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류승재 쌤은 항상 뼈때리는 팩폭 날려주셔서 넘나 좋아요. 시원합니다!

아무말 대잔치 많이하는 우리애들보고 귀에 피날거 같아서 "쓸데없는 이야기 좀 그만해~" 많이 했는데^^;; 좋은 거군요~ 판 많이 깔아줘야겠어요~ 저는 사실 쓸데없는 이야기 하면 혼나는 분위기에서 자라서 지금도 그다지 말이 많지도 않은 편인데 그것도 성장 배경이 좀 영향을 줬을거 같네요. 우리 아이들, 아무말대잔치 실컷 하도록 해야겠어요^^;;

카이스트는 바로 옆 충남대랑도 교류를 안합니다. 바로 붙어있는데도요. 닫힌 느낌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순수하다고 하기에는.....그냥 개인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집에서 올리드(하) 풀고 잇는데 집에선 뭐 풀어야 하나요

창준이는 고등학교 때 공부 잘 했지만 연애의 달인으로 더 유명했습니다. 사교관계가 좋기도 했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여자가 끊이지 않던 남학생들의 우상이었습니다.

중간중간 정리해주시면서 질문해주셔서 좋아요 딕션이 좋으셔서 쏙쏙 잘들려요

아는 걸 자꾸 물어보는건요?ㅠㅠ

감사합니다. 문장제의 경우에, 자신이 하려고 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 얘기를 막는 문장제가 많아서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것입니다. 그 부분을 없애야 합니다. 사실 문장제는 그렇게 크게 터치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은 있는데, 정치적으로 주시는 이야기가 있어서, 그 부분들을 잘 헤쳐나가게 하여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실상 이것은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특히 최신애 선생님 같은 경우에는 말입니다.

네에... "과정"이 중요하다는 말씀에 주목합니다.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의 첨단은 바로 <증명>을 직접 하여보는 것입니다. <증명>을 직접 하다 보면, 자신의 이야기를 하게 되고, 그것이 바로 나중에 길이 쓰이게 된다는 것입니다. <증명>은 힘듭니다. 그런데, 자기가 그 "증명"을 하여 보려고, 애를 써서 아이디어를 내어보고 하는 것이 나중에 대학원에 갔을 때에 논문 아이디어를 내는 과정과 통합니다.

와 포항제철고~~ 우리 후배 기특해..

ㅎㅎ최근 영상 반갑습니다. 원장님 채널 자주듣는중이라 목소리만 들어도 반갑습니다^^ 이 수업은 학원 다니는 친구들을 위한 영상인가요?아이들 너무 잼나고 에너지 넘치겠어요! 중1과정 선행하는 초5 아이입니다. 🐂 학원에 좀 지쳐있는터라ㅠ 대안을 찾는중입니다ㅠ온라인수업도 개설하셨는지요?

창고에저장된술은세상은시끄러워도상관없이 홀로익는다사사무예

마음을욕심을버리고텅비우면 영대가열려서천지기운이통하여지극히신령스러워져서투명한거울처럼만물을훤히비쳐본다감이수통허령지각

만독으로일하면자면서행주좌와에지각하라

토플 잘하는 아그들이 수능을 못 한다는 건 말이 안됨. 서울권 외고 나오고 수능영어 만점. 이대경제학과 4년 올장학생인데 토플 준비하면서 넘 어렵다고 야단법석하는 걸 봐왔음. 지금은 외국에서 아시아관리 담당자로 일하고 있음. 참고로 수능정시로 전체 4개 틀림.

결국은 특목고가는 애들이 상위권대학을 가는건데 그걸 고등입시부터 걸려져서 애들만 고생을 더 일찍하는 구조로 돌아가는것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사교육시장만 더 커지고 비용은 부담되고 아이들은 고생하고.. 대한민국 입시 어찌 안될까요? 오늘도 초 5 아이 중등 수학하는데 엄마는 늦었다며. 아빠는 뭐가 문제냐며 부부 대화했네요..

난 정석에 연습 문제 답 해설봐도 이해가 안가서 포기 해버렸는데 부산대 출신 아는 여자분하고 이야기 하다가 연습문제 다 이해하고 다 푸는데 아참 존경심이 들더라 자매분들이 친 큰언니는 서울대 서울대학원 둘째 자기도 부산대

아이말 잘들어주는 엄마로서 공감공감 하면서 보는데 끝에 감정조절은 어떻게하나요, 스스로 인식을하고 자기를 명확히 알면 감정은 저절로 조절이되는거다. 그래 맞아맞아 그렇게 성숙해지는거지 하는데문득.. 아.. 나도 그렇구나. 나도 내감정을 잘 들여다보고 잘 알게되면 저절로 조절이 된다는거구나. 저를 대입하면서 뜻밖에 마음의 답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수시없애야 함. 복잡하고 불공정함.

중2 2학기 수학 증명때메 죽겠어요.. 증명만 공부할 수 있는 문제집 없을까요? 자기가 한번 봤는데 머하러 또하냐는거에요. 막상 설명해보라면 못해요. 죽겠어요.. 좋은방법 없을까요? 증명을 문제로 계속 풀게하면 어떨까요?

대학가서도 수학을 합니다. 중고등학교 시절 이해를 배제한 단순암기로 수학을 배운다면 대학가서 백전백패 입니다. 그리고 수학은 성인되어서 직장생활에서도 쓰입니다. 수학적 사고 없이는 직장생활에서도 뒤쳐지는게 현실입니다.

이 강사가 말하는게 정의랑 공식을 외우라는거지... 무조건 외우라는게 아니라 개념공부를 제대로 하라는건데 영상들 보고 댓글 다시지...

기응6주-쎈6주 (트랙1) 최상위+ 문해길심화 (트랙2) 이렇게 함께 하는건 어떤가요? 초 4인데 이렇게하면서 개념은 5-1 쎈나가고 심화는 4-2 최상위 하고있어요. 기응/쎈은 거의 다 맞고 최상위는 하이레벨쪽만 두어개 틀립니다.

아.. 말소리로 시끄러운 우리집 ㅜㅜ 정상인가보네요... 조금은 위로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초등 5학년입니다. 이제 중학수학을 진도를 다 나갔는데 블랙라벨을 풀어도 됄까요? 선행 교재는 쎈풀었어요

부모가 죽어납니다

중2아들 도형증명을 개념복습을 너무 싫어해요 혹시 증명만 훈련시킬수있는 교재나 방법 있을까요?

내용 너무좋아요. 3탄계획있으신거죠?

결국 아이가 자기 자신에대해 깊이 아는것이 중요하네요~~ 엄마는 그 판을 깔아줘야하는거고…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해요. 저장해놓고 몇번 더 들어야겠어요. ❤

그리고 이 사람은 의원이랑 치괴의원 둘 다 개원한거니까. 인기과 의원되는거도 고생이고 될 가능성도 낮으니까 의원+치과의원이 나았겠지

저희집 아들이 말이 많아요 ...ㅋㅋㅋㅋㅋ 귀에서 피날꺼 같애 ㅋㅋㅋ

일품은 저 정도로 어렵지는 않은 건가보네요. 초등엄마라 잘 몰라서요 ^^;

❤

여기 목동인데 상담갈때마다 정석은 트랜디하지못해서 안다룬다는 선생님들이 많으시더라구요. 문제내는 선생님들도 나이가 어려졌다며 정석 안보신다구요.그래서 엄청 고민했는데 실정 으로 go하기로 했습니다

방송 감사합니다

힘이 되는 영상입니다ㅋㅋ 저희 집 중1 아들 말이 너무 많아서 힘들어했는데..ㅋㅋㅋ 감사합니다^^

악! ㅋㅋㅋ 아무말 대잔치 1등 아들 여기있내요. 너무 시끄럽고 진짜 말 많아요. 상상력도 풍부하고 ㅎㅎㅎㅎ

16:00 인출에 대한 실험

머리좋은거 아니면 암산에 의존하면 안되고 빨리계산한다고 글씨 흩날리면 틀렸을때 지우고 다시 계산해야해서 시간 배로 들음 일정한 속도로 쉬지않고 손을 움직인다 생각하면 계산실수 줄고 깔끔히 풀수 있음 이외에 계산 자체가 능력이 안되는건 훈련 부족임 난산증이거나..5학년때 곱셈 덧셈이 힘들어해서 다시배웠고 구몬,문제집 수도없이 풀었음 그런데도 일정수준 이상으론 안빨라짐 그리고 고등학교때는 잘나오는 숫자가있어서 그냥 외워버리면됨 그냥 기계적으로 써내려가면서 정확도만 높으면 크게 문제 안되는듯.수학은 급하게 푸는게 아니라 쉬지않고 푸는거임 머리를 계속 돌려야함 거기서 점수차와 집중력 차이도 볼수있음

아무말대잔치를 공부중에만 하면요.ㅠ

중3에이급은 정답률90프로 이상인데 이상하게 절대강자 최상위는 푸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고 꾸역꾸역 70프로 정도 되는듯합니다.현재 중1인데요 여름 방학때 특강으로 실정 이차방정식까지 했어요. 중등은 고만하고 그냥 실정n회독이 나을까요 절대강자를 쉽게 될때까지 파보는게 나을까요ㅜ

타고나길 말이 많은걸요 😂

광역자사고. 지원 하ㄹ려면. (서울) 일풍. 정딥율 어느정도. 최소한 나와야할 까요?

와. 가려운 부분을 딱 짚어냈네요. 기획하신 분 누구신지 발상이 천제적이십니다.

큰 조언 너무 감사해요. 제 자식 키우면서 이렇게 해야겠다 다짐하는 부분보다 제가왜 저희 친정엄마한테 점점 말을 안하게 되는지 너무 잘 짚어주셔서 너무 재미있게 보았어요😂😂

5수는요?

으악 중1남자아이 점점 아무말대잔치에 사춘기가 입으로왔나싶을정도로 수다가 넘쳐졌는데 감사히여겨야하는건가요? 귀가 촉촉해집니다..ㅠㅠ

이놈이 끼어들어 자꾸 정리를 하려한다. 짜증나는 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