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adhd인것같아서 막 마음도 복잡하고 가만히 있는걸 잘못하는데 이노래 듣고 마음의 안정이 되는것같네요..이런 편안한음악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기길 빌어요 다시한번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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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좋음거간타ㅔ요

나니 5진 터졌다... 😢😢😢

좋은 음악 🎶주셔서 매우 고맙습니다

오늘 들개 1생명 발목에 쇠톱날에 갇혀있는 개를 풀어주려다 손목 물렸구요 목말라 하는데 물 가져다 실컷 먹이고 쇠톱날 스프링 푸는데 엄청 힘들게 겨우 풀어 주었네요 아마도 왼쪽 뒷다리 기능이 어려워 보입니다 오늘 1가지 좋은 일 했어요

おはょう御座います。地球🌏温暖化かく国では水害水不足一番におもうこと戦争小さな子供女性が犠牲になり心が張り裂けそうです。何もできないことにことに心がいたみます。皆様が幸せにな理ますように祈っています

노래너무 좋아요!

I don’t know If someone is reading this, but if you are: You are amazing and beautiful! I believe in you!

오늘 하루도 잘 살아가보려 합니다.. 음악이 잘하고 있다고 위로를 해주는 것 같아요😌

음악의 힘을 느껴요 조용히 위로 받고 가요😌

おやすみ　また明日

편안하고 따스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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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음악을 정말 좋아한다.

I love your channel. I hope everyone reading this always happy and blessing🌻🌻

토이 푸들 인디

밥을안처먹어요ㅠ

ㅎㅎㅎㅎ ❤❤❤

1

😊😊😊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이 슬픔과 괴로움, 힘듦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요. 내일이 기다려지고, 나도 모르게 콧노래가 흘러나오는 그런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날이 오길 간절히 원합니다.

오늘도 수고했어요 잘자요

모두 힘내 보아요

아직 죽기에는 너무 어리잖아 힘든일은 곧 지나가고 마음에 안정과 평온이 찾아 올겁니다. 다같이 힘내봅시다. 오늘도 내일도 내년에도 화이팅

언제쯤 마음을 졸이지 않고 마음을 편하게 가질 수 있을까 히늘 일마다 일상이 왜 이렇게 버겁고 힘든건지 늘 마음을 졸이는 내 모습이 지치고 싫어진다

자연의 소리와 음악 너무 아름답네요💘

흑흑 ㅠㅠ 강아지가 틀어주면 짖네여ㅠㅠㅠ 너무 유별난 강쥐.. 꺼주니까 잡니다ㅠㅠ 다음에 조금 더 크고 소리에 적응하면 다시 올게요!

뭔가 안아주는 듯한 따듯한 음악이네요 포근하게 잠들수 있겠어요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

어제 떠난 우리 환타야 평소에 잘 해주지도 못하고 잘해준거도 없는데 항상 아낌없는 사랑줘서 고마워 그렇게 잘자던 환타가 새벽에 잠 안자고 눈떠있을때 너무 마음 아팠어 이제는 아프지 말고 천국에서 맛있는거 많이 먹고 있어 우리 나아중에 만나면 아프기 전처럼 나 마중나와줘 보고싶다 우리 환타:)

불안이 참 많은 것에 방해물이 되어 힘드네요… 나아질겁니다, 그 믿음으로 살아갑니다…모두 힘내세요

😇😇😇😇😇😇😇😇😇😇

만날 악몽 꾸다 꼭뚜새벽에 일어나기 일쑤인데 이 노래듯고 다시 이불을 덮습니딘

좋은 영상과 음악 잘 듣고 갑니다. 👍 항상 건강하세요~!💕

보통 1시간 안에도 잠 못드는데 이거 듣고 진짜 3분만에 꿈나라 열차 탔습니다 감사합니다.

go to bed la >3<good night

너무나 선율이 아름다워요

So peaceful and beautiful! Thanks for sharing your creations!

今日はとても嫌なことがありました。頭痛がひどくてこの音楽を聞いて横になっています。走馬灯のように昔の出来事が甦り悲しくなりました。亡くなった母に逢いたい。逢ってよく頑張ってるねって抱きしめてほしい。

아침에 들으면 참 좋네요❤

내일 첫 출근인데 열심히 잘하자!

중1인데 너무 힐링 되네요 이런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가족들이 다 나가고 혼자만의 시간입니다. 늘 혼자만의 시간을 원했는데 막상 혼자되고 보고 저도 모를 외로움에 음악을 찾았습니다. 전 지금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게 다 결국 제 못난 탓인거 같아 괴롭고 아픕니다. 제가 서 있는 위치에서 아내로서 엄마로서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살아왔다 생각했는데…지금 이 행복하지 못한 나의 삶이 내 삶의 점수 같아 괴롭고 다 내려 놓고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어릴적 내 미래의 남편은 누구일지 내게 아이가 있을지 아들일지 딸일지..그런 생각을 하던 그 풋풋한 내게 지금의 삶이 부끄러워집니다.

If you feel you've hit rock bottom, don't fear. The only way from here, is up. You got this.

소중한 사람한테 왜 이렇게 모질게 행동하고, 남의 마음을 역지사지하는 행동은 왜이렇게 안돼서 소중한 사람의 마음을 속상하게 할까요? 한 없이 부족한 사람이고.. 노력을 해도 잘안되네요... 그건 노력이 부족한거겠죠? 편안한 음악을 찾다가 들어왔어요. 댓글에 적힌 글이 다들 너무 좋은 글과 응원을 줘서 보면서 마음이 조금 나아지네요. 그 소중한 사람과 예전처럼 잘 지내고, 소중한 나의 사람이 가장 빛나고 활짝 예쁘게 웃길바라요. 나에겐 가장 멋진 사람

저도 개인가요? 제가잠들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