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는오데갔나?

고퀄 한류 드라마에 이런 음악 하나 넣으면 바로 전세계적으로 떡상이다 누가 해바라

우와! 미친가야금 가락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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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의 장단을 마니 알려주세요.음악의신 왕산악 의 거문고 연주도 듣고 싶네요

Long live my Supreme leader Kim Jong Un. He gives me Knowledge, wisdom and inspiration everyday

내 고향도 라진 ㅠㅠ

이노래만들으면흥이나고어깨춤이저절로나옴니다,우리민요그래서좋은거요!

내 최애 1970 년生 北朝鮮 공훈배우 리경숙 지금은 김원균 명칭 음악 종합대학 교수로 재직중

소리가 ?신변에 변고라도?

이 노래 정말 좋아하는데, 마치 신세계 음악을 듣는듯 정말 황홀하네요. 북한 어느분인지 모르지만 최고 예술가 이십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ගීතය නොතේරුනත්,අහන්න ආස හිතෙනවා.❤ 노래를 이해하지 못해도 듣고 싶은 느낌이 든다.❤

제발 한민족들 서로 민족상잔 없길 바랍니다 !

불은 우리의 양심이고 심장이요 어둠은 담이기도하오 우리영원히 함께 합시댜❤아버님 인사올리오이다

우리 주적의 노래이지만 노래 자체는 좋고 특히 김성일의 노래실력은 일품이네요. 물론 감자 고작 30개받고 대단한 은총이라도 받은것처럼 여기라는게 웃기긴하지만ㅎㅎ

이렇게 감동적인 완벽한 연주를 대한민국에선 못들었다오 ㅎㅎㅎㅎ

와 이런 음악세계에 있냐 최고

정마르조선배우님들은.인물도잘낫지만.노래도.참잘부른다

1970s-80s image campaign, disco, funk, soul, with synths, strings, horns, guitar, bass, drums, piano and rhodes

이가수는 배윤희인데 전혜영이라하네

WEB ウリノレ歌自慢コンテスト 2020から来た人✌

그 천하제일 진미 평양랭면을 모든인민들이 부담없이 먹을수있으면 인정해주께..

가야금도 멋있네요.

非常喜欢这首音乐，可惜QQ音乐和网易云音乐没有收录这首朝鲜语版本，只能来这里听了😀

어머니～♪

참 분단에 아픔속에 눈물젖는두만강에 애절한 목소리로 마음을 아프게한요

최고야!이노래만들으면언제늙어라싶어!역시우리민요.노들강변언제들어도힘이남니다

This is my favorite Korean song

븅신들 식용유 없어서 감자튀김은 못먹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간장을 녹인다는게 이 말일듯

림진강도김돼지땅 금강산도김돼지소유 한번도 가보지못한게한이로다 북한주민들이여 이제는잠에서깨어나 김돼지독재 뒤업자 이러다 모두굶어죽는다

축복은개뿔 사랑도 청춘도 미래도 희망도 김돼지가 빼앗아가는데 축복할게있어야지

사회를 위해 개인의 이름은 묵살되어야 한다는 전형적인 전체주의 정당화 가사.... 노래는 좋지만 대사가 소름끼치네요

와 이건 너무 좋다

2024년 6월 14일 오늘도 3번 듣고 나갑니다

solved!!!!

2024.06.07

I couldn't stop crying listening to this song, i hope to see a Reunified Korea in my lifetime. As always, KOREA IS ONE!

수백먼도 더 듣고 디금도 맘 정화시킥싶을땐 듣는다! ❤❤❤🎉🎉🎉😊😊😊

가야금을 기타 연주하듯 해버린다.

저 평양 순안공항과 고려항공을 이용 할 수가 없는데 여행의 자유가 있는 것 처럼 찍었네

Thank you so much! I live in Uzbekistan, but I am a Korean woman, Thanks!

고자! 자랑!

이세상 손이 아니네요~어떤 말로도 표현할수가 없이 정말 정말 너무 잘하십니다. 이분은 나중에 하늘로 가는날 저 손이 아까워 어찌 갈꼬나~ 정남희 생일 100돐 기념이라고 한걸보니 2005년도 그즈음에 올렸을거고 이 동영상도 20년 되었겠네요.. 예술은 지구상 어떤 나라도 북한을 따라갈수가 없습니다.👍👍👍👍👍👍👍👍👍👍👍👍👍👍👍💞💞💞💞💞

임꺽정 배우 진짜 멋있네

산천고목 그늘진 소나무 아래서 우리 누나와 막걸리랑 전통 녹두전 먹으면.. 천하일품일세. 속히 예수님과 통일 해서 과거의 쓰라린 상처를 잊고..사상은 다르지만..맛은 변하지 앉죠.

참곱다

이 곡은, 작곡가인 전수린이 고향인 개성에서 연극공연차 들렀다가 비가 와서, 공연이없는 날 단원들과함께, 여관 방에서 무료함을 달래던 중 전날에 찾아가보았던, 송악산 아래의 폐허가되어버려서 잡초에 파묻혀 황량하기그지없는 만월대를 생각해보면서 마침 자신들의 처지와비슷한, 고려왕조의 서글픔과 애틋함을, 그날 즉석에서 악상을 떠올려 전수린은 기타를 튕겨내면서 오선지에 그려나갔고, 동료인 왕평은 노랫말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해 가을인 1928년 서울 단성사에서 연극공연 도중의 막간시간에, 18세의 이애리수라는 가수가 이 노래를부르자 삽시간에 객석곳곳에서, 관객들은 뜨거운 눈물을 흘리면서 발을 동동 구르고 나라잃은 설움을, 대성통곡하면서 분출시키자 임석하고있던 경관은 그 연극을 중단시켜버린일이있었고 이 노래는 조선민족의 감정을 자극시킨다는 이유로, 그후 한때 금지되었던 노래입니다! 그리고 한편, 이 노래는 우리나라 대중가요의 효시라는 점에서 역사상으로도 의미가있는 노래이기때문에, 웬만한 가수라면 누구나 다 한번쯤 불러보았을것입니다. 그리고, 또 이 노래가 애창곡이었던 박정희대통령과의 인연은! "황성옛터" 의 "황성" 은 임금이 거처하는, 왕궁이 아니고 폐허가되어서 방치된, 황량할 "황" 이라는, 한자어를 당시, 함께 대화를 나누면서 이발을 해주던 청외대의 전속이발사에게 박 대통령은, 그런 식으로 정정하여서 올바르게 설명을해주었다는 일화도있습니다! 그리고, 다시말해서 1932년 일본의 빅터레코드에서 정식으로 취입하여, 발매할때 이애리수라는 원곡가수가불렀던 이 노래의 곡명으로 "황성의 적" 이라고 표기하였는데 그후, 1959년 남인수가 부르면서 가요계관계자가 "황성옛터" 라는 제목으로, 노래이름을 바꾸어서 발표하는바람에 많은 사람들이 "황성" 이라는, 그 한자어의 진정한 의미를 제대로 이해를 못하는것같습니다!

Romaji lyrics, enjoy the music 😊: Puleun haneul-e dalgwa byeol gat-i salgo Jeongdeun dongsan-e nimgwa na hamkke sane Ganjeolhan i ma-eum jeo haneul-ui dalbichgat-i Yeong-wonhi geudaeman bichili Jeo eondeog-ue kkochdeul-eun pigo jyeodo I ma-eumsog-e pineun jeong byeonhalsonya Ganjeolhan i ma-eum heulleo heuleuneun gangmulgat-i Yeong-wonhi geudaeman ttaleuli Mid-eum-i iss-eo salang-eun kkoch-i pigo Uiliga iss-eo hansaeng-eun bich-i nane Sewol-i heulleodo byeonchi anh-euli uli ma-eum Kkum-edo geulibdeon nae salang Dasineun heyeojyeo uli heyeojyeo mos sallila Kkum-edo geulibdeon nae salang

가사, 즐겨요😊: 푸른 하늘에 달과 별 같이 살고 정든 동산에 님과 나 함께 사네 간절한 이 마음 저 하늘의 달빛같이 영원히 그대만 비치리 저 언덕우에 꽃들은 피고 져도 이 마음속에 피는 정 변할소냐 간절한 이 마음 흘러 흐르는 강물같이 영원히 그대만 따르리 믿음이 있어 사랑은 꽃이 피고 의리가 있어 한생은 빛이 나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으리 우리 마음 꿈에도 그립던 내 사랑 다시는 헤여져 우리 헤여져 못 살리라 꿈에도 그립던 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