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찰예절공부 제대로 합니다 감사합니다.

50년전에도 민심이 흉흉해지니 박대통령이 포항기름 이야기 꺼냈지요. 물론 사기죠. 이정부 왜 이러나요 ?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모든 중생 다함께 성불하여지이다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겪어보니, 뭐 대단할 것도 없는 승려살이. 깨침이 뭐 별거나 되는 듯, 스스로도 희망고문 연기하며 보내는 삶.

존경합니다 대한민국의보물이십니다

도신스님 존경합니다 성불하시옵소서

늘 그랬듯 깊이 있는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았습니다 () 스님 고맙습니다

금오산 설화 감명 깊게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흰소가 조금은 서운하겠네요...😊😊😊

감사드립니다

불교로써 써먹어야지 몇살이라 물으면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예법에 어긋나면 발끈하는 사람들이 생기지 않기를~

귀의 佛 法 僧 ❤

감사합니다 🌹

부처님의 가피 받으시기를 바라는 마음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출가 구걸하지마세요! 마음에서 우러나도록 법력을 전해야지 얇팍하게 플러팅하시는 스님들.... 초라하고 쪽 팔립니다. 도대체 수행의 흔적은 안보이고 무슨 날나리 연예인처름 행동하는 스님... 그렇게하면 아무도 출가안해요 특히 경비가 많이 들었다 어려운 질문 두렵다... 이런 넋두리는 솔직한듯해도 수행력이 모자라는 단면을 보는듯해서 씁쓸합니다. 재가자보다 법력이 부족해보이니 어떻게 제도 할려는지요? 걱정됩니다 한국불교...

도솔천에서 극락에서도 계시다 사바로 오셨군요 그래서 붋보살님을 그렇게 자주 친견하시는군요.. 합장

오승진씨 너무너무행복해요. 꺅~~~~~~~~~아이좋아❤❤❤❤❤❤❤❤❤❤❤❤

적천 아미타불 치면 ㅡ 4자 5옴송 나옵니다

비어 있다. 실체가 없다.☆ 무상,무아 몸도 마음도 내 마음대로 안되고 실체가 없다.☆ 몸은 평생 잘해줘도 오작동을 낸다.☆ ◇현실직시 1.실상반야 손전등 비춰봄 2.관조반야 조견 空함을 모든것을 비춰본다. 3.방편반야(문자반야) 손전등사용설명서

수암스님.감사함니다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소멸되는 과정 시간은 무시무종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

종이소리가 너무크고 오디오는 실제 멀다

혜경스님은 법당에서 가수불러 춤판벌리고 있어요 도대체 무슨일인가요?

제목이 좀 이상해요 자애수행이 인욕이라는건 뭔가 잘못된거같아요

원영스님🙏🏻

그후도 알려주세요

❤❤❤

포교도 좋지만 가짜중을 내세워 불교를 폄하는 총무원장은 사퇴하라

빨리 빨리 만들어주세요, 제발 , 말로만 듣는 법문 보다, 눈으로 보는 그림으로 보니 , 이해도 잘 되고, 기억 잘 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 귀한 기록을 남겨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이런 예의를 알려주신거 감사해요.항상 몰라서 내맘대로 절하고했었는데,이젠 알게 되었으니 제대로 법당출입을 하겠습니다.

원불교는 보천교와는 결이 다름니다 오해하지 마시기를 바람니다

잘 배워갑니다.

참 어긋난 예법입니다. 본시 부처님은 사부대중을 평등하게 보았습니다. 신분제도 인정하지 않았구요. 법당 양 옆으로 다녀라? 가운데 문과 길은 어도다? 그 어도에 스님이 다녀야한다? 이게 뭡니까? 다 같이 생각하고 받아들입시다.~

범국스님, 어서 다시 오시어 못다한 공부 이어하시길 기원합니다 🙏🪷

모든 종교가 그러하듯 오랜 세월이 지나가면 창시자의 뜻과 너무나 동 떨어진 율법의 모순을 볼 수 있지요 자유로운 삶을 얶어매는 예법등 이 참 사람의 삶과 이격을볼수있지요

고등학생때 외딴 길을 가는데 동네 깡패가 나타나 쌍욕을 하며 협박을 했어요. 너무나 화가 났지만 부드러운 얼굴로 말했어요. 마침 그때가 추석 즈음이라 집에 맛난 송편이 있는데 줄테니 먹고 가라. 마음속엔 엄마랑 동생들이 있는 집으로 가는게 일단은 어이없는 상황을 피하는 길 같았어요. 집에 데리고 들어가니 식구들의 표정이 곱지가 않았어요. 나는 부엌으로 가서 떡과 과일을 차려서 마루에 앉은 그 깡패한테 가져다 주었습니다. 깡패가 몇개 집어 먹더니 울컥하며 나가더라구요. 그때 엄마가 말씀하셨습니다. "너 왜 저런 개망나니를 집에 들이니? 정신 나갔나봐." 그때 제가 대답했습니다. "제가 쌍욕을 들으며 화가 치밀어 올라 맞받아 치고 싶었지만 꾹 참고 집으로 데려 왔어요." 지금 스님 법문을 들으며 생각하니 화를 참음으로써 큰 화를 면한것 같습니다. 요즘은 집으로 데리고 가는거 비추지만요. 그땐 작은 동네라 집도 다 알고 하니까 가능했던 일입니다.

부처님.정면에서.절하기는.항상부담이었는데.화면같이하면되겠군요.나이가들어도.배울게만네요.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

스님~ 종범 큰스님~ 법문 수미산~

설명이 잘못됐군요 법당 좌측문은/오른발/우측문은/왼발이/ 여기까지는 맞는데~그 다음 설명을 들어보세요! 잘못됐지요!!_()_

젊은 스님들의 선한 영향력으로 청년들이 부처님의 가르침에 많은 관심이 있기를 비랍니다

분별심을 버리라는 불교에서 법당에 왼발 오른발은 오늘 처음들어봅니다.시대에 걸맞게 좀 편하게 갑시다.

어머나,저는,기본도 모르고 있었네요,정말 중요한 내용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

인복이 있으려면......... 1.말 많이하지 말라 2.명령조로 하지마라.(가족) 3.너무 빠르게 말하지 마라(가치 떨어지고 이해력도 떨어진다) 4.너무 느리게 말하지마라. 5.크게 말하지마라(감정을 들키게 된다) 6.거짓말 하지마라(나를 속이는 행위 거짓말 거짓기운 행동 본성이 어둡게되고 피곤해진다. 배려에 대한 솔직함이외 묵언) 7.(비하 시기질투)이간질 하지마라. 8.남의 뒷말을 하지마라(말할때는 좋게 하라) 9.부정적인 이야기 하지마라.(감사한 마음 키우자) 10.묵언하라(진중 사색 성찰로 대하라 단 한마디를 진국으로...) 행동과 말이 기운이 된다.~~^^♥

그래서 말하고자 하는 바가 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