여기 독일에서 의대다닐때 이란에서 유학온 4명의 여학생이 있었는데 머리보자기 안쓰고 돼지고기 다먹고 공부 열심히하고..., 무슬림이지만 아랍인과 딴판이었고 참 잘 통함

결혼 너무 잘했네 한고은 남편 진짜 잘만났네 인생 폈네 아주 남자 보는 눈 없는 요즘기집 것들 보다 훨낫다

헉 부모님이랑 같이 사나봄

얼마나 못느끼게 해줬으면 저렇게 싫어할까?

혼혈아님?

사람들진짜 제목만 보는구나😢

언어 안 배우는 거 같다고 그대로라고 뭐라 할 것도 없습니당.. 가까이서 국제결혼한 분 한국에 오신 지 십년이 뭐예요.. 더 됐지만 아직도 크게 한국어 늘지도 않더라구요.. 기본말만 할 줄 아세요. 사는거에는 불편한게 없거든요.. 다만 대화가 쭈욱 되어야 되는데.. 그게 안되긴 합니다. 옆에서 배우자가 간단하게 통역해주는데 그게 얘기하다보면 매끄럽지도 않고 .. 결국. 대화에 혼자 본의아니게 똑 떨어져 나가는 경우가 좀 있더라구요.,. 그거 저도 참 별로다 했는데. 그런데 다르게 보면 저포함 그렇다고 주변 가족들도 뭐.. 그 분의 대한.. 배려? 없다고 보이기도 하더라구요.. 저희도 그 외국인이 쓰는 모국어를 써주거나 배울려고 하거나 그렇지 않더라구요... 직접적인 배우자 아니라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길게 얘기 안해요.,. 그냥 뻔한 안부 정도 ,했던 말의 반복이니. 뭔가 다양한 얘기나 표현에 한계에 부딪히니 답답해지고 외로워지는 듯... 소통의 한계가 있으면 어렵긴하겠더라구요... 친해지는 것도.,.뭐도... 국제결혼 하면 양측에서 적극적으로 언어를 서로 배울려고 해야.. 좋죠.. 나만 동떨어진 기분 들으니.. 그게 외롭고 쓸쓸하게 만들죠..뭐.,.

고마운 줄 알어~ 계속 그러면 이혼사유다.

나이차가 비슷해야 함 ᆢ 자신이 선택한 가시밭 길 임

출연료가 너무 비싼 모르지 ㅋㅋ아쉽닿

가족모두 예능에 나오더니 갑자기 이혼하더니 아이들이 안됐음.왜 그랬을까요? 자신삶도 중요하지만 아이들도 보살폈어야지

자..합입하시죠💌

수요일 기다려져요 동완 윤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