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진

Пікірлер

@user-iz3gm4sf6m 2 күн бұрын

이런걸 올리시나요? 끊키고 재생도 잘안돼고 ;; 결말도 정확히 안나오고 안볼 랍니다 걍

@user-hl1un9hg4k 2 күн бұрын

정상입니다 검사님 정상이다고요 잘났다고 나체사진 찍었다고요 내가 기부까지했는데 그 힘드신 어르신들에게 정력이 딸리셔가 뿌려가지고 그 존슨을 살렸는데 이런대도 내가 잘못이 있다는 건가요? 그이후 대화 입니다

@user-hl1un9hg4k 2 күн бұрын

1:04:40 이후 대화 지를테면 질러봐 내 존슨이 어디 들어가고싶다고 야단이니

@user-uu7hw1jb7m 2 күн бұрын

1992년 전력상 롯데보다 한참 앞섰던 빙그레를 잡고 우승했는데........ 1995년 전력이 비슷했던 OB에겐 패했던 롯데

@user-td7ip5kf6i 4 күн бұрын

야구 가장 잼나던 시절....롯데선수 뿐 아니라 다른 구단 선수들까지 이름 달달 외웠던 시절이다. 그만큼 롯데가 잘하니까 야구보는 맛도 나던 시절

@user-td7ip5kf6i 6 күн бұрын

이때 우승했어야했다. 삼성한테 힘 다 뺴서 너무 맥없이 무너졌어

@user-ns5fr1hx7r 7 күн бұрын

염종석의 파란 글러브 = 강한 임팩트

@user-gq2oy1df6p 9 күн бұрын

방통이오래살았으면 공명과같이 대업을이룰텐데 안타까운죽음 촉나라위기 유비의실수

@user-ti7be2zs7l 9 күн бұрын

11번의 영구결번은 롯데꺼가 아님. 롯데는 철저하게 최동원을 버렸고, 사후에도 ㅇㅇㅊ 짓으로 고인을 무시했음. 등번호11번은 야구팬들의 영구결번임.

@user-si4rf2po5t 15 күн бұрын

한대화의3점홈런이 결정적이었지만 그전에 김재박의 묘기번트가 더결정적이었다

@user-ez6sh1cv1m 22 күн бұрын

52:08

@skyfotress5782 23 күн бұрын

1스테이지 음악 중독성 진짜 미쳤지

@user-fr2oc6jk9n 28 күн бұрын

1981년6월경나는효조선수후배다사원고왔다유군경리단 ㅡ재박이도왛다는데못봄 ㅡㅡㅡ하교선수들이낭싯납시합 ㅡㅡ노는시간에학새선생님다아구궝 구경 ㅡ정싯ㅁ시간정심시간끝낳다학새들에두러쌓었다장호조선수 ㅡㅡ아저사라압그구나아프구나환갑몬넘기겄다생각했다얼굴이노랬다 ㅡㅡ아가이납그구난간이나프구나 ㅡ간아위아으로오십중반에별세 ㅡ나는알았다진짜다

@user-nn4qq8yi1x Ай бұрын

이악질 티켓다방주인 년놈들을 무기징역형에 처해야됩니다

@user-sm7rm6ou5e Ай бұрын

화질 레게노

@user-rg3kk1ry4j Ай бұрын

이승엽폼미쳣네 🤣🤣

@user-mk7xm1pr9e Ай бұрын

여기나오는대역들은왜전부사투리을쓰나어디사트린지알수가없네표준어을안쓰고

@user-sp4zm4gy8p Ай бұрын

에그 ㆍ늙은이가 젊은애좋아하다 댓가는치르야지ㆍ고소하다

@user-sp4zm4gy8p Ай бұрын

아아구 유쾌상쾌통쾌ㆍ

@jakekim6952 Ай бұрын

32년 되었다....흑흑

@user-ww6bq8qb4g Ай бұрын

김수진

@user-ej1ni9jd1k Ай бұрын

김종부 신연호 김판근 노인우 이기근

@user-ep6we4py6i Ай бұрын

😮

@SHANE4567-r8c Ай бұрын

대만영화

@user-gl7lx8qf3s Ай бұрын

18살이었는데...어느덧 50살이 되었네요. 꼭 롯데가 우승하는 걸 보고 눈을 감아야 할텐데...

@leochang222 Ай бұрын

좋아요 아주좋아요

@user-yk3un8gp2w Ай бұрын

여기에 나오는 경찰은 모두 정이롭다...하지만 현실은 그렇지만은 아닌게 슬픈 현실이지..

@SykesRandy Ай бұрын

윤형배는 투수입니다....

@lennongreen2091 2 ай бұрын

No hay audio en este video.

@totieir 2 ай бұрын

이거 유비 관우 장비 아아 하는 그 애니랑 다른건가요

@youngk1234 2 ай бұрын

병신이따로 없다

@Jonhs-op9ng 2 ай бұрын

쩌는 미모. 박정숙.

@Jonhs-op9ng 2 ай бұрын

차이; 1. 키가 대조적. 미스롯데는 162센티 이하도 출전가능. 2. 시상된 자들의 경향이 인체비율이 안정된 언니는 미코. 얼굴이 압도적이쁘면 롯데. 미코는 70년간 제대로 이쁜 여자를 토탈 10명도 못 찾으나 롯데는 족히 100명 발굴. 사례가 서미경, 원미경. 70년대 조선의 미의 기준은 미스롯데 보면 된다. 미코적 지향이 결국 돌출한 것이 애마부인이 키크고 몸매 늘씬한 여성을 내세우는 풍조로 이어지고 이게 2000년대가면 기상캐스터, 스포츠 여자캐스터가 아니던가? 숏다리시대를 접게하는 영화배우 트로이카 3세대까지는 숏다리여자들이 운신했으나 90년대가면 170넘는 심혜진이 독식하는 것이 바로 롱다리 시대의 증상.